9788970469454 규장문화사
내가 정말 몰랐던 예수 십자가
(저자) 알리스터 맥그래스 / 박삼영
규장문화사 · 2004-03-31   150*210 · 200p
8,000원 10% 7,200
현재 품절된 상품입니다.
적립금
216원 (3%)
주의사항
현재 품절된 상품입니다.

관련분류

상품설명

내가 정말 몰랐던 예수 십자가

나를 녹여버린 십자가의 힘!!

십자가의 진정한 의미를 알았을 때 나는 예수께 완전히 함몰되었다.
나를 구원한 예수 십자가의 측량할 수 없는 은혜를 맛본다.
옥스퍼드 석학 알리스터 맥그래스의 알기 쉬운 예수 십자가 안내서.

예수의 십자가는 보물상자이다!


예수의 고통을 동정하여 눈물 짓는 사람이 아니라 예수 십자가로 인격이 변화되는 사람이 되라

우리는 유년주일학교 때부터 예수의 십자가에 대해 너무나 익숙하게 들어왔다.
그렇기 때문에 '십자가 이야기에 익숙한 것'을 '십자가를 믿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지는 않는가?
예수 십자가 사건의 장면 묘사에는 익숙하지만 '예수 십자가의 의미'에 대해서는 무지하지 않는가?
영화를 통해서든 글을 통해서든 예수 십자가의 지극한 고통을 보고 눈물 흘리는 것은 참으로 귀한 일이다.
그러나 그 눈물은 무엇을 위한 눈물인가?
예수의 고통을 동정해서 흘리는 눈물인가?
예수는 결코 우리의 동정의 대상이 아니다.
예수는 자신의 십자가 수난에 동정의 눈물을 흘리는 자들을 책망하신다.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해 울라"(눅 23:28).

예수의 고통을 동정하여 눈물 짓는 사람이 아니라,
복음의 핵심인 예수 십자가의 의미를 깨닫고, 십자가 때문에 인격이 변화되는 사람이 되라.
십자가는 우리를 변화시키는 영적 동력을 공급해주는 거룩한 발전소이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알리스터 맥그래스(Alister McGrath)

알리스터 맥그래스는 존 스토트와 제임스 패커의 뒤를 잇는 개신교 복음주의 진영의 대표적인 기독교 사상가이다. 1953년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태생으로 학생시절에는 수학, 물리, 화학 등 과학을 공부했고, 옥스퍼드 대학에서 분자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자연과학을 공부하기 위해 옥스퍼드 대학에 들어가서 사귄 그리스도인 친구들의 삶에 감화를 받아 마이클 그린과 같은 복음주의 지도자들의 강연에 나가기 시작했다. 진정한 기독교가 어떤 것인지 깨닫게 되면서 회심했고, 전도유망한 과학자의 삶을 버리고 신학을 공부하게 되었다. 한때 자유주의자의 길을 걷기도 했으나 자유주의가 죽어가는 사람들에게 진정한 해답이 될 수 없음을 깨닫게 된 후, 복음주의자가 되었다. 마르틴 루터, 존 칼빈 같은 종교개혁가들과 조나단 에드워즈, 존 오웬, 리처드 백스터 같은 청교도 신앙가들의 사상이 그의 복음주의 신학의 토대가 되었다. 최근에는 자연과학에 대한 자신의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자연과학이 신학에 어떤 도움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 고찰한 3부작 Scientific Theology 시리즈 (1부: Nature, 2부: Reality, 3부: Theory)를 완성했다. 그는 지금도 신학, 과학, 영성, 기독교 변증, 역사 등 다양한 분야를 오가면서 기독교가 우리 사회에 진정한 해답이 될 수 있음을 역설하고 있다. 그의 책으로는 「자존감」, 「복음주의와 기독교적 지성」, 「회의에서 확신으로」, 「위대한 기독교 사상가 10인」(IVP) , 「예수를 아는 지식」(규장), 「이신칭의의 현대적 의미」, 「십자가로 돌아가라」(생명의 말씀사), 「종교개혁 사상입문」(성광 문화사), 「역사속의 신학」(대한기독교서회), 「복음주의와 기독교의 미래」(한국장로교출판사), The Unknown God, Glimpsing the Face of God(Lion), Why Does God Allow Suffering?(Hodder & Stoughton) 등이 있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
·머리글

1장 2천 년 전 갈보리 십자가 처형장으로 가다 ∥10
2장 2천 년 전 예수 부활의 소문으로 술렁이던 예루살렘 거리로 가다 ∥28
3장 예수 십자가 사건의 의미는 무엇인가? ∥53
4장 예수 십자가 수난의 5가지 코드 ∥66
5장 나를 변화시키는 예수 십자가 ∥135
6장 담대한 삶으로 이끄는 승리의 십자가 ∥149

·결론
·후주
·역자 후기
·저자 소개

책 속으로

서문
십자가는 모든 것을 판별한다!

이 책은 제가 마르틴 루터의 그 유명한 ‘십자가 신학’의 발전을 연구한 책 「루터의 십자가 신학」(컨콜디아사 역간)을 출간한 직후에 집필한 저의 초기 저서에 속합니다. 루터는 신학의 과업과 교회 사명의 중심에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있다고 말합니다. 십자가는 교회의 교리와 활동을 판별할 뿐 아니라, 또한 교회를 교회답게 존재하게 합니다. 루터신학의 잘 알려진 명제 중 하나가 이런 생각을 멋지게 표현해줍니다.
“십자가는 모든 것을 판별한다!”(Crux probat omnia!)

원래 이 말은 고린도에 보낸 바울의 첫 번째 편지에 나옵니다. 바울은 그 당시 교회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데 이 말을 사용했습니다.
루터도 지적했듯이, 십자가는 단순히 우리가 받은 구원의 기초가 되는 것만은 아닙니다. 십자가는 우리의 삶을 그리스도인답게 만들어갑니다. 이 책에서 저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의 생활을 돌아보는 핵심으로 십자가를 제시하려 했습니다. 특별히, 저는 현대의 성공 지향적이며 권력 지향적인 목표를 추구하는 많은 교회들이 루터식의 접근에 대해 거북한 느낌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압니다.
하지만 십자가는 각자의 위치에서 겸손과 순종을 요구합니다. 물론 제도적 교회만이 그 판단의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 책에서도 진술했다시피, 저는 십자가가 끊임없이 제 자신의 약점과 교만을 폭로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으며, 그때마다 도전받고 해명을 요구받는 저의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저에게는 이 책을 쓰는 일 자체가 겸허하게 제 자신을 깨달아가는 경험이었으며, 이를 통해 조금은 더 지혜로운 사람이 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는 한국의 독자들도, 비록 십자가와 씨름하는 이 과정이 힘겨울 수 있지만 그만큼 가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기 바랍니다. 또한 이 책이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더욱 깊이 깨닫는 데 도움이 되기 바랍니다(엡 2:4-7 참조).

- 영국 옥스퍼드에서 알리스터 맥그래스



머릿글

예수의 십자가는 보물상자이다!


예수의 십자가는 기독교 신앙의 중심에 우뚝 서 있다. 하지만 예수의 십자가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예수의 십자가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많은 크리스천들이 십자가의 깊은 의미를 깨닫고자 노력하는 것이야말로 자신들의 신앙을 새롭게 하며 그 깊이를 더해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크리스천들은 십자가에서 얻게 되는 통찰을 어렴풋하게 알 뿐이었다고 생각한다. 크리스천들은 십자가에 대한 기독교적 이해의 풍요로움을 지적해줄 누군가를 찾고 있다. 크리스천들은 보물상자의 자물쇠가 열려 그 속에서 반짝이는 모든 보화들을 남김없이 보게 되기를 갈망한다.

당신이 이런 느낌을 가진 적이 있다면, 이 책은 바로 당신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은 십자가 자체가 우리에게 이야기하도록 하는 맨 처음 시도일 것이다.
종종 진부한 토론거리가 되는 ‘십자가’라는 주제에 신선한 기운을 불어넣음으로써, 이 책이 당신의 신앙을 새롭게 회복시키는 데 도움이 되기 바란다. 이 책은 십자가에 대한 기독교적 이해가 얼마나 풍성한가를 전달하기 위해 씌어졌다.

이 책의 진술 방법은 매우 전통적이다. 여러 각도의 경사면을 조사하고자 높은 산의 기슭을 걸으며 탐색하는 탐험가처럼, 이 책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대한 다양한 이해를 제시한다. 이 책은 독창성을 목표로 삼지 않는다. 이 책의 목표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에 관한 2천 년 기독교회의 통찰의 보고(寶庫)에 접근하는 것이다. 이 책은 일반 그리스도인들과 그들을 섬기는 목회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집필되었다. 십자가와 부활에 대한 이런 풍성한 통찰은 교회의 소유인 동시에 이 책을 읽는 당신의 소유이기도 하다. 이런 풍성한 통찰이 당신의 것이 되어 당신의 신앙과 이해가 깊어지도록 하기 위해 나는 이 책을 집필하였다.

이 책은 미국 프린스턴신학대학원에서 행한 강의를 확대 편집한 것이다. 그 강의에서는 우리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여 적절한 십자가 이해를 위해 그동안 간과되고 오해해온 고전적인 접근방법을 다루고자 했다. 다이어진스 알렌(Diogenes Allen) 교수와 신학대학원장이신 토마스 질스파이(Thomas W. Gillspie)의 환대에 감사드리며, 이 책이 꼭 출판되어야 한다고 설득해준 학생들에게도 감사한다. 줄리엣 뉴포트(Juliet Newport)는 문장을 교정해주었는데, 신학 전문 용어를 쉽게 전달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

관련이미지

본문1


본문2


본문3


배송 안내

  • 배송비 3,000원 · 30,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 배송사: 로젠택배
  • 도서산간 지역은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 안내

  • 상품 수령 후 30일 이내 반품 가능 (상품 불량·오배송의 경우 제외)
  • 반품 불가 사유:
    • 고객 귀책으로 상품이 훼손·오염된 경우
    • 포장 개봉으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사용·일부 소비로 상품 가치가 감소한 경우
    • CD·DVD·도서 등 복제 가능 상품의 포장을 개봉한 경우
  • 반품 배송비: 왕복 배송비 고객 부담 (상품 불량·오배송 시 당사 부담)
  • 교환·반품 문의: 02-460-0721 · 1:1 게시판
선택항목이 있는 상품입니다
총합계 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