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90353290 복있는 사람
잔인한 자비
[원제] A Severe Mercy
(저자) 쉘던 베너컨 / 김동완
복있는 사람 · 2005-07-18   134*206 · 44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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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al Religious Book A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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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젊은 부부의 애절한 러브 스토리이자 그리스도를 향한 온전한 회심의 과정,
그리고 죽음과 이별과 상실과 슬픔에 대한 실제 이야기다. 뿐만 아니라 그 고통
스런 시간들을 직접 대면하고 통과함으로써 하나님의 "잔인한 자비"를 비로소
깨닫게 되는, 저자의 자전적 기록이다.

"당신 아내의 위중을 알리는 편지 이후로는 오랫동안 소식 듣지 못했습니다. 당신이 부탁한 대로,
날마다 정해진 시간에만 아니라 한밤에도 문득문득 깨어 당신들을 생각하며 하나님 앞으로 갔습니다.
견딜 만하거든 소식 전해 주십시오. 그러나, 우리의 염려가 필요 없는 곳으로 당신의 아내가 이미
갔다면, 나는 당신이 걱정 됩니다. 당신들 둘을 몹시 좋아했습니다. 젊은 두 사람에게 이렇게 마음
보낸 일이 없습니다.
[아!] 영원한 봄은 허락되지 않습니다..... 당신은 '잔인한 자비'를 받은 것입니다. 결국 그렇게 해서야
당신은, 다시 하나님께 이르렀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희생을 치르시고 우리에게 이 자비를 허락하셨
을진대, 당신은 계속 가야 합니다."
- 당신의 C.S. 루이스

저자 및 역자 소개

쉘던 베너컨

사랑과 아름다움과 지성에 심취하고 삶의 영원한 봄날을 꿈꾸던 젋은이
쉘던은, 옥스퍼드에서 C.S. 루이스를 만나 기독교 신앙의 강력한 도전을
받고 회심했다. 미국 버지니아에 소재한 린치버그 대학에서 영문학을 가르
치며 교수생활을 활발히 하던 사십대 초에, 그의 영원한 반려자이자 친구이며
지극히 사랑하던 아내 진 데이비스와 사별한다.

이 책은 그 깊은 상실의 고통과 슬픔이 치유되고 영적인 눈으로 지난 과거를
담담히 돌아보게 되었을 즈음인, 아내와의 사별 20년 후에 기록된 자전적 이야기다.
이 책이 한 개인의 러브 스토리와 애절한 슬픔을 넘어 우리에게 크게 공명하는 까닭은,
그 사랑이 지상에서 영원으로 승화되어 마침내 하나님의 온전한 사랑을 바라보게 함
으로써, 우리 또한 그분의 영원한 사랑에 잇닿아 있음을 절절히 깨닫게 하는 데 있다.
1977년에「잔인한 자비」가 출간된 이후 수천 통의 편지가 저자에게 쇄도함으로써,
동일한 아픔을 겪거나 삶의 가혹한 현실 앞에 절망하던 수많은 독자들에게, 이 책을
통해 큰 위로와 치유가 전해졌다.

쉘던은 다시 결혼하지 않은 채 같은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 여든셋의 나이에 그토록
그리워하던 아내 데이비와 C.S. 루이스가 있는 하늘나라로 갔다.

추천의 글

누군가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이 책은 바로 그런 당신을 위한 책이다.
- Christianity Today

이 책에 담긴 인간적 깊이와 감동은 짧은 논평으로는 다 담아 낼 수 없다.
- The Wasbington Post

믿을 수 없을 만큼 드라마틱하며,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애절한 이야기다.
- Los Angeles Times

목차

작가의 말

1. 서막 _ 글렌멀 귀향
2. 빛의 성채 _ 이교도의 사랑
3. 나무 그림자
4. 빛과 만나다
5. 당신은 영광의 왕
6. 깨어진 성채
7. 죽음처럼 내리는 눈
8. 슬픔의 길
9. 잔인한 자비
10. 에필로그 _ 두번째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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