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70463445 규장
정직한 자의 장막은 흥한다
(저자) 김동호
규장 · 2005-09-02   136*200 · 18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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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설명

“정직한 자는 하나님의 자랑거리이다”

주님은 우리가 세상에서 이런 사람이 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 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 5:13-16).
저는 이 말씀을 기독교인들이 세상에 착한 행실을 나타내어 좋은 모습, 진실한 모습으로 선교하라는 말씀으로 해석하고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 복음이 뿌리 내리고 교회가 성공적으로 부흥 성장할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이유도 우리나라 초기 기독교인들의 좋은 모습 때문이 아니었을까요? 그럼 우리나라 초기 기독교인들의 좋은 모습으로는 어떤 것이 있었습니까? 애국자, 거짓말하지 않는 정직한 사람, 잘 싸우지 않는 착한 사람, 성실한 사람 등으로 다양했습니다.
반면에 요즘 전도의 문이 점점 좁아지는 여러 가지 이유 중 하나도 기독교인들에게서 진실된 모습이 잘 보이지 않기 때문은 아닌지 걱정스럽습니다. 대체로 요즘 기독교인들은 세상 사람들에게 어떤 사람들이라는 인상을 준다고 생각합니까? 비상식적인 사람, 이기적인 사람, 죽기 살기로 싸우는 사람, 교회는 다니지만 세상 사람들과 별반 다를 것이 없는 사람…. 혹시 이런 심각한 이미지가 떠오르는 것은 아닙니까?
= 프롤로그 중에서

정직한 자의 결국은 형통이다.

하나님은 마음이 정직한 자를 구원하신다.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길을 열망하며 하나님의 법과 식대로 살아야 영적으로나 육적으로 구원 얻는다는 것을 아는 것은 너무나 중요한 일이다. 하지만 거기서 그친다면 우리의 삶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그렇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저자는 좀 더 구체적으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법과 식대로 사는 것이 어떤 것인지 깨닫고 그것을 즉시 실천하도록 권고한다. 하나님의 법과 식을 가장 구체적으로 표현하면 그것은 ‘정직’이며 반대로 죄를 가장 구체적인 단어로 설명한다면 그것은 ‘거짓’이라고 강조한다. 정직은 하나님의 식이고, 거짓은 세상의 식이다. 따라서 하나님의 사람은 매사 정직하여 하나님의 뜻을, 하나님의 식대로 이루어나가야 한다.
그러나 죄로 타락한 이 세상에서는 정직한 자가 고통을 받고, 정직하면 바보 되고, 정직하면 손해 보는 것처럼 보인다. 사탄은 착한 일보다 악한 일을 즐기고, 옳은 말보다 거짓말을 더 사랑하라고 부추긴다. 거짓이 지혜이고 정직이 어리석음이라고 우리를 속인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은 너무나 분명하다. 하나님은 정직한 자의 기도를 들으신다. 정직한 자에게 형통한 삶의 복을 내려주신다. 정직한 자의 길은 대로가 될 것이다. 정직한 자는 하나님께서 책임져주신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이 아니라 예수님을 본받는 사람이다. 하나님께서 보증하시는 인생을 사는 사람이다. 하나님은 정직한 자와 함께해주셔서 참된 부요와 진정한 하늘의 복을 누리게 하신다.
정직을 통해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체험하라!
“악한 자의 집은 망하겠고 정직한 자의 장막은 흥하리라”(잠 14:11)

저자 및 역자 소개

김동호

‘믿음생활의 역발상’과 ‘깨끗한 신앙원칙론’을 중심 기반에 두고, 신앙과 물질 전반에서 정직을 실천하는 남다른 방식과 그 실제적․영적 유익을 전파해온 높은뜻숭의교회의 목사.
모름지기 크리스천이란 정직을 멸시하고 편법을 옹호하는 세상 방식에 기대지 말고 하나님의 법과 식과 길만을 따를 것이며, 일체의 신앙생활에서 ‘정직하고 착하고 바른 것’을 크리스천의 인생 기본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권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정직으로 충만한 하나님나라를 구현하고자 크리스천이 피땀 흘려 하나님의 말씀과 뜻대로 살아갈 때에 구체적으로 따를 ‘법’과 걸을 ‘길’과 살아갈 ‘식’을 일러주며, 정직한 자가 결국에 얻을 상급이 참으로 크다고 응원한다.
장로회신학대학 기독교교육학과, 장로회신학대학 신학대학원, 장로회신학대학 대학원 기독교교육학과에서 공부하고, 미국 맥코믹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학원복음화협의회의 공동대표와 코스타(KOSTA: 국제유학생선교운동)의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1부 정직한 자는 하나님께서 책임져주신다
정직의 길에 불안해 하지 말라. 정직한 자는 하나님께서 책임져주신다.
정직한 자는 하나님이 함께해주시는 부요를 누린다.

01 정직한 자는 참된 부요를 누린다
02 정직한 자의 길은 대로가 될 것이다
03 하나님은 마음이 정직한 자를 구원하신다
04 하나님은 작은 일에 정직한 자를 인정해주신다

2부 정직한 자는 세상이 알지 못하는 행복을 누린다
정직한 자를 세상이 알아주지 않는다고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라.
정직한 자는 세상이 알지 못하는 하늘의 복을 누린다.

05 인생을 모래 위가 아닌 반석 위에 세운 든든한 복을 향유한다
06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복을 누린다
07 하나님이 약속하신 모든 복을 받게 된다

3부 정직한 자는 하나님께서 끝까지 보호해주신다
정직한 자는 패배하는 자 같아 보이나 결국은 승리하는 자이다.
방패와 구원이 되시는 하나님이 끝까지 보호해주신다.

08 비겁함을 극복하고 용기로 승리한다
09 교만을 극복하고 행동하는 믿음으로 온전한 구원을 이룬다
10 형제를 정죄하지 않는 두렵고 떨림의 자세로 온전한 정직에 도전한다

4부 하나님의 은혜만이 나를 정직한 자로 만들어 진정으로 형통케 한다
정직하지 못한 자도 정직한 자가 될 수 있다.
하나님의 은혜는 정직하지 못한 죄인을 불러 정직하게 만들어 형통케 한다.

11 십자가의 보혈로 부정직의 죄를 씻어주시는 하나님을 믿는다
12 더러운 죄인을 씻어 하나님의 종으로 사용하시는 하나님을 믿는다

책 속으로

하나님은 정직한 자를 축복하신다!

그리스도인이냐 아니냐의 차이가 단지 “주일에 교회에 나가느냐? 안 나가느냐?” 하는 것뿐이라면 문제입니다. “누가 더 정직한가? 누가 더 깨끗한가? 누가 더 착하고 성실한가?”라는 문제에도 월등해야 그리스도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리스도인이라고 다 정직하고 비그리스도인이라고 다 부정직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도 평균적으로 그리스도인이 더 정직하고, 그리스도인이 더 깨끗하고, 그리스도인이 더 착하고 성실해야 마땅합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아도 정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다면 누구나 다 정직해야만 합니다. 거짓말하고 거짓된 행동을 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는 또 다른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거짓말하고 거짓된 행동을 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이 세상을 통치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믿지 못하고 인정하지 못한다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살다보면 정직하면 손해 보고 거짓말하면 이익을 볼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불꽃같은 눈으로 자신과 세상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거짓말과 거짓된 행동을 일삼으며 살 수는 없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절대로 거짓말하고 거짓된 행동을 하는 사람의 삶을 그대로 두실 리 없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진정으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진정으로 하나님 앞에서 사는 사람이라면 그는 언제나 정직해야만 합니다.
잠언 14장 2절에 “정직하게 행하는 자는 여호와를 경외하여도 패역하게 행하는 자는 여호와를 경멸히 여기느니라”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성경은 정직하게 사는 것이 곧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요, 거짓말하며 사는 것은 하나님을 경멸하는 것임을 말씀합니다.
잠언 23장 16절에는 “만일 네 입술이 정직을 말하면 내 속이 유쾌하리라”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자녀들이 정직하게 사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자랑스러워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정직한 자를 축복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악한 자의 집은 망하겠고 정직한 자의 장막은 흥하리라”(잠 14:11)라고 말씀하십니다. 또 하나님은 정직한 자의 기도를 기뻐하시며(잠 15:8), 정직한 자의 길은 대로(大路)가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잠 15:19)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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