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59223619 쿰란출판사
하나님과 친밀하기
(저자) 위성교
쿰란출판사 · 2007-04-05   151*195 · 15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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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향곡의 아버지로 불리며, 걸작 오라토리오 "천지 창조"를 작곡한 프란츠 요제프 하이드의 말이다.
"하나님을 생각할 때마다 마음이 매우 충만해져서 악상이 저절로 떠오른다. 하나님께서 내게 즐거운 마음을 주시기에 나는 기쁨으로 그분을 섬길 수 있다."
하나님에 대한 생각이 얕아지고,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이 상실된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이지만 하나님을 더 많이 묵상하고, 그분에 대해 좀더 알고, 더욱 사랑하기를 소원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 누군가 그리스도인의 삶은 하나님의 아름다우심과 놀라우심을 더 잘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하나님을 깊이 체험함으로 알고, 사랑함으로 그분을 기쁨으로 섬기게 되는 복을 누린다. 이 작은 책이 하나님에 대한 갈망을 좀더 불러일으키는 데 쓰임받기를 바란다.

본문 <제3장 창조주 하나님>에서 어떤 사람은 이렇게 반문합니다.
“하나님이요? 물론 하나님이 계신 것은 나도 알고 있지요. 하지만 그분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라고 말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들어 보셨습니까? 한 무리의 등반가들이 알프스 매터호온의 정상을 정복하였습니다. 그들은 참으로 장엄하며 아름다운 주위의 모든 경치를 보고 찬사를 연발하고 있었습니다. 그들 중 한사람이 곤충의 생태를 연구하기 위해서 현미경을 가지고 왔읍니다. 그 사람은 현미경을 가지고 한 작은 날벌레의 다리를 들여다보더니 이렇게 말했읍니다.
“이것 보세요. 미국에 있는 파리의 다리는 밋밋한데, 이 작은 날벌레의 다리는 솜털로 덮여 있습니다. 거대한 산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그분의 지극히 작은 피조물을 보호하시기 위해 스타킹과 벙어리 장갑을 이 벌레에게 입혀 주셨네요.” 라고 감격해 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우주 창조 질서를 통하여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압니다. 십자가에 피흘려 나를 위해 대신 죽어 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압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지으신 우주를 보고 말하기를 “오 주님, 당신은 얼마나 위대한 분 인지요”라고 고백합니다. 그런 다음 우리는 십자가를 바라보며 말하기를 “오 주님, 놀랍고 놀랍습니다. 나 같은 죄인까지 사랑하시다니요”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위성교 목사

한양대학교, 동대학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주리 주립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공부하던 중 소명을 받고 미남침례교단 6대 신학교 중 하나인 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에 입학하여 M.Div.를 마쳤다. 골든게이트 신학대학원을 거쳐 샌프란시스코 신학대학원(샌 안젤모)에서 치유신학 전공으로 목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9년 영적으로 척박하다고 하는 북가주 지역에 물이 바다 덮음같이 여호와의 영광이 가득하기를 소원하며 '북가주 제일침례교회'를 개척하였고 말씀 사역과 치유를 접목한 목회를 함으로써 지난 17년간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며 지역사회에 평판이 좋은 건강한 교회를 이루었다. 골든게이트 신학대학원 한인분교 학장으로서 교회의 일꾼들을 양성하며, 미남침례교단 한인목회자 세미나의 주 강사로 '하나님 나라와 치유'라는 주제로 목회자들을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치유는 이렇게 일어난다>와 <조용한 신뢰>가 있다.

목차

제1장 하나님을 아는 지식
제2장 거룩하신 하나님
제3장 창조주이신 하나님
제4장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
제5장 질투하시는 하나님
제6장 나를 감찰하시는 하나님
제7장 심판자 하나님
제8장 사랑이신 하나님
제9장 아버지이신 하나님
제10장 야곱의 하나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제11장 하나님을 향한 목마름
제12장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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