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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바닥부터 흔들릴 때
(저자) 김동호
바이블리더스 · 2007-06-29   152*225 · 22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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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목사 신앙에세이

삶이 바닥부터 흔들릴 때

살다보면 힘들 때도 있다.
죽을 것 같을 때도 있다.
그럴 때 나에게 힘이 되는 말씀은 로마서 8장 37절이다.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리라"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만만치 않다.
삶이 밑바닥무터 흔들릴 때도 있고, 앞이 캄캄할 때도 있고,
말씀대로 삶이 사방으로 우겨 쌈을 당하는 것과 같은 때도 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때문에,
나는 넉넉히 이길 수 있다.


<본문중에서>

세상이 흔들릴 때가 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너무 세상에 빠져 그것을 즐기며 살까봐 세상을 흔드신 것이고,
사탄은 세상을 흔들어 그것을 의지하고 있던 사람들을 무너트리기 위해 세상을 흔드는 것이다.

그동안 우리는 세상에 젖어있었다.
그러므로 세상이 흔들리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세상을 의지하게 되면 언제나 세상은 흔들린다.

세상이 흔들린다고 세상에 매달리면 안 된다.
그러면 정말 무너진다.
그럴 때일수록 하나님을 찾아야 한다.
하나님께 매달려야 할 때다.
하나님께 집중하고 그에게 기도하며 그의 말씀에 귀를 귀울여야만 한다.
그리고 힘써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

우리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는 일을 서슴지 않았던 하나님이시다.
우리가 힘들고 어려운 일을 당할 때 풍랑을 만나 위험에 빠졌을 때,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그에게 매달리면 하나님께서 풍랑을 잔잔케 해주시고 우리의 삶의 순탄한 항해를 약속해 주실 줄 믿는다!!

살다보면 태산과 같은 일을 당할 때도 있다.
태산과 같은 파도를 만날 때도 있고 풍랑을 만날 때도 있다.
그러나 우리가 믿고 의지하는 하님은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다.
우리에게야 그 산이 크고 그 풍랑이 크지만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 앞에서 그 산과 그 풍랑이 무슨 힘이 있겠는가?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 에게서로다

여호아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여호와 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여호와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치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 아니하리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로다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시편121

세상을 안정시키려면 세상을 바라보서는 안된다.
세상의 문제는 세상으로 푸는 것이 아니다.
그럴수록 문제는 점점 더 꼬이고 어려워지게 된다.


하나님은 아무리 인생의 바다에 큰 풍랑이 일어도 예수님만 바라보고 살면 우리도 능히 험한 인생의 바다를 건널 수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깨우쳐 주기시 위해 어려운 일을 허락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풍랑이 일면 예수님만 바라보아야 한다.
그러면 풍랑이 일렁이는 바다를 걸을 수 있다.
풍랑이 출렁이는 바다를 잠재울 수 있다.

세상을 의지하고 살면 늘 인생의 바다에 풍랑이 일지만
하나님을 의지하고 살면 인생의 바다에 풍랑이 그치고 잔잔하고 아름다운 바다가 펼져지게 될 것이다.

저자 및 역자 소개

김동호

장로회 기독교교육학과 와 동 대학원을 나와
승동교회 담임목사, 영락교회 교육담담 협동목사,
동안교회 담임목사를 역임하고, 2001년 남산자락에 있는
숭의학교 강당을 빌려 높은 뜻 숭의교회를 세운
김동호 목사는 이 책에서 논리를 앞선 사랑을 말한다.

목차

1장 죽고 싶을 때

2장 고난 속에서

3장 고난을 넘어서

4장 어떻게 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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