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60970274 규장
채워주심 - 비우면 채우시는 놀라운 하늘의 섭리
(저자) 이상혁
규장 · 2007-07-26   152*215 · 24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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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워주심의 놀라운 하늘의 비밀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호피 인디언 보호구역 ‘진흙 묻은 발 이상혁 선교사’가 누린 특별한 채워주심의 비밀

이용규 선교사·강준민 목사 추천!!

채워주심이 필요한 이유
세상 무엇으로 채우려 해도 채워지지 않기에
늘 허전하고 목마른 나의 삶,
어찌하면 내 삶의 필요가 해결되고
넉넉하게 풍요로울 수 있을까요?

정성 다해 쌓다 보면 채워질까요?
힘을 다해 계속 부으면 넘쳐나게 될까요?

미국 인디언 호피 부족의 한국인 선교사,
‘진흙 묻은 발’ 목사가 체험한 채워주심은
특별하고도 풍성했습니다.

척박하고 상처받은 사막 한가운데 마을에
부족 선교의 역사 320년 만에 교회가 서며,
꽉 막힌 선교의 문이 스르르 열리기까지,
오직 모든 것 비우고 그 입을 크게 열 때
가득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섭리가 있었습니다.

당신의 영혼이 점점 메마르고 있습니까?
목이 타고 주리지는 않습니까?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반갑고 유익하며
폭포처럼 끊이지 않는 물줄기로 이어지는
하나님의 채워주심을 경험하십시오!
채워주시기 전에 우리를 살펴보시는
하나님의 관점과 은혜의 비밀을 발견하십시오!

우리 삶과 영혼이 오직 사모할 바는
성령님의 단비뿐입니다.


‘진흙 묻은 발’이란?
호피 인디언 부족을 위해 ‘성령의 단비’를 구하겠다고 설교한 이상혁 선교사에게 어느 인디언 할머니가 붙여준 인디언식 이름. 주까꾸꾸Tsoqakuuku라고 발음하며 ‘비를 몰고 오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출판사 서평
성경은 하나님의 백성에게 “채워주시겠다”라는 약속의 말씀을 준다.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라는 시편 81편 10절 말씀이 그 대표라 할 수 있다.
살다보면 정말로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채워주심의 필요성을 절감한다. 일상생활과 하나님이 명하신 사역을 위해서는 물질이 채워져야 하며, 하나님이 주시는 여러 가지 영적 은사도 채워지기를 구해야 한다. 어쩌면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 자체가 채워주심의 전부일 수도 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들은 채워주심을 제대로 체험해보지 못해서 ‘채워주심의 조건과 섭리’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한국인 목사로서 호피 인디언이라는 독특한 선교 대상의 사역을 하는 이상혁 선교사는 그의 체험을 기초로 한 책 《채워주심》에서 구체적이고 다양한 사례를 들어가며 ‘비우면 채우시는 놀라운 하늘의 섭리’를 입증해준다. 4년 이상 ‘호피 인디언 보호구역’에서 선교사로 활동하면서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비우고 헌신하고 충성하는 사역을 통해 호피 마을에 선교 320년 만에 교회가 세워졌으며, 미션센터까지 마련되는 과정에서 저자가 누린 하나님의 특별한 채워주심이 얼마나 다채롭고 풍성했는지를 소개한다.

서울 강남에서 안정된 목회 생활을 하던 저자에게 어느 날 미국 애리조나 주의 호피 인디언 보호구역의 선교사로 지원해보라는 제안이 들어온다. 전임 사역자가 교통사고로 순교해 후임자를 찾는다는 것이었다. 훗날 알게 된 사실이지만, 전임자는 이용규 선교사가 출석했던 목양감리교회의 전도사 출신으로 이 선교사가 그의 책 《내려놓음》에도 소개했던 장두훈 선교사였다.

처음에는 선뜻 선교사로 나서기가 어려웠으나 자신을 내려놓고 안락한 환경을 떠나려 하니 준비 과정은 물론 현지에서 사역하기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하나님이 채워주시더라는 것이 저자의 고백이다. 기독교가 백인들의 종교라며 배척하고 척박한 환경에서 상처도 많이 받고 살아온 인디언들 가운데 교회와 미션센터를 설립한다는 것 자체도 불가능에 가까워보였다. 하지만 하나님이 몇몇 인디언 교인의 마음을 움직이시고 협력하는 교회들을 통해 역사하심으로써 채워주심을 경험할 수 있었다.

영화 ‘늑대와 춤을’의 주인공 덴버 중위처럼 이상혁 선교사에게도 ‘진흙 묻은 발’이라는 인디언식 이름이 있다. ‘비를 몰고 오는 사람’이라는 뜻인데 성령의 단비를 구하겠다고 설교한 이상혁 선교사에게 어느 인디언 할머니가 붙여준 이름이다. ‘진흙 묻은 발’ 이상혁 선교사가 누리고 발견한 채워주심에는 특별한 비밀이 있다. 그 비밀이란 채워주심의 복이 그냥 오는 것이 아니라 헌신, 충성, 희생, 순종과 같이 우리가 벗겨내기 힘든 포장지에 싸여서 온다는 것. 하지만 그 포장지를 벗겨내기만 하면, 즉 100퍼센트 하나님을 의지하기만 하면 30배 60배 100배의 채워주심이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의 1부는 감동 넘치는 저자의 고백을 통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채워주시는 은혜’를 말하고 있으며, 2부에서는 ‘채워주시려는 하나님이 귀하게 보시는 것들’이 무엇인지 짚어주고 있다. 그리고 3부에서는 채워주심에는 물질뿐 아니라 동역자, 교회, 배우자 등 ‘상상 그 이상으로 다양한 채워주심’이 있다고 말하며 4부에서는 ‘채워주심의 물줄기가 끊이지 않는 영적 사역의 비밀’에 대해 말하고 있다. 하나님은 자녀 된 자들에게 채워주기를 원하시는 분이시다. 진정으로 당신의 삶에서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채워주시는 은혜를 체험하고 싶다면, 이와 같은 채워주심의 비밀부터 발견할 필요가 있다고 이 책은 말한다.

“ 내가 하나님을 10% 의지했을 때 하나님은 10%만 책임져주셨다.
내가 하나님을 50% 의지했을 때 하나님은 50%를 책임져주셨다.
그러나 내가 하나님을 100% 의지했을 때
하나님은 3,000% 6,000% 10,000%로 채워주셨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이상혁

미국 남서부 애리조나 주州의 사막 한가운데에는 300개가 넘는 토착신 카치나를 섬기며 살아가는 인디언 호피Hopi부족이 있다. 이 마을의 한국인 선교사인 그는 소외되고 상처받고 척박한 이 인디언 마을 한가운데에 오직 하나님의 채워주시는 은혜로 교회와 미션센터를 세웠다. 사역 도중 교통사고로 순교한 그의 전임자 장두훈 선교사가 심령의 매임 가운데 억척스레 돌아다니던 반경 수천 킬로미터 거리의 드넓은 선교지를 그가 연이어 달리고 또 달려온 날들의 열매이기도 하다.
군종목회와 서울에서의 목회 사역으로 쌓은 경험과 지식만으로 인디언 선교를 감당해내리라 기대한 것은 물론 아니었다. 하지만 삶 자체가 토착신앙의 지배를 받아왔고 백인이 전하는 기독교에 뿌리 깊은 반목을 품은 인디언의 가슴속에 복음을 심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장벽이 상상 이상으로 높았다. 먼저 그 자신부터 철저히 깨어지고 내려놓는 시간이 필요했고, 주리고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며 좋은 것으로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깊고도 넓게 체험해야 했다. 이 책은 선교사역 기간 내내 하나님이 어떻게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그를 채워주셨는지를 생생하게 증거한다.
평생 강원도 산골에서 목회의 길을 걸었다는 할아버지 고故 이종원 목사와 44년 목회 후 은퇴하신 아버지 이영호 목사의 뒤를 이어 3대째 목사가 되었다. 육군 제8보병사단 군종목사, 서울 서초중앙감리교회 부목사를 거쳤으며, 2003년부터 기독교대한감리회의 파송을 받아 애리조나 호피족 인디언 선교사로 사역 중이다. 감리교신학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나왔고 미국 LA 클레어몬트신학교Claremont School of Theology, D-Min를 졸업했다. 감리교신학대학교 동기인 김부영 사모 사이에 아들 웅섭이 있다.
개인 홈페이지 www.hopi.pe.kr

추천의 글

당신의 영혼을 가득 채워줄 생수의 강이 흐르는 하나님의 채워주심

눈물의 기도를 들으신 응답
호피 마을은 내가 처음으로 단기선교를 다녀왔던 지역이다. 그곳은 내 신앙의 멘토였던 고故 장두훈 선교사께서 섬기던 땅이기도 하다. 호피 마을에 이상혁 선교사를 보내주신 것은 하나님이 순교의 피를 기억하시고, 우리의 눈물의 기도를 들으신 응답이다. 나는 하나님께서 그 땅과 거민居民을 긍휼히 여기시며, 그들을 위해 당신이 택하신 사람을 그 땅 가운데 세우신다는 사실에 깊은 위로를 받았다. 그 땅에 하나님의 사랑과 관심이 참 많이 부어졌고, 주님의 놀라운 기적의 역사가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음을 보고 듣고 있다. 그 채워주심의 역사 가운데 한 이야기가 이상혁 선교사라는 통로를 통해 소개될 수 있어서 감사하다.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놀라운 채워주심의 사랑이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전달되어 기쁘다.
- 이용규 선교사, 《내려놓음》 저자

하나님이 채우시는 손길의 기록
이상혁 선교사의 책 《채워주심》은 비움에서 시작된다. 자신을 비우고 안락한 환경을 떠나는 데서 시작된다. 비움은 새로운 채움의 시작이다. 비우지 않으면 채움이 없고, 떠나지 않으면 새로운 만남이 없다. 비움은 충만을 만드는 여백이요, 떠남은 새로운 만남을 위한 기약이다. 이 원리는 역설의 원리요, 하나님의 신비가 담긴 원리이다. 이 선교사는 따뜻한 사랑으로 호피 인디언들의 차가운 가슴을 녹이는 사람이다. 상처를 드러내어 더 아프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상처를 보듬어 조심스럽게 고치고, 꽃처럼 향기롭게 만든다. 이 책에는 무엇보다 ‘하나님의 채우시는 손길’이 담겨 있다.
‘내려놓음을 통한 채워주심의 은총’을 소망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 강준민 LA 동양선교교회 담임목사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인트로덕션

1장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채워주시는 은혜
1 목마른 삶이 소망해야 할 능력의 채워주심 27
2 ‘진흙 묻은 발’이라 불리는 인디언 선교사 39
3 채워주심의 은총으로 순종의 길을 나서다 47
4 심령의 매임 없이는 성령의 뜻에 매일 수 없다 58
5 카치나의 눈초리 속에 예배당을 건축하다 72
6 교회의 기둥은 ‘피의 헌신’으로 세워지는가? 80
7 320년 만에 열매 맺은 전능자의 장막 88

2장 채워주시려는 하나님이 귀하게 보시는 것들
8 어려워도 아낌없이 순수하게 드린다 97
9 비장한 가슴으로 매달리며 기도한다 106
10 예수 날 위해 죽으셨으니 나 예수 위해 죽노라 114
11 채워주시는 은혜는 언제나 낮은 곳으로 임한다 122
12 종다운 자녀에게만 허락하시는 채워주심 130
13 하나님 앞에 모두 맡기는 믿음의 사람이 된다 138
14 하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할 때 채워주심이 있다 146

3부 상상 그 이상으로 다양한 채워주심
15 동역자는 사역을 채워주는 축복의 통로이다 161
16 예수님의 심장으로 긍휼의 성품이 빚어져간다 168
17 교회는 삶의 부족함이 채워지는 생명의 방주다 177
18 ‘내 안의 그 사람’을 통해 인생이 채워진다 187

4부 채워주심의 물줄기가 끊이지 않는 영적 사역의 비밀
19 중대한 국면에서는 중대한 헌신도 마다하지 않는다 201
20 채워주심의 첫 번째 그릇, 가정을 선교한다 207
21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으로 선교지를 입양한다 214
22 진흙 묻은 발은 대리석과 양탄자 위를 걷지 않는다 221
23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이 나의 비전이요 채워주심이다 230

에필로그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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