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89399667 도서출판 가치창조
우울한 날 읽는 행복한 책
[원제] The Rainy Day Book
(저자) 마크 길로이 / 크티시스(최은미 외)
도서출판 가치창조 · 2007-09-20   150×200 · 28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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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설명

우울한 날은 많지만 행복한 책은 많지 않다!
우울은 하나님께 맡기고 행복을 누리라!


이제 더 이상 우리에게 우울한 날은 없다!
인생이 원하는 대로 되지 않고 잘못되어가는 것처럼 느껴본 적 있나요?
예기치 않은 날에도 예비처를 준비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라!

우울한 날 우리는 날씨를 탓한다. 또는 날씨 때문에 우울해지기도 한다. 하지만 정말 날씨 때문일까?
바깥 날씨 때문이 아니라 우리 마음의 날씨 때문에 우리는 행복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
한여름 장마와 소낙비는 그쳤다. 가을로 접어든 지금, 내 마음은 어떠한가? 아직도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는가?
아니면 그치기는 했지만 사위가 뿌옇기만 한가?
자, 이제 어떤 날이든 주님 주시는 ‘행복’을 택하자. 그러기 위해 이 ‘행복한 책’을 집어 들자.

『우울한 날 읽는 행복한 책』은 차례부터 독특하고 재미있다.
부드러운 비, 구름 낀 날들, 예측할 수 없는 소나기, 천둥번개, 우울한 날, 화창한 날, 무더운 날의 빗방울 등 7개의 큰 제목으로 묶어놓은 이 책은 마음의 날씨에 따라 골라볼 수 있게 만들어졌다.

우리 같은 신앙인들의 경험담과 조언, 그리고 신앙의 모범이 되는 사람들의 이야기, 그들을 지켜주었던 말씀들, 하나님의 약속들로 가득 채워진 이 책은, 다양하고 발랄한 일러스트와 함께 우울한 우리 마음을 버리게끔 인도한다. 예기치 못한 일이나 상황 때문에 또는 그저 우울한 기분 때문에 고민하거나 주저하고 있다면 이 책이 해답이다.

저자 및 역자 소개

마크 길로이
Olivet Nazarene University 에서 성서문학과 speech communication을 복수전공하여 문학사로 졸업한 후 Baker 대학에서 M.B.A를 Nazarene Theological 신학대학원에서 M. Div.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의 저서인 십대들을 위한 책 Spending time with God은 약 7만 부 이상이 팔렸으며 여러 나라의 언어로 번역되었고 최근에는 아랍어로 번역되기도 했다.
길로이는 베테랑 편집자로 최근 마크 길로이 커뮤니케이션Mark Gilroy Communications, INC.을 설립하여 현대인들에게 도움을 주는 많은 책을 출간하고 있다.
마크 길로이 커뮤니케이션의 책들로는 ‘조용한 기도’ 시리즈(Whisper a Prayer for Friends, Whisper a Prayer for Moms, Whisper a Prayer)와 ‘영혼은 마음을 움직인다’ 시리즈(Soul Matters for the Heart, Soul Matters for Men, Soul Matters for Teens, Soul Matters for Women) 등이 있다.
현재 길로이는 오클라호마 툴사에서 아내 에이미와 6명의 아이들과 함께 산다. 라켓 스포츠를 즐기고, 축구 코치로도 활동하는 달란트가 많은 재주꾼이다.

크티시스
‘크티시스’는 ‘창조’라는 의미의 헬라어로, 도서출판 가치창조와 도서출판 쉼북의 원서번역팀의 이름입니다.
‘크티시스’는 원서에 충실하되 독자에게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가고, 더불어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한껏 살리는 번역을 목표로 합니다.

추천의 글

지난 몇 년 간, 내 인생에 거친 폭우가 쏟아졌다. 빗방울 몇 개 떨어지는 정도가 아닌 엄청난 폭풍우가 불어 닥쳤다. 속수무책으로 널브러져있던 내게, 이 책이 ‘찾아와’ 주었다. 책장을 넘길 기운도 없던 나는, 평범한 사람들의 소소한 일상이 담긴 이 책을 읽으며 그동안 잊고 살았던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가슴 깊이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감사하지 못하고 살았던 나의 삶을 반성하였다. 이제 어떤 날이 닥쳐와도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하며 이겨내리라 다짐해 본다.
|Esther

왠지 모르게 우울한 나날들이 이어졌다. 전문의를 찾아가야 하지 않을까 심각하게 고민하던 찰나, 친구로부터 이 책을 선물받았다. 그 어떤 의사의 처방보다도 빠르게, 이 책은 나의 우울을 걷어내었다. 참으로 사랑스러운 책이다.
|bluesubmarine

- 독자서평 중에서

아무도 모르는 우리의 꿈을 키우는 인큐베이터는 바로 우리의 마음이다.
우리에게는 불가능해 보이는 꿈일지라도 함께 나눌 수 있는 분이 계시다. 우리는 기도를 통해 우리의 꿈을 주님의 섭리 가운데 맡겨드릴 수 있다. 예레미야 18장 6절에서 하나님은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있음같이 너희가 내 손에 있느니라”고 말씀하신다. 우리는 진흙 덩어리이지만 도구로 사용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직접 우리를 빚고 계시다.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 빌립보서 1:6

목차

<내용 들여다보기>

PART 1 부드러운 비
“어떤 이는 비 맞는 것을 즐기며 걷지만 어떤 이는 그저 비에 젖기만 할 뿐이다.”
비가 아무리 부드럽게 내려도 많은 사람들은 비를 귀찮게 여긴다. 급작스러운 비에 우리는 신문이나 손수건 같은 것으로 손질한 머리가 젖는 것을 막아보려는 헛된 노력을 하며, 차에서 내려 건물 안으로 뛰어 들어간다.
살다보면 귀찮은 일이나 장애물들을 겪는다. 하지만 때때로 이런 크고 작은 어려움들은 우리에게 무엇이 중요하지 않은지를 깨닫게 해 주곤 한다.
아무 사고 없이 다소 지루하게 지나가는 날들도 나쁘지 않지만, 누구도 알 수 없는 흥미진진한 일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 바로 인생의 재미를 더한다.

PART 2 구름 낀 날들
“하나님의 응답이 느려도 거절하시는 것이라 생각지 마라.
기다리고, 꽉 붙잡고, 끝까지 버텨라. 인내만이 답이다.”
좋은 일 아니, 그저 아무 일이라도 일어났으면 싶은 그런 날에 기억해야 할 것은, 삶에는 리듬이 있어서 템포를 기다려야 할 때가 있다는 점이다. 다음 장을 읽다보면 당신은 느리고 더디게만 가는 삶 중에 지금은 당장 모른다 해도 그 때를 기다리는 법에 대해 배우게 될 것이다.

PART 3 예측할 수 없는 소나기
“하나님은 길을 항상 평탄하게 해 주는 대신 수레에 용수철을 달아주신다.”
세상에서 결코 변하지 않는 사실 하나는 바로 세상이 늘 변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이 어제도 오늘도 영원히 동일하시다는 말씀에서 용기를 얻지만 우리 삶은 예측 불가능하다. 가끔은 경이롭고 가끔은 어려운 일들로 가득 차 있다.
하나님은 이런 예측 불가능을 삶의 한 방식으로 심어 놓으셨다. 만약 모든 것을 미리 알 수 있다면 삶은 끔찍하게 지루할 뿐만 아니라 우리가 믿음의 날개를 펼쳐 비상할 수 있는 기회도 결코 없을 것이다.

PART 4 천둥번개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우리 믿음의 시험은 결코 삶이 쉽고 안락할 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가장 위급하고 폭풍과 스트레스로 가득찬 고난의 날, 모든 인간적인 도움이 사라질 때 이루어진다.”
가끔씩 인생은 비 오는 날 같다. 폭풍이 거세져서 두려움이 몰려올 때 우리 모두는 베드로가 그랬던 것처럼 주님께 도움을 구할 수 있다. 다음 이야기들을 잘 읽으면 예수님이 폭풍을 잠잠하게 하신 이야기에서 위로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누군가는 오늘 당장 들이닥친 폭풍에 맞서는 데 필요한 용기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PART 5 우울한 날
“어떤 날은 내 자신이 자동차 유리창에 붙은 벌레 같기도 하고 어떤 날은 그 벌레를 없애는 와이퍼 같기도 하다.”
어떨 때는 우울한 기분이 날씨와 조금도 상관없을 때도 있다. 여름에 해는 밝게 빛나고, 가을에는 특히 신선하고 아름다운 색깔로 곳곳이 물들어 있고, 겨울에는 아늑하고 따뜻한 벽난로 옆에서 있을 수 있고, 봄날에는 활짝 핀 꽃들을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럼에도 여전히 당신은 왠지 가라앉아 우울해할지 모른다.
순간순간 그런 기분을 고스란히 느낄 때가 있다. 그런 때에 당신은 스스로를 기쁘게 할 수 없을지 모르지만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매개체들은 많다. 친구와 운동 그리고 기도는 좀 더 새로운 날을 향해 걸어가려 할 때 길을 찾아준다.

PART 6 화창한 날
“웃음은 사람의 얼굴에서 겨울을 몰아내는 태양과 같다.”
하나님께 감사하라. 하나님은 어느 상황에서나 신실하시기 때문이다. 태풍이 몰아칠 때에도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신다. 여름날 이른 아침 햇살이 밝게 비치노라면, 우리는 태풍이 완전히 지나갔다는 것과 함께 하나님의 사랑이 항상 지속되어온 것을 알게 된다. 오늘 이 시간 잠시 멈추어 장미꽃 향을 맡으라는 오래된 충고에 귀 기울여보자.

PART 7 무더운 날의 빗방울
“매순간 독특한 새로움을 꼭 잡고 그러한 새로움에서 오는 즐거움을 제한하지 말라.”
우리가 화창한 날과 비 오는 날을 함께 받아들이고 즐길 때 새로운 시각과 긍휼, 의지, 쾌활함 또는 하나님께 의지함 등에 대해 새로 배울 수 있다.
물론 오지 않았으면 하는 날들도 있고 절대 놓치고 싶지 않은 순간들도 있다. 그러나 우리의 모든 삶은 예수님을 조금씩조금씩 닮아가는 여행인 것이다.
오늘 당신은 햇빛에 그을려 타는 듯한 날을 보내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우연히 좋은 보물을 발견하는 것 같은 신기한 일이 당신의 삶을 새롭게 하고 기쁨을 가져다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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