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95397930 심지
성도들이여, 겁먹지 마라
(저자) 박해두
심지 · 2008-01-17   160*230 · 31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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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은혜가 크고 때로는 성령의 감동이 삶을 전율로 휘감지마는

현실은 때로 고통이고 인내이다 주여 내 숨을 거두어 주소서 할 만큼

힘들어하는 내 이웃의 고통이 내 영혼의 일부가 될 수 없다면

그것은 주가 원하는 사랑의 모습이 아니다






주님께 집중하면
우리는 그분의 불에 타지 않을 공덕을 배워
온유하고 지혜롭게 됩니다. 거짓도 사라질 것이며
무질서와 무서운 경쟁과 탐욕은 사라지고
평안이 찾아 올 것입니다. 사나운 경직과
획일화된 정형속에서 진정한 생명은
자라지 않는 법입니다. 그래서 생명이 없는
회색의 세상은 전 우주에서 가장 자연스러운
주님의 음성마저 힘들어하고 거부합니다. 그들은
주님의 향기가 그들의 마음을 안정시키고
정결케 하는 것을 모르는 게 아니라
외면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자는 온 몸을 던져 더욱 주를
사랑해야 합니다. 피가 섞이지 않은
가족일지라도, 가족ㅇ으로 사랑하면
하늘의 생명을 마시는 것이 됩니다.


저자 <머리말> 중에서






<< 모든 삶은 기적이다

_ '안녕 하세요, 잘 지내시지요?' 라고 인사하면 상대는 미연하게 웃으며 '그럼요. 주님 은혜로 기쁘게 잘 지냅니다'라며 대답한다. 존경하는 분들의 이런 응답이 젊은 성도 시절에는 그리스도인다운 정직하고 진실한 말인 줄로만 알았다. 그리고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신앙 인격이 부러웠다. 그러나 차츰 이런 유형의 말이 진실한 기독인에게는 심층저변에서 갈등을 유발하는 요인이란 걸 알게 되었다. 그리고 자신만의 안락에 빠져있는 기독인에게는, 표면의식에서는 진심이고 내면에서는 거짓임도 알게 되었다.


_ 주의 은혜가 크고 때로는 성령의 감동이 나의 삶을 전율로 휘감지마는 현실은 때로 고통이고 인내이다. 주여! 내 숨을 거두어 주소서 할 만큼... 힘들어하는 내 이웃의 고통이 내 영혼의 일부가 될 수 없다면 그것은 주가 원하는 사랑의 모습이 아니다. 힘을 다해 섬긴 형제자매가 손에서 놓쳐 버린 고무줄처럼 '팽'하고 원위치하는 모습도 수도 없이 보아야 하는 내 사역은 참으로 지난하다. 그러나 그냥 그렇게 계속하는 것이 사랑이라는 것을 나는 안다.


_ 나는 삶속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들을 다 기적으로 받아들이고 즐긴다. 그리고 더 멋지고 열정적으로, 거룩하고 익살스럽게 살 것이다. 주의 권능에 거역하는 모든 생각과, 세상의 잘못 조건지어진 원리들을 항상 뛰어넘을 것이고 다른 사람들 역시 그럴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성도여, 오직 진리만을 마음에 품으라. 이것은 현 상황과 관계없이 성도가 할 수 있는 가장 고귀한 사랑의 일이다. 주는 유일한 계시이고 그 사랑은 언제나 함께하신다.
주여, 어서 오시옵소서.



<본문 중에서>

저자 및 역자 소개

박해두목사

화가이자 목사인 저자는 1946년 11월 15일. 전북 전주에서 출생했다.
한국과 일본과 필리핀에서 행려병자, 노숙자, 도시빈민, 독거노인 등을 돌보는 사역을 했으며
중국 내륙의 모 신학교와 신촌 국제교회를 섬긴 바 있다.
지금은 중국 천진 외국어대학교 한국어과 객좌교수로 있다.

목차

제1부 내적각성 시작하기

1 _모든 삶은 기적이다
2 _자신을 넉넉하게 수용하라
3 _안일함 속에 기적은 없다
4 _기적은 주님만 바라보는 일관성 속에 있다
5 _갈등은 세상과 천국이 겹쳐진 만큼 찾아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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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부 성도의 자리 찾아가기

20 _봉사는 성도의 의무이다
21 _선택은 항상 그대에게 있다
22 _제노사이드는 인간의 대표적 죄악이다
23 _어려운 이웃은, 찾아오신 주님입니다
24 _하늘 아버지 심정 이럴 것입니다
25 _성도는 권능의 성령께서 사시는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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