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96074304 뉴라이프
흔들리는 터전
(저자) 폴 틸리히 / 김광남
뉴라이프 · 2008-05-15 128*205 · 335p
뉴라이프 · 2008-05-15 128*205 · 335p
15,000원
10%
13,500원
관련분류
상품설명
"요동하는 세상에서 만나는 하나님"
폴 틸리히,
그의 설교를 다시 만난다!
그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기 위한
언어를 다시 만난다.
내가 이 책을 출판하는 보다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주일 예배 회중 중 많은 이들이 그 말의 가장 기본적인 의미에서 기독교 서클 바깥에서 온 분들이었습니다. 그들에게 전통적인 성경 용어들로 행해지는 설교들은 아무런 의미도 갖지 못했습니다. 그런 까닭에 나는 성경과 교회의 용어들이 가리키는 인간의 경험을 다른 용어들로 표현하는 언어를 찾아야 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변증적 형태의 설교가 나타났습니다. 또 나는 대게 이것이 오늘날 기독교 메시지가 선포되어야 하는 상황이라고 믿기에 이런 상황에 부응하기 위한 몇 가지 시도를 담은 책의 출판이 쓸모없지는 않으리라고 기대합니다.
그분이 우리에게서 벗겨 주고자 하시는 짐은 "종교의 짐"입니다. 그것은 종교 교사들 - 그분이 우리의 용어를 사용해 부르시는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 그리고 흔히 "서기관과 바리새인"이라 불리는 자들 - 이 당대의 사람들에게 부과한 "율법의 멍에"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은 종교법의 멍에 아래에서 신음하는 자들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들에게 종교와 율법을 극복할 힘을 주십니다. 그들이 그분에게서 배울 것은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의 법, 즉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법에 대한 승리입니다.
저자 및 역자 소개
폴 틸리히
1886년 8월 20일 독일에서 출생해 베를린, 할레, 브레슬라우대학 등에서 수학했다.
1911년에 신학전문직학위를 취득해 대학에서 가르칠 자격을 얻었다. 제1차 세계대전 기간 중 4년간 군목으로 참전하면서 "터전의 흔들림"으로 표현될 만한 사상적 변화를 겪었다. 1924년에 필립대학의 부교수, 1929년에는 프랑크푸르트대학의 정교수가 되어 학생들을 가르쳤다. 그러나 독일에서 학자로서의 그의 삶은 나치의 등장으로 인해 끝났다. 나치는 그가 유대인 학생들을 도운 것을 문제 삼아 그의 교수직을 박탈했다. 위기에 처한 틸리히에게 도움의 손길을 뻗친 것은 미국의 유니온신학교였다. 이미 40대 중반에 접어든 틸리히는 낯선 땅에서 영어를 익히면서 강의를 했다. 어설픈 영어와 독일식의 딱딱한 악센트 때문에 듣기가 쉽지 않았음에도 학생들은 그의 강의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그의 강의에는 그에게 주어진 "20세기 최대의 신학자"라는 칭호에 걸맞은 내용이 있었던 것이다. 유니온 신학교에서 퇴임한 후 그는 1955년부터 1962년까지 하버드 대학의 특별교수로 초빙되어 신학부 박사과정 학생들을 위한 세미나를 인도하며 집필 활동을 했다. 하버드대학에서 은퇴한 후에는 다시 시카고대학으로 초빙되어 강의를 했다. 틸리히는 1965년 10월 11일 시카고 대학 신학부가 주관한 강연회에서 마지막 강의를 ㅏㅁ친 후 심장에 고통을 느껴 입원했고, 10월 22일 아내와 함께 짧은 독일어 시를 낭송한 후 자리에 누워 숨을 거뒀다. 신학분 아니라 철학과 문학과 역사에 정통했던 그가 남긴 저서로는 『조직신학』(Systematic Theology) 1, 2, 3rnjs 『그리스도교 사상가』(A History of Christian Thought), 『존재에의 용기』(The Courage to Be), 『믿음의 역동성』(Dynamics of Faith)등 다수가 있다.
1886년 8월 20일 독일에서 출생해 베를린, 할레, 브레슬라우대학 등에서 수학했다.
1911년에 신학전문직학위를 취득해 대학에서 가르칠 자격을 얻었다. 제1차 세계대전 기간 중 4년간 군목으로 참전하면서 "터전의 흔들림"으로 표현될 만한 사상적 변화를 겪었다. 1924년에 필립대학의 부교수, 1929년에는 프랑크푸르트대학의 정교수가 되어 학생들을 가르쳤다. 그러나 독일에서 학자로서의 그의 삶은 나치의 등장으로 인해 끝났다. 나치는 그가 유대인 학생들을 도운 것을 문제 삼아 그의 교수직을 박탈했다. 위기에 처한 틸리히에게 도움의 손길을 뻗친 것은 미국의 유니온신학교였다. 이미 40대 중반에 접어든 틸리히는 낯선 땅에서 영어를 익히면서 강의를 했다. 어설픈 영어와 독일식의 딱딱한 악센트 때문에 듣기가 쉽지 않았음에도 학생들은 그의 강의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그의 강의에는 그에게 주어진 "20세기 최대의 신학자"라는 칭호에 걸맞은 내용이 있었던 것이다. 유니온 신학교에서 퇴임한 후 그는 1955년부터 1962년까지 하버드 대학의 특별교수로 초빙되어 신학부 박사과정 학생들을 위한 세미나를 인도하며 집필 활동을 했다. 하버드대학에서 은퇴한 후에는 다시 시카고대학으로 초빙되어 강의를 했다. 틸리히는 1965년 10월 11일 시카고 대학 신학부가 주관한 강연회에서 마지막 강의를 ㅏㅁ친 후 심장에 고통을 느껴 입원했고, 10월 22일 아내와 함께 짧은 독일어 시를 낭송한 후 자리에 누워 숨을 거뒀다. 신학분 아니라 철학과 문학과 역사에 정통했던 그가 남긴 저서로는 『조직신학』(Systematic Theology) 1, 2, 3rnjs 『그리스도교 사상가』(A History of Christian Thought), 『존재에의 용기』(The Courage to Be), 『믿음의 역동성』(Dynamics of Faith)등 다수가 있다.
목차
1. 흔들리는 터전
2. 우리는 두 질서 안에서 산다
3. 지복의 역설
4. 여호와의 두 종
5. 묵상: 시간의 신비
6. 하나님으로부터의 도피
7. 실존의 심연
8. 인생의 무상함에 관하여
9. 자연 또한 잃어버린 선을 위해 탄식한다
10. 거룩의 경험
11. 종교의 멍에
12. 섭리의 의미
13. 사랑을 통한 지식
14. 진리를 행함
15. 신학자(1)
16. 신학자(2)
17. 신학자(3)
18. 성령에 대한 성령의 증언
19. 그리스도이신 분
20 기다림
21. 당신은 용납되었다
22. 무덤에서 태어나다
23. 죽음의 파괴
24.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
2. 우리는 두 질서 안에서 산다
3. 지복의 역설
4. 여호와의 두 종
5. 묵상: 시간의 신비
6. 하나님으로부터의 도피
7. 실존의 심연
8. 인생의 무상함에 관하여
9. 자연 또한 잃어버린 선을 위해 탄식한다
10. 거룩의 경험
11. 종교의 멍에
12. 섭리의 의미
13. 사랑을 통한 지식
14. 진리를 행함
15. 신학자(1)
16. 신학자(2)
17. 신학자(3)
18. 성령에 대한 성령의 증언
19. 그리스도이신 분
20 기다림
21. 당신은 용납되었다
22. 무덤에서 태어나다
23. 죽음의 파괴
24.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
관련이미지
표지

본문

본문

본문


본문

본문

본문

배송 안내
- 배송비 3,000원 · 30,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 보통 2일 이내 출고 가능 (입금일 기준)
주말·공휴일 제외, 인쇄/배송기간 별도. - 배송사: 로젠택배
- 도서산간 지역은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 안내
- 상품 수령 후 30일 이내 반품 가능 (상품 불량·오배송의 경우 제외)
- 반품 불가 사유:
- 고객 귀책으로 상품이 훼손·오염된 경우
- 포장 개봉으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사용·일부 소비로 상품 가치가 감소한 경우
- CD·DVD·도서 등 복제 가능 상품의 포장을 개봉한 경우
- 반품 배송비: 왕복 배송비 고객 부담 (상품 불량·오배송 시 당사 부담)
- 교환·반품 문의: 02-460-0721 · 1:1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