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90353832 복있는사람
하나님 나라 - 마틴 로이드 존스
[원제] The Kingdom of God
(저자) 마틴 로이드 존스 / 전의우
복있는사람 · 2008-05-26 134*210 · 360p
(저자) 마틴 로이드 존스 / 전의우
복있는사람 · 2008-05-26 134*210 · 36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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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는 하나님의 통치이며
그분의 의로 다스리는 나라입니다.
당신은 그 나라 안에 있습니까, 밖에 있습니까?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막 1:15).
‘하나님 나라’ 는 이 세상에 오신 주님께서 복음을 선포하며 가장 먼저 다루신 주제이자 신약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메시지다. 마가는 주님이 세상에 오셔서 맨 먼저 선포하신 주제가 바로 ‘하나님 나라’였다고 증언하며, 다른 공관복음서 기자들 역시 예수께서 일관되고 중요하게 ‘하나님 나라’를 설교하셨음을 전한다. 그뿐 아니라 부활하신 주님께서 지상에 계신 마지막 40일 동안 집중해서 선포하신 주제 또한 ‘하나님 나라’였으며, 요한이 역사의 궁극적인 성취로서 계시록에서 그려 낸 주제 역시 ‘하나님 나라’ 였다. 이 책에서 로이드 존스는, 예수와 그 제자들이 전한 ‘하나님 나라’ 주제를 이어받아, 이 땅에 임한 하나님 나라의 의미와 그 나라에 들어가야 하는 우리의 절박한 필요를 강력하게 “선포”한다.
그는 분명한 성경말씀을 앞에 두고도 복음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하는 현대인들, 많은 지식과 교양은 가졌으되 기독교와 성경에 대해서는 잘못 알고 있는 현대인들을 향해, 기독교의 복음은 인간이 탐구해 발견한 지식이 아니라 “왕의 선포”임을 분명하고 명쾌하게 설명해 낸다. 성경의 메시지는 진리를 찾아보라는 촉구가 아니라 하나님의 진리에 귀를 기울이라는 요구이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일지라도 그 왕의 선포를 들어야 하는 입장은 2천 년 전과 아무 차이가 없음을 하나하나 짚어 낸다. 그리하여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선포되는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그에 상응하는 반응을 보이는 것임을, 그는 뜨거운 확신과 논리로 역설한다.
1963년 웨스트민스터 채플에서 12회에 걸쳐 선포된 이 연속 설교는, ‘하나님 나라’가 무엇인지 우리 눈앞에 펼쳐 보이며 우리가 그 나라에 들어가야만 하는 절박한 필요를 다시금 생생하게 전달해 준다. 그의 설교를 읽는 동안, 예수께서 선포하신 ‘하나님 나라’ 의 메시지가 다시 한번 우리 시대에 선포되기를 소망한다.
특징
- 로이드 존스가 하나님 나라를 주제로 12회에 걸쳐 전한 강해설교
- 성실한 번역, 꼼꼼한 편집, 새로운 장정
독자 대상
- 복음과 하나님 나라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그리스도인
- 성경과 기독교 신앙의 불변성, 시의성에 대해 의심을 품고 있는 그리스도인
-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고 전하는 목회자, 전도자, 신학생
책 속으로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의 통치이며, 하나님의 다스림입니다. 이것은 의가 도래하며 평안이 온다는 뜻입니다. 악이 제어되고 패배한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의 빛을 쬔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상속자가 되며 우리에게 영원한 복락의 소망이 있다는 뜻입니다. 이것이 하나님 나라입니다. (38쪽)
그분의 의로 다스리는 나라입니다.
당신은 그 나라 안에 있습니까, 밖에 있습니까?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막 1:15).
‘하나님 나라’ 는 이 세상에 오신 주님께서 복음을 선포하며 가장 먼저 다루신 주제이자 신약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메시지다. 마가는 주님이 세상에 오셔서 맨 먼저 선포하신 주제가 바로 ‘하나님 나라’였다고 증언하며, 다른 공관복음서 기자들 역시 예수께서 일관되고 중요하게 ‘하나님 나라’를 설교하셨음을 전한다. 그뿐 아니라 부활하신 주님께서 지상에 계신 마지막 40일 동안 집중해서 선포하신 주제 또한 ‘하나님 나라’였으며, 요한이 역사의 궁극적인 성취로서 계시록에서 그려 낸 주제 역시 ‘하나님 나라’ 였다. 이 책에서 로이드 존스는, 예수와 그 제자들이 전한 ‘하나님 나라’ 주제를 이어받아, 이 땅에 임한 하나님 나라의 의미와 그 나라에 들어가야 하는 우리의 절박한 필요를 강력하게 “선포”한다.
그는 분명한 성경말씀을 앞에 두고도 복음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하는 현대인들, 많은 지식과 교양은 가졌으되 기독교와 성경에 대해서는 잘못 알고 있는 현대인들을 향해, 기독교의 복음은 인간이 탐구해 발견한 지식이 아니라 “왕의 선포”임을 분명하고 명쾌하게 설명해 낸다. 성경의 메시지는 진리를 찾아보라는 촉구가 아니라 하나님의 진리에 귀를 기울이라는 요구이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일지라도 그 왕의 선포를 들어야 하는 입장은 2천 년 전과 아무 차이가 없음을 하나하나 짚어 낸다. 그리하여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선포되는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그에 상응하는 반응을 보이는 것임을, 그는 뜨거운 확신과 논리로 역설한다.
1963년 웨스트민스터 채플에서 12회에 걸쳐 선포된 이 연속 설교는, ‘하나님 나라’가 무엇인지 우리 눈앞에 펼쳐 보이며 우리가 그 나라에 들어가야만 하는 절박한 필요를 다시금 생생하게 전달해 준다. 그의 설교를 읽는 동안, 예수께서 선포하신 ‘하나님 나라’ 의 메시지가 다시 한번 우리 시대에 선포되기를 소망한다.
특징
- 로이드 존스가 하나님 나라를 주제로 12회에 걸쳐 전한 강해설교
- 성실한 번역, 꼼꼼한 편집, 새로운 장정
독자 대상
- 복음과 하나님 나라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그리스도인
- 성경과 기독교 신앙의 불변성, 시의성에 대해 의심을 품고 있는 그리스도인
-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고 전하는 목회자, 전도자, 신학생
책 속으로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의 통치이며, 하나님의 다스림입니다. 이것은 의가 도래하며 평안이 온다는 뜻입니다. 악이 제어되고 패배한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의 빛을 쬔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상속자가 되며 우리에게 영원한 복락의 소망이 있다는 뜻입니다. 이것이 하나님 나라입니다. (38쪽)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 마틴 로이드 존스 (D. Martyn Lloyd Jones, 1899-1981)
30년 동안 런던 웨스트민스터 채플에서 사역한 그는 20세기 최고의 강해 설교자이자 탁월한 복음주의 지도자 가운데 한 사람이었다. 26세에 왕립의학협회로부터 의학박사 학위를 받을 정도로 촉망받는 청년 의사였으나, 거룩한 부르심에 순종해 뭇 심령을 구하는 ‘영혼의 의사’로서 평생을 설교자로 전심전력했다. 그는 성경의 권위가 훼손되고 피상성에 머물러 있는 현대 교회의 상황을 날카롭게 지적하면서,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한 권위를 가진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하게 설교하는 것과 교회의 진정한 부흥은 항상 맞물려 있음을 강단에서 역설하고 실천했다. 강해 설교의 정수를 보여준 그의 설교는 세계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깊은 영적 위로와 도전을 던졌다. 그는 “죽어서도 설교하는” 진정한 하나님 말씀의 대언자였다.
30년 동안 런던 웨스트민스터 채플에서 사역한 그는 20세기 최고의 강해 설교자이자 탁월한 복음주의 지도자 가운데 한 사람이었다. 26세에 왕립의학협회로부터 의학박사 학위를 받을 정도로 촉망받는 청년 의사였으나, 거룩한 부르심에 순종해 뭇 심령을 구하는 ‘영혼의 의사’로서 평생을 설교자로 전심전력했다. 그는 성경의 권위가 훼손되고 피상성에 머물러 있는 현대 교회의 상황을 날카롭게 지적하면서,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한 권위를 가진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하게 설교하는 것과 교회의 진정한 부흥은 항상 맞물려 있음을 강단에서 역설하고 실천했다. 강해 설교의 정수를 보여준 그의 설교는 세계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깊은 영적 위로와 도전을 던졌다. 그는 “죽어서도 설교하는” 진정한 하나님 말씀의 대언자였다.
추천의 글
‘하나님 나라’는 설교자라면 누구나 한 번은 꼭 다루고 싶은 주제다. 이 ‘하나님 나라’는 친히 이 세상에 오신 주님께서 복음을 선포하기 시작할 때부터 다루셨던 주제이기도 하다. 로이드 존스는 너무나 분명하게 말씀하시는 성경을 앞에 두고서도 복음의 본질을 깨닫지 못하는 뭇 심령들의 처지를 안타까워하면서, 그 나라를 선포했다. 로이드 존스의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은 세상 나라에서 그리스도가 “세세토록 왕 노릇하시”는 놀라운 ‘하나님 나라’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_정근두 목사(울산교회)
비교할 수 없는 최고의 성경 강해자요 영혼의 의사인 로이드 존스가,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를 파노라마처럼 펼쳐 보이고 있다. 로이드 존스는 언제나처럼, 여기서도 그 나라의 본질을 파헤치고 다시 들어야 할 참된 복음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의 성경 강해자들, 말씀 앞에 서기를 즐거워하는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이 로이드 존스와 함께 겸손히 ‘하나님 나라’를 구한다면, 한국교회는 다시 한번 부흥을 예고하는 강한 성령의 바람으로 춤추기 시작할 것이다.
_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이 책은 로이드 존스가 복음서에 나타난 ‘하나님 나라’에 대해 설교한 내용이다. 여기서 그는 인간의 문제를 철저히 해부하면서, 왜 우리가 복음을 믿어야 하며 ‘하나님 나라’가 필요한지를 감동적으로 역설한다. 로이드 존스의 설교를 읽는 동안, 우리는 마치 주님과 함께 지금 여기서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에 사로잡힐 것이다.
_김서택 목사(대구동부교회)
20세기가 낳은 최고의 설교가 로이드 존스의 「하나님 나라」 추천사를 쓰게 된 것은 하나님이 제게 주신 큰 특권이라고 생각합니다. 설교는 사실, 무엇을 그리고 어떻게 전할 것인가 하는 문제인데, 위대한 설교가의 특징은 바로 위대한 설교 주제를 붙잡고 설교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이 주제 ‘하나님 나라’는 정말 로이드 존스다운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세상에 오신 주님이 복음을 선포하기 시작할 때부터 다룬 주제이며 신약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이기 때문입니다. 마가에 따르면, 주님이 세상에 오셔서 맨 먼저 선포하신 주제가 바로 ‘하나님 나라’였습니다.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막 1:15). 동시에 ‘하나님 나라’는 마태, 마가, 누가 등 소위 공관복음서에 고루 나오는 예수님의 설교 주제입니다.
그리고 사도행전에 따르면, ‘하나님 나라’는 부활하신 주님께서 지상에 계신 마지막 40일 동안에 집중해서 선포한 주제이기도 합니다. “그가……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행 1:3). 그뿐 아니라 사도 요한도 표현은 달리했지만, 역사의 궁극적인 성취로서 ‘하나님 나라’를 말하고 있습니다.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계 11:15).
그러므로 로이드 존스가 마가복음 1:14-15을 본문으로 첫 번째 설교를 시작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입니다. 로이드 존스는 마가가 자신이 전하려는 메시지 전체를 요약한 말씀인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는 구절에서 ‘왕의 선포’라는 제목을 가져와 이 책의 첫 설교로 삼고 있습니다. 그의 설교가 늘 그렇듯이, 로이드 존스는 맨 먼저 이 본문의 본래적인 배경 속에서 ‘왕의 선포’가 무슨 의미인지 설명합니다. 동시에 그 설교를 듣고 있는 청중들의 삶의 정황을 상기시킴으로써 그들의 관심을 사로잡아 말씀 속으로 향하게 합니다.
로이드 존스는 분명한 성경말씀을 앞에 두고도 복음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하는 청중의 처지를 안타까워하면서 하나님 나라를 선포합니다. 기독교에 대해 전체적으로 잘못 알고 있고, 필연적으로 세세한 부분까지도 잘못 알고 있는 현대인을 향해, 기독교의 복음은 인간이 탐구해 낸 것이 아니라 왕의 선포를 전달하는 것임을 처음부터 분명하고 명쾌하게 설명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메시지는 우리에게 진리를 찾아보라는 촉구”가 아니라 “하나님의 진리에 귀를 기울이라는 요구”이며, 비록 핵 시대를 살고 있는 현대인일지라도 왕의 선포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입장은 2천 년 전과 아무런 차이가 없음을 하나하나 밝혀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선포되는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그에 상응하는 반응을 보이는 것임을 역설합니다. 그의 설교를 읽고 있자니 우리가 그 나라에 들어가야만 하는 절박한 필요가 생생히 전달되어 옵니다. 예수께서 선포하신 ‘하나님 나라’의 메시지가 로이드 존스의 설교를 통해 다시 한번 우리 시대에 선포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이런 담대한 설교를 하는 로이드 존스는 누구입니까? 그는 영국, 아니 정확히 말하면 웨일스 태생으로 1899년에 태어나 1981년 3월 1일 그가 평생 사모하던 부흥의 발원지인 하늘나라로 돌아갔습니다. 본래 그는 의사로서 훈련을 받고, 26세에 영국왕실의 주치의가 될 정도로 장래가 보장된 촉망받는 의사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질병의 치료라는 신체적인 문제보다 사람답게 살지 못하는 영혼의 문제가 더 시급하다는 것을 깨닫고는, 많은 갈등 끝에 의사직을 포기하고 자기 고향인 남 웨일스 한 지역으로 내려가 전도목사로서 목회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첫 목회지에 부임한 직후부터 그가 섬기던 교회는 부흥하기 시작했습니다. 세상에서 복음과 전혀 상관없이 살던 사람들이 그의 설교를 듣고 회심하는 일이 줄을 이었고, 교회 내에 있던 이름뿐인 그리스도인들이 진정한 복음을 깨닫고 복음의 능력으로 변화되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11년 반 만에 평균 50여 명 출석하던 교회가 850명 출석하는 교회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런 수치는 우리에게는 그다지 큰 감동을 주지 못하겠지만, 쇠퇴해 가는 당시 영국교회의 상황 속에서는 이변임에 틀림없었습니다.
그의 제2기 사역은 1938년 런던 웨스트민스터 채플에 부임하면서 시작하여 1981년 은퇴할 때까지 계속되었습니다. 그가 사역하는 동안 웨스트민스터 채플은 런던에서 성도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교회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는 웨스트민스터 채플을 섬기면서 주중에는 영국 전역을 다니며 복음을 전했고, 당대 최고의 강해설교자로서 세계적인 인정을 받았습니다. 그의 대표적인 책을 꼽으라면 「산상설교집」 「에베소서 강해」 「로마서 강해」 그리고 최근에 출간된 「사도행전 강해설교」와 「설교와 설교자」를 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동안 복 있는 사람에서 출간한 로이드 존스의 「설교와 설교자」나 「부흥」, 그리고 이 책 「하나님 나라」가 이전에 출판된 책들과는 달리 성실한 번역과 함께 꼼꼼한 편집을 통해, 생전에 로이드 존스가 선호하던 양장본으로 여러분 앞에 새로 선보이게 된 것을 독자 여러분들과 함께 기뻐합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며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고 그 나라에 들어가기를 힘쓰는 모든 분들에게 이 책 「하나님 나라」를 강력 추천합니다.
로이드 존스를 사랑하는 후학
정근두 목사
_정근두 목사(울산교회)
비교할 수 없는 최고의 성경 강해자요 영혼의 의사인 로이드 존스가,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를 파노라마처럼 펼쳐 보이고 있다. 로이드 존스는 언제나처럼, 여기서도 그 나라의 본질을 파헤치고 다시 들어야 할 참된 복음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의 성경 강해자들, 말씀 앞에 서기를 즐거워하는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이 로이드 존스와 함께 겸손히 ‘하나님 나라’를 구한다면, 한국교회는 다시 한번 부흥을 예고하는 강한 성령의 바람으로 춤추기 시작할 것이다.
_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이 책은 로이드 존스가 복음서에 나타난 ‘하나님 나라’에 대해 설교한 내용이다. 여기서 그는 인간의 문제를 철저히 해부하면서, 왜 우리가 복음을 믿어야 하며 ‘하나님 나라’가 필요한지를 감동적으로 역설한다. 로이드 존스의 설교를 읽는 동안, 우리는 마치 주님과 함께 지금 여기서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에 사로잡힐 것이다.
_김서택 목사(대구동부교회)
20세기가 낳은 최고의 설교가 로이드 존스의 「하나님 나라」 추천사를 쓰게 된 것은 하나님이 제게 주신 큰 특권이라고 생각합니다. 설교는 사실, 무엇을 그리고 어떻게 전할 것인가 하는 문제인데, 위대한 설교가의 특징은 바로 위대한 설교 주제를 붙잡고 설교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이 주제 ‘하나님 나라’는 정말 로이드 존스다운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세상에 오신 주님이 복음을 선포하기 시작할 때부터 다룬 주제이며 신약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이기 때문입니다. 마가에 따르면, 주님이 세상에 오셔서 맨 먼저 선포하신 주제가 바로 ‘하나님 나라’였습니다.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막 1:15). 동시에 ‘하나님 나라’는 마태, 마가, 누가 등 소위 공관복음서에 고루 나오는 예수님의 설교 주제입니다.
그리고 사도행전에 따르면, ‘하나님 나라’는 부활하신 주님께서 지상에 계신 마지막 40일 동안에 집중해서 선포한 주제이기도 합니다. “그가……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행 1:3). 그뿐 아니라 사도 요한도 표현은 달리했지만, 역사의 궁극적인 성취로서 ‘하나님 나라’를 말하고 있습니다.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계 11:15).
그러므로 로이드 존스가 마가복음 1:14-15을 본문으로 첫 번째 설교를 시작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입니다. 로이드 존스는 마가가 자신이 전하려는 메시지 전체를 요약한 말씀인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는 구절에서 ‘왕의 선포’라는 제목을 가져와 이 책의 첫 설교로 삼고 있습니다. 그의 설교가 늘 그렇듯이, 로이드 존스는 맨 먼저 이 본문의 본래적인 배경 속에서 ‘왕의 선포’가 무슨 의미인지 설명합니다. 동시에 그 설교를 듣고 있는 청중들의 삶의 정황을 상기시킴으로써 그들의 관심을 사로잡아 말씀 속으로 향하게 합니다.
로이드 존스는 분명한 성경말씀을 앞에 두고도 복음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하는 청중의 처지를 안타까워하면서 하나님 나라를 선포합니다. 기독교에 대해 전체적으로 잘못 알고 있고, 필연적으로 세세한 부분까지도 잘못 알고 있는 현대인을 향해, 기독교의 복음은 인간이 탐구해 낸 것이 아니라 왕의 선포를 전달하는 것임을 처음부터 분명하고 명쾌하게 설명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메시지는 우리에게 진리를 찾아보라는 촉구”가 아니라 “하나님의 진리에 귀를 기울이라는 요구”이며, 비록 핵 시대를 살고 있는 현대인일지라도 왕의 선포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입장은 2천 년 전과 아무런 차이가 없음을 하나하나 밝혀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선포되는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그에 상응하는 반응을 보이는 것임을 역설합니다. 그의 설교를 읽고 있자니 우리가 그 나라에 들어가야만 하는 절박한 필요가 생생히 전달되어 옵니다. 예수께서 선포하신 ‘하나님 나라’의 메시지가 로이드 존스의 설교를 통해 다시 한번 우리 시대에 선포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이런 담대한 설교를 하는 로이드 존스는 누구입니까? 그는 영국, 아니 정확히 말하면 웨일스 태생으로 1899년에 태어나 1981년 3월 1일 그가 평생 사모하던 부흥의 발원지인 하늘나라로 돌아갔습니다. 본래 그는 의사로서 훈련을 받고, 26세에 영국왕실의 주치의가 될 정도로 장래가 보장된 촉망받는 의사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질병의 치료라는 신체적인 문제보다 사람답게 살지 못하는 영혼의 문제가 더 시급하다는 것을 깨닫고는, 많은 갈등 끝에 의사직을 포기하고 자기 고향인 남 웨일스 한 지역으로 내려가 전도목사로서 목회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첫 목회지에 부임한 직후부터 그가 섬기던 교회는 부흥하기 시작했습니다. 세상에서 복음과 전혀 상관없이 살던 사람들이 그의 설교를 듣고 회심하는 일이 줄을 이었고, 교회 내에 있던 이름뿐인 그리스도인들이 진정한 복음을 깨닫고 복음의 능력으로 변화되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11년 반 만에 평균 50여 명 출석하던 교회가 850명 출석하는 교회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런 수치는 우리에게는 그다지 큰 감동을 주지 못하겠지만, 쇠퇴해 가는 당시 영국교회의 상황 속에서는 이변임에 틀림없었습니다.
그의 제2기 사역은 1938년 런던 웨스트민스터 채플에 부임하면서 시작하여 1981년 은퇴할 때까지 계속되었습니다. 그가 사역하는 동안 웨스트민스터 채플은 런던에서 성도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교회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는 웨스트민스터 채플을 섬기면서 주중에는 영국 전역을 다니며 복음을 전했고, 당대 최고의 강해설교자로서 세계적인 인정을 받았습니다. 그의 대표적인 책을 꼽으라면 「산상설교집」 「에베소서 강해」 「로마서 강해」 그리고 최근에 출간된 「사도행전 강해설교」와 「설교와 설교자」를 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동안 복 있는 사람에서 출간한 로이드 존스의 「설교와 설교자」나 「부흥」, 그리고 이 책 「하나님 나라」가 이전에 출판된 책들과는 달리 성실한 번역과 함께 꼼꼼한 편집을 통해, 생전에 로이드 존스가 선호하던 양장본으로 여러분 앞에 새로 선보이게 된 것을 독자 여러분들과 함께 기뻐합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며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고 그 나라에 들어가기를 힘쓰는 모든 분들에게 이 책 「하나님 나라」를 강력 추천합니다.
로이드 존스를 사랑하는 후학
정근두 목사
목차
독자들에게
추천의 글
1장_ 왕의 선포
2장_ 최고의 우선순위
3장_ 눈에 보이지 않는 나라
4장_ 의와 평강과 희락
5장_ 비밀
6장_ 능력
7장_ 세 사람
8장_ 하나뿐인 희망
9장_ 진정한 부
10장_ 아주 가깝고도 아주 먼 나라
11장_ 거듭남
12장_ 흔들리지 않는 나라
추천의 글
1장_ 왕의 선포
2장_ 최고의 우선순위
3장_ 눈에 보이지 않는 나라
4장_ 의와 평강과 희락
5장_ 비밀
6장_ 능력
7장_ 세 사람
8장_ 하나뿐인 희망
9장_ 진정한 부
10장_ 아주 가깝고도 아주 먼 나라
11장_ 거듭남
12장_ 흔들리지 않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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