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60970571 규장
집중력 - 유앙겔리온북스 2
(저자) 전병욱
규장 · 2008-07-08   135*190 · 254p
BEST 무료배송 제작상품
10,000원 10% 9,000
현재 품절된 상품입니다.
적립금
270원 (3%)
배송정보
보통 2일 이내 준비가능 (입금일 기준) 주말/공휴일 제외, 배송기간 별도

혜택

상품설명





가장 강력한 ‘능력’에 올인하라!!
세상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을 폐한 절대능력을 붙잡아라
진짜 능력은 오직 한 곳에서 나온다. 그 곳에 집중하라
나의 모든 문제를 한번에 해결하는 전병욱 목사의 「유앙겔리온북스」2





아직까지도 방황하는 사람이 있다
예수를 믿는다면서도 이런저런 쓸데없는 곳에서 진리를 찾아 방황하는 사람이 있다.


확실한 것 하나에 집중하라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또 다른 구원의 길이 없다고 명확하게 말씀한다.
이 길 하나만을 붙잡고 나아가야 한다.
십자가는 생명의 구원만 이루는 것이 아니다.
가정에서, 직장에서, 관계 속에서 부딪히는 모든 문제들로부터 나를 구원해줄 수 있는 것은 십자가뿐이다!

악으로 연결된 모든 보급로를 끊어라
오직 선한 것과 말씀과 사랑에 에너지를 집중적으로 써라.
십자가에서 오는 집중력을 발휘할 때 나의 삶이 변화되기 시작한다.


[ 유앙겔리온 북스 ]
헬라어 ‘유앙겔리온’(euaggelion)은 복음, 곧 좋은 소식을 말한다. 세상은 나쁜 소식에 절어 있다. 그래서 분노와 미움이 난무한다. 영적 침체에 빠진 우리를 살리고 세상을 이길 생명력(生命力)을 주는 것은 오직 ‘복음’, 오직 ‘Good News’밖에 없다. 그래서 전병욱 목사는 기독교의 핵심 중의 핵심인 로마서 십자가 복음을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품고 이 시대 젊은이의 언어로 인카네이션 시켰다. 이 일련의 메시지는 마른 뼈들에게 생기를 불어넣어 생명력이 충만한 그리스도인으로 변화시키는, ‘영적 부활’의 사자후(獅子吼)가 될 것이다.<전 6권 완간 예정>



[ 출판사 서평 ]
《집중력》 은 《생명력》에 이어, 헬라어로 좋은 소식, 즉 복음(Good News)를 뜻하는 ‘유앙겔리온 북스 시리즈’ 제2권이다. 로마서를 중심 텍스트 삼은 이 책 《집중력》이 말하는 ‘집중’의 대상은 곧 복음이다. 복음이 인간을 살리는, 즉 죽은 영혼은 물론 실제의 삶에까지 생명을 주는 능력이 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다른 여러 가지가 아닌 오직 이 복음에 ‘집중’해야 한다고 이 책은 강조한다.
복음에만 집중해야 할 이유는 이러하다. 이 복음이 우리에게 오직 은혜이기 때문이다. 이 복음 때문에 사도 바울은 “우리가 빚진 자”(롬 8:12)라고 표현한다. 이 복음 덕분에 구원 받은 인간은 복음에 빚진 것이다. 저자는 그렇게 빚진 마음에서 헌신이 흘러나오고, 더 열심히 사는 집중력이 솟아나게 된다고 설명한다.
빚진 마음에서 집중하는 잠재력이 나온다고 말한다. 빚진 마음에서 집중력이 터져 나오기 때문이다. 또한 사랑받은 자는 자기를 부인한다고 말한다. 십자가의 복음에 감격한 인간이라면 자아 또한 십자가에 못 박아 날마다 죽일 것이고(갈 2:20 / 고전 15:31), 십자가의 생명이 있으면 격려와 칭찬 없이도 일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일에 집중하는 것이 전혀 힘들지 않게 된다는 것이다. 어떤 조건이든, 인간의 격려가 없어도 다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변화가 가능한 이유가 예수님의 생명과 사랑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강조한다. 돋보기를 통해서 집중된 빛이 종이를 태우듯, 예수님을 사랑하고 그 말씀과 십자가에 바르게 집중하는 사람은 일을 이루어낸다는 것이다. 십자가와 예수님만을 통하는 바른 집중은 능력이 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유앙겔리온(복음)이 무엇이며 그 복음이 사람을 어떻게 변화시켜나가는가를 집중 조명한다. 복음이 곧 능력이 되는 이유를 독자는 이 책에서 알 수 있다.

[ 책 속에서 ]
신앙생활에서도 말 한마디가 중요하다. 신앙생활을 올바로 할지 잘못된 길로 갈지를 구별하는 한마디가 무엇인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된다.” 바로 이 한마디를 붙들어야 한다. _85p

참된 인생의 가치는 어디 있는가? 주인 잘 선택하는 데 있다. 내가 주인 삼았던 모든 것 내려놓고 이제는 내 주님만을 주인으로 삼겠다는 그 고백이 필요하다. 주인을 올바로 삼을 줄 알아야 한다. _179p


[ 프롤로그 ]

오직 한 분에게 집중할 때
은혜의 길이 뚫린다!


대학 시절 경영학을 배울 때, 자주 이름을 들었던 일본의 경영인이 있다. 마쓰시타 전기의 마쓰시타 고노스케 회장이다. 그는 많이 배우지 못한 사람이지만, 일본 사회 전역에 큰 영향을 끼친 탁월한 인물이다. 그의 회사는 파나소닉이라는 브랜드로 한국에도 널리 알려져 있다.
일본이 한창 호황일 때, 많은 젊은 인재들이 마쓰시타 전기에 입사하려고 했다. 그런데 마지막 면접을 할 때는 회장이 직접 질문을 했다고 한다.
“당신이 이 회사에 올 정도로 탁월하게 준비된 것이 운이 좋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가, 아니면 자기의 노력 때문이라고 생각하는가?”
둘 중의 한 가지 대답이 나왔을 것이다. 그런데 회장은 자기의 노력 때문이라고 답한 사람은 모두 떨어트리고, 운이 좋았다고 답한 사람 중에서만 신입사원을 뽑았다. 몇 년 후에 이것을 눈치 챈 기자들이 그 이유가 무엇인지를 물었다. 회장의 대답은 이러했다.
“운이 좋았다고 말한 사람의 마음속에는 이렇게 성공한 것이 내 힘만으로 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도움 덕분이라는 생각, 즉 다른 사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있습니다. 이런 의식을 가진 사람은 나중에 회사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에도 긍정적인 자세로 문제를 극복해 나가곤 합니다. 반대로 자기 노력으로 되었다는 사람은 항상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한다고 생각하고, 섭섭한 마음으로 일을 해서 장기적으로는 회사에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예수를 믿는 사람이 아니다. 그래서 ‘운이 좋다’는 표현을 썼다. 이 말을 기독교적으로 이해하면 ‘은혜를 안다, 감사의 마음이 있다’가 될 것이다.
누가 인재(人材)인가? 한마디로 은혜를 아는 사람이다.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좋아하실까? 은혜를 아는 사람이다. 빚진 마음을 가진 사람이다.

빚진 마음에서 나오는 집중력
최근 주목받는 CEO가 있다. 이동통신 회사 KTF의 조서환 부사장이다. 그는 아이디어가 많은 사람이다. 휴대전화 번호이동 서비스를 제안하고 관철시켰다. 처음 입사한 회사 애경에서는 여러 가지 상품을 히트시키기도 했다. ‘하나로 샴푸’라고 해서 샴푸, 린스, 트리트먼트가 하나로 된 제품을 히트시켰는가 하면, 20개의 치아를 80세까지 보존해준다는 의미에서 ‘2080’이라는 치약을 기획해서 많은 사람들이 그 치약을 쉽게 인지하도록 만들었다. 짧은 상표명에 그렇게 많은 정보와 메시지를 넣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데 말이다. 최근에는 3세대 이동통신 브랜드인 ‘Show’의 마케팅을 담당했는데, 그 상품은 WCDMA(제3세대 이동통신 시스템)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나는 이런 일련의 이야기를 듣고, ‘또 탁월한 경영자 한 명이 나왔구나’ 하고 쉽게 생각했다. 우리 주변에 워낙 똑똑한 사람들이 많으니까 그도 그런 유능한 사람 중의 하나일 거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그런데 그의 과거 이야기를 듣고 나서, 그런 탁월함이 우연히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조서환 씨는 23세의 나이에 육군 소위로 임관했다. 임관한 해에 수류탄 사고로 오른손을 잃게 되었다. 당시의 고통이 얼마나 심했는지, 뇌가 깡통 찌그러지듯이 줄어드는 아픔을 느꼈다고 한다. 너무 심한 고통에 기절했는데, 깨어나 보니 병원이었다.
당시에 그에게 사귀고 있던 여자친구가 있었다. 지금은 그의 아내가 된 사람이다. 하지만 그때 그는 한쪽 손을 잃은 처지라 여자친구에게 쉽게 연락할 수가 없었다. 그래도 너무나 보고 싶은 마음에 어렵게 연락을 했더니, 여자친구가 병원에 왔다.
그는 여자친구를 만나면 꼭 물어보고 싶은 게 있었다. 하지만 그 질문이 쉽게 입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 30분을 머뭇거리다가 어렵게 물었다.
“아직도… 나… 사랑해?”
여자친구는 대답은 하지 않고, 고개만 두 번 끄덕였다. 그 모습을 보고 그는 날아갈 듯이 기뻤다. 세상을 다 얻은 듯했다고 한다.
여자친구는 어린 나이였지만 조숙한 면이 있었다. 병원 근처로 이사를 와서 아침저녁으로 그에게 식사를 챙겨주고 간호하는 일에 전념했다. 비록 한쪽 손을 잃은 그였지만, 적어도 그 당시에는 무척 행복했다고 한다.
그런데 행복도 잠깐이었다. 여자친구의 아버지가 찾아온 것이다. 그 아버지는 딸의 손을 잡아끌고 집으로 가자고 했다. 나도 두 딸의 아버지로서 그 심정을 이해한다. 악해서가 아니라 딸의 장래를 생각하는 마음에 그럴 수 있겠다고 생각이 된다.
딸이 싫다고 하자, 아버지는 전형적인 한국 아버지의 모습으로 극단적인 질문을 했다.
“너, 저놈 아내 할래, 아니면 내 딸 할래?”
양자택일하라는 질문이었다. 원래 질문에는 질문으로 답하는 것이 최상의 답이다. 여자친구는 침착하게 아버지에게 이렇게 물었다.
“아버지! 절대로 그런 일은 없겠지만, 사람이 살다보면 어떤 일도 벌어질 수 있잖아요. 만약 아버지가 사고로 한쪽 팔을 잃었다면, 어머니가 어떤 태도를 보이기를 원하세요? 한쪽 팔 없는 남자와는 살 수 없다고 하면서 집 나가 재혼하기를 원하세요? 아니면 ‘나는 당신의 팔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당신 자체를 사랑했어요’ 하고 곁에 있어주기를 원하세요?”
대답이 궁색한 아버지는 식식거리면서 그냥 갔다고 한다. 그 모습을 옆에서 바라보던 조서환 씨의 마음속에 큰 감동이 밀려왔다. 그리고 여자친구에게 빚진 마음을 갖게 되었다. 그래서 결심했다.
‘내 평생 이 여자 하나만은 행복하게 해주겠다!’
그 후에 그는 영문학과에 가기로 결심하고 병실에서 편입시험 공부를 시작했다. 그런데 영어 문장을 세 번 정도 읽기만 해도 외워졌다고 한다. 왜일까? ‘내가 이 여자를 행복하게 해줘야겠다’는 일념으로 공부하니까, 쉽게 암기가 되었던 것이다.
이처럼 빚진 마음에서 잠재력이 나온다. 빚진 마음에서 집중력이 터져 나오는 것이다.

사랑은 곧 집중력이다
사랑을 빚진 자는 겸손하다. 앞의 이야기에서 조서환 씨처럼 희생적인 사랑을 받은 사람이 어찌 아내 앞에서 교만할 수 있겠는가? 아내가 모든 희생을 감수하고 자기와 결혼해준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이다. 마쓰시타 전기 회사에 입사한 사람들도 마찬가지이다. 다른 사람들로부터 사랑과 도움을 받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겸손하다.
넘치는 사랑을 받으면, 누구나 겸손해진다. 기고만장해서 사는 사람에게 묻고 싶다. 사랑을 아는가? 사랑받은 자는 자기를 부인한다.
기독교는 구호(口號)의 종교가 아니다. “헌신하자!”가 아니라 “사랑을 체험하라”라고 말한다. 뜨거운 사랑을 맛보고, 사랑의 빚진 자로 살아가기를 바라는 것이다. 사랑받은 빚진 마음에서 헌신이 흘러나오고, 더 열심히 사는 집중력이 솟아나는 것이다.
마리아는 예수님께 빚진 마음이 있었다. 그래서 옥합을 깼다. 향유를 부었다. 억지로 한 것이 아니다. 기쁨으로 했다. 감격으로 했다. 생명으로 했다.
삼일교회는 15년 전부터 대만 선교를 해왔다. 그리고 2008년 2월에 대만 중부의 카오슝에서 대규모 전도 집회를 열었다. 그래서 많은 수의 선교대원을 카오슝으로 파송하게 되었는데, 이동하는 데 문제가 있어서 전세기(傳貰機)를 띄우게 되었다.
그 비행기 안에서 나는 오랜만에 전체 선교대원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그때 선교 초창기부터 헌신적으로 일해온 선교대원들을 다수 만날 수 있었다. 어떤 형제는 5년 만에, 어떤 자매는 7년 만에 얼굴을 가까이서 보게 되었다. 나는 부족한 목사이다. 교회가 커지면서 성도들을 제대로 돌보지 못했다. 그동안 나는 그 초창기 선교대원들에게 한마디 격려도 해주지 못했다. 물론 칭찬도 없었다.
그런데도 그들은 묵묵히 10년 넘게 선교의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그 일에 집중하고 있었다. 무엇 때문인가? 그들 안에 생명이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에 대한 사랑이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사랑에 대해 빚진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생명이 있으면, 격려와 칭찬 없이도 일한다. 사랑을 느끼면, 죽음을 향해 나가는 일도 두렵지 않다. 집중하는 것이 전혀 힘들지 않은 것이다. 일을 이루는 것은 조건과 환경이 아니다. 아주 나쁜 조건에서도 다 해낼 수 있다. 인간의 격려가 없어도 다 할 수 있다. 어떻게 그 일이 가능한가? 예수님의 생명과 사랑을 받았으니까! 예수님을 사랑하니까!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마 11:12).
사모하면 침노한다. 뜨거움이 있으면 된다. 갈망하고 사모함이 있으면 집중한다. 몇 차례 시도해보고 ‘안 되면 말고!’ 하는 것이 무슨 사랑인가? 진짜 사랑은 될 때까지 하는 것이다.
바리새인의 집중력과 사도 바울의 집중력이 비교가 되는가? 율법의 열심과 사도 바울의 열심이 비교가 되는가? 돈이나 강압 때문에 일하는 사람의 집중력과 사랑으로 일하는 사람의 집중력이 비교가 되는가?
사랑으로 하면 못할 것이 없다. 사랑으로 하는 것이 제일 강하다. 사랑이 있는가? 그러면 된다. 한다. 이룬다. 사모함이 있으면 넘어선다. 사랑은 집중력이다.

한 분만을 기쁘시게 하는 데 집중하라
미국 남북전쟁 당시, 링컨은 그랜트 장군을 총사령관으로 임명했다. 그러고 나서 링컨이 승리를 호언장담하자 이상하게 여긴 참모들이 물었다.
“병력이나 전황의 변화가 전혀 없는데, 어떻게 승리를 확신하십니까?”
링컨이 대답했다.
“그랜트가 나 못지않게 이기고 싶어 하기 때문이야.”
링컨은 그랜트가 승리를 위해 집중하는 것을 보고 승리를 확신했던 것이다. 그가 그랜트 이전에 스코트, 맥도웰 등 여러 지휘관을 사령관으로 임명했지만 실패했다. 심지어 그 시대 최고의 전략가라고 하는 할렉이라는 군사 전략가를 사령관으로 임명해도 이길 수 없었다. 그러나 승리를 위해 집중하는 사람을 사령관으로 임명했을 때 승리를 거머쥘 수 있었던 것이다.
이처럼 집중은 아름답고 강한 것이다. 돋보기를 통해서 집중된 빛은 종이를 태운다. 바르게 집중하는 사람은 일을 이루어낸다.
그뿐만이 아니다. 집중의 능력을 아는 사람은 미끼에 잘 걸리지 않는다. 왜 그런가? 한눈파는 욕심이 없기 때문이다. 욕심이 자라면 죄를 낳는다(약 1:15). 욕심을 부리는 것은, 인생을 바둑 경기로 생각해보았을 때 무리수(無理手)를 두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욕심은 자연스러움을 빼앗는다. 무리하게 악수(惡手)를 두게 만든다. 그래서 결국은 망하게 되는 것이다.
어떤 목사가 성도가 7백 명쯤 되는 교회에 새로 부임하게 되었다. 어떤 사람이 “7백 명의 입맛을 맞추려니 힘들겠어요”라고 말하자 목사가 말했다.
“저는 7백 명의 마음을 기쁘게 하려고 여기에 오지 않았습니다. 저는 오직 한 분만을 기쁘게 할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종입니다.”
이처럼 바른 집중은 능력이 된다!
< 하략 >

저자 및 역자 소개

전병욱
연약한 영혼이라 할지라도 영적 호연지기(浩然之氣)를 불어넣어줘서 강골(强骨)의 ‘청년신앙인’으로 키우는 데 집중하는 삼일교회의 담임목사. 많은 교회들이 복음에 패배의식을 가지고 심리상담, 처세술, 교양강좌, 취미활동, 프로그램 등에 매진하는 때에 하나님의 능력이요 지혜인 십자가 복음에 집중하는 전도자이다. “십자가의 도(道)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라는 확신을 가지고 구령사역에 매진한다.
신학자 칼 바르트는 “설교자는 한 손에 성경을 다른 한 손에 신문을 들어야 한다”라고 했지만, 전병욱 목사의 한 손엔 성경, 다른 한 손에는 신문은 물론이거니와 이 시대와 소통할 수 있는 ‘문사철’(文史哲)이 들려 있다. 그래서 성경의 복음이 그의 손에 쥐어질 때에는 2천 년 전의 언어가 아니라 ‘리얼 타임’ 복음으로 번안된다. 이 시대 청년언어로 번안된다. 설교자는 벙어리 삼룡이가 되어서는 안 된다. 복음이 자기 속에서만 맴돌 뿐 이 시대의 언어로 표현되지 않는다면 소용없다. 알면 적확한 언어로 표현되어야 한다. 이는 제대로 알고 깨칠 때에 가능한 일이다. 진정으로 깨친 자는 쉽게 말한다. 전병욱, 그는 누구나 쉽게 알아들을 수 있도록 하여 삶의 전환점을 이루는 결단을 하게 한다.
이 책은 갈 길 몰라 하는 영혼들에게 십자가의 복음, 오직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복음에 집중하도록 하여 삶에 돌파를 이루며, 은혜 안에서 승리의 개선가를 부르게 한다. 복음의 전령(傳令)인 전병욱 목사, 그는 오늘 우리에게 ‘Sola Gratia(오직 은혜), Sola Fide(오직 믿음), Soli Deo Gloria(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에 집중할 것을 촉구한다.
전병욱 목사는 《생명력》, 《자신감》, 《젊은 사자는 썩은 고기를 먹지 않는다》, 《히스기야의 기도》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저술했으며, 연세대학교 경영학과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삼일교회 홈페이지 : www.samilchurch.com

목차

프롤로그

chapter 1 십자가 집중이 없으니 회개도 감사도 없다
chapter 2자녀의식이 있어야 즐겁게 집중한다
chapter 3하나님 영역을 넘보지 말고 자기 영역에 집중하라
chapter 4집중 폭우 가운데 집중 위로를 부어주신다
chapter 5 확실한 것 하나만 붙들라
chapter 6악으로 연결된 모든 보급로를 끊어라
chapter 7나의 승리가 아니라 주님 뜻에 집중하라
chapter 8약하기 때문에 더욱더 집중한다
chapter 9 사막에 핀 생명에 집중력을 쏟아 부어라

관련이미지

표지


본문


본문


본문


배송/안내

  • 기본 배송비: 3,000원 (조건부 무료배송)
  • 제작 상품은 제작 기간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

  • 제작 상품 특성상 시안 확정 후 단순 변심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오배송/파손 등 문제 발생 시 고객센터로 연락 주세요.

유의사항

선택항목이 있는 상품입니다
총합계 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