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90784728 미디어 윌
신이 찾은 아이들
[원제] God Grew Tired of Us
(저자) 존 불 다우, 마이클 S. 스위니 / 오정아
미디어 윌 · 2008-06-10   152*225 · 33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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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 is never lost


How long we have to walk...
How far we have to walk...





'잃어버린 아이들'의 힘겹지만 희망을 잃지 않은 삶

남부 수단을 휩쓴 내전으로 고향 마을에서 도망쳐 나온 아이들. <피터팬> 속 아이들처럼 가족도 없고 정착할
곳도 없는 이 아이들을 가리켜 바깥세상 사람들은 잃어버린 아이들 (The lost boys, 로스트 보이즈)이라 말한다.
아이들은 얼마나 더 많이 걸어야 하는가... 얼마나 더 멀리 가야 하는가...




사람들은 신도 우리가 싫어졌거나,
우리의 존재조차 잊어버린 것이라 말했다.
하지만 신은 우리를 버리지도 잊지도 않았다. 신은 결국 우리를 찾아냈다!



이 책을 먼저 읽은 독자들의 후기

지금껏 읽은 책들 중 가장 강렬하다!
첫 장부터 마음을 사로잡아 끝장을 넘길 때까지 책을 손에서 내려놓을 수 없었다. 주인공 존의 놀라운 결단력과 불굴의 의지에 깊이 감동했다. 이 책은 당신의 마음과 가슴을 열어줄 것이다.

인간본연의 숭고함을 보여주는 '살아있는 기적'
이 책을 읽고 주인공 '존 불 다우'가 남부 수단에서 겪은 역경에 대해 알게 된다면, 당신은 그가 분노하거나 다른 이들을 원망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놀랄 것이다. 그는 그저 앞으로 나아갈 뿐 과거에 스스로를 가두지 않는다.

국경과 인종을 뛰어 넘는 감동!
수단은 우리에게 낯선 나라다. 우리는 기껏해야 수단이 오랜 내전을 겪었다는 사실과 기아에 허덕이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 저도만 알고 있을 뿐이다. 하지만 어린 나이에 상상하기 조차 힘든 온갖 시련을 겪으면서도 결코 좌절하지 않는 태도, 가족과의 이별과 재회, 같은 처지의 동료들을 돕는 모습 등은 국경이나 인종을 뛰어 넘어 커다란 감동과 교훈을 준다.





브래드 피트, 니콜 키드먼도 울린 감동 실화



저자 및 역자 소개

존 볼 다우 John Bul Dau
존 불 다우는 1974년 아프리카 수단 남부의 당카족 아이로 태어났다.
1987년 수단 내전이 일어나 평화롭던 마을에 군인들이 들이닥치면서 전쟁을 피해 수년간 이어지는 힘들고 고된 여정을 시작하게 된다. 배고픔고 ㅏ공포, 시시각각 다가오는 생명에의 위협, 잃어버린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이겨내는 고통스런 시간 속에서도 자신이 딩카인이란 사실과 딩카 고유의 긍정적이고 강인한 삶의 자세를 잊지 않는다. 고향 마을 둑 빠유엘에서 에티오피아 피뉴두 난민캠프까지 1600킬로미터가 넘는 길을 걷는 동안, 그는 하루하루를 신으로부터 받은 선물이라 여기며 절망을 거부한 채 모든 역경을 꿋굿이 이겨나간다. 2001년 미국에서 시행한 수단 난민 이민 정책을 통해 140여 명의 다른 '잃어버린 아이들(The lost Boys, 수단 내전으로 가족들과 헤어지거나 고아가 된 아이들)' 과 함께 뉴욕 주 시러큐스로 옮겨간다. 이후 수단 사람들을 돕는 일을 하기로 결심하고, '잃어버린 아이들'의 교육과 정착을 위한 재단 설립, 고향 마을의 종합 의료 클리닉 건립 등 다양한 계획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마이클S. 스위니 Michael S. Sweeney
존 불 다우와 함게 이 책을 쓴 마이클 S. 스위니는 유타 주립 대학 언론학과 하고가장으로 재직 중이다. 그는 존 불 다우의 글을 문학적 감성으로 다듬었다. 또한 존이 끝까지 책을 써내려갈 수 있도록 곁에서 그를 독려했다. 다른 저서로는 《The Military and the Press》《From the Front》《Secrets of Victory》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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