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32821399 IVP
새로운 그리스도인이 온다
[원제] A New Kind of Christian
(저자) 브라이언 맥클라렌 / 김선일
IVP · 2008-12-17 142*220 · 351p
(저자) 브라이언 맥클라렌 / 김선일
IVP · 2008-12-17 142*220 · 35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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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지 "영향력 있는 복음주의자 25"에 선정된
젊은 복음주의의 대표주자
브리이언 맥크라렌의 화제작 드디어 출간!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북어워드 우수상 수상작!
사역에 회의를 품고 목회를 그만두려던 댄 풀 목사는 어느 날 우연히 그의 딸이 다니는 고등학교의 과학 선생인 네오를 만나 흥미로운 대화를 시작한다. 두 사람은 이 대화를 통하여 새롭게 떠오르는 포스트모던 세계에서 신앙과 의심, 이성, 사명, 리더십, 영적인 실천에 관해 함께 고민을 나눈다. 댄은 자신이 이해하고 실천하고 가르쳐 온 기독교에 실망하게 된 더 깊은 원인을 놓고 고민하면서도, ‘모던적 모델’의 기독교를 쉽게 놓아 버릴 수 없었다.
결국, 자기보다 먼저 이 길을 간 네오 선생의 도움으로, 그는 근대 기독교의 갑갑한 범주와 진부한 수사, 경직된 구조를 벗어나면 새로운 가능성이 놓여 있음을 이해하게 된다. 이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새로운 기독교 정신을 끌어올리고 있다. 즉, “제도적인 교회 구조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매일의 만남이며, 신앙은 신념 체계보다는 삶의 방식에 관한 것이며, 진실 되게 선한 삶을 사는 것이 교리를 ‘바르게’ 이해하는 것보다 중요하고, 한 사람의 삶의 방향은 현재의 위치보다 더욱 중요하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것이 단지 여정의 시작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새로운 종류의 그리스도인이 어떠한 모습이든지 간에, 사실은 아직 그 누구도 새로운 종류의 그리스도인인 자는 없다.…그러나 어디에선가 변화는 시작되어야 한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더 깊은 삶과 진정한 기독교 신앙의 정직한 표현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새로운 그리스도인이 온다」는 새로운 지형, 즉 새로운 방식의 믿음과 공동체와 존재로 들어서는 흥미진진한 영적 모험의 길을 열어 줄 것이다.
젊은 복음주의의 대표주자
브리이언 맥크라렌의 화제작 드디어 출간!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북어워드 우수상 수상작!
사역에 회의를 품고 목회를 그만두려던 댄 풀 목사는 어느 날 우연히 그의 딸이 다니는 고등학교의 과학 선생인 네오를 만나 흥미로운 대화를 시작한다. 두 사람은 이 대화를 통하여 새롭게 떠오르는 포스트모던 세계에서 신앙과 의심, 이성, 사명, 리더십, 영적인 실천에 관해 함께 고민을 나눈다. 댄은 자신이 이해하고 실천하고 가르쳐 온 기독교에 실망하게 된 더 깊은 원인을 놓고 고민하면서도, ‘모던적 모델’의 기독교를 쉽게 놓아 버릴 수 없었다.
결국, 자기보다 먼저 이 길을 간 네오 선생의 도움으로, 그는 근대 기독교의 갑갑한 범주와 진부한 수사, 경직된 구조를 벗어나면 새로운 가능성이 놓여 있음을 이해하게 된다. 이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새로운 기독교 정신을 끌어올리고 있다. 즉, “제도적인 교회 구조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매일의 만남이며, 신앙은 신념 체계보다는 삶의 방식에 관한 것이며, 진실 되게 선한 삶을 사는 것이 교리를 ‘바르게’ 이해하는 것보다 중요하고, 한 사람의 삶의 방향은 현재의 위치보다 더욱 중요하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것이 단지 여정의 시작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새로운 종류의 그리스도인이 어떠한 모습이든지 간에, 사실은 아직 그 누구도 새로운 종류의 그리스도인인 자는 없다.…그러나 어디에선가 변화는 시작되어야 한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더 깊은 삶과 진정한 기독교 신앙의 정직한 표현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새로운 그리스도인이 온다」는 새로운 지형, 즉 새로운 방식의 믿음과 공동체와 존재로 들어서는 흥미진진한 영적 모험의 길을 열어 줄 것이다.
저자 및 역자 소개
브라이언 맥클라렌
브라이언 맥클라렌(Brian D. McLaren)은 이머징 교회 운동의 대표주자로 손꼽히는 강연가이며 목회자로, 기독교 지도자들과 사상가들 사이에서 혁신적인 네트워킹 운동가로 맹활약하고 있다. 1956년생으로 메릴랜드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고등교육 기관에서 교편을 잡았던 그는, 1986년에 학계를 떠나 워싱턴 지역 볼티모어 시에 위치한 혁신적인 초교파 교회 시더릿지 커뮤니티 교회(Cedar Ridge Community Church)의 개척 목사가 되었다.
1980년대 중반 이후로 교회 개척자와 목회자들 사이에서 활발한 네트워킹과 멘토링을 해 오면서, 여러 교회의 설립에 관여했다. 그는 미국뿐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캠퍼스 선교단체나 교회 수련회, 신학교나 컨퍼런스에 강사로 자주 초청받는다. 그의 강연은 포스트모더니즘과 성경 연구, 전도, 변증, 리더십, 지구촌 선교, 교회 성장, 교회 개척, 미술과 음악, 목회자의 생존과 탈진, 종교 간 대화, 생태학, 사회 정의 등 광범위한 주제를 포괄한다.
그의 저서는 세계 각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있는데, 국내에는 「저 건너편의 교회」(낮은울타리), 「믿음찾기」(미션월드 라이브러리), 「나는 준비된 전도자」(미션월드라이브러리), 「세상을 정복하는 기독교 문화」(이레서원, 공저)가 출간되었고, Finding Our Way Again, Everything Must Change, A Generous Orthodoxy, The Secret Message of Jesus 등이 번역 출간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본서와 함께 3부작으로 기획된 The Story We Find Ourselves In, The Last Word and the Word After That 등의 저서가 있다. 그는 선교적 기독교 지도자들 사이의 우정을 통해 창조적인 사역을 도모하는 단체 www.emergentvillage.com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소저너스”(Sojourners)의 이사와 레드 레터 크리스천(Red Letter Christians)의 발기인이기도 하다.
또한 오프더맵(off-the-map.org), 인터내셔널 팀스(www.iteams.org), 마스힐 대학원(mhgs.edu) 등에서 섬긴 바 있다. 언론 매체도 그의 활동에 큰 관심을 보여, “래리 킹 라이브”(Larry King Live), “종교와 윤리 뉴스위클리" (Religion and Ethics Newsweekly), “나이트라인”(Nightline), “CBS 이브닝 뉴스” 등 라디오/텔레비전 프로그램과, “타임”, “워싱턴 포스트”,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크리스천 센추리”를 비롯한 수많은 인쇄 매체가 그에 관한 기사를 보도했다. 아내 그레이스의 사이에 네 자녀를 두었으며 세계 곳곳을 자주 여행하는 그는, 개인적으로 생태 문제, 낚시, 하이킹, 음악, 문학 등에 관심이 많다. 저자 홈페이지는 www.brianmclaren.net이다.
김선일
김선일은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풀러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M.Div.)과 실천신학(Ph. D.)을 공부했다. 현재 예수소망교회 공동체 목사로 사역하면서,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에서 실천신학을 가르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복음주의와 기독교적 지성」(한국 IVP), 「소그룹 사역을 위한 성경적 기초」(SFC 출판부)등이 있다.
브라이언 맥클라렌(Brian D. McLaren)은 이머징 교회 운동의 대표주자로 손꼽히는 강연가이며 목회자로, 기독교 지도자들과 사상가들 사이에서 혁신적인 네트워킹 운동가로 맹활약하고 있다. 1956년생으로 메릴랜드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고등교육 기관에서 교편을 잡았던 그는, 1986년에 학계를 떠나 워싱턴 지역 볼티모어 시에 위치한 혁신적인 초교파 교회 시더릿지 커뮤니티 교회(Cedar Ridge Community Church)의 개척 목사가 되었다.
1980년대 중반 이후로 교회 개척자와 목회자들 사이에서 활발한 네트워킹과 멘토링을 해 오면서, 여러 교회의 설립에 관여했다. 그는 미국뿐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캠퍼스 선교단체나 교회 수련회, 신학교나 컨퍼런스에 강사로 자주 초청받는다. 그의 강연은 포스트모더니즘과 성경 연구, 전도, 변증, 리더십, 지구촌 선교, 교회 성장, 교회 개척, 미술과 음악, 목회자의 생존과 탈진, 종교 간 대화, 생태학, 사회 정의 등 광범위한 주제를 포괄한다.
그의 저서는 세계 각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있는데, 국내에는 「저 건너편의 교회」(낮은울타리), 「믿음찾기」(미션월드 라이브러리), 「나는 준비된 전도자」(미션월드라이브러리), 「세상을 정복하는 기독교 문화」(이레서원, 공저)가 출간되었고, Finding Our Way Again, Everything Must Change, A Generous Orthodoxy, The Secret Message of Jesus 등이 번역 출간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본서와 함께 3부작으로 기획된 The Story We Find Ourselves In, The Last Word and the Word After That 등의 저서가 있다. 그는 선교적 기독교 지도자들 사이의 우정을 통해 창조적인 사역을 도모하는 단체 www.emergentvillage.com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소저너스”(Sojourners)의 이사와 레드 레터 크리스천(Red Letter Christians)의 발기인이기도 하다.
또한 오프더맵(off-the-map.org), 인터내셔널 팀스(www.iteams.org), 마스힐 대학원(mhgs.edu) 등에서 섬긴 바 있다. 언론 매체도 그의 활동에 큰 관심을 보여, “래리 킹 라이브”(Larry King Live), “종교와 윤리 뉴스위클리" (Religion and Ethics Newsweekly), “나이트라인”(Nightline), “CBS 이브닝 뉴스” 등 라디오/텔레비전 프로그램과, “타임”, “워싱턴 포스트”,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크리스천 센추리”를 비롯한 수많은 인쇄 매체가 그에 관한 기사를 보도했다. 아내 그레이스의 사이에 네 자녀를 두었으며 세계 곳곳을 자주 여행하는 그는, 개인적으로 생태 문제, 낚시, 하이킹, 음악, 문학 등에 관심이 많다. 저자 홈페이지는 www.brianmclaren.net이다.
김선일
김선일은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풀러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M.Div.)과 실천신학(Ph. D.)을 공부했다. 현재 예수소망교회 공동체 목사로 사역하면서,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에서 실천신학을 가르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복음주의와 기독교적 지성」(한국 IVP), 「소그룹 사역을 위한 성경적 기초」(SFC 출판부)등이 있다.
추천의 글
“이 책은 깊이를 신장시키고, 높이를 심오하게 해준다. 인생에서 가장 좋은 것이 다 그렇지만, 이 책 또한 가볍게 읽어서는 안 된다. ‘예수라면 어떻게 하셨을 것인가?’라는 질문을 중단하고 ‘예수님은 지금 무엇을 하고 계신가?’라는 질문을 던지기를 기다리고 계시는 하나님 앞에서 두려운 마음으로 이 책을 펼쳐야 한다.”
- 레너드 스윗, 드류대학교 스탠리존스 전도학 석좌 교수, 「의문을 벗고 신비 속으로」(IVP)의 저자
“패러다임 쉬프터 브라이언 맥클라렌의 대표작 「새로운 그리스도인이 온다」는 전 세계 목회자들에게서 열띤 호응을 불러일으켰으며, 여러 신학교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그의 책은 복음주의자와 자유주의 그리스도인들이 신학적 차이에도 불구하고 함께 미래로 전진해 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해 줄 것이다.” - 타임
“「새로운 그리스도인이 온다」는 수많은 교인들의 심중을 포착했다. 어느 복음주의 청소년 사역자는 이 책을 읽고 나서 ‘내 마음을 저자에게 들킨 것 같다’고 토로했다.…브라이언 맥클라렌은 탁월한 질문을 던지는 것으로 유명한데, 그의 질문들은 현대인의 영적 불안의 원인인 뿌리 깊은 모더니즘의 병폐를 파헤친다.” - 워싱턴 포스트
“본서는 늘 마음속에 품고 있었지만 교회에서 쉬쉬하기 때문에 차마 그 누구에게도 발설하지 못했던 질문들을 속 시원히 제기한다. 그래서일까. 이머징 교회 운동의 유일무이한 교과서로 자리매김한 이후, 해마다 판매 부수가 두 배로 늘어나는 기현상을 보이고 있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단호하지만 부드럽게, 맥클라렌은 20세기 복음주의에게 짐을 싸서 개인주의적 구원이라는 집을 나서서 21세기 신앙의 현관으로 나가라고 감히 도전한다. 그곳에서 복음주의는 진정한 신앙에 목마른 사람들이 가득한 하나님의 세상에서, 그 신선한 공기를 마음껏 마실 수 있을 것이다.” - 아마존 독자서평 중에서
- 레너드 스윗, 드류대학교 스탠리존스 전도학 석좌 교수, 「의문을 벗고 신비 속으로」(IVP)의 저자
“패러다임 쉬프터 브라이언 맥클라렌의 대표작 「새로운 그리스도인이 온다」는 전 세계 목회자들에게서 열띤 호응을 불러일으켰으며, 여러 신학교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그의 책은 복음주의자와 자유주의 그리스도인들이 신학적 차이에도 불구하고 함께 미래로 전진해 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해 줄 것이다.” - 타임
“「새로운 그리스도인이 온다」는 수많은 교인들의 심중을 포착했다. 어느 복음주의 청소년 사역자는 이 책을 읽고 나서 ‘내 마음을 저자에게 들킨 것 같다’고 토로했다.…브라이언 맥클라렌은 탁월한 질문을 던지는 것으로 유명한데, 그의 질문들은 현대인의 영적 불안의 원인인 뿌리 깊은 모더니즘의 병폐를 파헤친다.” - 워싱턴 포스트
“본서는 늘 마음속에 품고 있었지만 교회에서 쉬쉬하기 때문에 차마 그 누구에게도 발설하지 못했던 질문들을 속 시원히 제기한다. 그래서일까. 이머징 교회 운동의 유일무이한 교과서로 자리매김한 이후, 해마다 판매 부수가 두 배로 늘어나는 기현상을 보이고 있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단호하지만 부드럽게, 맥클라렌은 20세기 복음주의에게 짐을 싸서 개인주의적 구원이라는 집을 나서서 21세기 신앙의 현관으로 나가라고 감히 도전한다. 그곳에서 복음주의는 진정한 신앙에 목마른 사람들이 가득한 하나님의 세상에서, 그 신선한 공기를 마음껏 마실 수 있을 것이다.” - 아마존 독자서평 중에서
목차
리더십 네트워크 소개 / 감사의 글 / 들어가는 글
1. 공작은 때로 갈매기가 되고 싶다
2. 어색한 시대로의 진입, 베이글 먹는 요나?
3. 댄이 십자가와 드림캐처의 접점을 발견하다
4. 세계관이 가져오는 놀라운 차이
5. 네오가 예수님과 보조를 맞추는 삶을 고민하다
6. 성경 해석을 둘러싼 뜨거운 논쟁
7. 성경이 우리를 읽게 하라
8. 그렇다면 다른 종교인들은 어떻게 되는가?
9. 저녁을 들며 우리 문화를 회복하다
10. 천국은 도대체 무엇인가?
11. 의로움, 그 이상으로 나아가라
12. 감자튀김과 하나님 나라
13. 혼자서 또는 공동체와 함께하는 영적 훈련
14. 누가 지옥에 갈지는 당신이 알 바 아니다
15. 미답지로의 여정을 시작하다
16. 공인 무명인이 평범한 무명인에게 주는 교회 리더십에 대한 해설
후기 / 주 / 토론 문제 / 역자 후기
1. 공작은 때로 갈매기가 되고 싶다
2. 어색한 시대로의 진입, 베이글 먹는 요나?
3. 댄이 십자가와 드림캐처의 접점을 발견하다
4. 세계관이 가져오는 놀라운 차이
5. 네오가 예수님과 보조를 맞추는 삶을 고민하다
6. 성경 해석을 둘러싼 뜨거운 논쟁
7. 성경이 우리를 읽게 하라
8. 그렇다면 다른 종교인들은 어떻게 되는가?
9. 저녁을 들며 우리 문화를 회복하다
10. 천국은 도대체 무엇인가?
11. 의로움, 그 이상으로 나아가라
12. 감자튀김과 하나님 나라
13. 혼자서 또는 공동체와 함께하는 영적 훈련
14. 누가 지옥에 갈지는 당신이 알 바 아니다
15. 미답지로의 여정을 시작하다
16. 공인 무명인이 평범한 무명인에게 주는 교회 리더십에 대한 해설
후기 / 주 / 토론 문제 / 역자 후기
책 속으로
당신은 이러한 종류의 이야기를 다른 누구와도 나누기 힘들 것이다. 사람들은 당신을 걱정할 것이다. 그들은 아마도 당신이 이탈자나 낙오자가 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다. 어쩌면 그들은 당신이 어떤 전염병에 걸렸다고 말할지도 모른다. 그래서 당신은 이러한 종류의 이야기를 한심한 비밀로 여기게 된다. 이 비밀이란 사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이나 신앙에 관한 의심이 아니라 하나님을 받아들이는 우리의 방식과 예수에 관한 우리의 이해와 우리의 신앙 방식에 관한 것이다. 당신이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을 발견했을 때에만, 이러한 의심을 표현할 수 있다.
그리고 당신이 표현하면 상대는 이렇게 말할 것이다. “그러면서도 나네가 이런 말을 하다니. 나도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만 그런 줄 알았어.” 그렇다면 좋은 기회가 온 것이다. 안심하라. 동지가 생기고 인정을 받게 된 것이다. 두 사람은 마치 한 쌍의 부싯돌 같았다. 그러다가 서로 비밀이 맞부딪히면서, 희망의 섬광이 타오른 것이다. “아마 우리가 정신 나간 게 아닌가 봐. 더 좋은 길이 있는 것 같아.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새로운 방식이 있을 거야.”…어쩌면 당신은 어떤 새로운 일의 최전방에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될 것이다. 만일 당신이 ‘노선을 떠나’(off the map) 염려스러운 마음으로 잠시 들어선 발길이 정말로 미답지(terra nova), 새 기반, 신선한 토양으로 들어가는 새로운 모험의 시작이라면 말이다.
- 들어가는 글 중에서
“저는 ‘새로운 그리스도인’과 ‘전통적 그리스도인’, 또는 ‘포스트모던 그리스도인’과 ‘모던 그리스도인’을 구분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렇게 편의적인 구분을 할 시간이 없기 때문에,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에 매우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부탁인데, ‘우리와 저들’이라는 식의 사고방식은 피하도록 합시다. 만일 제가 그런 식으로 이야기를 진행한다면, 저에게 꼭 일러 주세요. 아셨죠? 우리는 그저 새로운 종류의 그리스도인을 이야기하는 것이지, 유일하게 새로운 종류나, 더 나은 종류, 또는 유일하게 우월한 종류를 말하는 게 아니에요. 단지 새로운 종류일 뿐입니다. 아시겠지요?”
- 6장 ‘성경 해석을 둘러싼 뜨거운 논쟁’ 중에서 네오가 댄에게 한 말
“목사님, 모더니티는 다른 종교의 문제를 거론할 때 우리는 옳고 그들은 틀렸음을 입증하려 합니다. 그러나 저는 포스트모더니티에서는 다른 과제가 주어졌다고 봅니다. 문제는 우리가 옳으냐가 아니라 우리가 선하냐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진정한 문제는 단지 옳음에 관한 것이 아니라 선함에 관한 것이라고 생각해요.…그리스도인들이 우리는 옳고 다른 이들은 틀렸다는 것을 입증하는 데 썼던 에너지를 모두 모아 선을 추구하고 실천하는 데 투자한다면, 제 생각엔 더 많은 이들이 우리가 옳다고 믿을 것 같아요.”
- 8장 ‘그렇다면 다른 종교인들은 어떻게 되는가?’ 중에서 네오가 댄에게 한 말
“저는 전도를 춤이라고 봅니다. 알다시피, 춤을 출 때는 이기는 사람도 지는 사람도 없습니다. 모두 음악에 맞춰 움직일 뿐이죠. 이 경우에 저는 복음의 음악을 듣지만, 제 친구는 그렇지 못합니다. 그러면 저는 그를 도와서 복음의 음악을 듣게 하고 그에 맞춰 움직이게 합니다. 또한 춤을 출 때와 마찬가지로, 상대에게 참여하기 원하는지 물어봐야 합니다. 춤추고 싶어 하지 않는 사람들을 억지로 춤추게 하는 행위를 가리키는 용어가 있습니다. 바로 폭행이지요. 그러나 당신이 춤을 배우고 싶어 하는 사람을 데려왔고, 당신이 음악을 잘 안다면, 그때는 아주 재밌어지겠지요!”
- 8장 ‘그렇다면 다른 종교인들은 어떻게 되는가?’ 중에서 네오가 댄에게 한 말
다시 태어난다면, 저는 생태학에 투신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그거야말로 참으로 영적이며 기독교적인 일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창세기는 하나님의 창조 세계를 잘 돌보라는 명령으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오늘날처럼 우리가 그 명령을 따르지 못한 때가 없습니다. 창조 세계의 관리인이자 동료 피조물의 친구로 사는 법을 배우는 것은 새로운 종류의 기독교에서 핵심을 이루어야 합니다.
- 1999년 12월 6일 네오가 댄에게 보낸 이메일 중에서
이 책은 젊은 복음주의 그룹, 또는 이머징 교회가 제기하는 교회와 신앙에 관한 고민의 맹아를 엿보게 해준다. 이 고민은 제도적 교회에서 삶의 나눔이 있는 공동체로, 주입식 성경공부의 영성에서 생동감 있는 전인적 영성으로, 모든 답을 제공한다는 확실성의 과신에서 겸손한 대화자의 위치로 그리스도인 됨의 의미를 전환시키려는 몸부림이다.…저자는 모던 사회에서 포스트모던 사회로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기독교 신앙을 담는 그릇도 바뀌어야 한다고 암시한다. 그러나 모던-포스트모던이라는 시대 구분이 썩 들어맞지 않는 한국 사회에도 이러한 고민은 유효하다. 최근 기독교의 대 사회적 인식이 완연한 비호감의 분위기로 접어듦에 따라, 우리의 교회 생활과 복음을 증거하는 방식에 진지한 재검토가 요청되고 있다. 단순히 방법의 문제만이 아니라, 믿음의 태도와 내용까지 원점에서 다시금 성찰해야 할 시점이 아닌가?
- 역자 후기 중에서
그리고 당신이 표현하면 상대는 이렇게 말할 것이다. “그러면서도 나네가 이런 말을 하다니. 나도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만 그런 줄 알았어.” 그렇다면 좋은 기회가 온 것이다. 안심하라. 동지가 생기고 인정을 받게 된 것이다. 두 사람은 마치 한 쌍의 부싯돌 같았다. 그러다가 서로 비밀이 맞부딪히면서, 희망의 섬광이 타오른 것이다. “아마 우리가 정신 나간 게 아닌가 봐. 더 좋은 길이 있는 것 같아.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새로운 방식이 있을 거야.”…어쩌면 당신은 어떤 새로운 일의 최전방에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될 것이다. 만일 당신이 ‘노선을 떠나’(off the map) 염려스러운 마음으로 잠시 들어선 발길이 정말로 미답지(terra nova), 새 기반, 신선한 토양으로 들어가는 새로운 모험의 시작이라면 말이다.
- 들어가는 글 중에서
“저는 ‘새로운 그리스도인’과 ‘전통적 그리스도인’, 또는 ‘포스트모던 그리스도인’과 ‘모던 그리스도인’을 구분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렇게 편의적인 구분을 할 시간이 없기 때문에,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에 매우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부탁인데, ‘우리와 저들’이라는 식의 사고방식은 피하도록 합시다. 만일 제가 그런 식으로 이야기를 진행한다면, 저에게 꼭 일러 주세요. 아셨죠? 우리는 그저 새로운 종류의 그리스도인을 이야기하는 것이지, 유일하게 새로운 종류나, 더 나은 종류, 또는 유일하게 우월한 종류를 말하는 게 아니에요. 단지 새로운 종류일 뿐입니다. 아시겠지요?”
- 6장 ‘성경 해석을 둘러싼 뜨거운 논쟁’ 중에서 네오가 댄에게 한 말
“목사님, 모더니티는 다른 종교의 문제를 거론할 때 우리는 옳고 그들은 틀렸음을 입증하려 합니다. 그러나 저는 포스트모더니티에서는 다른 과제가 주어졌다고 봅니다. 문제는 우리가 옳으냐가 아니라 우리가 선하냐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진정한 문제는 단지 옳음에 관한 것이 아니라 선함에 관한 것이라고 생각해요.…그리스도인들이 우리는 옳고 다른 이들은 틀렸다는 것을 입증하는 데 썼던 에너지를 모두 모아 선을 추구하고 실천하는 데 투자한다면, 제 생각엔 더 많은 이들이 우리가 옳다고 믿을 것 같아요.”
- 8장 ‘그렇다면 다른 종교인들은 어떻게 되는가?’ 중에서 네오가 댄에게 한 말
“저는 전도를 춤이라고 봅니다. 알다시피, 춤을 출 때는 이기는 사람도 지는 사람도 없습니다. 모두 음악에 맞춰 움직일 뿐이죠. 이 경우에 저는 복음의 음악을 듣지만, 제 친구는 그렇지 못합니다. 그러면 저는 그를 도와서 복음의 음악을 듣게 하고 그에 맞춰 움직이게 합니다. 또한 춤을 출 때와 마찬가지로, 상대에게 참여하기 원하는지 물어봐야 합니다. 춤추고 싶어 하지 않는 사람들을 억지로 춤추게 하는 행위를 가리키는 용어가 있습니다. 바로 폭행이지요. 그러나 당신이 춤을 배우고 싶어 하는 사람을 데려왔고, 당신이 음악을 잘 안다면, 그때는 아주 재밌어지겠지요!”
- 8장 ‘그렇다면 다른 종교인들은 어떻게 되는가?’ 중에서 네오가 댄에게 한 말
다시 태어난다면, 저는 생태학에 투신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그거야말로 참으로 영적이며 기독교적인 일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창세기는 하나님의 창조 세계를 잘 돌보라는 명령으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오늘날처럼 우리가 그 명령을 따르지 못한 때가 없습니다. 창조 세계의 관리인이자 동료 피조물의 친구로 사는 법을 배우는 것은 새로운 종류의 기독교에서 핵심을 이루어야 합니다.
- 1999년 12월 6일 네오가 댄에게 보낸 이메일 중에서
이 책은 젊은 복음주의 그룹, 또는 이머징 교회가 제기하는 교회와 신앙에 관한 고민의 맹아를 엿보게 해준다. 이 고민은 제도적 교회에서 삶의 나눔이 있는 공동체로, 주입식 성경공부의 영성에서 생동감 있는 전인적 영성으로, 모든 답을 제공한다는 확실성의 과신에서 겸손한 대화자의 위치로 그리스도인 됨의 의미를 전환시키려는 몸부림이다.…저자는 모던 사회에서 포스트모던 사회로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기독교 신앙을 담는 그릇도 바뀌어야 한다고 암시한다. 그러나 모던-포스트모던이라는 시대 구분이 썩 들어맞지 않는 한국 사회에도 이러한 고민은 유효하다. 최근 기독교의 대 사회적 인식이 완연한 비호감의 분위기로 접어듦에 따라, 우리의 교회 생활과 복음을 증거하는 방식에 진지한 재검토가 요청되고 있다. 단순히 방법의 문제만이 아니라, 믿음의 태도와 내용까지 원점에서 다시금 성찰해야 할 시점이 아닌가?
- 역자 후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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