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50918545 BOOK21
다시 하나님
(저자) 패티 커크 / 김지현
BOOK21 · 2009-04-25 152*225 · 256p
BOOK21 · 2009-04-25 152*225 · 25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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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하나님의 진실된 여정이 시작된다
영적 매너리즘에 빠진 현대 크리스천을 위한 책『다시, 하나님』이 BOOK21에서 출간되었다. 신앙은 있지만 믿음이 없고 한 번 구원받았으면 영원히 구원받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남들이 하는 것처럼 기도하고 형식적으로 예배에 참석한다. 그렇게 하면 구원의 확신이 생기고 천국에 갈 것이라 생각한다. 당신도 그렇지 않은가?
이 책은 이렇듯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현대 크리스천들의 신앙 문제에 기인한다. 대다수의 크리스천들이 깊이와 진정성으로부터 멀어져 있고 그저 믿음이라는 허울의 옷을 입고 형식적으로 교회에 다닐 뿐이다. 그러나 이러한 믿음은 오래 가지 않을 뿐더러 아무 의미가 없다. 언제나 하나님은 변하지 않고 ‘곁에’ 있으리라 생각한다. 물론, 하나님은 동일하시다. 하지만 우리의 믿음도 그와 같다고 말할 수 있는가?
패티 커크는 가톨릭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우연한 기회에 기독교로 개종하게 된다. 하지만 교회에서 하는 행위들(통성기도, 공동체 모임)을 이해할 수가 없다. 크리스천으로 현실에서 겪는 삶의 어려움들을 어떻게 극복하고 해결했는지 유려한 문체로 풀어나가고 있다.
진정한 믿음이란 무엇인가? 무릎으로 기도하여 다시, 하나님을 만나고 그분께 간구하라! 한층 더 높고 더 깊은 사랑을 다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마 10:32-33).
한층 더 높고, 더 깊은 영적 성장
신앙에 대해 사람들은 항시 변하지 않고 언제나 그대로인 것처럼 말한다. 한때 신앙을 가졌지만 지금은 무신론자가 된 필자의 남편 또한 그렇다. “한 번 구원받았으면 영원히 구원받은 것이다”, “한 번 구원받았으면 언제나 그 상태 그대로가 유지된다”고 하면서 믿음이 평생 유지되는 것처럼 말한다.
필자가 이 책을 쓴 이유는, 이렇듯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신앙의 문제에 기인한다.
‘신앙은 있지만 믿음이 없다’, ‘한 번 구원받았으면 영원히 구원받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남들이 하는 것처럼 기도하고 형식적으로 예배에 참석한다. 그렇게 하면 구원의 확신이 생기고 천국에 갈 것이라 생각한다’ 등등 우리의 신앙은 어느새 깊이와 진정성으로부터 멀어져 있다. 그저 믿음이라는 허울의 옷을 입고 형식적으로 교회에 다닐 뿐이다. 그러나 이러한 믿음은 오래 가지 않을 뿐더러 아무 의미가 없다.
지금, 이러한 우리들을 위해 저자는 한층 더 높고, 더 깊은 하나님의 사랑을 강조하고 있다. 가톨릭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우연한 기회에 기독교로 개종하면서 느끼게 된 생생한 삶의 여정을 통해 우리에게 필요한 믿음이 무엇인지, 우리가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준다.
C. S. 루이스의 말처럼 “‘한층 더 높고, 더 깊은’ 영적 성장은 종종 우리의 신앙이 떨어지고 또 떨어졌던 나락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생각에서 필자의 희망은 출발하고 있다. 그렇기에 우리의 미성숙한 믿음은 이 책을 통해 온전한 희망을 만나게 된다.
첫 번째 장에서는 불신앙의 상태에서 다시 신앙을 되찾은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하나님의 권세와 권능을 깨달을 수 있는 기본적인 능력을 지니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필자의 진솔한 이야기로 시작된다.
두 번째 장에서는 그 이후의 신앙생활 동안 씨름해온 여러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세 번째 장에서는 그 씨름을 아직 끝내지 못했지만 이제는 살면서 가지는 많은 의문에 답을 주실 이, 우리에게 모든 것을 설명해주실 이가 계심을 믿게 된 새로운 모습을 소개한다.
마지막 장에서는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에 대해 살펴본다. 인류의 타락 이후 우리가 운명처럼 겪어 왔던 끊임없는 의문과 수고, 그리고 깨달음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 책 『다시, 하나님』은, 반평생은 하나님을 잃고 살던 필자가 어떻게 해서 다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게 되었는지에 대한 희망과 소망과 사랑의 여정이다.
영적 매너리즘에 빠진 현대 크리스천을 위한 책『다시, 하나님』이 BOOK21에서 출간되었다. 신앙은 있지만 믿음이 없고 한 번 구원받았으면 영원히 구원받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남들이 하는 것처럼 기도하고 형식적으로 예배에 참석한다. 그렇게 하면 구원의 확신이 생기고 천국에 갈 것이라 생각한다. 당신도 그렇지 않은가?
이 책은 이렇듯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현대 크리스천들의 신앙 문제에 기인한다. 대다수의 크리스천들이 깊이와 진정성으로부터 멀어져 있고 그저 믿음이라는 허울의 옷을 입고 형식적으로 교회에 다닐 뿐이다. 그러나 이러한 믿음은 오래 가지 않을 뿐더러 아무 의미가 없다. 언제나 하나님은 변하지 않고 ‘곁에’ 있으리라 생각한다. 물론, 하나님은 동일하시다. 하지만 우리의 믿음도 그와 같다고 말할 수 있는가?
패티 커크는 가톨릭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우연한 기회에 기독교로 개종하게 된다. 하지만 교회에서 하는 행위들(통성기도, 공동체 모임)을 이해할 수가 없다. 크리스천으로 현실에서 겪는 삶의 어려움들을 어떻게 극복하고 해결했는지 유려한 문체로 풀어나가고 있다.
진정한 믿음이란 무엇인가? 무릎으로 기도하여 다시, 하나님을 만나고 그분께 간구하라! 한층 더 높고 더 깊은 사랑을 다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마 10:32-33).
한층 더 높고, 더 깊은 영적 성장
신앙에 대해 사람들은 항시 변하지 않고 언제나 그대로인 것처럼 말한다. 한때 신앙을 가졌지만 지금은 무신론자가 된 필자의 남편 또한 그렇다. “한 번 구원받았으면 영원히 구원받은 것이다”, “한 번 구원받았으면 언제나 그 상태 그대로가 유지된다”고 하면서 믿음이 평생 유지되는 것처럼 말한다.
필자가 이 책을 쓴 이유는, 이렇듯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신앙의 문제에 기인한다.
‘신앙은 있지만 믿음이 없다’, ‘한 번 구원받았으면 영원히 구원받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남들이 하는 것처럼 기도하고 형식적으로 예배에 참석한다. 그렇게 하면 구원의 확신이 생기고 천국에 갈 것이라 생각한다’ 등등 우리의 신앙은 어느새 깊이와 진정성으로부터 멀어져 있다. 그저 믿음이라는 허울의 옷을 입고 형식적으로 교회에 다닐 뿐이다. 그러나 이러한 믿음은 오래 가지 않을 뿐더러 아무 의미가 없다.
지금, 이러한 우리들을 위해 저자는 한층 더 높고, 더 깊은 하나님의 사랑을 강조하고 있다. 가톨릭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우연한 기회에 기독교로 개종하면서 느끼게 된 생생한 삶의 여정을 통해 우리에게 필요한 믿음이 무엇인지, 우리가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준다.
C. S. 루이스의 말처럼 “‘한층 더 높고, 더 깊은’ 영적 성장은 종종 우리의 신앙이 떨어지고 또 떨어졌던 나락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생각에서 필자의 희망은 출발하고 있다. 그렇기에 우리의 미성숙한 믿음은 이 책을 통해 온전한 희망을 만나게 된다.
첫 번째 장에서는 불신앙의 상태에서 다시 신앙을 되찾은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하나님의 권세와 권능을 깨달을 수 있는 기본적인 능력을 지니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필자의 진솔한 이야기로 시작된다.
두 번째 장에서는 그 이후의 신앙생활 동안 씨름해온 여러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세 번째 장에서는 그 씨름을 아직 끝내지 못했지만 이제는 살면서 가지는 많은 의문에 답을 주실 이, 우리에게 모든 것을 설명해주실 이가 계심을 믿게 된 새로운 모습을 소개한다.
마지막 장에서는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에 대해 살펴본다. 인류의 타락 이후 우리가 운명처럼 겪어 왔던 끊임없는 의문과 수고, 그리고 깨달음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 책 『다시, 하나님』은, 반평생은 하나님을 잃고 살던 필자가 어떻게 해서 다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게 되었는지에 대한 희망과 소망과 사랑의 여정이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패티 커크 Patty Kirk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미국을 떠나 십 년 동안 베를린·베이징·홍콩을 돌아다니며, 행복·사랑·충만함의 의미를 찾으려 했으나 그 어디서도 얻지 못했다. 서른 살이 되어서 미국으로 돌아와 아칸소 대학에서 글쓰기를 공부하기 시작해 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 책은 믿음의 진정한 의미에 대한 결과이다.
현재 기독교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글쓰기를 계속하고 있다.
www.amateurbeliever.com
옮긴이|김지현
숙명여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교육대학원 영어교육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출판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한계를 뛰어넘는 삶』,『더치쉬츠의 회복』,『헌터 부인의 죽음』,『구원의 사랑』,『다시 찾아간 나니아』,『스웨터』등이 있다.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미국을 떠나 십 년 동안 베를린·베이징·홍콩을 돌아다니며, 행복·사랑·충만함의 의미를 찾으려 했으나 그 어디서도 얻지 못했다. 서른 살이 되어서 미국으로 돌아와 아칸소 대학에서 글쓰기를 공부하기 시작해 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 책은 믿음의 진정한 의미에 대한 결과이다.
현재 기독교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글쓰기를 계속하고 있다.
www.amateurbeliever.com
옮긴이|김지현
숙명여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교육대학원 영어교육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출판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한계를 뛰어넘는 삶』,『더치쉬츠의 회복』,『헌터 부인의 죽음』,『구원의 사랑』,『다시 찾아간 나니아』,『스웨터』등이 있다.
목차
1부 하나님을 만나다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가로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옵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눅 18:13).
· 어린아이의 믿음
· 하나님을 보게 되다
· 확신
· 희망
· 주님의 강한 성
· 정결함
2부 하나님에게서 몸부림치다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무론 누구든지 네가 핑계치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롬 2:1).
· 믿음의 눈
· 하나님의 임재하심
· 은밀한 보화
· 계단
· 고통에 반응하는 자세
· 섬김
· 뉘우침
· 중보기도
· 의심에 관한 몇 가지 생각들
· 요셉의 꿈
3부 믿음으로 전진하다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ㅇ전히 거하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시니이다(시 4:8).
· 진정한 믿음
· 믿음의 눈
· 나의 나오미
· 삭제
· 산을 움직이는 일
· 공경
· 사랑과 공평함
4부 평안으로 안식하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 1:8).
· 물동이
· 헛간
· 잠든다는 것의 의미
· 하나님의 길
· 산에서
참고문헌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가로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옵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눅 18:13).
· 어린아이의 믿음
· 하나님을 보게 되다
· 확신
· 희망
· 주님의 강한 성
· 정결함
2부 하나님에게서 몸부림치다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무론 누구든지 네가 핑계치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롬 2:1).
· 믿음의 눈
· 하나님의 임재하심
· 은밀한 보화
· 계단
· 고통에 반응하는 자세
· 섬김
· 뉘우침
· 중보기도
· 의심에 관한 몇 가지 생각들
· 요셉의 꿈
3부 믿음으로 전진하다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ㅇ전히 거하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시니이다(시 4:8).
· 진정한 믿음
· 믿음의 눈
· 나의 나오미
· 삭제
· 산을 움직이는 일
· 공경
· 사랑과 공평함
4부 평안으로 안식하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 1:8).
· 물동이
· 헛간
· 잠든다는 것의 의미
· 하나님의 길
· 산에서
참고문헌
책 속으로
어린 시절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인생의 중간 시기를 불신앙자로 살던 나는 한 크리스천과 결혼하게 되었다. 남편은 내게 어린 시절에 가졌던 가톨릭 신앙이면 된다고 했다. 비록 내가 그 신앙을 버렸더라도 상관없다고 했다. 하지만 나는 남편의 말이 틀렸다는 걸 알고 있었다. 한때 어렴풋이 신앙의 빛을 품었다고 해도 진정한 신앙의 빛으로 자신을 가득 채우기는 부족하다. 나는 가톨릭 신자도 아니고 개신교 신자도 아니었다. 그러니 누군가 기도해준다고 해도 죽어서 천국에는 갈 수 없었다. 신앙은 내 마음이 아닌 다른 곳에서 와야 한다는 것을 직관으로 알고 있었다. 진정한 신앙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이어야 했다. 그런데 당시 나에게는 그 신앙이 욎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진정한 신앙이나 믿음일 리가 없었다. 그것은 결국 불신앙의 근간이 되었다._18-19p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히 11:1). 이 말씀을 읽는 순간 내가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확신할 수 있게 되었다. 썩어질, 지금의 삶을 대신해줄 것을 바랐던 것이다. 그리고 갑자기 두 눈으로 천국을 본 것처럼 대신 해줄 무언가가 분명히 있다는 확신도 들었다._36p
초신자였을 때, 이 문제로 인한 혼란스러움은 나를 힘들게 했다. 그래서 종종 내게 익숙지 않은 고행과 금욕의 행동을 종종 하게 되었다. 교회에서 찬송을 부르는 동안 몇몇 사람들이 바보처럼 허공에 손을 흔드는 것을 목격한 나는 억지로 그들을 따라 해보았다. 소리 내어 통성기도라는 것도 해보았다(그렇게 통성으로 기도할 때마다 기분이 좋지 않았지만 말이다). 한번은 갓 졸업한 학생들이 한데 모여 기도하는 제단 앞으로 나가 그들의 몸에 손을 얹고 기도한 적도 있었다. 예배가 끝나고 이어지는 친교의 시간에는 종종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들이나 별로 나눌 말이 없는 사람과도 함께 시간을 보냈다. 사실 내게 있어 그런 일들은 시련이나 마찬가지였다._164p
마침내 깨달았다. 산은 움직이지만 그걸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우리가 하나님께 약속해주신 것을 달라고 주장하면 하나님께서는 손끝으로 슬쩍 한 번 치시는 것으로 간단하게 산을 치워주신다는 것을. 그러고 나면 삶에 남는 일은 그 움직임이 어느 정도인지 측정하고 기록하는 것뿐이다._207p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히 11:1). 이 말씀을 읽는 순간 내가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확신할 수 있게 되었다. 썩어질, 지금의 삶을 대신해줄 것을 바랐던 것이다. 그리고 갑자기 두 눈으로 천국을 본 것처럼 대신 해줄 무언가가 분명히 있다는 확신도 들었다._36p
초신자였을 때, 이 문제로 인한 혼란스러움은 나를 힘들게 했다. 그래서 종종 내게 익숙지 않은 고행과 금욕의 행동을 종종 하게 되었다. 교회에서 찬송을 부르는 동안 몇몇 사람들이 바보처럼 허공에 손을 흔드는 것을 목격한 나는 억지로 그들을 따라 해보았다. 소리 내어 통성기도라는 것도 해보았다(그렇게 통성으로 기도할 때마다 기분이 좋지 않았지만 말이다). 한번은 갓 졸업한 학생들이 한데 모여 기도하는 제단 앞으로 나가 그들의 몸에 손을 얹고 기도한 적도 있었다. 예배가 끝나고 이어지는 친교의 시간에는 종종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들이나 별로 나눌 말이 없는 사람과도 함께 시간을 보냈다. 사실 내게 있어 그런 일들은 시련이나 마찬가지였다._164p
마침내 깨달았다. 산은 움직이지만 그걸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우리가 하나님께 약속해주신 것을 달라고 주장하면 하나님께서는 손끝으로 슬쩍 한 번 치시는 것으로 간단하게 산을 치워주신다는 것을. 그러고 나면 삶에 남는 일은 그 움직임이 어느 정도인지 측정하고 기록하는 것뿐이다._20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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