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96246701 오늘과비전
지금 이 순간의 순종
[원제] Absolute Surrender to Divine Providence
(저자) 장 피에르 드 코사드 / 윤정근
오늘과비전 · 2009-04-16 149*210 · 158p
(저자) 장 피에르 드 코사드 / 윤정근
오늘과비전 · 2009-04-16 149*210 · 1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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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설명
이 책이 기독교 고전의 자리를 차지하는 이유는 하나님께 우리를 인도해 주는 단순하지만 깊이 있는 그 능력에 있다. 코사드는 아무리 작은 일 가운데라도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충만하기에 하나님과 무관한 세속적인 일은 없다고 강조한다. 사소한 일들과 일상의 작은 일들이 중요한 이유는 이런 일들이 우리의 진실한 내면을 드러내주기 때문이며 그는 우리에게 거룩한 일들을 찾지 말고 일들 속에 존재하는 거룩함을 보라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뜻은 가장 일상적인 일들과 감수해야 할
고난의 그림자들 안에 영원한 현재로써 존재한다.
_ 리차드 포스터 <신앙 고전52선 등>
이 책은 단순하지만 결코 쉽게 이룰 수 없는 기독인의 깊이 있는 내면의 신앙을 살피게 한다.
저자 코사드의 글에는 <신의 섭리에 대한 전적인 자기 포기>와 <바로 현재 이 순간의 성례>라고 요약할 수 있는 내용이 반복되며 강조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반복이 사람의 뇌 속에 끼치는 학습의 영향력을 잘 알고 있고, 더불어 단순해 보이나 그가 강조하는 내용의 중요성을 알기에 이 책이 기독교 고전으로 평가받는 것에 동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전적인 자기 포기와 달리 하나님께 자신을 내어 드리지 않는 자기중심성이란 피조물이 가장 빠져들기 쉬운 약점이며, 바로 사단과 아담의 타락을 야기한 주된 이유의 하나입니다. 세상의 중심이 하나님임에도 자기가 그 중심에 서 있는 것이 원죄의 핵심이라면, 하나님께 자신을 내어드리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일이야말로 우리 기독교인의 삶의 핵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_ 옮긴이의 글 중에서
하나님의 뜻은 가장 일상적인 일들과 감수해야 할
고난의 그림자들 안에 영원한 현재로써 존재한다.
_ 리차드 포스터 <신앙 고전52선 등>
이 책은 단순하지만 결코 쉽게 이룰 수 없는 기독인의 깊이 있는 내면의 신앙을 살피게 한다.
저자 코사드의 글에는 <신의 섭리에 대한 전적인 자기 포기>와 <바로 현재 이 순간의 성례>라고 요약할 수 있는 내용이 반복되며 강조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반복이 사람의 뇌 속에 끼치는 학습의 영향력을 잘 알고 있고, 더불어 단순해 보이나 그가 강조하는 내용의 중요성을 알기에 이 책이 기독교 고전으로 평가받는 것에 동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전적인 자기 포기와 달리 하나님께 자신을 내어 드리지 않는 자기중심성이란 피조물이 가장 빠져들기 쉬운 약점이며, 바로 사단과 아담의 타락을 야기한 주된 이유의 하나입니다. 세상의 중심이 하나님임에도 자기가 그 중심에 서 있는 것이 원죄의 핵심이라면, 하나님께 자신을 내어드리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일이야말로 우리 기독교인의 삶의 핵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_ 옮긴이의 글 중에서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장 피에르 드 코사드 J.P.de Caussade. 1675~1751
1675년 프랑스의 남부 케르시주에서 출생하여 1705년 예수회의 자세로 임명된 뒤 여러 도시에서 학문과 신앙을 가르치다가 1751년 76세로 생을 마감하였다. 그가 쓴 편지들과 가르침이 보존되어 전해지다가 그의 사후 100여년 뒤 책으로 발간되었으며, 그는 매 순간마다 우리의 삶 속에 임재하시는 하나님을 강조하였다.
옮긴이|윤정근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및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한방병원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도서출판 오늘과 비전 대표로 있다.
1675년 프랑스의 남부 케르시주에서 출생하여 1705년 예수회의 자세로 임명된 뒤 여러 도시에서 학문과 신앙을 가르치다가 1751년 76세로 생을 마감하였다. 그가 쓴 편지들과 가르침이 보존되어 전해지다가 그의 사후 100여년 뒤 책으로 발간되었으며, 그는 매 순간마다 우리의 삶 속에 임재하시는 하나님을 강조하였다.
옮긴이|윤정근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및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한방병원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도서출판 오늘과 비전 대표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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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기독교 고전의 자리를 차지하는 이유는 하나님께 우리를 인도해 주는 단순하지만 깊이 있는 그 능력에 있습니다. 코사드는 아무리 작은 일 가운데라도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충만하기에 하나님과 무관한 세속적인 일은 없다고 강조합니다. 사소한 일들과 일상의 작은 일들이 중요한 이유는 이런 일들이 우리의 진실한 내면을 드러내주기 때문이며 그는 우리에게 거룩한 일들을 찾지 말고 일들 속에 존재하는 거룩함을 보라고 강조합니다.
_ 리차드 포스터 『기독교 고전 52선』등
코사드는 거룩과 세속을 구분하지 말아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심지어 그는 시간 그 자체를 역사라고 평가합니다. 시간은 하나님의 역사(役事)를 기록하는 역사(歷史)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지금 서 있는 곳에서 하나님을 찾으라는 가르침이 항상 즐겁지만은 않지만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주님이 은혜를 베푸시는 자리는 지금 서 있는 바로 그 자리라는 사실입니다. 실제로 내가 존재하는 유일한 곳은 현재이기 때문입니다.
_ 필립 얀시『영감을 선물한 스승들』
코사드와 같은 영성가들은 우리 일반인들보다 훨씬 더 실질적입니다. 그들은 실체를 추구하며 우리는 덧없는 것을 추구합니다. 그들은 있는 그대로의 하나님을 원하는데 반해 우리는 자신이 상상하는 대로의 하나님을 원합니다.
_ 존 비버즈『자기포기』서문
_ 리차드 포스터 『기독교 고전 52선』등
코사드는 거룩과 세속을 구분하지 말아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심지어 그는 시간 그 자체를 역사라고 평가합니다. 시간은 하나님의 역사(役事)를 기록하는 역사(歷史)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지금 서 있는 곳에서 하나님을 찾으라는 가르침이 항상 즐겁지만은 않지만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주님이 은혜를 베푸시는 자리는 지금 서 있는 바로 그 자리라는 사실입니다. 실제로 내가 존재하는 유일한 곳은 현재이기 때문입니다.
_ 필립 얀시『영감을 선물한 스승들』
코사드와 같은 영성가들은 우리 일반인들보다 훨씬 더 실질적입니다. 그들은 실체를 추구하며 우리는 덧없는 것을 추구합니다. 그들은 있는 그대로의 하나님을 원하는데 반해 우리는 자신이 상상하는 대로의 하나님을 원합니다.
_ 존 비버즈『자기포기』서문
목차
· 옮긴이의 글
1장 말씀하시는 하나님
2장 참 신앙의 길
3장 모든 일에 존재하시는 하나님
4장 하나님의 뜻
5장 자기 포기의 삶
6장 믿음의 길
7장 대적자
8장 어두운 밤과 영광의 빛
1장 말씀하시는 하나님
2장 참 신앙의 길
3장 모든 일에 존재하시는 하나님
4장 하나님의 뜻
5장 자기 포기의 삶
6장 믿음의 길
7장 대적자
8장 어두운 밤과 영광의 빛
책 속으로
사랑하는 이여, 당신은 하나님을 찾습니다만 하나님은 모든 곳에 계십니다. 모든 것이 당신에게 하나님을 선포하며 모든 것이 하나님을 나타내고 모든 것이 당신에게 하나님을 보여줍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 곁에 계시며 당신의 주위에 그리고 바로 당신의 내면에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 안에 계시건만 당신은 아직 그분을 찾고 있습니다.
아! 당신은 상상의 하나님을 찾고 있지는 않습니까? 당신은 완전함을 구합니다만 그것은 당신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 안에 존재합니다. 당신의 행함과 당신이 겪는 고통 그리고 당신의 의욕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당신에게 나타내시기 위한 신비의 이끄심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헛되이 매달리는 고상한 상상의 형태로는 자신을 나타내시지 않을 것입니다.
_ p.44
하나님의 명령은 순수한 영혼들에게는 완전한 지혜입니다. 겸손한 이들이 행하는 모든 것은 하나님만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들은 교만히 행하는 자들에 대해 참고 온유하게 대하지만 교만한 자들의 교만함을 불쌍히 여깁니다. 반면 교만한 이들은 겸손한 이들을 무시하고 시시하게 여깁니다. 그들은 종종 겸손하고 온순해 보이는 사람들의 모습이 자기들을 두려워하는 표시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보이는 것은 겸손한 이들이 단지 교만한 이들 안에 보이는 하나님과 그분의 뜻을 사랑하고 두려워해서입니다.
그렇습니다. 가련하고 어리석은 사람이여! 겸손한 자들은 당신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당신을 불쌍하게 생각합니다. 당신은 겸손한 자들이 당신에게 이야기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들은 하나님께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이 당신과 이야기할 때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알고 당신을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종이나 하나님의 또 다른 모습으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당신이 거만한 투로 말할수록 그들의 대답은 더욱 겸손해지며 그들에 대한 당신의 교활함과 무례함을 단지 고난을 통해 성장케 하시는 신의 은총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겸손이란 지혜가 없는 교만한 이들이 풀 수 없는 수수께끼가 됩니다.
매 순간 일어나는 일에 하나님께서 역사하신다는 깨달음은 우리의 삶에 관여하시는 하나님의 행하심에 관한 가장 깊은 지혜입니다. 모든 일은 하나님의 끊임없는 계시이며 하나님과의 늘 새로운 교통이고 사랑하는 자 안에 서 누구도 두려워하지 않고 떳떳이 만나는 기쁨입니다. 또 매 순간 일어나는 일을 다 아시며 완전한 것을 성취해 가시는 하나님을 기뻐하는 평안과 기쁨과 사랑의 샘이며 영원히 지속되는 낙원입니다.
_ p.140~141
아! 당신은 상상의 하나님을 찾고 있지는 않습니까? 당신은 완전함을 구합니다만 그것은 당신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 안에 존재합니다. 당신의 행함과 당신이 겪는 고통 그리고 당신의 의욕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당신에게 나타내시기 위한 신비의 이끄심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헛되이 매달리는 고상한 상상의 형태로는 자신을 나타내시지 않을 것입니다.
_ p.44
하나님의 명령은 순수한 영혼들에게는 완전한 지혜입니다. 겸손한 이들이 행하는 모든 것은 하나님만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들은 교만히 행하는 자들에 대해 참고 온유하게 대하지만 교만한 자들의 교만함을 불쌍히 여깁니다. 반면 교만한 이들은 겸손한 이들을 무시하고 시시하게 여깁니다. 그들은 종종 겸손하고 온순해 보이는 사람들의 모습이 자기들을 두려워하는 표시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보이는 것은 겸손한 이들이 단지 교만한 이들 안에 보이는 하나님과 그분의 뜻을 사랑하고 두려워해서입니다.
그렇습니다. 가련하고 어리석은 사람이여! 겸손한 자들은 당신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당신을 불쌍하게 생각합니다. 당신은 겸손한 자들이 당신에게 이야기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들은 하나님께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이 당신과 이야기할 때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알고 당신을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종이나 하나님의 또 다른 모습으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당신이 거만한 투로 말할수록 그들의 대답은 더욱 겸손해지며 그들에 대한 당신의 교활함과 무례함을 단지 고난을 통해 성장케 하시는 신의 은총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겸손이란 지혜가 없는 교만한 이들이 풀 수 없는 수수께끼가 됩니다.
매 순간 일어나는 일에 하나님께서 역사하신다는 깨달음은 우리의 삶에 관여하시는 하나님의 행하심에 관한 가장 깊은 지혜입니다. 모든 일은 하나님의 끊임없는 계시이며 하나님과의 늘 새로운 교통이고 사랑하는 자 안에 서 누구도 두려워하지 않고 떳떳이 만나는 기쁨입니다. 또 매 순간 일어나는 일을 다 아시며 완전한 것을 성취해 가시는 하나님을 기뻐하는 평안과 기쁨과 사랑의 샘이며 영원히 지속되는 낙원입니다.
_ p.14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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