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57313749 국제제자훈련원
산상수훈으로 오늘을 살다
(저자) 글렌H.스테슨 / 박지은
국제제자훈련원 · 2009-05-22   153*221 · 32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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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설명

예수의 제자들이여,
가장 실제적이고 은혜로운 그분의 가르침을 따르라!”


하나님은 우리와 동떨어진 분이 아니시며
예수님을 통해 이 세상 한복판에 우리와 함께하신다.
그러기에 산상수훈은 더 이상 먼 곳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의 삶이 된다.
현실에서 살아 움직이고 삶이 변화되는 축복과 기쁨이 바로 그 안에 있다!


1. 하나님 나라의 실제적인 삶을 보여 주는 산상수훈을 새롭게 재해석한 책으로, 관념적이고 이상주의적으로만 느껴졌던 산상수훈이 역동적이고 실제적인 예수님의 가르침임을 역설하고 있다.
이 책은 ‘산상수훈은 과연 비현실적 이상인가 아니면 우리의 현실을 가장 잘 반영한 예수님의 가르침인가?’ ‘우리는 과연 산상수훈을 따라 예수님처럼, 본회퍼처럼, 마틴 루터 킹 주니어처럼 살아갈 수 있을까?’ ‘뜬구름 잡듯 허우적거리는 인생을 또 살아가게 되는 것은 아닐까?’라는 의문점에 확실한 답을 제시한다. 그만큼 이 책은 현실적인 산상수훈을 보여 주며,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아시는 예수님의 현실적인 메시지를 명쾌한 논리로 전해 주고 있다.

2. 이 책이 다루고 있는 주요 논점들이 있다면, 다음과 같다.
․ 예수님을 따르는 삶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가?
․ 팔복의 진정한 의미, 현실적인 의미는 무엇인가?
․ 예수님의 기도의 숨겨진 뜻은 무엇이며 산상수훈의 다른 가르침들과 어떻게 연계되는가?
․ 예수님과 그분의 말씀 중에 많이 인용된 이사야서의 연관성은 무엇이며 그 역사적 배경은 무엇인가?
․ 매우 체계적이고 구조적인 예수님의 설교에서 계속 사용된 패턴은 무엇인가?
․ 과연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또한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3. 저자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해석할 때 이사야서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갖고 구조적으로 단순하게 풀어나가야 한다고 말한다.
예수님이 산 위에서 제자들과 무리들에게 가르침을 주신 산상수훈(마태복음 5:3-7:27)은 팔복과 예수님의 기도를 포함해 총 14개의 가르침으로 나뉘며, 각 가르침은 ‘전통적 의’, ‘악순환’, ‘변화의 시작과 구원의 길’이라는 세 가지 요소로 구성되어 있다. 예수님은 완전수인 14, 3의 패턴을 사용하여 설교하셨고, 이 패턴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시사해 준다. 저자는 이 패턴을 중심으로 예수님의 가르침을 현실적으로 해석해 주며, 산상수훈의 처음부터 끝까지를 역사적, 성경적 지식을 기초로 하여 저자의 경험을 통해 친근하게 풀어내고 있다.

4. 저자는 예수님이 말씀하시고 행동하실 때 하나님의 다스리심이 그분을 통해 임했음을 강조하고 있다.
하나님은 이 복잡한 세대와 동떨어진 분이 아니시고 예수님을 통해 이 세상 한복판에서 우리와 함께하는 분이시다. 따라서 이 책을 읽고 나면 산상수훈은 더 이상 먼 곳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의 삶이 됨을 깨닫게 된다. 예수님은 이 세대를 살아가는 방법을 이상적으로가 아닌 진정 현실적으로 제시해 주신다. 그 방법은 현실로 살아 움직일 것이며,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것이다.


대상독자
- 예수님의 제자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고민하며 방황하는 그리스도인들
- 산상수훈이 무겁고 과중한 의무이며 높은 이상으로만 여겨졌던 그리스도인들
- 보다 실제적이고 논리적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산상수훈을 접하기 원하는 목회자, 신학생, 평신도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글렌 H. 스테슨 Glen H. Stassen

글렌 H. 스테슨은 폭넓은 성경적 지식, 그리고 평화를 도모하는 일에 대한 깊은 헌신을 겸비한 보기 드문 학자요 행동가이다. 그의 저서들은 설교적인 면에서 세련되고 해석학적인 면에서 통찰력이 있다. 풀러 신학대학교 기독교 윤리학 분과의 루이스 스머즈(Lewis B. Smedes) 교수로 재직하며 기독교 윤리학과 성서해석을 가르치고 있는 그는 수많은 책과 논문을 썼다. 특히 데이비드 거쉬와 공저한 『하나님 나라의 윤리』(Kingdom Ethics)는 「크리스처니티 투데이」(Christianity Today) 지가 선정한 올해 최고의 책(신학/윤리학 분야)으로 꼽히기도 했다.



옮긴이|박지은

한양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캠퍼스 선교단체 간사, 출판사 편집자, 역량개발팀 연구원, 웹사이트 기획자, 웹진 기자 등의 직업을 거쳐, 현재 번역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번역서로는 『동행, 예수님과 함께 걷다』(국제제자훈련원), 『감춰진 하나님의 얼굴』(죠이선교회), 『부족함을 선택하는 삶』(죠이선교회) 등이 있다.

목차

 ◎ 편집장 서문_ 데이비드 거쉬
 ◎ 저자 서문_ 글렌 H. 스테슨


1. 하나님의 임재로 나아감
임재하시는 하나님 / 구원하시는 하나님 / 예수님의 구원의 메시지 / 세 가지 주제 / 하나님의 용납하심과 치유하심

2. 다스리시는 하나님
천국과 하나님의 나라 / 이사야 선지자의 메시지 / 하나님의 다스리심의 7가지 특징 / 빛과 성령으로 오신 하나님 / 구원과 구속 / 평화 / 치유, 기쁨, 회복 / 정의와 공의

3. 복이 있나니
높은 이상 너머에 / 팔복과 하나님의 자비로운 구원

4. 분노와 유혹 다스리기
분노 다루기 / 성적인 유혹과 정욕 다루기 / 화목한 결혼생활 유지하기

5. 진실과 화평과 원수를 향한 사랑
진실 말하기 / 화평 이루기 / 원수 사랑하기 / 사랑의 온전함과 포용

6. 예수님의 기도
의(義) 실천하기

7. 돌보시는 하나님
바르게 투자하기 / 우리를 돌보시는 하나님 / 곰 이야기 / 마음은 보물이 있는 곳에

8. 네 눈의 들보를 보라
비판하지 말고 용서하기 / 기독교의 두 가지 모습 / 용서의 기술

9. 하나님께 다하는 충성
하나님께 충성하기 / 황금률과 사랑의 모습 / 과거에 대한 회개

10. 좁은 길로 가는 행복
좁은 길과 넓은 길 / 거짓 선지자들을 조심하라 / 열매로 알리라 / 반석인가, 모래인가?


 ◎ 주

책 속으로

스테슨은 산상수훈이 예수님이 진정 누구신가에 대한 가장 완전한 그림을 제공한다고 논증한다. 하지만 스테슨이 계속해서 우리에게 보여 주고 있는 것은 예수님께 있어서 산상수훈이란 자신에 대한 증거가 아니라 자신을 보내신 하나님에 대한 증거였다는 점이다. 궁극적으로 산상수훈은 하나님에 대한 어떤 특정한 종류의 그림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 세상에 임재하시고 활동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언제나 새로운 일들을 행하시며, 사랑과 자비와 긍휼로 인해 우리의 신뢰와 충성을 받기에 합당하신 분이다.
이 때문에 산상수훈이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 중 하나는 우리가 그 하나님을 진정으로 믿고 있는가다. 만약 그렇게 믿는다면, 예수님의 가르침들은 온전히 이해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주장했던 것처럼, 스테슨은 산상수훈이 단순히 높은 이상이라고 논증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것은 인간의 상태에 대한 진단과 처방이라는 점에서 가혹할 정도로 현실적이다. 산상수훈에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현실을 올바로 보고 그에 따라 삶을 조정할 것을 가르치신다. 그 보상은 가히 영광스럽다. 우리의 변덕에 굴복하지 않는 하나님의 현실구조와 우연히 마주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원래 의도되었던 해방의 삶을 누리게 된다. 이 때문에 평화, 용서, 경제적 간소함으로의 예수님의 부르심은 짐스러운 이상이 아닌 모든 인간관계의 온전함과 치유를 위한 비결이다.
_ 편집장(데이비드 거쉬) 서문 중에서

산상수훈으로 이끄는 서론 부분에 대한 연구는 그리스도인의 삶이 높은 이상을 따르기 위한 고된 인간적 노력이 아니며 또한 과중한 의무사항도 아니라는 진실을 우리에게 가르쳐 준다.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와 관련된 것이며, 하나님의 임재 속에 있는 삶과 관련된 것이다. 또한 하나님이 항상 행하고 계신 새로운 일 가운데 참여하라는 예수님의 초대이기도 하다.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행하고 계신 일에 합당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예수님이 보여 주실 때, 우리 모든 사람은 그분을 따르라는 부르심에 응답하도록 허락되고, 특권을 얻고, 초대되었다. 나는 독자들이 산상수훈에 나타난 가르침의 기적들을 향해 나아갈 때 바로 이 사실을 깨닫게 되기를 소망한다. 그리고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넘기면서, 당신이 “지금 여기서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나도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의 한 부분을 담당하겠습니다!”라고 고백할 수 있기를 바란다.
_ 저자 서문 중에서

마태복음 11:28-30에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예수님의 요점은 그분의 길이 어렵다는 데 있지 않다. 오히려, 그분의 길은 확실하다는 의미에서 좁다. 특히 이러한 말씀들을 따라 산다면 우리는 생명을 얻게 될 것이다. 사실 다른 사람에 대한 적대감, 괴로움, 분노의 삶, 남을 속이고 진실을 말하지 않는 삶, 위신이나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항상 염려하는 삶, 나 자신을 위해 항상 더 많은 돈을 원하는 삶, 남을 정죄하며 권력자들을 만족시키려 하는 삶을 사는 것이 예수님의 길을 따라 사는 것보다 훨씬 더 어렵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들이 많다. 당신은 아마도 인생의 선배들로부터 “할 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라면, 바르게 해야 할 가치가 있다”는 지혜로운 가르침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우리는 이에 또 다른 가르침을 추가해야 할지도 모른다. “그릇된 일을 행하는 것은 문제를 일으킬 뿐이다.” “그릇된 일을 행하는 것은 삶을 혼란스럽게 만든다.”
어떤 사람이 ‘우리들 각자의 길은 깔때기로 들어가는 것과 같다’라는 그럴 듯한 말을 한 적이 있다. 우리는 넓은 가장자리로 들어갈 수도 있지만, 점점 안으로 들어갈수록 삶은 점점 더 닫혀 간다. 그것은 멸망으로 끝난다. 혹은 이와 반대로 좁은 가장자리로 들어간다면, 점점 안으로 들어갈수록 그 끝은 하나님의 통치에 대한 기쁨으로 활짝 열린다. 그 길은 생명으로 끝난다.
_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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