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04158546 생명의말씀사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원제] I STAND AT HE DOOR AND KNOCK
(저자) 코리 텐 붐(Corrie Ten Boom) / 이혜림
생명의말씀사 · 2009-05-25 142*195 · 231p
(저자) 코리 텐 붐(Corrie Ten Boom) / 이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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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주님께 100% 속하게 되면, 주님이 당신을 100% 책임져 주신다. 세계대전 중 한밤중에 독일군과 연합군 간의 전투가 시작됐을 때, 나는 내 방에 누워 포탄이 떨어지는 소리를 들었다. 그러다 부엌에서 언니가 일을 하는 소리가 들렸다. ‘나도 내려가야겠다. 언니랑 차나 한잔 해야지. 너무 시끄러워서 어차피 잠은 못 자겠어.’그런데 방으로 돌아와 보니 내가 누워 있던 바로 그 자리에 수류탄 조각이 떨어져 있었다. 언니를 불렀다. “언니, 만약에 언니 를 보러 부엌으로 가지 않았다면 난 지금 죽었을 거야.”하지만 언니는 말했다.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데 ‘만약’은 없어.”그 말이 내게 정말 큰 위로가 됐다. 주님은 그분의 눈길로 우리를 끊임없이 살피신다. 그래서 우리는 한없이 평안하다. 주님과 함께할 때 밤낮으로 기쁘다.
_ 10편 거듭난 후 성장하기 위한 순복
우리는 지금 혈과 육이 아닌 우리를 둘러싼 악한 영적 세력과의 전투에서 최전선에 서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 싸움은 더욱 치열해질 수밖에 없다. 이 싸움을 위해 우리는 에베소서 6장에 기록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야 한다. 유태인을 돕다 붙잡혔을 때, 우리 가족은 성경을 몇 장씩 찢어 옷 속에 감췄다. 경찰서에 도착해서 우리는 서로 확인했다. “어느 부분을 가져왔어?” 에베소서를 찢어온 가족도 있었고, 빌립보서를 찢어온 가족도 있었다. 로마서와 베드로서, 요한서신도 있었다. 시편 91편을 찢어 온 가족도 있었다. 당시 한 형제가 그리스도인들에게 모르스 부호를 배우라고 권했다. 수용소에 갇히게 될 텐데 그럴 때 모르스 부호가 상당히 쓸모가 있을 거라는 얘기였다.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그 말에 조금도 동의하지 않는다. 나는 모르스 부호를 알고 있었지만, 수용소에 있는 동안 별 도움이 되지 못했다. 정말 내게 힘이 되었던 것은 내가 암송한 모든 성경구절과 찬송이었다. 성경구절과 찬송 암송은 우리 모두가 당장이라도 시작할 수 있는 준비 작업이다.
_ 31편 왕의 자녀
한 사역자가 이런 말을 했다. “슬픈 책을 읽을 때 저는 언제나 마지막 페이지를 먼저 봅니다. 결국 다시 만나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게 된다는 결론이면, 모든 게 잘 될 거라는 사실을 알고 기쁜 마음으로 나머지를 읽죠. 성경도 마찬가지입니다. 두려운 마음이 들면 마지막 페이지를 봅니다. 그러면 만물을 새롭게 하사 바다를 덮음 같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세상을 채우실 것이라고 약속하신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가장 좋은 것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얼마나 큰 위로입니까.” 힘들고 두렵다면, 성경의 마지막 페이지를 읽으라. 가장 좋은 것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다. 설령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에 빠질지라도 성령님이 계시기에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신실하신 하나님의 계획은 결코 실패하지 않는다. 벳시 언니는 강제수용소 안에서 성경공부를 인도했는데, 어느 날 언니가 성경공부를 인도하는 방에 들어갔다가 언니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을 들었다. “건축가가 집을 짓기 위해 작성하는 설계도면에는 모든 것이 다 들어 있죠. 계단은 여기에, 창문은 저기에, 지붕은 이 위에. 하나님이 우리 인생의 설계도를 만드실 때도 마찬가지예요. 설계도면 어딘가에 ‘라벤스부르크 수용소’라고 쓰여있어요. 하나님은 결코 실수를 하지 않으세요. 우리가 이해할 수 없다 하더라도 말이에요.”
_ 34편 산이 흔들려 바다에 빠질지라도
_ 10편 거듭난 후 성장하기 위한 순복
우리는 지금 혈과 육이 아닌 우리를 둘러싼 악한 영적 세력과의 전투에서 최전선에 서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 싸움은 더욱 치열해질 수밖에 없다. 이 싸움을 위해 우리는 에베소서 6장에 기록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야 한다. 유태인을 돕다 붙잡혔을 때, 우리 가족은 성경을 몇 장씩 찢어 옷 속에 감췄다. 경찰서에 도착해서 우리는 서로 확인했다. “어느 부분을 가져왔어?” 에베소서를 찢어온 가족도 있었고, 빌립보서를 찢어온 가족도 있었다. 로마서와 베드로서, 요한서신도 있었다. 시편 91편을 찢어 온 가족도 있었다. 당시 한 형제가 그리스도인들에게 모르스 부호를 배우라고 권했다. 수용소에 갇히게 될 텐데 그럴 때 모르스 부호가 상당히 쓸모가 있을 거라는 얘기였다.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그 말에 조금도 동의하지 않는다. 나는 모르스 부호를 알고 있었지만, 수용소에 있는 동안 별 도움이 되지 못했다. 정말 내게 힘이 되었던 것은 내가 암송한 모든 성경구절과 찬송이었다. 성경구절과 찬송 암송은 우리 모두가 당장이라도 시작할 수 있는 준비 작업이다.
_ 31편 왕의 자녀
한 사역자가 이런 말을 했다. “슬픈 책을 읽을 때 저는 언제나 마지막 페이지를 먼저 봅니다. 결국 다시 만나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게 된다는 결론이면, 모든 게 잘 될 거라는 사실을 알고 기쁜 마음으로 나머지를 읽죠. 성경도 마찬가지입니다. 두려운 마음이 들면 마지막 페이지를 봅니다. 그러면 만물을 새롭게 하사 바다를 덮음 같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세상을 채우실 것이라고 약속하신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가장 좋은 것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얼마나 큰 위로입니까.” 힘들고 두렵다면, 성경의 마지막 페이지를 읽으라. 가장 좋은 것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다. 설령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에 빠질지라도 성령님이 계시기에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신실하신 하나님의 계획은 결코 실패하지 않는다. 벳시 언니는 강제수용소 안에서 성경공부를 인도했는데, 어느 날 언니가 성경공부를 인도하는 방에 들어갔다가 언니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을 들었다. “건축가가 집을 짓기 위해 작성하는 설계도면에는 모든 것이 다 들어 있죠. 계단은 여기에, 창문은 저기에, 지붕은 이 위에. 하나님이 우리 인생의 설계도를 만드실 때도 마찬가지예요. 설계도면 어딘가에 ‘라벤스부르크 수용소’라고 쓰여있어요. 하나님은 결코 실수를 하지 않으세요. 우리가 이해할 수 없다 하더라도 말이에요.”
_ 34편 산이 흔들려 바다에 빠질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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