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32811253 IVP
회의에서 확신으로 (출간15주년기념개정증보판)
[원제] Doubt in Perspective: God is bigger than you think
(저자) 알리스터 맥그래스 / 김일우
IVP · 2009-10-12   131*195 · 23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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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설명

희의자의 오랜 벗, 이 시대 최고의 지성
알리스터 맥그래스가 들려주는 애정어린 조언!


그리스도인이 믿음을 가진 후 홍역처럼 앓게 되는 각종 회의와 고민들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 이러한 난제를 어떻게 해결한 것인지 오랫동안 고민하던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더욱 깊이 반영하여 ‘회의자를 위한 조언’ 완결판을 선보인다. 회의의 실체를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본서는, 성경에 나타난 희의, 복음에 대한 회의, 자기 자신에 대한 회의, 예수님에 대한 회의, 하나님에 대한 회의와 그것을 극복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 책의 주제는 간명하다. 회의는 우리를 혼란하게 하고 당황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의 믿음과 지식을 자라게 하는 도구라는 사실이다. 15년 동안 회의하는 그리스도인과 함께해 온 본서가 ‘무신론’에 대한 내용을 추가하고 안팎을 재단장하여 새롭게 선보인다. 회심 이후 성장통을 겪고 있는 친구나, 하나님의 존재에 의구심을 갖게 된 이들을 위한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독 자 대 상 ───*
  갓 회심한 초신자
  기독교에 관심을 가진 추구자
  영적 침체기를 겪고 있는 기존 신자
  회의하는 이들을 돕고자 하는 가족, 친구, 사역자들


특 징 ───*
  기독교인에게 지배적인 회의에 대한 역기능을 지적하며 회의의 긍정적인 기능을 전해 주는 저자의 통찰이
  돋보이는 책
  회의에 대한 명쾌한 해설과 실제적인 해결책 제시
  저자의 진솔한 경험과 탄탄한 학문적 지식, 친절한 태도가 어우러져, 쉽고도 설득력 있는 조언으로 가득하다
  무신론에 관한 저자의 최근 견해가 추가
  저자가 추천하는 참고도서 수록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알리스터 맥그래스 Alister McGrath

알리스터 맥그래스(Alister McGrath)는 21세기를 이끄는 복음주의 대표주자로서 존 스토트와 제임스 패커의 뒤를 잇는 기독교 사상가. 1953년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태생으로 학생 시절에는 수학, 물리, 화학 등 과학을 공부했고, 옥스퍼드 대학에서 분자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자연과학을 공부하기 위해 옥스퍼드 대학에 들어가서 사귄 그리스도인 친구들의 삶에 감화를 받아 마이클 그린과 같은 복음주의 지도자들의 강연에 나가기 시작했다. 진정한 기독교가 어떤 것인지 깨닫게 되면서 회심했고, 전도유망한 과학자의 삶을 버리고 신학을 공부하게 되었다. 한때 자유주의자의 길을 걷기도 했으나 자유주의가 죽어가는 영혼에게 진정한 해답이 될 수 없음을 깨닫게 된 후, 복음주의자가 되었다. 마르틴 루터, 칼뱅 같은 종교 개혁가들과 조나단 에드워즈, 존 오웬, 리처드 백스터 같은 청교도 신앙가들의 사상이 그의 복음주의 신학의 토대가 되었다. 최근에는 자연과학에 대한 자신의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자연과학이 신학에 어떤 도움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 고찰한 3부작 Scientific Theology 시리즈(1부:Nature, 2부:Reality, 3부:Theory)를 완성했다. 그는 지금도 신학, 과학, 영성, 기독교 변증, 역사 등 다양한 분야를 오가면서 기독교가 현대 사회에 진정한 해답이 될 수 있음을 설득력 있게 역설하고 있다. 저서로는 「자존감」, 「복음주의와 기독교적 지성」, 「위대한 기독교 사상가 10인」(이상 IVP),「예수를 아는 지식」(규장), 「십자가로 돌아가라」(생명의말씀사), 「기독교, 그 위험한 사상의 역사」, 「구속사로 본 핵심주석」(이상 국제제자훈련원), 「도킨스의 망상」(살림), 「역사속의 신학」(대한기독교서회) 등이 있다.


옮긴이|김일우

김일우는 총신대학교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리폼드 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 과정중이다. 현재 목동 제자교회에서 사역중이며, 역서로는 「존 스토트의 신앙 생활 가이드」, 「요한복음 강해」(이상 IVP), 「예수님의 무명 시절」, 「하나님을 읽는 연습」(이상 예수전도단), 「NIV 적용주석-창세기」(성서유니온선교회) 등이 있다.

추천의 글

“때때로 신앙의 회의가 찾아올 때가 있다. 그러나 교회 안에서 그러한 회의를 드러내 놓고 이야기하다 보면 곧 문제아 취급받는 것이 싫어, 마음속에 회의를 덮어 두고 살아가는 청년들을 자주 보게 된다. 신앙에 대한 ‘회의’는 분명한 위기이지만,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갈증을 주님 앞에 내놓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에 그냥 덮어 두지 말라고 도전하고 싶다.”
_ 백승준 목사 사랑의교회 대학부 팀장

“어려운 내용을 쉽게 설명하는 저자의 특기가 아주 잘 드러나는 책이다. 얼마 전 무신론을 지지하는 청년과 대화하면서 적절한 대답을 주지 못해서 답답했는데 이 책에서 원하던 답을 찾을 수 있었다. 지적으로 회의하는 청년들과 이들을 섬기는 사역자들에게 유익한 책이다.”
_ 신성욱 재건동산교회 교육목사

“회의에 빠진 학생들을 만날 때마다 답답함과 조급함에 짓눌리곤 했다. 혹은 불안한 내색을 감추면서 ‘의심하는 것이 필요할 때가 있다’고 막연히 위로했었다. 그러나 ‘회의는 위협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와 성장을 위한 초대장임’을 따뜻한 마음으로 세밀하게 설명해 준 이 책을 만나고 난 이후 안심이 되었다. 오히려 회의하는 학생들을 환영할 수 있게 되었다.”
_ 김현철 캠퍼스 사역자

“대학 1학년 때 예수님을 믿고 나서, 3년 반 동안 남모를 고민과 회의의 시간을 보냈다. 아브라함, 모세, 바울과 같은 멋진 형님들처럼 살고 싶었지만 현실은 반대. 예수님을 믿으면 평안과 기쁨이 있다는 미끼(?)에 걸려 예수님을 믿었지만, 내 신앙생활의 대부분은 고민과 회의였다. 그런 의심과 회의를 마치 불신앙과 죄인 것처럼 여겨 늘 숨기고 음지화하면서 살았는데, 이 책을 통해 그런 생각들이 당연하고도 꼭 필요한 과정인 것을 깨닫게 되어서 참 감사하다.”
_ 남동우 한양대 미디어통신공학 07학번

“이 책을 읽는 동안 부분 부분마다 떠오르는 지인들이 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하면서도 어느새 하나님과 자기 자신에 대한 회의에 빠져 감정적으로 힘겨워하는 후배 K, 주변의 권유로 교회는 다니지만 믿음이 없는 S. 이 책은 분명 초신자나 성장통을 앓고 있는 지인들에게 고민과 갈등, 침체를 넘어 확신에 이르는 지름길로 안내할 것 같아 기대된다.”
_ 김미나 웹디자이너

목차

 ◎ 추천의 글
 ◎ 머리말


제1장: 회의, 그 정체는 무엇인가
제2장 확신을 향한 무익한 추구
제3장 무신론자도 회의한다
제4장 회의와 성격
제5장 성경에 나타난 회의
제6장 복음에 대한 회의
제7장 자기 자신에 대한 회의
제8장 예수님에 대한 회의
제9장 하나님에 대한 회의
제10장 회의, 어떻게 다룰 것인가
제11장 회의를 바라보는 올바른 관점


 ◎ 참고도서

책 속으로

“믿음은 철근 콘크리트와 같다. 강철 틀로 고정된 콘크리트는 일반 콘크리트와 비교해서 훨씬 더 큰 압력이나 압축에서도 잘 견딜 수 있다. 이해로써 더욱 강화된 믿음은 어떠한 압력에도 쉽게 무너지지 않다. 믿음은 몸의 살과 뼈와 같다. 마치 우리의 골격이 몸을 지탱하고 몸의 틀을 형성하고 강화시키듯, 이해는 그리스도인의 체험을 지지하고 틀을 형성해 준다. 골격이 없다면 몸은 가벼운 무게에도 버틸 수 없다. 또한 살이 없는 골격은 생명이 없고 공허하며 텅 빈 것에 불과하다. 몸이 성장하고 적절한 기능을 하려면 살과 뼈 모두가 필요하다. 마찬가지로 믿음이 계속 유지되기 위해서는 체험이라는 활력이 필요하다. 그리고 믿음이 계속 존재하기 위해서는 이해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당신의 믿음을 이해로 보강해야 한다.”
- 2장 “확신을 향한 무익한 추구” 중에서

“무신론, 이슬람교, 유대교, 기독교 등 그 어떤 세계관이라도 결국은 입증할 수 없는 전제들을 의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모든 집은 기초 위에 세워진다. 그런데 세계관들이 기반하는 기초는 아무리 해도 결국은 증명할 수 없는 것이다. 인생의 의미에 관한 한, 무언가 중요하고 가치 있는 믿음은 결국 신앙의 차원이다. 우리는 모두 한 배에 타고 있다. 이것을 깨닫는 순간, 의심은 전혀 다른 차원의 문제가 된다. 그것은 그리스도인만의 특별한 문제가 아니라 인류의 보편적 문제다. 이것을 인정하고 나면 제대로 된 시각으로 이 문제를 다룰 수 있게 된다.”
- 3장 “무신론자도 회의한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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