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60971424 규장
[10%할인+5%적립] 나를 믿지 말고 예수만 믿어라 (앤드류 머레이 디바인 북스 03)
[원제] How To Strengthen Your Faith
(저자) 앤드류 머레이 / 조계광
규장 · 2009-11-30   135*190 · 2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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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설명

“언제까지 자기 힘을 의지하려는가?”

나의 비참함과 무능력함을 깨닫고 주님만을 신뢰하라!
하나님의 은혜에 굴복하여 자신을 포기할 때, 믿음의 역사가 시작된다.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_잠언 3장 5절


믿음은 우리 자신의 비참함과 빈곤함을 인정하고 자신의 무능력과 무기력을 고백하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인도하셨듯이 우리를 십자가의 길로 인도하시는 성령님께 진정으로 복종하고 있는가?
그리스도의 복종과 자기부인을 본받으라는 성령님의 명령을 온전히 받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가?
예수님의 경우처럼 우리에게도 십자가의 길은 영광에 이르는 유일하고도 확실한 길이다.

모든 것이 이미 예수님 안에 마련되어 있다.
우리는 단지 손을 내밀기만 하면 된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우리에게 허락하셨다.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 항상 준비하고 계신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예수님은 나를 위한 존재이시다’라는
굳센 믿음과 확신으로 주님을 붙잡는 것이다.
예수님을 붙잡으면 주님이 참 믿음의 근원이시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능히 이루실 것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우리는 다만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마음으로 받아들여
그 말씀이 굳센 확신으로 발전할 때까지 소중히 간직하기만 하면 된다.
이처럼 믿음은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토대이다.

- 본문 중에서



• 출판사 서평 • • •

예수 믿지 않는 사람은 ‘나’ 곧 자기를 믿는다. 따라서 자기를 부인(否認)하지 않고, 자아가 손상되면 전혀 참지 않는다.
반대로 예수를 믿고 거듭나려면 자기를 부인해야 한다. 예수를 믿는 것은 더 이상 나를 믿지 않는다는 말과 같기 때문이다. 그런데 말로는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속으로는 나를 믿고 있다면, 그것을 과연 믿음이라 할 수 있을까?
기도와 성령의 불덩이를 가진 사람 앤드류 머레이는 이제 더 이상 《나를 믿지 말고 예수만 믿어라》고 말한다. 진정한 예수 믿는 믿음이란 ‘자신의 비참함과 빈곤함을 인정하고, 자신의 무능력과 무기력을 고백하는 것’이라고 정의한다.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고 깨닫게 되면 자신을 포기하게 되며, 그럴 때 믿음의 역사가 시작된다고 덧붙인다.
머레이는 우선 그리스도의 자기부인과 복종을 본받으라고 말한다. 예수님이 성령님의 이끄심에 순종해 십자가의 길을 가신 것처럼, 우리도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는 성령님을 의지하여 십자가를 지는 자기부인의 길을 가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나를 믿지 말고 예수만 믿는 믿음의 증표이기 때문이다.
또한 믿음은 전혀 복잡한 원리가 아니며 믿음 이외에 다른 것이 더 필요하지 않다고 단언한다. “믿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라는 마가복음 16장 16절 말씀 그대로 단순한 믿음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믿음으로 그리스도를 소유하게 되며, 이 믿음을 소유한 사람은 또한 성경을 더욱 존귀하게 여기며 사모할 것이다. 우리에게 믿음을 주시는 방법이 바로 말씀이기 때문이다. 머레이는 우리의 노력으로 이와 같은 믿음을 갖게 되는 것이 아니며, 믿음은 오직 값없이 주어지는 은혜의 선물임을 또한 강조한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하나 꼽는다면 오직 ‘회개하고 복음을 믿는 것’(막 1:15)이다.
머레이가 이 책을 쓴 목적은 결국 믿음을 강하게 하는 법을 전하기 위함이다. 회개함으로, 말씀을 입으로 고백함으로, 겸손해짐으로, 믿음의 행위로, 그리고 의심하지 않고 감사함으로 날마다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라고 촉구한다.
믿음이 무엇인지를 알기 원하며, 더 강한 믿음을 갖기를 소원하는 독자에게 이 책이 주는 유익은 매우 클 것이다.



[ 앤드류 머레이 디바인 북스 소개 ] (Andrew Murray Divine Books)

성령에 속한 사람만이 ‘신령하고 거룩한’(Divine) 글을 쓸 수 있다. 영에 감동을 주는 글은 자신이 직접 성령을 충만하게 받은 사람, 기도의 낙타무릎을 가진 자만이 쓸 수 있다. 현대의 많은 영성작가들은 성령과 무릎이 부재한 상태로 글을 쓰다보니 영혼의 깊은 울림을 주지 못하는 표피적인 글만 양산한다. 그러나 기도의 불, 성령의 불덩이를 간직한 앤드류 머레이가 서는 곳에는 기도부흥, 성령충만의 역사가 나타났다. 이에 규장은 우리의 냉랭한 심령에 하늘 불쏘시개가 될 그의 책들만을 정선하여 ‘앤드류 머레이 디바인 북스’로 내놓는다. 이 책들이 우리 가슴에 하나님의 거룩한(Divine) 불을 던질 것이다(총 20권 출간 예정) .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앤드류 머레이 Andrew Murray, 1828~1917

앤드류 머레이 (Andrew Murray, 1828~1917)는 자신의 무능력을 절감하고 그리스도의 능력을 의지한 믿음의 사람이자 기도의 사람이다. 그는 1860년 자신이 시무하는 남아프리카 교회에서 불꽃기도 부흥을 체험했는데, 폭포수 같은 기도와 더불어 성령충만이 온 회중에게 임하는 것을 똑똑히 목격했다. 기도의 사람이 서는 곳에 기도의 부흥이 일어났으며, 믿음의 사람이 서는 곳에 믿음의 역사가 나타났다. 그의 기도 영성과 성령충만 중심의 가르침은 남아프리카 교회들을 더 뜨겁게 달구었으며 영국의 기도운동으로 점화되어 1904년 웨일즈 부흥의 모판 역할을 하게 되었다.
그는 이 책에서 오직 주님만을 신뢰하는 굳건한 믿음에 대해 역설한다. 믿음은 자기 자신에게서 소망의 근거를 찾는 것이 아니라 주님 앞에서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눅 5:8)라고 고백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비참함과 빈곤함을 인정하고, 무능력과 무기력을 고백하는 것이 참 믿음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시종일관 삶에서 ‘자기혐오’와 ‘자기부인’을 실천하며, 믿음의 참 근원이신 예수 그리스도만을 의지할 것을 촉구한다. 자신을 의지할 수 없는 죄인, 곧 믿음, 겸손, 열정 등 모든 면에서 한없이 부족하기만 한 죄인은 비록 완전히 부패한 상태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주님 앞에 자신을 온전히 복종시킬 수 있다고 강조한다.
앤드류 머레이, 그는 항상 그리스도인의 삶과 관련한 문제들을 날카롭게 인식했다. 분명한 목적의식과 깊은 열정으로 200여 권이 넘는 책을 저술했으며, 100년이라는 세월의 풍화작용에도 전혀 퇴색되지 않고, 식어가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의 심령에 하늘 불을 던진다.


옮긴이|조계광

규장 전문번역위원으로 총신대 신학과와 신대원을 졸업하고, 영국 서리대학과 런던대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여 년 동안 100여 권의 신앙서적을 번역했다. 대표적인 역서로는 요한 크리소스톰의 《부자》, ‘규장 퓨리탄 북스’《하나님의 섭리》 등 5권, ‘규장 컨버전 북스’ 《거듭났는가》등이 있다.

목차

PART 1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는 성령님을 의지하라
chapter 1 그리스도를 소유하는 만큼 거룩해진다
chapter 2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 지는 삶을 살라

PART 2 믿음의 참 근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라
chapter 3 하나님은 우리에게 단순한 믿음을 원하신다
chapter 4 말씀을 존귀히 여길수록 믿음이 생긴다
chapter 5 내 힘으로 믿는 것이 아니라 은혜로 믿어진다

PART 3 죄인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라
chapter 6 회개하지 않으면 믿음을 가질 수 없다
chapter 7 말씀을 입으로 고백할 때 믿음이 강해진다
chapter 8 겸손이 깊어질수록 믿음은 더욱 강해진다
chapter 9 율법의 행위인가, 믿음의 행위인가?
chapter 10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믿음을 가져라

PART 4 약속을 주시고 그 약속을 이루시는 주님을 믿어라
chapter 11 언제까지 의심할 작정인가?
chapter 12 주께 복종하는 것이 문제의 해결책이다
chapter 13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섭취하라
chapter 14 감사는 믿음의 뿌리를 튼튼하게 한다

책 속으로

우리가 굳게 설 수 있는 것은 우리의 믿음 때문이 아니라 날마다 예배와 교제와 사랑 안에서 우리를 만나주시는 살아 계신 예수님 때문이다. 당신의 마음이 냉랭하고 믿음이 사라진 듯이 보이는 순간에도 잠잠히 하나님의 임재를 기다려라. 주님 앞에서 조용히 기다리며 “주님, 저는 무기력합니다. 하지만 주님이 약속하신 것을 저를 위해 이루어주실 것이라 믿고 안심하겠습니다”라고 말씀드려라. _p 26

성령충만함을 입으려면 십자가의 영이신 성령님을 생각해야 한다. 성령님은 십자가라는 죽음의 장소로 우리를 인도하신다. 성령님은 예수님을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기 전에 주님으로 하여금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게 하셨다. 따라서 성령님은 지금도 우리를 십자가와 교제를 나눌 수 있는 길로 인도하신다.
이 진리의 의미를 깨닫게 해달라고 기도하라. 그리스도를 인도하셨듯이 우리를 십자가의 길로 인도하시는 성령님께 진정으로 복종하고 있는가? 그리스도의 복종과 자기부인을 본받으라는 성령님의 명령을 온전히 받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가? 예수님의 경우처럼 우리에게도 십자가의 길은 영광에 이르는 유일하고도 확실한 길이다. _p 36,37

믿음은 자신의 영혼을 하나님께 바치는 것이다. 따라서 죄를 버리지 않는 사람은 믿음을 가질 수 없다. 믿음은 하나님의 은혜를 마음속에 받아들이는 것이다. 회개, 곧 죄를 버리는 행위가 없이도 믿음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터무니없는 망상이다. _p 87

겸손할수록 믿음은 더 커지고, 믿음이 클수록 겸손은 더 깊어진다. 이는 불변의 법칙이다. 주님이 이 진리를 우리 모두에게 가르쳐주시기를 기원한다. 믿음보다 겸손을 입증하는 더 큰 증거도 없고, 겸손을 증대하는 더 좋은 수단도 없다. 우리가 깊은 겸손을 느끼든지, 또는 더 깊은 겸손을 갈망하든지 겸손은 항상 믿음으로 귀결된다. _p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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