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60971431 규장
진리의 영을 받는 법
[원제] Experiencing God’s Love
(저자) R. A. 토레이 / 조계광
규장 · 2009-12-07   145*210 · 26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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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설명

그분의 성품과 마음을 아는가?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어떻게 하나님을 만나겠는가?
하나님을 아는 지식 안에서 주님과 더 깊은 교제를 누리는 법!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_호 6: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_ 4:6

하나님을 아는 것이 곧 생명이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너무나도 중요하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참되고, 정확하고, 온전하게 알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 방법은 오직 진리의 영(靈),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독생자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거룩한 성경에 계시된 하나님을 연구하는 길뿐이다.
머리로만 하나님을 알고자 한다면 절대로 그분을 발견할 수 없다.
거듭나지 못한 지성(知性)에게 하나님은 그저 ‘알 수 없는 존재’에 불과하다.
진리의 영을 받아라!
진리의 영을 받아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탐구하면
하나님에 대한 풍성하고 확고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늘어갈수록 하나님과 더 깊고 친밀한 교제를 나눌 수 있으며,
하나님의 풍성한 생명을 누릴 수 있다.
진리의 영이 충만히 임하도록 하라. 흔들리지 않는 주님의 깊은 사랑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 • 책 소 개

기독교에 대한 사람들의 오해는 거의 대부분 하나님을 제대로 모르기 때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 하나님에 대한 진리를 아는 것은 그래서 반드시 필요하다. R.A. 토레이의 《진리의 영을 받는 법》(토레이 파이어 시리즈 4)은 오직 성경을 근거로 하나님을 확실하게 이해하도록 해주는 책이다. 세상의 철학이나 잘못된 신학사상에 의해 왜곡된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내버리고, 하나님에 대한 진정하고 확실한 진리의 영을 받도록 인도한다. 《성령세례 받는 법》《기도의 영을 받는 법》《말씀의 영을 받는 법》 등의 책을 통해 기독 신앙의 기본 진리를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것으로 정평난 R.A. 토레이의 글은, 비록 100여 년 전에 쓰인 것이지만 세월을 뛰어넘는 설득력을 가질 만큼 언제나 현대적이다. 성경이 가르치는 참 하나님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이 그 바람에 응답을 해줄 것이다.


• 프롤로그
하나님을 아는 것이 삶과 죽음의 갈림길이다! • • •


예수님은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 17:3)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이 의미심장한 말씀을 오랫동안 깊이 생각하며 묵상해왔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너무나도 중요하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참되고, 정확하고, 온전하게 알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 방법은 오직 독생자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거룩한 성경에 계시된 하나님을 연구하는 길뿐이다.
제아무리 위대한 철학자가 하나님에 관한 사변(思辨)을 늘어놓더라도 성경 말씀과 성령님의 조명(照明)과 인도를 받지 않으면 전적으로 무익하고 무가치하다. 지성(知性)으로만 하나님을 알고자 한다면 절대로 그분을 발견할 수 없다. 오래 전에 영국 철학자 허버트 스펜서(Herbert Spencer, 1820~1903)가 말한 대로 거듭나지 못한 지성에게 하나님은 그저 ‘알 수 없는 존재’이실 뿐이다.
바울은 “육(肉)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고전 2:14)라고 말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도 하나님을 아는 충만한 기쁨을 누릴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기록된 말씀과 성육신(成肉身)하신 말씀, 곧 성경과 그리스도 안에 자신을 온전히 드러내셨다. “하나님이 자기를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시는”(행 5:32) 성령님의 인도와 조명 아래 성경과 그리스도를 깊이 묵상하고 탐구하면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사도 바울은 이렇게 말했다.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고전 2:13).
이 책은 오랜 세월을 성경에 계시된 하나님의 아들과 성경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연구한 데서 나온 산물이다. 나는 히브리어와 헬라어 성경을 현대어로 옮긴 번역 성경을 비교하고 연구하는 데 만족하지 않고, 원문 자체를 직접 깊이 연구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본문비평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본문비평이란 성경에 대한 하나님의 완전한 영감을 믿으면서 성경 본문을 주의 깊게 읽고 분석하는 활동을 가리킨다. 성경 본문을 부정적으로 비평한다는 뜻이 아니니 오해 없기 바란다).
나는 47년 동안 본문비평에 깊은 관심을 기울여왔다. 나는 하나님에 관한 신약과 구약의 가르침을 꼼꼼하고 주의 깊게 연구하는 작업을 통해 큰 기쁨을 누려왔다. 그동안 나의 설교를 통해, 성경 연구의 결과를 자신의 귀로 직접 확인한 사람들 가운데도 신령한 복과 기쁨을 얻었다고 증언하는 사람들이 많다.
오늘날 수려한 문장이나 화려한 웅변술로 치장한 천박하고 통속적인 가르침 또는 재미있거나 감동적인 일화를 지나치게 사용해 흥미 위주로 치닫는 가르침이 아닌, 참된 영적 진리를 전하는 말씀을 갈망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은 종교와 철학과 이단 종파들이 가르치는 거짓 하나님이 아니라 성경이 가르치는 참 하나님을 알고 싶어 한다.
부디 이 책을 한 번만 읽고 그치지 말고, 자주 다시 읽고 깊이 생각함으로써 더 많은 기쁨과 축복을 누릴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너희 성도들아 여호와를 경외하라 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도다 젊은 사자는 궁핍하여 주릴지라도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시 34:8-10). _ R. A. 토레이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R. A. 토레이

R. A. 토레이(Reuben Archer Torrey, 1856-1928)는 강력한 하늘 불길 메시지를 전하는 ‘성령의 사람’이며 ‘불꽃 말씀의 사람’이다. 그가 말씀을 전하는 곳마다 심령부흥의 불길이 일어났다. 교통이 불편하던 19세기 말과 20세기 초에 대서양, 인도양, 태평양의 험난한 파도를 넘으며 복음을 전할 때 세계 전역으로 부흥의 불꽃이 번져나갔다.
토레이는 이 책에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아는 것이 곧 ‘영생’이라는 사실을 강하게 역설한다. 지성(知性)만으로는 하나님에 대해 온전히 알 수 없다. 우리는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의 조명과 도우심으로, 하나님의 영감(靈感)으로 기록된 성경과 성육신(成肉身)하신 말씀, 곧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묵상함으로써 참 하나님을 알 수 있다. 토레이는 우리가 성경의 진리가 가르치는 참 하나님을 제대로 알 때에야 비로소 하나님과 더 깊은 교제를 나눌 수 있으며, 흔들리지 않는 주님의 사랑을 경험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토레이는 예일대학교와 동대학교 신학부를 졸업했고, 무디성경학교의 초대 교장을 역임했다. 특히 그의 후손들은 신앙의 명문가를 이루었다. 장로교 목사였던 그의 아들 토레이 2세(1887-1980)는 중국 선교사로 사역하다가 한국전쟁 후에는 대전 지역에서 장애인과 고아를 위해 사역했다. 토레이 3세는 한국에서 예수원 원장으로 오랫동안 사역한 대천덕(1918-2002) 신부성공회 신부이다. 토레이의 증손자이자 대천덕 신부의 아들인 벤 토레이 신부가 현재 예수원에서 사역 중이다.


옮긴이|조계광

역자 조계광은 규장 전문 번역위원으로 총신대 신학과와 신대원을 졸업하고, 영국 서리대학과 런던대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여 년 동안 100여 권의 신앙서적을 번역했다. 대표적인 역서로는 요한 크리소스톰의 《부자》, ‘규장 퓨리탄 북스’ 《하나님의 섭리》 등 5권, ‘앤드류 머레이 디바인 북스’ 《나를 믿지 말고 예수만 믿어라》 등이 있다.

목차

 ◎ 프롤로그


PART 1
진리의 영이 임할 때 높고 높으신 하나님을 맛보아 안다

CHAPTER 01 진리의 영이 임할 때 인격이신 하나님을 만난다
CHAPTER 02 진리의 영으로 영이신 하나님을 안다
CHAPTER 03 진리의 영을 받아 삼위일체 하나님의 신비를 찬양하라
CHAPTER 04 온 우주에 충만하신 하나님을 알면 모든 곳이 주를 예배하는 성전이 된다
CHAPTER 05 영원부터 영원까지 존재하시는 하나님은 영원한 신뢰의 대상이시다

PART 2
진리의 영이 임할 때 하나님의 크신 능력과 위로와 자유를 누린다

CHAPTER 06 능력의 한계가 없으신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신다
CHAPTER 07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이 모든 것을 예비하신다
CHAPTER 08 하나님의 거룩하심이 우리를 빛 가운데로 인도한다
CHAPTER 09 죽기까지 사랑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자녀 삼으신다
CHAPTER 10 의로우신 하나님의 약속은 흔들림이 없다
CHAPTER 11 오래 참으시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안전한 피난처가 된다
CHAPTER 12 신실하신 하나님 안에서 영원히 굳건하게 선다

책 속으로

성경이 가르치는 참 하나님은 이른바 현대사상이 전하는 신(神)과는 전혀 무관하다. 현대사상이 전하는 신은 사실 현대에 들어 새로 만들어진 신이 아니라, 이미 오래 전에 폐기된 범신론(汎神論)을 다시 개조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또한 성경의 하나님은 요즘 극성을 부리는 이단 종파나 사이비 종파가 가르치는 신과도 거리가 멀다. _p 13

하나님이 무소부재하시다는 진리에서 배울 수 있는 첫 번재 가르침은, 우리가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성전이나 예배당, 또는 특정한 건물에 국한되지 않으신다. 낮에 햇빛이 비치고 밤에 별빛이 비치는 곳이라면 어디에서나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다. 온 우주가 하나님의 성전이다. _p 85

능력에 한계가 없으신 하나님께서 우주에 존재하신다고 생각하면 진정 경이롭고, 기쁘고, 벅차고, 감격스럽기 그지없다. 하나님은 원하시는 것은 무엇이든 다 하실 수 있다. 그분은 단지 의지와 말씀만으로 모든 것을 행하신다. 하나님이 원하시면 즉시 이루어진다. 오랜 세월을 두고 천천히 진행되는 진화의 과정은 필요하지 않다. _p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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