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60009738 넥서스CROSS
포기 없는 기다림
(저자) 유재명
넥서스CROSS · 2010-11-25   133*197 · 23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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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설명

하나님의 애타는 마음을 알라!
<호세아서>에 드러난 하나님의 용서와 사랑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주실 것임이라 _호 6:1

당신은 어디까지 순종할 수 있는가
“너는 가서 음란한 여자를 아내로 맞아 음란한 자녀를 낳으라.” 만약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이렇게 말씀하신다면 당신은 곧바로 순종할 수 있겠는가? 게다가 그 여인이 아이 셋을 낳은 후 바람이 나서 다시 창녀가 되었을 때 “어서 가서 그녀를 데려오라. 그리고 지금까지보다 더 사랑하라” 하고 말씀하신다면 당신은 아무 말 없이 순종할 수 있겠는가? 우리는 감히 흉내도 내기 힘든 순종을 보인 사람이 있으니, 바로 호세아 선지자다. <호세아서>를 처음 접한 사람들은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왜 그런 명령을 하셨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호세아서>를 끝까지 읽다 보면 하나님께서 왜 그런 명령을 하셨는지, 호세아의 삶을 통해 무엇을 나타내고자 하셨는지를 깨닫게 되며, 나를 향한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에 감동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호세아에게 그러셨듯이, 그리고 아브라함이나 욥에게 그러셨듯이 현재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명령을 하실 때도 있고, 끝이 없어 보이는 고난의 길을 걷게 하실 때도 있다. 순탄하지 않은 목회의 길을 걸어온 안산빛나교회 유재명 목사는 첫 책인 《포기 없는 기다림》에서 그런 순간들을 만날 때 우리는 과연 하나님께서 가라고 하시는 길을 걸어갈 수 있을지 돌아보게 만들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라며 우리 삶의 변화를 촉구한다.


우리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호세아서>를 읽다 보면 호세아의 순종에도 놀라지만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에도 놀라게 된다. 하나님이 주신 온갖 축복을 누리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알지 못하고 이방 신을 섬기며 세상의 쾌락을 좇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은 심판을 선포하신다. 하지만 그분은 결국 깊은 사랑을 감추지 못하고 회복을 말씀하신다. 더 큰 축복을 준비해놓고 이스라엘 백성이 돌아오기만을 애타게 기다리신다.
우리도 어리석은 이스라엘 백성과 마찬가지로, 이제 조금 풍족하고 어려움 없이 살게 되었다고 하나님을 나 몰라라 하며 세상이 주는 즐거움에 푹 빠져 살고 있지는 않은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을 안다면,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이 세상이 주는 기쁨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큰 것을 안다면, 하나님께 돌아갈 수밖에 없을 것이다. 혹시 지은 죄가 너무 커서 겁이 나는가?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의 과거를 묻지 않으시며 어떠한 죄라도 용서하시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우리는 그저 회개하는 마음으로 그분께 돌아가기만 하면 된다.


이 책의 특징 ━━━
<호세아서>를 쉽게 풀며 누구도 흉내 내기 힘든 호세아의 순종과 죄악에 물든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보여줍니다.
살기 조금 편해졌다고 하나님을 등지고 사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지금 있는 자리에서 돌이켜 하나님께 돌아가라고 촉구합니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유재명

그는 평범한 목사다. 백석대학교 기독신학대학원 졸업 후 말씀을 사랑해서 목사가 되었고, 경기도 안산의 물이 솟아나는 지하실에서 안산빛나교회를 개척했다. 교회와 성도를 사랑하는 것과 바른 말씀을 전하는 것이 사명이라 믿고, 지금껏 다른 곳에 눈을 돌리지 않은 채 20년이 넘도록 묵묵히 사역하고 있다. 간혹 주변에서는 그를 성공한 목사라고 일컫는다. 개척한 지 10년 만에 성전을 짓더니 또 10년 만에 열 배의 성전을 짓는 것을 두고 하는 말이다. 그러나 아직도 그는 이런 외적인 모습과 달리 여전히 말씀 전하는 일만을 자신이 할 일이라 생각하며 스스로를 평범한 목사로 여기기에, 진정 평범하지 않은 목사다. 그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자 하는 깊은 갈증을 가지고 있으며, 모든 설교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드러내고자 고민한다. 그래서 그의 설교를 들으면 ‘그가 하나님의 밀실에서 방금 나온 것이 아닌가? 하나님께서 그에게 마음을 들켜버리신 것이 아닌가?’ 하는 놀라움에 휩싸이게 된다. 이 책에서는 <호세아서>를 통해, 실패와 범죄로 인해 아파하는 이 시대의 성도들에게 ‘변함없이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보여준다.

추천의 글

하나님의 백성들이 애타게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 참다운 회개와 용서의 자리로 초대받기를 바라며, 기쁜 마음으로 이 책을 추천합니다.
_ 김인중 안산동산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인생의 참된 의미와 가치, 그리고 삶의 목적을 상실한 채 엔진이 꺼져 표류하는 배와 같은 사람들을 행복의 길, 승리의 길, 영생의 길로 안내할 것입니다.
_ 최낙중 해오름교회 담임목사

이 책에서는 심판을 외치시지만 결국은 회복의 메시지를 주심으로 인간을 끝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보여줍니다. 우리를 결코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애절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책이기에 적극 추천합니다.
_ 김진섭 백석대 대학원장

회개가 사라진 강단에서 읽혀야 할 내용을 담고 있어,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려는 목회자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_ 김의원 전 총신대 총장, 현 백석대 대학원 학사 부총장

이 책을 읽는 분마다 주의 음성을 듣고, 호세아가 나타내려 했던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기를 소망하며 기쁨으로 이 책을 추천합니다.
_ 정인찬 백석신학 학장

목차

‧ 머리말
‧ 추천의 말

01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의 마음
02 내가 나를 위하여
03 하나님의 사랑과 호세아의 영성
04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탄식
05 우리의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
06 들켜버린 하나님의 마음
07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진단
08 하나님의 말씀 안에 거하라
09 하나님의 기대와 심판
10 하나님의 백성다움을 회복하는 법
11 어리석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용서
12 교만으로 인한 이스라엘의 멸망
13 하나님이 그리시는 회복의 그림

책 속으로

여러분의 마음은 언제부터 그렇게 굳어버렸습니까? 여러분의 묵은 땅은 무엇입니까? 용서해야 되는 줄 알면서도 용서하지 못하면 그것이 묵은 땅입니다. 사랑해야 되는 줄 알면서도 사랑하지 못하는 것, 죄인 줄 알면서도 헤어나지 못한 채 매여 있는 것, 자기 고집에 매여 있는 것도 묵은 땅입니다. 이것을 갈아엎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지 않으면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비처럼 내리는 의를 맞으려면 우리의 묵은 땅을 기경해야 합니다.
_10 하나님의 백성다움을 회복하는 법 중에서

신앙도 사명도 모두 때가 있는 법입니다. 너무 늦게 깨달으면 뉘우쳐도 소용없을 때가 있습니다.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에서의 부자처럼 죽은 후에 뉘우치거나, 어리석은 다섯 처녀처럼 기름을 준비하지 않고 있다가 결혼식에 참석 못했다고 뒤늦게 뉘우쳐도 소용이 없습니다.
깨달았다면 미루지 마십시오. 깨달으면 오늘 바로 반응을 보여야 합니다. 마귀는 내일도 있으니 미루라고 합니다. 그러나 내일은 우리가 보장할 수 없는 시간입니다. 혹시 성령의 감동, 성령의 깨달음을 외면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_12 교만으로 인한 이스라엘의 멸망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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