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53114647 두란노
사랑은 사랑을 낳는다
(저자) 장기창
두란노 · 2011-01-17   150*220 · 2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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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담긴 1,000원이 모이면
고통받는 사람들이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이름 없는 들꽃처럼 보이지 않는 섬김으로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다!


아픈 데 돈이 없어서 치료도 받지 못하고, 병이 깊어지고 죽음을 기다려야 하는 사람들의 고통은 얼마나 클까? 저자는 부평 세림병원 원목으로 근무하며 이런 아픔 속에서 허덕이는 수많은 사람을 만났다. 그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 기도하다가 그는 ‘무료 병동’을 세우기로 결심하고 이 사역에 헌신한다. 많지 않은 돈이지만 ‘평생 매달 1,000원 후원자’를 모으고, 자원 봉사자들과 함께 힘없고, 돈 없는 환우들과 함께한 지 어느덧 10년.
이 책에는 무료 병동 사역을 하며 느낀 감동과, 후원자 ․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나눈 섬김의 기쁨들이 담겨 있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장기창 목사

‘은밀하게 구제하라’(마 6:4)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어려운 환자들을 돌보며 사랑으로 섬기는 목회자. 미대 지망생이었던 그는 집안의 강요로 마지못해 신학대학에 입학했으나 목회에 대한 비전을 전혀 찾지 못해 방황하다가 도피하듯 군대로 떠났다. 그러나 그곳에서 아픈 사람을 돌보는 일이 값지다는 것을 깨닫고 평생 병원 목회에 헌신하기로 결심한다. 1983년 부평 세림병원(당시 부평 안병원) 원목실 원목으로 부임해 기쁨으로 섬겼으나, 한편으론 형편이 어려워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들의 모습에 눈물 마를 날이 없었다. 그들을 도울 구체적인 방법을 찾던 중 ‘이름 없는 들풀처럼 무료 병동 사역에 헌신하라’는 소명을 받고 2001년 ‘무료 병동 선교센터’를 세운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아무런 욕심 없이 오직 어려운 환자를 돕는 일에만 열정을 쏟고 있다.
그는 한결같이 낮은 곳에서 묵묵히 섬기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병원 목회”를 하기 위해 노력하는 하나님의 종이다.
서울신학대학교,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임상목회학), 웨스트민스터 기독교상담교육원(상담)에서 공부했으며, 병원윤리상담자격과정과 호스피스고위과정을 이수했다.
저서로는 『그래도 남아 있는 게 너무 많아요』(대한기독교서회)가 있다.

책 속으로

화수분이란 일종의 보물단지로 그 단지 안에 물건을 넣어 두기만 하면 끊임없이 물건이 나오는 신기한 물건이다. 사랑의 화수분에서 끊임없이 사랑이 솟아나와 우리 주변의 소외되거나 질병으로 고통받는 분들에게 무한한 사랑을 전하는 것. 이게 우리 모두의 꿈이 되면 얼마나 이 세상은 아름다워질까? 사랑은 사랑을 낳는다. 우리가 이 사역을 하면서 경험하는 가장 큰 기적은 바로 이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무료 병동 사역은 사람을 천사로 만드는 묘한 재주가 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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