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53115453 두란노
예수님을 생각나게 하는 사람
(저자) 헨리 나우웬 / 피현희
두란노 · 1999-09-09   127*188 · 10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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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은 도움이며 기도는 섬김이다.”

심오한 진리를 담았으나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단순한 언어로 표현되는 헨리 나우웬은 가슴 깊은 곳에서 또한 자신의 경험에서 건져 올린 말로 사역자의 삶의 기쁨과 그 도전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는 이 책에서 사역은 영성과 절대로 분리될 수 없음을 또한 누구든지 그리스도처럼 섬김의 삶을 사는 사람들이라면 모두 다 예수님의 치유하심과 붙드심과 인도하심을 생각나게 하는 사람으로 행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헨리 나우웬이 가진 생각들을 누구나 좋아하는 것은 그 생각들이 하나님의 신비의 그 깊이와 그 풍부함을 늘 강조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절망적인 상황 가운데서도 깃들어 있는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로 상처들이 치유되고, 병자들이 나음을 입고, 잃어버린 자들이 찾아지며, 갇힌 자들이 자유롭게 됩니다. 우리가 나우웬을 읽으면 우리의 믿음 가운데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게 됩니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헨리 나우웬

예수회의 사제이며 심리학자이다. 간결한 문장과 언어로 영혼을 맑게 울리는 그의 저서들은 세계적으로 복음주의자들의 큰 호응을 얻어 왔다. 또한 그의 책들이 세속적인 명예를 멀리한 채 그리스도적 사명가에 충실했던 삶의 과정에서 쓰여졌기에 현대 교회에 근본적인 도전을 준다. 1932년 네덜란드의 네이께르끄 출생으로 1957년 예수회 사제로 서품을 받았으며 다시 6년 간 심리학을 공부하였고, 마침내 30대에 노틀담 대학에서 심리학을 가르치기 시작하여 1971년부터는 예일대학 교수로 재직했다. 1981년 그는 자신의 풍요로움에 대한 죄책감과 하나님의 뜻을 알고자 하여 강단을 떠나 페루의 빈민가로 가서 민중들과 함께 하는 삶을 살았으나 다시 미국으로 돌아와 하버드 대학에서 강의를 했다. 그러나 그는 영혼의 안식을 느끼지 못했다. 그는 다시 강단을 떠나 프랑스 파리에 본부를 둔 정신 박약 장애자 공동체 라르쉬의 캐나다 토론토 공동체인 데이브레이크로 들어가 1996년 9월 심장 마비로 세상을 떠나기까지 장애인들과 함께 생활하였다.
저서는 20여 권의 넘는데, 그 중 잘 알려진 책으로는 「제네시 일기」, 「마음의 길」, 「이는 내 사랑하는 자요」, 「영적 발돋움」, 「영혼의 양식」, 「거울 너머의 세계」, 「예수님의 이름으로」, 「상처 입은 치유자」 등이 있다.



옮긴이 피현희

전 두란노 출판부장. 온누리교회 목사

목차

‧ 프롤로그

예수님의 치유하심을 생각나게 하는 사람
서론
상처
치유
치유자
결론

예수님의 붙드심을 생각나게 하는 사람
서론
지탱해 주는 것
지탱해 주기
지탱해 주는 사람
결론

예수님의 인도하심을 생각나게 하는 사람
서론
인도
인도하심
안내자
결론

‧ 에필로그
‧ 주(註)

책 속으로

“사람들을 지탱해 주는 힘은 우리의 인내하는 겸손한 태도임을, 거짓된 명랑함이나 쉽게 흥분하는 것이나 공허한 낙관주의에서 나오는 그런 태도가 아님을 보게 됩니다. 사역자는 사람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부름 받은 자가 아니라 고통과 고난 가운데서도 그들의 새로운 삶의 첫 번째 표식을 찾을 수 있으며 슬픔 가운데서도 숨겨진 기쁨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을 부드럽게 상기해 주기 위해 부름받았습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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