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93308211 바이블리더스
예수 이야기
(저자) 이승한
바이블리더스 · 2011-04-30 150*212 · 26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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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설명
내가 태어났을 때 나는 울었고, 내 주변의 모든 사람은 웃고 즐거워하였다.
그러나 내가 내 몸을 떠날 때 나는 웃을 것이고 내 주변의 모든 사람은 울며 괴로워할 것이다. 그리고 내가 다시 살아날 때 사람들은 하나님을 찬양하며 나를 믿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세상에 다시 돌아올 때 사람들은 구원과 멸망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 나는 나의 길을 언제나 고요하고 흔들림 없이 걸어가야 하리라.
• • 성전 안에서 부싯돌로 만든 칼을 사용하여 사제가 능숙한 솜씨로 울어대는 아기 예수의 표피를 잘라냈다. 아픔 속에서 예수는 생각했다. 내가 태어났을 때 나는 울었고 내 주변의 모든 사람은 웃고 즐거워하였다. 그러나 내가 내 몸을 떠날 때 나는 웃을 것이고 내 주변의 모든 사람은 울며 괴로워할 것이다. 그리고 내가 다시 살아날 때 사람들은 하나님을 찬양하며 나를 믿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세상에 다시 돌아올 때 사람들은 구원과 멸망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 나의 길을 언제나 고요하고 평온하게 걸어가야 하리라.
• • 병사들이 땅에 놓인 십자가 형틀에 예수를 눕혔다. 병사들이 예수의 두 팔을 가로받침대 위로 벌렸다. 손목에 있는 두 뼈 사이의 살을 첫 번째 못이 뚫고 들어갔다. 예수는 신음을 토했다. 이어서 병사들이 다른 쪽 손목에 못을 박고 나서 가로받치대를 수직으로 들어올렸다. 그때 예수는 살이 찢어지는 고통을 처음으로 체험했다. 몸 전체의 무게가 약한 뼈들의 힘으로 버티고 있었다. 병사들이 두 다리를 위로 밀쳐 포갠 다음 못으로 뒤꿈치를 관통했다. 이제는 오히려 못으로 고정된 발이 몸무게를 받쳐주기 때문에 고통이 줄어드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이제는 해야 하거나 당해야 할 일이 더 이상 아무 것도 없었다. 서서히 다가오는 죽음을 기다리는 것 말고는.
• • 말씀을 마친 예수가 그들을 데리고 베다니 앞까지 나가 손을 들어 그들에게 축복했다. 바로 그때 예수는 그들을 떠나 하늘로 올라갔다. 그들이 하늘로 올라간 예수에게 경배하고 큰 기쁨으로 예루살렘에 돌아가 늘 성전에서 하나님을 찬송했다.
• • 중년의 사내는 다시 길을 떠났다. 다메섹에 도착했을 때 밝은 아침이었다. 사내는 보지 못하고 듣기만 했지만 예수의 부활이 실제일 수도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들었다. 그리고 그는 그 부활이 자신이 환상 중에 본 예수의 영광의 모습임을 깨달았다. 사내는 자기가 전해들은 예수의 부활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전했다.
그러나 내가 내 몸을 떠날 때 나는 웃을 것이고 내 주변의 모든 사람은 울며 괴로워할 것이다. 그리고 내가 다시 살아날 때 사람들은 하나님을 찬양하며 나를 믿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세상에 다시 돌아올 때 사람들은 구원과 멸망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 나는 나의 길을 언제나 고요하고 흔들림 없이 걸어가야 하리라.
• • 성전 안에서 부싯돌로 만든 칼을 사용하여 사제가 능숙한 솜씨로 울어대는 아기 예수의 표피를 잘라냈다. 아픔 속에서 예수는 생각했다. 내가 태어났을 때 나는 울었고 내 주변의 모든 사람은 웃고 즐거워하였다. 그러나 내가 내 몸을 떠날 때 나는 웃을 것이고 내 주변의 모든 사람은 울며 괴로워할 것이다. 그리고 내가 다시 살아날 때 사람들은 하나님을 찬양하며 나를 믿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세상에 다시 돌아올 때 사람들은 구원과 멸망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 나의 길을 언제나 고요하고 평온하게 걸어가야 하리라.
• • 병사들이 땅에 놓인 십자가 형틀에 예수를 눕혔다. 병사들이 예수의 두 팔을 가로받침대 위로 벌렸다. 손목에 있는 두 뼈 사이의 살을 첫 번째 못이 뚫고 들어갔다. 예수는 신음을 토했다. 이어서 병사들이 다른 쪽 손목에 못을 박고 나서 가로받치대를 수직으로 들어올렸다. 그때 예수는 살이 찢어지는 고통을 처음으로 체험했다. 몸 전체의 무게가 약한 뼈들의 힘으로 버티고 있었다. 병사들이 두 다리를 위로 밀쳐 포갠 다음 못으로 뒤꿈치를 관통했다. 이제는 오히려 못으로 고정된 발이 몸무게를 받쳐주기 때문에 고통이 줄어드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이제는 해야 하거나 당해야 할 일이 더 이상 아무 것도 없었다. 서서히 다가오는 죽음을 기다리는 것 말고는.
• • 말씀을 마친 예수가 그들을 데리고 베다니 앞까지 나가 손을 들어 그들에게 축복했다. 바로 그때 예수는 그들을 떠나 하늘로 올라갔다. 그들이 하늘로 올라간 예수에게 경배하고 큰 기쁨으로 예루살렘에 돌아가 늘 성전에서 하나님을 찬송했다.
• • 중년의 사내는 다시 길을 떠났다. 다메섹에 도착했을 때 밝은 아침이었다. 사내는 보지 못하고 듣기만 했지만 예수의 부활이 실제일 수도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들었다. 그리고 그는 그 부활이 자신이 환상 중에 본 예수의 영광의 모습임을 깨달았다. 사내는 자기가 전해들은 예수의 부활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전했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 이승한
한국교회를 20년 이상 취재해온 베테랑 기자다. 1984년 삼척 MBC 기자로 출발해 88년 국민일보 창간멤버로 한국교회의 뉴스현장과 인연을 맺은 뒤 22년 동안 국민일보 종교부에서 줄곧 취재기자로 일했다. 93년 타지키스탄 내전현장에 들어가 고려인들의 고통스런 삶을 취재 보도했다. 94년에는 남북기독자도쿄회의를 취재하며 남북한 교회의 소통과 지원을 이끌어 냈다. 95년에는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태국 방글라데시 5개국을 한 달 가까이 돌며 교회가 지원하는 사역을 보도했다. 2000년 3월에는 두만강을 넘는 탈북자들을 직접 만나 북한 탈북자 실태와 중국의 탈북자 북송을 고발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의 해외성회 조직(DCEM)에 파견되어 홍보전담기자로 일하며 조용기 목사의 수많은 해외 복음전도 현장을 목격했다. 그 영향으로 그는 신학을 공부했다. 한세대와 서울신대에서 M.Div와 Th.M.을 했고 2009년 기하성 여의도총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기감, 기장, 기성, 기침, 예장백석 총회 등을 두루 출입했다. 평양 봉수교회 기공과 봉헌현장을 취재하기 위해 3차례 평양을 다녀오기도 했다. 2006년 아세아문예에 『오징어』 『정라 항』등의 시로 등단해 시인으로 활동 중이다. 국민일보 종교부장, 미션라이프 부장을 거쳐 현재 국민일보 교계광고국장으로 일하고 있다.
한국교회를 20년 이상 취재해온 베테랑 기자다. 1984년 삼척 MBC 기자로 출발해 88년 국민일보 창간멤버로 한국교회의 뉴스현장과 인연을 맺은 뒤 22년 동안 국민일보 종교부에서 줄곧 취재기자로 일했다. 93년 타지키스탄 내전현장에 들어가 고려인들의 고통스런 삶을 취재 보도했다. 94년에는 남북기독자도쿄회의를 취재하며 남북한 교회의 소통과 지원을 이끌어 냈다. 95년에는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태국 방글라데시 5개국을 한 달 가까이 돌며 교회가 지원하는 사역을 보도했다. 2000년 3월에는 두만강을 넘는 탈북자들을 직접 만나 북한 탈북자 실태와 중국의 탈북자 북송을 고발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의 해외성회 조직(DCEM)에 파견되어 홍보전담기자로 일하며 조용기 목사의 수많은 해외 복음전도 현장을 목격했다. 그 영향으로 그는 신학을 공부했다. 한세대와 서울신대에서 M.Div와 Th.M.을 했고 2009년 기하성 여의도총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기감, 기장, 기성, 기침, 예장백석 총회 등을 두루 출입했다. 평양 봉수교회 기공과 봉헌현장을 취재하기 위해 3차례 평양을 다녀오기도 했다. 2006년 아세아문예에 『오징어』 『정라 항』등의 시로 등단해 시인으로 활동 중이다. 국민일보 종교부장, 미션라이프 부장을 거쳐 현재 국민일보 교계광고국장으로 일하고 있다.
목차
‧ 머리말
제1부 어두운 새벽
제2부 아름다운 나날
제3부 목마름의 날
제4부 부활
에필로그: 새 마음 새 몸
제1부 어두운 새벽
제2부 아름다운 나날
제3부 목마름의 날
제4부 부활
에필로그: 새 마음 새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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