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53115927 두란노
겸손과 영적 성숙 (강준민 영적성숙 시리즈 05)
(저자) 강준민
두란노 · 2011-05-25   125*185 · 13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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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히 낮아질 때 기회가 옵니다!
겸손히 비울 때 은혜가 임합니다!


모든 것을 버리고 낮고 천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성품을 통해 겸손이 무엇인지, 겸손이 영적 성장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겸손한 성품을 가꾸어 나가고, 예수님께 깊이 뿌리 내리는 삶을 살기 원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풍성한 축복이 약속되어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나면 감사와 기쁨이 넘칠 것이다.

겸손은 가장 든든한 인생의 기초석입니다.

집을 지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기초를 튼튼히 세우는 일이다.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기초는 예수님이다. 그러므로 예수님님을 기초 위에 신앙생활을 해 나가야 한다. 그런데 예수님의 성품 가운데 가장 기초가 되는 것은 ‘겸손’이다. 우리가 겸손을 배우고 겸손해야 하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 낮출 때 위로부터 임하는 지혜를 받게 된다. 이 지혜는 세상에서 우리가 아무리 노력해도 얻을 수 없는 존귀하고 소중한 것이다. 먼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고, 우리를 높여주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임을 마음을 다해 고백하라.

한 자 한 자 가슴에 새기며 읽는 겸손의 진리!

자기 만족과 교만을 버리고 날마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것, 자신을 비우고 예수님을 마음속 가득 채우는 것이 겸손이다.
‘영적 성숙’ 시리즈로 그리스도인이 다양한 방법을 통해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도록 인도하는 강준민 목사가 이번에는 ‘겸손’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영적 성숙을 이루는 방법을 제안한다. 그는 이번 책에서 겸손에 대한 직접적인 깨달음을 어렵지 않게 풀어내고 있으며, 나아가 삶에서 겸손을 훈련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단순한 이론만이 아닌 삶을 변화시키는 ‘겸손의 삶’에 이르게 될 것이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강준민 목사

■ 강준민 목사는 말씀 묵상의 목회자요, 기도하는 목회자다. 자신이 묵상하고 기도하며 얻은 깨달음을 성도들에게 나누며, 끊임없이 성도들의 영적 성숙을 위해 고민하는 목회자다. 그래서 개인과 교회의 부흥을 갈망하는 이 땅의 영혼들에게 말씀과 기도가 부흥의 열쇠임을 역설한다.

■ 강준민 목사는 서울신학대학 졸업(B. A.) 후 아주사 신학대학원(Azusa Pacific University, M. A./ M. Div.), 탈봇 신학교(Talbot Theological Seminary, Th. M.)를 마쳤다. KOSTA(국제 복음주의 학생 연합회)와 미주 두란노서원의 큐티 세미나 강사로 섬기며, 미국 LA 소재 로고스 교회, LA 동양선교교회에 이어 현재 새생명비전교회(New Life Vision Church) 담임 목사로 섬기고 있다.

■ 저서로는 「기쁨의 영성」「바라봄의 능력」「나를 위로하시는 하나님」「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자」,「표현의 능력」,「풍부의 법칙」,「천천히 깊이 읽는 독서법」「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하나님의 은혜」,「마른 뼈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성품 속에 담긴 축복의 법칙」,「벼랑 끝에서 웃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무대 뒤에 선 영웅들」,「관계의 법칙」,「영적 거장의 리더십」,「뿌리 깊은 영성」,「꿈꾸는 자가 오는도다」,「꿈꾸는 자가 알아야 할 21가지 믿음의 법칙」,「묵상과 영적 성숙」,「독서와 영적 성숙」,「자아 발견과 영적 성숙」,「뿌리 깊은 영성으로 세워지는 교회」,「사랑과 열정으로 쓴 목회 서신」,「잡초 같은 인생에 베푸시는 하나님의 은혜」,「성경 암송의 축복」,「하나님이 응답하시는 기도의 능력」,「가슴 아픈 소리를 내는 사람들의 행복」,「마음의 정원을 가꾸는 지혜」,「인생을 역전시키는 하나님의 은혜」,「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형통의 원리를 상속하라」,「말씀 묵상과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기적을 창조하시는 예수님의 은혜」, 「자람의 법칙」,「하나님의 뜻을 성취하는 어머니의 기도」,「복음 받은 사람의 행복」, 「작은 것의 힘」(이상 두란노)이 있고, 공저로는 「삼색 영성」,「삼색 기도」, 역서로는 존 맥스웰의 「리더십의 법칙」(비전과 리더십)이 있다.

■ 새생명비전교회 홈페이지 : nlvchurch.org

목차

‧ 저자 서문


01 겸손과 비우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겸손이란 기초 위에 인생을 건축하십시오
겸손한 성품은 겸손한 마음에서 나옵니다
겸손한 성품이 지혜 중의 지혜입니다
겸손의 지혜는 비움입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날마다 겸손한 성품을 가꾸십시오


02 겸손과 낮추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자신을 낮추는 겸손은 비움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겸손은 자신을 낮추는 것입니다
자신을 낮추는 겸손이 지혜입니다
낮은 곳에 기회가 있습니다


03 겸손과 순종케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겸손의 열매는 순종입니다
예수님은 순종을 통해 우리를 구속하셨습니다
순종을 통해 임하는 하나님의 축복을 깨달으십시오
순종을 배우는 것이 지혜입니다


04 겸손과 존귀케 만들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겸손은 영적 성숙의 열매입니다
겸손은 서로를 존중하는 천국 문화를 만들어 줍니다
하나님은 겸손한 사람을 존귀하게 만들어 주십니다
존귀한 위치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십시오
지속적인 겸손만이 존귀함을 지킬 수 있습니다

책 속으로

겸손한 사람이 지혜로운 까닭은 늘 배우는 자세로 살기 때문입니다. 교만한 사람은 배우지 않습니다. 배우지 않기에 유연하지 못합니다. 지혜는 유연함에 있습니다. 겸손한 사람은 늘 배우기 때문에 유연하고, 늘 배우기 때문에 열려 있습니다. 늘 배우기 때문에 영원한 청춘으로 살아갑니다. 늘 배우기 때문에 동심 속에 삽니다. 그래서 누구와도 교제하고, 누구와도 소통하게 됩니다. 소통하기 때문에 늘 유쾌합니다. 소통을 잘하기 때문에 사람들과 관계를 잘 맺게 됩니다. 그래서 겸손이 지혜가 됩니다.
- 본문 중에서

그리스도인은 인생이라는 집을 지을 뿐 아니라 주님의 교회를 함께 세우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교회라는 하나님의 집을 지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반석 되시는 예수님의 기초 위에 교회를 세우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을 터전 삼아 인생의 집을 짓고, 가정의 집을 짓고, 하나님의 집을 짓는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그것은 예수님의 성품과 지혜 위에 집을 짓는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의 성품과 지혜 가운데서 가장 기초가 되는 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겸손입니다. 겸손은 기초가 되는 성품이면서 가장 성숙한 성품입니다. 그런 까닭에 우리는 겸손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에게 예수님의 마음을 품으라고 권면합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빌 2:5).
왜 예수님의 마음을 품으라고 했을까요? 예수님의 마음속에 겸손한 성품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마
11:29).
왜 예수님의 마음을 품으라고 했을까요? 예수님의 마음 안에 겸손한 지혜가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골 2:3).
우리는 겸손에 대해 공부하면서 겸손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배우게 될 것입니다. 겸손이 얼마나 우리에게 축복이 되는가를 배우게 될 것입니다. 겸손이 얼마나 우리를 지켜 주는가를 배우게 될 것입니다. 겸손이 얼마나 우리를 보호해 주는가를 배우게 될 것입니다. 겸손이 우리를 얼마나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가를 배우게 될 것입니다.
- p.17-19

우리는 비행기 여행을 통해 삶을 배울 수 있습니다. 비행기는 계속해서 하늘에 떠 있을 수 없습니다. 정기적으로 내려와야 합니다. 그것도 자발적으로, 의지적으로 내려와야 합니다. 남이 내려가게 만들면 추락하게 됩니다. 추락과 착륙은 다릅니다. 착륙하게 되면 다시 오를 수가 있습니다. 자신을 낮춘다는 것은 먼저 아래로 뿌리를 깊이 내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성경은 풍성한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먼저 뿌리를 깊이 내려야 한다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예수님의 영성은 아래로 임한 영성입니다. 아래로 깊이 뿌리를 내리는 영성입니다. 예수님의 영성은 위로 성장하기 전에 먼저 아래로 성장하는 영성입니다. 뿌리 깊은 나무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바울은 예수님께 깊이 뿌리를 내리라고 가르쳐 줍니다.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골 2:7).
하나님의 충만하심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먼저 그리스도의 사랑 가운데 뿌리를 깊이 내려야 합니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
고 터가 굳어져서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그 넓이와 길이와 높
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엡 3:17-19).
저는 뿌리에 관심이 많습니다. 뿌리 깊은 영성에 관심이 많습니다. 뿌리 깊은 영성은 조급한 영성이 아닙니다. 조급한 성공처럼 비참한 것은 없습니다. 젊은 나이에 성공한 것처럼 위험한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거목은 서서히 자랍니다. 뿌리를 깊이 내리면서 자랍니다. 시련과 역경을 잘 견뎌 내면서 서서히 자랍니다.
- p. 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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