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53116467 두란노
[10%할인+5%적립] 다시 일어서는 힘 플랜 B
[원제] Plan B
(저자) 피트 윌슨 (Pete Wilson) / 정성묵
두란노 · 2011-11-01 150*220 · 247p
(저자) 피트 윌슨 (Pete Wilson) / 정성묵
두란노 · 2011-11-01 150*220 · 24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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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Plan B
나의 계획이 끝날 때
‘더 좋은’ 하나님의 계획이 시작된다!
삶이 당신의 생각대로 풀리지 않을 때, 그래서 원치 않았던 차선책(Plan B)을 선택해야만 할 때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이 책은 예상치 못한 어려움이 닥칠 때 우리가 흔히 느끼는 두려움과 무기력감, 강박관념을 극복할 수 있종게 도와주며, 모든 상황 속에서 십자가의 소망을 품을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뜨거운 눈물과 감동, 진정성 그리고 우리의 생생한 삶을 담은 책!
하나님을 믿는 당신에게 우연은 없다.
인생의 벼랑 끝에서 하나님의 최선을 만나다!
많은 사람들이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계획하고 작정한 그대로 다 이루어지는 인생을 꿈꾸면서 자란다. 그런데 살다 보면 누구에게나 예상치도 못하게 인생 계획이 확 틀어져 버리는 날이 온다. 인정하기 싫지만 그런 날은 ‘반드시’ 온다. 정성스럽게 지켜온 크고 작은 꿈들이 깨지고 사라질 때 당신은 주로 어떻게 반응했는가? 당황하고 낙담한 채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나?”, “왜 이런 일이 벌어질까?”에 골몰하고 있는 이들을 위한 책이 출간되었다. 미국에서 주목받는 차세대 목회자 피트 윌슨의 첫 책, 「다시 일어서는 힘, 플랜 B」.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둘째아이를 유산하면서 보낸 힘겨운 시간들과 목회를 하면서 부딪친 어려움을 솔직하게 고백하고, 사역 현장에서 만난 성도들과 지인들의 스토리를 통해 급작스러운 위기를 만난 사람들의 마음을 깊이 헤아리고 공감해 준다. 또한 성경 속 사건들과 그 사건들에 대한 성경 인물들의 반응들을 현대적으로 풀어내, 시공을 뛰어넘는 참된 소망을 품도록 이끌어 준다. 현실과 괴리되지 않은 복음, 생활과 가까이 맞닿아 있는 실제적인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을 그린 책!
이제 나의 플랜 A가 아닌 ‘하나님의 플랜 A’로 살자!
이 책의 제목인 ‘플랜 B’는 본래 차선책을 뜻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가 세운 계획(Plan A)이 틀어져 차선책(Plan B)을 택할 수밖에 없는 상황, 즉 우리가 의지하던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만 의지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인 인생들을 조명한다. 그리고 우리가 차선책이라고 생각하고 어쩔 수 없이 선택한 그 길이 사실은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세워 놓으신 최고의 계획, 바로 ‘하나님의 플랜 A’라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 우리가 최고의 계획라고 생각했던 것이 끝날 때, 실패한 인생이라고 느껴지는 바로 그 자리에서 ‘더 좋은’ 하나님의 플랜 A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그 어느 누구도 이 땅을 살면서 겪게 될 고통과 아픔을 면하는 세련된 비책을 전수해 줄 수 없음을 인정한다. 대신 피해갈 수 없는 인생의 거센 풍랑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법으로 뚫고 나가는 성경의 진리를 정직하게 짚어 준다. 특히 이 책은 주제를 풀어 나가는 과정에 있어서 누구나 공감할 만한 현실감에 재미까지 어우러진 스토리들로 구성되어 있어 신자와 불신자를 막론하고 남녀노소에게 친숙하게 다가간다. 계획이 자꾸만 어그러져 신앙마저 흔들리는 이들, 가정이나 직장, 교회 내에서 일과 관계가 잘 풀리지 않아 상심한 성도들이 용기와 도전을 얻게 될 것이다. 또한 이제 신앙생활을 갓 시작한 초 신자를 위한 선물이나 복음이 필요한 불신자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전할 수 있는 전도용 도서로도 좋다.
고난은 우리가 선택한 것이 아니지만, 그 고난의 한복판에서 우리는 믿음을 선택해야 한다. 하나님은 죽음이 범람하는 저마다의 요단 강물에 믿음으로 한 걸음을 내딛는 자에게 그분의 은혜의 기적을 허락하신다. 이 책을 통해 모든 상황 속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보는 눈이 열리게 될 것이다. 또한 고난을 통해 진정한 영적 변화를 이루게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찬송하게 되리라!
나의 계획이 끝날 때
‘더 좋은’ 하나님의 계획이 시작된다!
삶이 당신의 생각대로 풀리지 않을 때, 그래서 원치 않았던 차선책(Plan B)을 선택해야만 할 때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이 책은 예상치 못한 어려움이 닥칠 때 우리가 흔히 느끼는 두려움과 무기력감, 강박관념을 극복할 수 있종게 도와주며, 모든 상황 속에서 십자가의 소망을 품을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뜨거운 눈물과 감동, 진정성 그리고 우리의 생생한 삶을 담은 책!
하나님을 믿는 당신에게 우연은 없다.
인생의 벼랑 끝에서 하나님의 최선을 만나다!
많은 사람들이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계획하고 작정한 그대로 다 이루어지는 인생을 꿈꾸면서 자란다. 그런데 살다 보면 누구에게나 예상치도 못하게 인생 계획이 확 틀어져 버리는 날이 온다. 인정하기 싫지만 그런 날은 ‘반드시’ 온다. 정성스럽게 지켜온 크고 작은 꿈들이 깨지고 사라질 때 당신은 주로 어떻게 반응했는가? 당황하고 낙담한 채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나?”, “왜 이런 일이 벌어질까?”에 골몰하고 있는 이들을 위한 책이 출간되었다. 미국에서 주목받는 차세대 목회자 피트 윌슨의 첫 책, 「다시 일어서는 힘, 플랜 B」.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둘째아이를 유산하면서 보낸 힘겨운 시간들과 목회를 하면서 부딪친 어려움을 솔직하게 고백하고, 사역 현장에서 만난 성도들과 지인들의 스토리를 통해 급작스러운 위기를 만난 사람들의 마음을 깊이 헤아리고 공감해 준다. 또한 성경 속 사건들과 그 사건들에 대한 성경 인물들의 반응들을 현대적으로 풀어내, 시공을 뛰어넘는 참된 소망을 품도록 이끌어 준다. 현실과 괴리되지 않은 복음, 생활과 가까이 맞닿아 있는 실제적인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을 그린 책!
이제 나의 플랜 A가 아닌 ‘하나님의 플랜 A’로 살자!
이 책의 제목인 ‘플랜 B’는 본래 차선책을 뜻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가 세운 계획(Plan A)이 틀어져 차선책(Plan B)을 택할 수밖에 없는 상황, 즉 우리가 의지하던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만 의지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인 인생들을 조명한다. 그리고 우리가 차선책이라고 생각하고 어쩔 수 없이 선택한 그 길이 사실은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세워 놓으신 최고의 계획, 바로 ‘하나님의 플랜 A’라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 우리가 최고의 계획라고 생각했던 것이 끝날 때, 실패한 인생이라고 느껴지는 바로 그 자리에서 ‘더 좋은’ 하나님의 플랜 A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그 어느 누구도 이 땅을 살면서 겪게 될 고통과 아픔을 면하는 세련된 비책을 전수해 줄 수 없음을 인정한다. 대신 피해갈 수 없는 인생의 거센 풍랑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법으로 뚫고 나가는 성경의 진리를 정직하게 짚어 준다. 특히 이 책은 주제를 풀어 나가는 과정에 있어서 누구나 공감할 만한 현실감에 재미까지 어우러진 스토리들로 구성되어 있어 신자와 불신자를 막론하고 남녀노소에게 친숙하게 다가간다. 계획이 자꾸만 어그러져 신앙마저 흔들리는 이들, 가정이나 직장, 교회 내에서 일과 관계가 잘 풀리지 않아 상심한 성도들이 용기와 도전을 얻게 될 것이다. 또한 이제 신앙생활을 갓 시작한 초 신자를 위한 선물이나 복음이 필요한 불신자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전할 수 있는 전도용 도서로도 좋다.
고난은 우리가 선택한 것이 아니지만, 그 고난의 한복판에서 우리는 믿음을 선택해야 한다. 하나님은 죽음이 범람하는 저마다의 요단 강물에 믿음으로 한 걸음을 내딛는 자에게 그분의 은혜의 기적을 허락하신다. 이 책을 통해 모든 상황 속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보는 눈이 열리게 될 것이다. 또한 고난을 통해 진정한 영적 변화를 이루게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찬송하게 되리라!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 피트 윌슨 Pete Wilson
미국 테네시 주 내슈빌에 소재한 크로스포인트교회(Cross Point Church)의 담임목사다. 이 교회는 피트 윌슨이 모건타운교회에 이어 두 번째로 개척한 교회로 지난 8년 동안 5개의 캠퍼스로 성장했다.
피트 윌슨은 웨스턴켄터키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한 뒤 켄터키 주 루이빌의 서던신학교에 다녔다. 그의 비전은 모든 교회가 하나님께 조건 없이 헌신하며, 그리스도인들이 서로 깊이 사랑하고, 나아가 하나님의 잃어버린 영혼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모습을 보는 것이다. 그는 오늘도 하나님을 의지하여 그 꿈을 향해 한 발 한 발 내딛고 있다.
피트 윌슨은 젊은 목회자답게 교회를 통한 목회뿐만 아니라 트위터(@pwilson)에서 7만 6천여 명(2011년 10월 18일 현재)의 팔로워와 교류하고 있으며, 왕성한 블로그(withoutwax.tv) 활동 등 다양한 미디어 채널을 통해 폭넓게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랑하는 아내 브랜디와 개구쟁이 세 아들 제트, 게이지, 브루어와 함께 내슈빌에 살고 있다.
옮긴이 ┃ 정성묵
광운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무역 회사에서 통역과 번역 일을 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악의 문제 바로 알기」, 「태양아, 멈추어라」, 「소울 케어」, 「하나님에 관한 불변의 진리」, 「긍정의 힘」, 「잘되는 나」, 「사랑하면 전도합니다」(이상 두란노),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랜덤하우스코리아) 등이 있다.
미국 테네시 주 내슈빌에 소재한 크로스포인트교회(Cross Point Church)의 담임목사다. 이 교회는 피트 윌슨이 모건타운교회에 이어 두 번째로 개척한 교회로 지난 8년 동안 5개의 캠퍼스로 성장했다.
피트 윌슨은 웨스턴켄터키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한 뒤 켄터키 주 루이빌의 서던신학교에 다녔다. 그의 비전은 모든 교회가 하나님께 조건 없이 헌신하며, 그리스도인들이 서로 깊이 사랑하고, 나아가 하나님의 잃어버린 영혼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모습을 보는 것이다. 그는 오늘도 하나님을 의지하여 그 꿈을 향해 한 발 한 발 내딛고 있다.
피트 윌슨은 젊은 목회자답게 교회를 통한 목회뿐만 아니라 트위터(@pwilson)에서 7만 6천여 명(2011년 10월 18일 현재)의 팔로워와 교류하고 있으며, 왕성한 블로그(withoutwax.tv) 활동 등 다양한 미디어 채널을 통해 폭넓게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랑하는 아내 브랜디와 개구쟁이 세 아들 제트, 게이지, 브루어와 함께 내슈빌에 살고 있다.
옮긴이 ┃ 정성묵
광운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무역 회사에서 통역과 번역 일을 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악의 문제 바로 알기」, 「태양아, 멈추어라」, 「소울 케어」, 「하나님에 관한 불변의 진리」, 「긍정의 힘」, 「잘되는 나」, 「사랑하면 전도합니다」(이상 두란노),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랜덤하우스코리아) 등이 있다.
추천의 글
피트 윌슨의 목소리는 신선하다. 그는 진정한 소망과 건전한 성경적 시각, 진짜 답을 제시한다. 독자로서 느낀 그의 따스함과 진정성은 감동 그 자체였다.
_ 존 타운센드 「NO!라고 말할 줄 아는 그리스도인」(좋은씨앗 역간) 공저자
꿈이 깨지고 기대가 무너질 때 당신은 어떻게 하는가? 피트 윌슨은 인생이 계획대로 풀리지 않을 때를 위한 솔직한 격려와 영적 지혜를 제공해 준다.
_ 크레이그 그로쉘 라이프교회 담임목사, 「카존」(두란노 역간) 저자
인생이 늘 계획대로 척척 풀리는 사람, 늘 고통 지수가 낮고 행복 지수가 높은 사람에게는 이 책이 필요 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우리에게는 이 책이 그렇게 고마울 수가 없다.
_ 존 오트버그 멘로파크장로교회 담임목사, 「나의 일로 하나님을 높이라」(두란노 역간) 저자
어떤 상황에 처하든 이 책만 손에 있으면 아무런 걱정이 없다. 이 책은 현실적인 목사가 쓴 현실적인 책이다. 이 책을 펼치는 이마다 진정한 소망을 발견할 것이다.
_ 마크 배터슨 내셔널교회 담임목사, 「화려한 영성」(미션월드 역간) 저자
피트 윌슨은 젊고 역동적인 리더다. 그는 모든 사람들이 어떤 상황에서도 그리스도를 발견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영원한 시각으로 인생의 가장 독한 상황을 풀어 가려는 그의 진심 어린 열정은 고난 속에서 허덕이는 모든 이에게 더없이 귀한 선물이다.
_ 브라이언 휴스턴 힐송교회 담임목사
우리 사회에서 소망은 각양각색의 포장에 싸여 팔린다. 주로 거짓 약속과 비현실적인 세계관으로 포장되어 있다. 바로 이 점 때문에 이 책이 중요하다. 저자는 인간의 고통을 솔직하게 다루는 동시에 우리를 영원한 소망으로 안내한다.
_ 제프 헨더슨 벅헤드교회 목사
나는 이 책에서 정직함이 가장 맘에 든다. 저자는 고통에 관해 주위에서 흔히 들리는 값싼 해답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실화와 성경의 지혜, 비극의 구속적인 차원을 찾으려는 진정한 노력이 한데 버무려진 걸작이다. 인생이 뜻대로 풀리지 않아 답답한 모든 이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_ 낸시 비치 윌로크릭교회 예배총책임자
피트 윌슨은 언어의 마술사다. 사람들을 향한 따스함과 배려가 한 장 한 장마다 그득히 묻어 있다. 이 책은 인생의 우회로를 위한 멋진 책이다. 몇 년 전, 내 계획이 크게 틀어지기 전에 이 책이 탄생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지만 앞으로 내 계획이 틀어질 때 이 책의 지혜를 요긴하게 쓸 수 있을 테니 너무도 감사하다.
_ 주드 윌하이트 센트럴크리스천교회 담임목사
이 책을 읽는 동안 환호하고 눈물 흘리고, 오래전에 찾기를 포기했던 내 믿음의 조각들을 다시 발견했다. 하나님, 그리고 삶에 관한 저자의 메시지는 오랜 친구와 나누는 대화처럼 구수하면서도 더없이 감동적이다. 인생을 열심히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을 권한다.
_ 매튜 폴 터너 「역동적인 믿음」(레마 역간) 저자
_ 존 타운센드 「NO!라고 말할 줄 아는 그리스도인」(좋은씨앗 역간) 공저자
꿈이 깨지고 기대가 무너질 때 당신은 어떻게 하는가? 피트 윌슨은 인생이 계획대로 풀리지 않을 때를 위한 솔직한 격려와 영적 지혜를 제공해 준다.
_ 크레이그 그로쉘 라이프교회 담임목사, 「카존」(두란노 역간) 저자
인생이 늘 계획대로 척척 풀리는 사람, 늘 고통 지수가 낮고 행복 지수가 높은 사람에게는 이 책이 필요 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우리에게는 이 책이 그렇게 고마울 수가 없다.
_ 존 오트버그 멘로파크장로교회 담임목사, 「나의 일로 하나님을 높이라」(두란노 역간) 저자
어떤 상황에 처하든 이 책만 손에 있으면 아무런 걱정이 없다. 이 책은 현실적인 목사가 쓴 현실적인 책이다. 이 책을 펼치는 이마다 진정한 소망을 발견할 것이다.
_ 마크 배터슨 내셔널교회 담임목사, 「화려한 영성」(미션월드 역간) 저자
피트 윌슨은 젊고 역동적인 리더다. 그는 모든 사람들이 어떤 상황에서도 그리스도를 발견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영원한 시각으로 인생의 가장 독한 상황을 풀어 가려는 그의 진심 어린 열정은 고난 속에서 허덕이는 모든 이에게 더없이 귀한 선물이다.
_ 브라이언 휴스턴 힐송교회 담임목사
우리 사회에서 소망은 각양각색의 포장에 싸여 팔린다. 주로 거짓 약속과 비현실적인 세계관으로 포장되어 있다. 바로 이 점 때문에 이 책이 중요하다. 저자는 인간의 고통을 솔직하게 다루는 동시에 우리를 영원한 소망으로 안내한다.
_ 제프 헨더슨 벅헤드교회 목사
나는 이 책에서 정직함이 가장 맘에 든다. 저자는 고통에 관해 주위에서 흔히 들리는 값싼 해답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실화와 성경의 지혜, 비극의 구속적인 차원을 찾으려는 진정한 노력이 한데 버무려진 걸작이다. 인생이 뜻대로 풀리지 않아 답답한 모든 이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_ 낸시 비치 윌로크릭교회 예배총책임자
피트 윌슨은 언어의 마술사다. 사람들을 향한 따스함과 배려가 한 장 한 장마다 그득히 묻어 있다. 이 책은 인생의 우회로를 위한 멋진 책이다. 몇 년 전, 내 계획이 크게 틀어지기 전에 이 책이 탄생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지만 앞으로 내 계획이 틀어질 때 이 책의 지혜를 요긴하게 쓸 수 있을 테니 너무도 감사하다.
_ 주드 윌하이트 센트럴크리스천교회 담임목사
이 책을 읽는 동안 환호하고 눈물 흘리고, 오래전에 찾기를 포기했던 내 믿음의 조각들을 다시 발견했다. 하나님, 그리고 삶에 관한 저자의 메시지는 오랜 친구와 나누는 대화처럼 구수하면서도 더없이 감동적이다. 인생을 열심히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을 권한다.
_ 매튜 폴 터너 「역동적인 믿음」(레마 역간) 저자
목차
1. 늘 아름답지만은 않은 우리의 현실
2. 지금 어디로 도망치고 있는가
3. 내 뜻대로 살고 싶은 마음 내려놓기
4. 각자의 요단강을 건너야만 한다
5. 겁과 두려움을 이기는 법
6. 하나님은 과정을 보신다
7. 자판기 하나님은 없다
8. ‘진짜 하나님’을 만날 절호의 기회
9. “나도 그래”라고 말해 주는 공동체
10. 인생의 닻을 점검하라
11. 유일한 소망, 흔들리지 않는 소망
12. 하나님을 기다리는 동안
13. 영혼의 어둔 밤을 ‘잘’ 통과하려면
14. 십자가로 풀어 나가는 삶
2. 지금 어디로 도망치고 있는가
3. 내 뜻대로 살고 싶은 마음 내려놓기
4. 각자의 요단강을 건너야만 한다
5. 겁과 두려움을 이기는 법
6. 하나님은 과정을 보신다
7. 자판기 하나님은 없다
8. ‘진짜 하나님’을 만날 절호의 기회
9. “나도 그래”라고 말해 주는 공동체
10. 인생의 닻을 점검하라
11. 유일한 소망, 흔들리지 않는 소망
12. 하나님을 기다리는 동안
13. 영혼의 어둔 밤을 ‘잘’ 통과하려면
14. 십자가로 풀어 나가는 삶
책 속으로
<44-45쪽 중에서>
솔직히 내 고집도 둘째 가라면 서러울 만큼 세다. 나는 코흘리개 시절부터 지기를 죽기보다 싫어했다. 지금도 마찬가지여서 무슨 일을 할라 치면 어떻게 해서든 이기려고 든다. 야구를 하다가 스트라이크아웃을 당하고 나서 엉엉 울었던 기억이 난다. 슬퍼서도 창피해서도 아니었다. 화가 나서 울었다. 경기가 내 뜻대로 풀리지 않아서 너무 화가 났다. 지금도 교회에서 일할 때나 집에서 도구를 사용할 때나 내 뜻대로 풀리지 않으면 나도 모르게 짜증이 밀려온다.
나만 그런 것은 아닐 터이다. 목회를 하면서 나 같은 문제로 고민하는 성도를 많이 만나보았다. “목사님, 운전석에만 앉으면 왜 이렇게 폭군으로 돌변하는지 모르겠어요.” “벽에 사진을 걸다가도 조금만 뜻대로 안 되면 저도 모르게 폭발해요.” “애들이 말을 듣지 않으면 화를 참을 수가 없어요.”
아내가 집안일을 ‘제대로’ 하지 않아서 죽겠다는 남편, 남편이 운전을 ‘제대로’ 하지 않아서 죽겠다는 아내. 왜 이런 일에 짜증이 나는지 아는가? 만사를 내 뜻대로 할 수 있다는 환상을 깨뜨리기 때문이다. 가정에서든 일터에서든 가능하면 매번 이기고 단 한 번도 실수를 하고 싶지 않은 것이 우리네 마음이다. 우리는 인생의 대본을 우리 맘대로 쓰고 그대로 진행하려고 한다. 우리는 인생의 꼭두각시를 조종하는 끈을 꼭 잡고 죽어도 놓지 않으려 한다.
<63쪽 중에서>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의 리더로 요단 강 앞에 서기 훨씬 전부터 하나님과 많은 시간을 보냈다. 이것이 다들 꽁무니를 빼도 그만큼은 하나님을 믿고 당당하게 전진할 수 있었던 비결이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삶을 살고 싶은가? 그렇다면 하나님과 교제하는 시간은 선택 사항이 아니라 필수 사항이다. 고통스러운 상황에서는 더더욱 자주 하나님의 면전으로 나아가야 한다.
천성이 하나님을 잘 믿게 생긴 사람도 없고, 고난 가운데서도 흔들림 없는 믿음을 타고난 사람도 없다. 원래부터 믿음이 약하다는 것은 책임 회피요 변명일 뿐이다. 믿음에는 연습이 필요하다. 이전부터 알고 지낸 사람이 더 믿기가 쉽지 않은가. 급박한 상황이 닥쳐서 믿음을 끌어모을 수도 있지만 미리미리 믿음의 기초를 쌓는 자가 훨씬 더 현명하다. 평소 시간을 내서 하나님의 인격을 묵상해야 위기의 순간에도 믿음이 흔들리지 않는다. 신실하신 하나님을 자주 경험한 사람은 뒷걸음칠 이유가 없다. 하나님과 오래 동행한 사람일수록 그분이 전진하라고 하실 때 주저 없이 발을 뗀다.
<76-77쪽 중에서>
몸과 마음을 파괴하는 근심과 두려움에 대한 해법은 무엇일까? 마태복음 6장 33절에 그 해법이 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단순히 시각을 바꾸라는 말씀이 아니다. 이는 완전히 다른 생각과 삶의 방식으로 초대하시는 말씀이다. …(중략)… 오스왈드 챔버스는 저서 「순례자의 노래책」(The Pilgrim’s Song Book)에서 이 두려움의 가치를 다음과 같이 간략하게 정리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삶이 그토록 좋은 이유는 그분 외에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반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으면 그분 외에 모든 것을 두려워하게 된다.”4
예수님의 산상수훈도 같은 이치이다. “나쁜 두려움을 이기고 싶으냐? 인생의 골칫거리들을 해결하고 싶으냐? 그렇다면 나의 일을 먼저 생각해라.”
내려놓아야 두려움이 사라진다. 나의 일을 내려놓는 것이 바로 두려움을 이기는 비결이다. 나의 일이 아닌 정말로 중요한 일에 관심을 집중해야 한다. 바로 하나님 나라의 일이 가장 중요하다. 하나님 나라가 먼저, 재정 문제는 둘째. 하나님 나라가 먼저, 자녀 문제는 둘째. 하나님 나라가 먼저, 부부 갈등은 둘째. 하나님 나라가 먼저, 결혼 문제는 둘째. 하나님 나라가 먼저, 우리의 뜻과 관심사, 계획, 꿈은 둘째.
미지의 상황에 대한 두려움까지 우리의 모든 두려움을, 천지 만물을 꿰뚫어 보시는 분께 맡기라. 그러면 자신 있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심지어 어둠 속에서도 빛 가운데서처럼 걸어갈 수 있다.
<111-112쪽 중에서>
하나님은 아담과 이브를 창조하여 아름답고 좋은 것들로 가득한 동산에 두셨다. 인생은 하나님이 뜻하신 대로 온전했고, 그 상태는 영원히 깨질 일이 없었다. 단, 한 가지 조건이 있었다.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만은 먹지 말아야 했다. 하지만 그들은 그 말씀을 범했다. 인생이라는 선물을 감사히 받으면 될 것을 첫 인간들은 그 선물을 소유물처럼 움켜쥐려고 했다. 내 삶 속으로 스멀스멀 기어들어온 죄들을 돌이켜보면 대개는 삶을 선물로 받아들이지 못한 데서 시작되었다. 정욕, 교만, 혈기, 복수심, 이 모두는 자신이 뭔가를 받을 자격이 있다는 생각에서 비롯한다.
세상 모든 사람이 현재 상황과 관계들을 있는 그대로 선물로 여긴다면 세상은 참으로 많이 달라질 것이다. 고난과 시련조차도 하나님이 뜻하신 사람으로 자라날 기회로 받아들이자. 더 가지려고 욕심 부리지 말고 모든 순간순간을 감사히 받아들이자. 위기 상황에서 무섭게 닥쳐 오는 고통까지도 감사히 여기자.
<145쪽 중에서>
벌거벗겨지고 공허해지는 느낌이 두려워 무턱대고 비현실의 늪으로 뛰어드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문제는 하나님이 현실에서만 우리를 만나 주신다는 것이다. 또한 현실에서만 우리는 진정한 치유의 공동체를 경험할 수 있다. 현실로 나오지 않고 자신의 죄를 숨긴 채 다른 사람인 척하면 공동체를 통한 치유는 불가능하다.
오래전 누군가에게서 자신을 드러낸 만큼만 사랑을 받을 수 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그 말처럼 남이 나를 아무리 사랑하려고 해도 내가 본모습을 철저히 감추고 살면 그 사랑을 계속해서 거부할 수밖에 없다. 이것이 현실이다. 자신의 진짜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면 진정한 공동체를 경험할 수도 알아볼 수도 없다. 자신의 진짜 모습을 직시하지 않으면 공동체의 힘을 경험할 수 없다.
<164-165쪽 중에서>
‘무슨 소리야? 나는 이미 그리스도인이야. 이미 용서를 받았으니 더 이상 십자가를 질 필요는 없어. 지금 내게 필요한 건 해법이야. 고난을 벗어날 12단계나 말해 줘. 어떻게 해야 이 현실에서 벗어날 수 있지?’ 요즘 많은 그리스도인이 이런 착각에 빠져 있다. 그들에게 십자가는 출발선 정도에 불과하다. 일단 십자가를 통해 예수님의 용서를 받아들인 뒤에는 전진하는 일만 남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십자가는 단순한 출발선이 아니라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계속해서 이어 주는 끈이다. 십자가는 현실의 고통이 세상을 이긴 분의 승리와 만나는 곳이다. 십자가는 우리가 고통스러운 상황의 한복판에서도 소망을 품을 수 있는 이유다. 히브리서 저자도 이 소망에 관해 말한다. “우리가 이 소망을 가지고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가나니”(히 6:19).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이 세상에서 닻보다 더 유용한 것은 없다. 인생의 파도에 정처 없이 휩쓸려 다닌다면 닻이 필요하다. 그리고 십자가야말로 바로 그 닻이라고 믿는다. 십자가의 가치는 우리를 천국에 데려다주는 데만 있지 않다. 십자가는 비극의 파도로 출렁이는 세상에서 우리를 단단하게 붙잡아 주는 힘이다.
솔직히 내 고집도 둘째 가라면 서러울 만큼 세다. 나는 코흘리개 시절부터 지기를 죽기보다 싫어했다. 지금도 마찬가지여서 무슨 일을 할라 치면 어떻게 해서든 이기려고 든다. 야구를 하다가 스트라이크아웃을 당하고 나서 엉엉 울었던 기억이 난다. 슬퍼서도 창피해서도 아니었다. 화가 나서 울었다. 경기가 내 뜻대로 풀리지 않아서 너무 화가 났다. 지금도 교회에서 일할 때나 집에서 도구를 사용할 때나 내 뜻대로 풀리지 않으면 나도 모르게 짜증이 밀려온다.
나만 그런 것은 아닐 터이다. 목회를 하면서 나 같은 문제로 고민하는 성도를 많이 만나보았다. “목사님, 운전석에만 앉으면 왜 이렇게 폭군으로 돌변하는지 모르겠어요.” “벽에 사진을 걸다가도 조금만 뜻대로 안 되면 저도 모르게 폭발해요.” “애들이 말을 듣지 않으면 화를 참을 수가 없어요.”
아내가 집안일을 ‘제대로’ 하지 않아서 죽겠다는 남편, 남편이 운전을 ‘제대로’ 하지 않아서 죽겠다는 아내. 왜 이런 일에 짜증이 나는지 아는가? 만사를 내 뜻대로 할 수 있다는 환상을 깨뜨리기 때문이다. 가정에서든 일터에서든 가능하면 매번 이기고 단 한 번도 실수를 하고 싶지 않은 것이 우리네 마음이다. 우리는 인생의 대본을 우리 맘대로 쓰고 그대로 진행하려고 한다. 우리는 인생의 꼭두각시를 조종하는 끈을 꼭 잡고 죽어도 놓지 않으려 한다.
<63쪽 중에서>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의 리더로 요단 강 앞에 서기 훨씬 전부터 하나님과 많은 시간을 보냈다. 이것이 다들 꽁무니를 빼도 그만큼은 하나님을 믿고 당당하게 전진할 수 있었던 비결이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삶을 살고 싶은가? 그렇다면 하나님과 교제하는 시간은 선택 사항이 아니라 필수 사항이다. 고통스러운 상황에서는 더더욱 자주 하나님의 면전으로 나아가야 한다.
천성이 하나님을 잘 믿게 생긴 사람도 없고, 고난 가운데서도 흔들림 없는 믿음을 타고난 사람도 없다. 원래부터 믿음이 약하다는 것은 책임 회피요 변명일 뿐이다. 믿음에는 연습이 필요하다. 이전부터 알고 지낸 사람이 더 믿기가 쉽지 않은가. 급박한 상황이 닥쳐서 믿음을 끌어모을 수도 있지만 미리미리 믿음의 기초를 쌓는 자가 훨씬 더 현명하다. 평소 시간을 내서 하나님의 인격을 묵상해야 위기의 순간에도 믿음이 흔들리지 않는다. 신실하신 하나님을 자주 경험한 사람은 뒷걸음칠 이유가 없다. 하나님과 오래 동행한 사람일수록 그분이 전진하라고 하실 때 주저 없이 발을 뗀다.
<76-77쪽 중에서>
몸과 마음을 파괴하는 근심과 두려움에 대한 해법은 무엇일까? 마태복음 6장 33절에 그 해법이 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단순히 시각을 바꾸라는 말씀이 아니다. 이는 완전히 다른 생각과 삶의 방식으로 초대하시는 말씀이다. …(중략)… 오스왈드 챔버스는 저서 「순례자의 노래책」(The Pilgrim’s Song Book)에서 이 두려움의 가치를 다음과 같이 간략하게 정리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삶이 그토록 좋은 이유는 그분 외에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반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으면 그분 외에 모든 것을 두려워하게 된다.”4
예수님의 산상수훈도 같은 이치이다. “나쁜 두려움을 이기고 싶으냐? 인생의 골칫거리들을 해결하고 싶으냐? 그렇다면 나의 일을 먼저 생각해라.”
내려놓아야 두려움이 사라진다. 나의 일을 내려놓는 것이 바로 두려움을 이기는 비결이다. 나의 일이 아닌 정말로 중요한 일에 관심을 집중해야 한다. 바로 하나님 나라의 일이 가장 중요하다. 하나님 나라가 먼저, 재정 문제는 둘째. 하나님 나라가 먼저, 자녀 문제는 둘째. 하나님 나라가 먼저, 부부 갈등은 둘째. 하나님 나라가 먼저, 결혼 문제는 둘째. 하나님 나라가 먼저, 우리의 뜻과 관심사, 계획, 꿈은 둘째.
미지의 상황에 대한 두려움까지 우리의 모든 두려움을, 천지 만물을 꿰뚫어 보시는 분께 맡기라. 그러면 자신 있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심지어 어둠 속에서도 빛 가운데서처럼 걸어갈 수 있다.
<111-112쪽 중에서>
하나님은 아담과 이브를 창조하여 아름답고 좋은 것들로 가득한 동산에 두셨다. 인생은 하나님이 뜻하신 대로 온전했고, 그 상태는 영원히 깨질 일이 없었다. 단, 한 가지 조건이 있었다.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만은 먹지 말아야 했다. 하지만 그들은 그 말씀을 범했다. 인생이라는 선물을 감사히 받으면 될 것을 첫 인간들은 그 선물을 소유물처럼 움켜쥐려고 했다. 내 삶 속으로 스멀스멀 기어들어온 죄들을 돌이켜보면 대개는 삶을 선물로 받아들이지 못한 데서 시작되었다. 정욕, 교만, 혈기, 복수심, 이 모두는 자신이 뭔가를 받을 자격이 있다는 생각에서 비롯한다.
세상 모든 사람이 현재 상황과 관계들을 있는 그대로 선물로 여긴다면 세상은 참으로 많이 달라질 것이다. 고난과 시련조차도 하나님이 뜻하신 사람으로 자라날 기회로 받아들이자. 더 가지려고 욕심 부리지 말고 모든 순간순간을 감사히 받아들이자. 위기 상황에서 무섭게 닥쳐 오는 고통까지도 감사히 여기자.
<145쪽 중에서>
벌거벗겨지고 공허해지는 느낌이 두려워 무턱대고 비현실의 늪으로 뛰어드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문제는 하나님이 현실에서만 우리를 만나 주신다는 것이다. 또한 현실에서만 우리는 진정한 치유의 공동체를 경험할 수 있다. 현실로 나오지 않고 자신의 죄를 숨긴 채 다른 사람인 척하면 공동체를 통한 치유는 불가능하다.
오래전 누군가에게서 자신을 드러낸 만큼만 사랑을 받을 수 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그 말처럼 남이 나를 아무리 사랑하려고 해도 내가 본모습을 철저히 감추고 살면 그 사랑을 계속해서 거부할 수밖에 없다. 이것이 현실이다. 자신의 진짜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면 진정한 공동체를 경험할 수도 알아볼 수도 없다. 자신의 진짜 모습을 직시하지 않으면 공동체의 힘을 경험할 수 없다.
<164-165쪽 중에서>
‘무슨 소리야? 나는 이미 그리스도인이야. 이미 용서를 받았으니 더 이상 십자가를 질 필요는 없어. 지금 내게 필요한 건 해법이야. 고난을 벗어날 12단계나 말해 줘. 어떻게 해야 이 현실에서 벗어날 수 있지?’ 요즘 많은 그리스도인이 이런 착각에 빠져 있다. 그들에게 십자가는 출발선 정도에 불과하다. 일단 십자가를 통해 예수님의 용서를 받아들인 뒤에는 전진하는 일만 남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십자가는 단순한 출발선이 아니라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계속해서 이어 주는 끈이다. 십자가는 현실의 고통이 세상을 이긴 분의 승리와 만나는 곳이다. 십자가는 우리가 고통스러운 상황의 한복판에서도 소망을 품을 수 있는 이유다. 히브리서 저자도 이 소망에 관해 말한다. “우리가 이 소망을 가지고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가나니”(히 6:19).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이 세상에서 닻보다 더 유용한 것은 없다. 인생의 파도에 정처 없이 휩쓸려 다닌다면 닻이 필요하다. 그리고 십자가야말로 바로 그 닻이라고 믿는다. 십자가의 가치는 우리를 천국에 데려다주는 데만 있지 않다. 십자가는 비극의 파도로 출렁이는 세상에서 우리를 단단하게 붙잡아 주는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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