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63708379 다산호당
마지막 일주일 - 예수, 예루살렘 입성에서 죽음과 부활까지
[원제] The Last Week - A day-by-day accound of Jesus’s final week in Jerusalem
(저자) 마커스 보그 · 존 도미닉 크로산 / 오희천
다산호당 · 2012-03-27   148*222 · 37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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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The Last Week - A day-by-day accound of Jesus’s final week in Jerusalem


메시아, 왕, 예언자, 말씀, 빵, 포도주, 구원자, 혁명가……


예수는 누구였는가?
그가 진정으로 바라던 것은 무엇이었는가?



전세계 베스트셀러 『역사적 예수』의 저자 존 도미닉 크로산과
‘예수 세미나’의 대표적인 성서학자 마커스 보그가 쓴 새로운 예수



예수는 왜 예루살렘에 들어가려고 했는가? 이 책은 모두가 너무나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대부분 알지 못하는 이야기를 다시 이야기하고 있다! 로마제국의 폭압과 유댁 대제사장의 담합, 불합리한 제국주의에 도전하기 위해 예루살렘에 입성한 나사렛 사람 예수, 그가 세우고자 한 하나님의 나라는 무엇이었을까? 이 책은 고난의 십자가를 향해 나아가는 예수의 결정적인 7일간의 사건을 생생하고 자세하게 풀어내 그동안 우리가 모르고 있었던 예수를 재구성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예수의 삶이 왜 성 금요일의 수난으로 끝날 수밖에 없었는지. 그의 죽음과 부활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죽음을 택할 수밖에 없었던 예수의 ‘열정’이 무엇이었는지를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은 예수의 참모습을 이해하기 위한 새로운 길을 밝힌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마커스 보그 Marcus J. Borg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고 오리건 주립 대학교 종교문화학과 석좌교수로 재직했다. 현재 ‘성서문학회’의 역사적 예수 분과위원회 의장과 ‘국제 신약성경 교육과정 위원회’의 공동 의장을 맡고 있다. 또한 ‘예수 세미나’의 회원으로 활동하며 역사적 예수와 진보적 예수에 대한 자세하고 풍부한 연구로 학계와 종교계에서 두루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또한 ‘우리 시대 예수 연구를 이끄는 대학자’라는 뉴욕 타임즈의 찬사에 걸맞는 연구와 저술 활동을 하고 있으며 그가 쓴 책의 대부분은 전세계 열한 개 언어로 번역되어 널리 읽히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예수, 새로운 희망』 『기독교의 심장』 『처음으로 성경을 다시 읽다』 『성경과의 대화, 마가』등이 있다.


지은이 존 도미닉 크로산

1959년 아일랜드 메이누스 대학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고 로마와 예루살렘 등지에서 박사 후 과정을 마쳤다. 1969년부터 1995년까지 미국 시카고 드폴 대학교의 종교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1985년에 로버트 펑크와 함께 역사적 예수를 연구하는 ‘예수 세미나’를 창설하고 첫 공동 의장을 맡아 비폭력 혁명가로서의 예수와 당시 정치적, 사회적, 역사적 배경에 주목했다. 그는 역사적 예수, 초기 기독교, 역사적 바울 연구에 있어서 신학뿐만이 아니라 고고학, 문헌학, 인류학적인 방법론을 병행하여 학계와 일반독자 모두에게 깊은 공감을 얻었다. 주요 저서로는 『역사적 예수』 『예수, 혁명적 일대기』 『기독교의 탄생』 『누가 예수를 죽였는가?』 『신과 제국』등이 있으며, 마커스 보그와 『마지막 일주일』 『첫 크리스마스』 『첫 바울』등의 책을 공저했다.


옮긴이 오희천

서울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독일의 쾰른 대학교에서 철학, 교육학, 신학을 공부하여 석사학위를 받았다. 같은 대학교에서 하이데거 연구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지금은 서울신학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번역서로는 『토마스 뮌처, 독일 농민혁명가의 삶과 사상』 『신흥종교와 이단들』 『성경과 코란』등이 있고, 저서로는 『한 권으로 읽는 서양철학』 『하이데거, 존재의 의미』등이 있다.

목차

서문 - 예수의 열정과 수난

1장 종려주일
새끼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다
“호산나! 복되시다!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

2장 월요일
강도들의 소굴이 되어버린 성전을 폐쇄하다
“내가 너희의 예배를 거부하는 것은 너희에게 정의가 없기 때문이다.”

3장 화요일
날이 선 질문과 사악한 음모를 모두 물리치다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돌려드려라.”

4장 수요일
대제사장들, 율법학자들, 그리고 가룟 유다가 모여 일을 꾸미다
“내가 예수를 여러분에게 넘겨주면, 여러분은 내게 무엇을 주실 작정입니까?”

5장 목요일
만찬 이후, 열두 제자 중 아무도 예수를 끝까지 따른 자는 없었다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신 이 잔을, 내가 어찌 마시지 않겠느냐?”

6장 금요일
고난의 십자가로 이끈 그의 ‘열정’은 무엇인가?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습니까?”

7장 토요일
지옥으로 내려가 먼저 죽은 의이들과 함께 부활하다
“인자는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으며,
많은 사람을 구원하기 위하여 치를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내주러 왔다.”

8장 부활절 일요일
부활이 역사적 사실이든 비유이든, 중요한 것은 진리다
“바로 나다. 나를 만져 보아라. 유령은 살과 뼈가 없지만, 너희가 보다시피 나는 살과 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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