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87472249 청교도신앙사
고린도전서 13장 사랑
(저자) 조나단 에드워즈 / 서문강
청교도신앙사 · 2012-03-26 165*228 · 45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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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사랑의 은혜로 역사하시는 성령님의 통상적인 감화는
특이한 은사보다 더 우월합니다.
하늘은 영원하신 성 삼위의 무한한 사랑의 샘에서 마신 이들의 서로 사랑으로 충일한 세계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사랑은 다 믿음을 감동하시는 한 성령님으로부터 나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을 향한 것이든 사람을 향한 것이든 같은한 성령님의 감동하심에서 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령께서는 사랑의 영이십니다. 성령께서 영혼에 들어오실 때 사랑도 함께 들어옵니다…성도들의 마음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 차는 것은 성령께서 당신의 성품 가운데서 그들과 교통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경이 성도들을 가리켜 “하나님의 성품에 참예한 자들이라”고 하며, 그리스도인의 참 사랑을 “성령의 사랑”(롬15:30), 혹은 “성령 안에서 너희의 사랑”(골 1:8)이라 부르는 것입니다. 또한 사랑과 긍휼의 심정을 “성령의 교제”(빌 2:1)와 같은 것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향하여 사랑하도록 우리를 고취시키시는 이도 성령님이십니다(롬5:5). 하나님과 우리 이웃을 향한 참 사랑이 우리 속에 계속 거하는 것도 성령의 내주하심으로 말미암습니다. _본문에서 저자의 말
특이한 은사보다 더 우월합니다.
하늘은 영원하신 성 삼위의 무한한 사랑의 샘에서 마신 이들의 서로 사랑으로 충일한 세계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사랑은 다 믿음을 감동하시는 한 성령님으로부터 나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을 향한 것이든 사람을 향한 것이든 같은한 성령님의 감동하심에서 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령께서는 사랑의 영이십니다. 성령께서 영혼에 들어오실 때 사랑도 함께 들어옵니다…성도들의 마음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 차는 것은 성령께서 당신의 성품 가운데서 그들과 교통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경이 성도들을 가리켜 “하나님의 성품에 참예한 자들이라”고 하며, 그리스도인의 참 사랑을 “성령의 사랑”(롬15:30), 혹은 “성령 안에서 너희의 사랑”(골 1:8)이라 부르는 것입니다. 또한 사랑과 긍휼의 심정을 “성령의 교제”(빌 2:1)와 같은 것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향하여 사랑하도록 우리를 고취시키시는 이도 성령님이십니다(롬5:5). 하나님과 우리 이웃을 향한 참 사랑이 우리 속에 계속 거하는 것도 성령의 내주하심으로 말미암습니다. _본문에서 저자의 말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 조나단 에드워즈 Jonathan Edwards, 1703-1758
로이드 존스 목사는 존 칼빈과 존 오웬을 근대 이후 교회사에 있어서 히말라야와 알프스의 정봉들에 비유한다면 조나단 에드워즈야말로 에베레스트에 비유할 만 하다고 극찬하였다. 그는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주신 은혜 속에서 성경적인 참된 경건의 비밀을 천부적 지성의 섬세함으로 나타내는 일에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하다. 하나님께서는 1740년대 미국 노쌤프턴 교회를 담임하던 그를 ‘미국 영적 대각성과 부흥의 불’을 일으키는 도구로 사용하셨다.
물론 그의 경건은 일반 학문세계에까지 영향을 미친 나머지 구미의 철학계는 그를 미국이 낳은 최대의 철학자로 인정하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목사요, 전도자요, 선교사요, 신학자로서의 면모들이 함축되어 나타나는 것은 바로 그의 설교에서다. 그의 설교는 칼로 폐부를 찌르는듯하여 그 설교를 듣고 침잠된 상태를 고수할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어떤이들은 근본적 회심을 하였고, 어떤 이들은 그의 설교에 귀를 막고 덤벼들었다. 마치 스데반의 설교를 듣던 산헤드린 공회원들이 귀를 막고 던벼들었다. 마치 스데반의 설교를 듣던 산헤드린 공회원들이 귀를 막고 돌로 그를 쳐 죽였던 것 같이 말이다. 1750년 그가 23년 간 섬기던 교회에서 불신임을 받아 목회직에서 물러나게 했던 희한한 일의 도화선도 따지고 보면 그것과 연결이된다. 그 후 8년간의 인디안 원주민 교회의 청빙을 받아 섬기다가 1758년에 프린스톤 대학 총장으로 취임한다. 그러나 취임 3개월 만에 종두백신 실험자로 나섰다가 결국 그 병에 걸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는다. 그는 1740년대부터 영국의 영적각성과 부흥의 주역이던 조지 휫필드와도 친밀한 교분을 가졌다.
옮긴이 ┃ 서문강 목사
현대 서울 녹번동에 위치한 ‘중심교회’의 담임목사로 고려대 신문방송학과, 총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의 리폼드 신학대학에서 ‘강해설교의 회중반응과 그에 대한 목회적 대응’이라는 논제로 목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학위 논문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그 학교 D.Min 프로그램의 논문지도교수와 설교학 객원교수로 섬기고 있다. 1988년 이래 칼빈대학에 출강해 왔고 지금은 전임대우로 칼빈대학원에서도 강의하고 있다.
그는 자기에게 맡기신 하나님의 교회를 목양하며 문서로 복음의 영광을 선파하는 일에 소명받은 사람이다. 존 오웬의 대표작인 ‘그리스도의 영광’과 ‘죄 죽이기’, 로이드 존스의 ‘로마서 강해’, ‘목사와 설교’, ‘부흥’, ‘청교도 신학과 신앙’, ‘시대의 표적’, 존 칼빈의 ‘욥과 하나님’, ‘내가 자랑하는 복음’, 조나단 에드워즈의 ‘신앙과 정서’,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 외 수십 권의 역서가 있다. 그의 저작으로 ‘그 이김의 넉넉한 보장’, ‘신앙의 초석’,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가 있다.
로이드 존스 목사는 존 칼빈과 존 오웬을 근대 이후 교회사에 있어서 히말라야와 알프스의 정봉들에 비유한다면 조나단 에드워즈야말로 에베레스트에 비유할 만 하다고 극찬하였다. 그는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주신 은혜 속에서 성경적인 참된 경건의 비밀을 천부적 지성의 섬세함으로 나타내는 일에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하다. 하나님께서는 1740년대 미국 노쌤프턴 교회를 담임하던 그를 ‘미국 영적 대각성과 부흥의 불’을 일으키는 도구로 사용하셨다.
물론 그의 경건은 일반 학문세계에까지 영향을 미친 나머지 구미의 철학계는 그를 미국이 낳은 최대의 철학자로 인정하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목사요, 전도자요, 선교사요, 신학자로서의 면모들이 함축되어 나타나는 것은 바로 그의 설교에서다. 그의 설교는 칼로 폐부를 찌르는듯하여 그 설교를 듣고 침잠된 상태를 고수할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어떤이들은 근본적 회심을 하였고, 어떤 이들은 그의 설교에 귀를 막고 덤벼들었다. 마치 스데반의 설교를 듣던 산헤드린 공회원들이 귀를 막고 던벼들었다. 마치 스데반의 설교를 듣던 산헤드린 공회원들이 귀를 막고 돌로 그를 쳐 죽였던 것 같이 말이다. 1750년 그가 23년 간 섬기던 교회에서 불신임을 받아 목회직에서 물러나게 했던 희한한 일의 도화선도 따지고 보면 그것과 연결이된다. 그 후 8년간의 인디안 원주민 교회의 청빙을 받아 섬기다가 1758년에 프린스톤 대학 총장으로 취임한다. 그러나 취임 3개월 만에 종두백신 실험자로 나섰다가 결국 그 병에 걸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는다. 그는 1740년대부터 영국의 영적각성과 부흥의 주역이던 조지 휫필드와도 친밀한 교분을 가졌다.
옮긴이 ┃ 서문강 목사
현대 서울 녹번동에 위치한 ‘중심교회’의 담임목사로 고려대 신문방송학과, 총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의 리폼드 신학대학에서 ‘강해설교의 회중반응과 그에 대한 목회적 대응’이라는 논제로 목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학위 논문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그 학교 D.Min 프로그램의 논문지도교수와 설교학 객원교수로 섬기고 있다. 1988년 이래 칼빈대학에 출강해 왔고 지금은 전임대우로 칼빈대학원에서도 강의하고 있다.
그는 자기에게 맡기신 하나님의 교회를 목양하며 문서로 복음의 영광을 선파하는 일에 소명받은 사람이다. 존 오웬의 대표작인 ‘그리스도의 영광’과 ‘죄 죽이기’, 로이드 존스의 ‘로마서 강해’, ‘목사와 설교’, ‘부흥’, ‘청교도 신학과 신앙’, ‘시대의 표적’, 존 칼빈의 ‘욥과 하나님’, ‘내가 자랑하는 복음’, 조나단 에드워즈의 ‘신앙과 정서’,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 외 수십 권의 역서가 있다. 그의 저작으로 ‘그 이김의 넉넉한 보장’, ‘신앙의 초석’,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가 있다.
목차
역자후기
1. 모든 덕행의 총합으로서의 사랑
Charity, Or Love, The Sum of All Virtue
2. 성령의 특이한 은사들보다 뛰어난 사랑
Charity More Excellent Than The Extraordinary Gifts of The Spirit
3. 사랑 없는 도덕적 업적과 고난
The Greatest Performances Or Suffering In Vain Without Charity
4. 다른 이로부터 받는 해를 온유하게 참아내게 하는 사랑
Charity Disposes Us Meekly To Bear The Injurues Received From Others
5. 선을 행하게 하는 사랑
Charity Disposes Us To Do Good
6. 사랑은 시기하지 아니하며
Charity Inconsistent With An Envious Spirit
7. 사랑은 겸손하며
The Spirit Of Charity An Hymble Spirit
8. 사랑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The Spirit Of Charity The Opposite Of A Selfish Spirit
9. 사랑은 성내지 아니하며
The Spirit Of Charity The Opposite Of An Angry Or Wrathful Spirit
10. 사랑은 악평하지 아니하며
The Spirit Of Charity The Opposite Of A Censorious Spirit
11. 사랑은 거룩한 행실을 낳아
All True Grace In The Heart Tends To Holy Practice In The Life
12. 사랑은 도리를 위하여 모든 고난을 달게 받게 해
Charity, Or A Christian Spirit, Willing Undergo All Sufferings In The Way Of Duty
13. 사랑과 관련된 모든 은혜들
All The Graces Of Christianity Connected
14. 사랑은 대적을 만나도 떨어지지 않아
Charity, Or True Grace, Not To Be Overthrown By Opposition
15. 사랑의 은혜로 성도와 영원히 교통하시는 성령님
The Holy Spirit For Ever To Be Communicated To The Saints, In The Grace Of Charity, Or Divine Love
16. 사랑의 세계 하늘
Heaven, A World Of Charity Or Love
1. 모든 덕행의 총합으로서의 사랑
Charity, Or Love, The Sum of All Virtue
2. 성령의 특이한 은사들보다 뛰어난 사랑
Charity More Excellent Than The Extraordinary Gifts of The Spirit
3. 사랑 없는 도덕적 업적과 고난
The Greatest Performances Or Suffering In Vain Without Charity
4. 다른 이로부터 받는 해를 온유하게 참아내게 하는 사랑
Charity Disposes Us Meekly To Bear The Injurues Received From Others
5. 선을 행하게 하는 사랑
Charity Disposes Us To Do Good
6. 사랑은 시기하지 아니하며
Charity Inconsistent With An Envious Spirit
7. 사랑은 겸손하며
The Spirit Of Charity An Hymble Spirit
8. 사랑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The Spirit Of Charity The Opposite Of A Selfish Spirit
9. 사랑은 성내지 아니하며
The Spirit Of Charity The Opposite Of An Angry Or Wrathful Spirit
10. 사랑은 악평하지 아니하며
The Spirit Of Charity The Opposite Of A Censorious Spirit
11. 사랑은 거룩한 행실을 낳아
All True Grace In The Heart Tends To Holy Practice In The Life
12. 사랑은 도리를 위하여 모든 고난을 달게 받게 해
Charity, Or A Christian Spirit, Willing Undergo All Sufferings In The Way Of Duty
13. 사랑과 관련된 모든 은혜들
All The Graces Of Christianity Connected
14. 사랑은 대적을 만나도 떨어지지 않아
Charity, Or True Grace, Not To Be Overthrown By Opposition
15. 사랑의 은혜로 성도와 영원히 교통하시는 성령님
The Holy Spirit For Ever To Be Communicated To The Saints, In The Grace Of Charity, Or Divine Love
16. 사랑의 세계 하늘
Heaven, A World Of Charity Or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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