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60972698 규장
[10%할인+5%적립] 내가 너를 축복한다 (C.H.스펄전 SWORD 5)
(저자) C. H. 스펄전(Charles Haddon Spurgeon) / 배응준
규장 · 2012-08-13   145*210 · 32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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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설명

하나님의 축복 계획, 바로 이것이다!

주님은 당신에게 가장 빼어난 복을 주기 원하신다
세상의 복이 아닌, 하늘의 참된 복을 받는 법을 배우라


하나님의 축복 계획을 배우고 믿어라!

사라질 세상 복을 구하지 말라.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진정하고 영원한 복을 받아라!


하나님이 축복하셔야 복을 받는다.
나는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는 사람이 복을 받고 저주하시는 사람이 저주를 받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지극히 높은 하늘에서, 인간과 같지 않은 방법으로, 그리스도 안에 비축하신 풍성한 축복으로 그 사람을 축복하신다.

예수님이 축복의 수로(水路)이시다.
예수님의 모든 가르침은 본래 인간을 축복하기 위한 것이다.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요 3:17)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언제나 하나님의 복되신 아들이요 또 하나님의 모든 축복의 수로(水路)이므로 “누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사람인가?” 하는 것을 우리에게 가장 잘 알려줄 수 있으시다.

우리는 모든 충만하심의 복으로 가득 채워지고,
입을 활짝 열어 그리스도를 찬양할 것이다!
우리의 구속자이신 그리스도께서 입을 열어 우리를 축복하고자 하실 때, 우리의 마음이 활짝 열려 그 축복을 받고자 할 때,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심으로 영광스럽게 가득 채워지는 결과가 나올 것이다. 그럴 때 우리의 입이 활짝 열려 구속자이신 그리스도를 찬양하게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수많은 설교자들이 설교의 본문으로 삼았던 ‘팔복’의 말씀(마태복음 5장 1-12절)을 설교의 대가(大家), 설교의 황태자, 심지어 설교의 황제로까지 불렸던 스펄전은 과연 어떻게 설교했을까?
예수님이 산에 올라가 가르치신 말씀인 ‘산상수훈(山上垂訓)’ 가운데서 맨 처음 하신 이 말씀은 하나님이 주실 복을 받을 사람, 즉 구원 받은 사람의 특징(특질)을 말하는데, 예수님은 복이 있는 사람이란 심령이 가난한 자, 애통하는 자, 온유한 자,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긍휼히 여기는 자, 마음이 청결한 자, 화평하게 하는 자,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와 같은 사람이라고 가르치신다. 말하자면 이런 사람들이라야 복이 있는데, 그들이 받을 복이란 천국을 소유하며 위로를 받을 것이고, 땅을 기업으로 받고 배부를 것이며, 하나님을 볼 것이고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리는 것들이다. 말 그대로 최고의 축복이다.
스펄전은 우선 이 축복의 말씀을 전하신 예수님이 하나님의 복된 아들이시요 모든 축복의 수로(水路)이므로 “누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사람인가?” 하는 것을 우리에게 가장 잘 알려주실 수 있는 분이라고 전제한다. 또한 영어성경에 의하면, 구약은 축복의 반대말인 ‘저주’로 끝나지만(말 4:6) 신약의 첫 성경인 마태복음의 예수님의 첫 설교는 “복이 있나니”라는 ‘축복의 언어’로 시작된다는 점을 상기시킨다. “예수님의 입술에서는 마치 벌집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는 것처럼 하늘의 달콤한 것들이 뚝뚝 떨어졌고 그 입에서는 약속들과 축복들이 넘쳐 나왔다”(21쪽)고 표현한다.
스펄전은 특히 인간의 성품의 특질에 관련된 이 놀라운 축복이 여덟 가지가 아니라, (그의 관점으로 볼 때) 일곱 가지라는 ‘독특한’ 해석을 내놓는다.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마 5:10)는 여덟 번째 축복의 말씀이 그 앞에 제시된 일곱 가지 특질을 모두 지닌 사람들에게 주어진 축복으로서, 악한 사람들이 그들의 훌륭한 성품에 적대감을 표시할 때 그들에게 복이 된다는 것을 나타낸 말씀이라는 것이다.
또한 일곱 가지 축복 각각은 개별적으로 매우 귀하며, 그 각각은 상호 “예수님만이 갖고 계신 절정의 기술로 결합된, 매우 귀한 고리들의 놀랍게도 완벽한 결합”이라고 그는 간주한다. 각각의 축복은 상호 점진적 또는 관계적으로 연결돼 있으며, 각각 고유한 자리를 차지하는 동시에 전체로서도 완벽하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보면 빛으로 향하는 사닥다리 같으며, 개별적으로 보면 각각의 특질은 그 사다리의 디딤대와 같다고 표현한다. 예를 들어, “애통하는 것은 심령이 가난한 것보다 더 높은 단계이지만, 애통하는 자가 되려면 심령이 가난한 데서 더 아래로 내려가야 한다”고 그는 지적한다. “화평하게 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모든 모습 가운데 가장 높은 모습이지만, 화평하게 하는 사람은 그 화평을 위해 종종 가장 낮은 자리로 내려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처럼 팔복의 일곱 가지 성품의 특질들은 우리가 자신을 낮출수록 주님께서 높여주셔서 더 많은 기쁨과 행복과 복됨을 누리게 하신다는 것을 나타낸다고 스펄전은 말한다.
스펄전은 “인간의 행복에 관한 그 어떤 작품이나 저술에서도 예수님의 팔복과 같은 가르침을 발견할 수 없다”고 결론적으로 선언한다. 그는 이 책에서 예수님의 팔복의 말씀을 이와 같이 그만의 독특하고도 정교한 시각으로 힘 있게 강해(講解)한다. 굶주려야 배부르며 가난해야 부요해지고 목말라야 채워진다는 팔복의 역설(逆說)적 원리를 쉽게 이해시킬 뿐 아니라,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애초에 계획하신 축복의 참 내용이 무엇인지도 바르게 전달한다. 그리하여 말로는 하나님의 복을 ‘기대’한다면서도 사실은 세상적 복을 구해온 ‘기복’(祈福)의 태도에서 전향하여 참으로 복 있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도록 이끌어간다. 팔복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준비하신 최고의 복을 기대하는 독자라면 스펄전의 이 책을 놓칠 수가 없을 것이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C. H. 스펄전 Charles Haddon Spurgeon, 1834~1892

C. H. 스펄전 (Charles Haddon Spurgeon, 1834~1892)은 ‘불타는 청교도의 심장을 가진 복음전도자’였다. 그는 흔히 ‘설교의 왕자’(The Prince of Preachers)라고 불린다. 그러나 그에게는 단순히 설교를 잘했다는 평가만으로는 무언가 부족한, 탁월한 측면이 있다. 그의 신앙의 기초공사는 청교도 신앙으로 철저히 무장되어 있었다. 어릴 때부터 존 번연의 《천로역정》을 읽기 시작해 적어도 100독 이상을 했으며, 존 오웬, 리처드 백스터, 리처드 십스 등의 청교도 거장(巨匠)들의 책을 섭렵했다. 그는 뼛속 깊이까지 청교도의 피가 흐르고 있다. 청교도 신앙의 우수성이 무엇인가? 신앙을 타협하지 않고 세상을 역류하는 것이다.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을 두려워하는 신앙이다. 또한 청교도 신앙은 말씀에 뿌리를 둔 지성적인 신앙이다. 청교도 설교가 중에 말씀이 취약한 반지성적인 사람은 없었다. 스펄전이 전하는 말씀에는 이 청교도 신앙의 장점들이 오롯이 용해되어 있다.
그는 이 책에서 예수님의 산상수훈(山上垂訓) 서두에 나오는 팔복의 말씀(마 5:1-12)을 그만의 독특하고도 정교한 시각으로 힘 있게 강해(講解)한다. 굶주려야 배부르며 가난해야 부요해지고 목말라야 채워진다는 팔복의 역설(逆說)적 원리를 쉽게 이해시킬 뿐 아니라,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애초에 계획하신 축복의 참 내용이 무엇인지도 바르게 전달한다. 그리하여 말로는 하나님의 복을 ‘기대’한다면서도 사실은 세상적 복을 구해온 ‘기복’(祈福)의 태도에서 전향하여 참으로 복 있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도록 이끌어간다.
그는 평생 ‘뉴 파크 스트리트 교회’와 ‘메트로폴리탄 타버너클 교회’에서 말씀을 전하여 3,600편의 설교와 49권의 저서를 남겼다. 그는 허드슨 테일러의 중국 선교를 후원했으며, 기도의 사람이자 고아들의 아버지인 조지 뮬러와 교제하며 그를 후원하기도 했다. 그는 신행일치(信行一致)의, 영혼을 뒤흔드는 능력의 설교자였다. 21세기가 되어서도 그의 설교는 거룩한 화염(火焰)으로 오늘날 우리의 식어진 심령에 불을 붙이고 있다.


옮긴이 배응준

역자 배응준은 규장의 전문 번역위원으로 총신대학교 신학과와 신대원을 졸업했다. 그는 기독교 클래식을 잘 소화하여 탁월한 우리말 감각으로 번역할 줄 아는 역자로서 20여 년 동안 60여 권의 신앙서적을 번역했다. 대표적인 역서로는 ‘C. H. 스펄전 스워드 시리즈’(《하나님 편에 서라》 등 5권), 존 번연의 《리마커블 천로역정》, 리처드 백스터의 《회개했는가》, 테리 홀의 《성경 파노라마》 등이 있다.

목차

chapter 1 복된 나라의 축복을 선포하시는 주님의 말씀을 경청하라

chapter 2 영적 곤궁함을 아는 것이 곧 하나님의 은혜의 징표이다

chapter 3 하나님 앞에서 고개를 조아리며 사람들 사이에서 겸손한가?

chapter 4 절실하고 강렬한, ‘의’를 향한 열망이 있는가?

chapter 5 배고픔 때문에 아프더라도 당신은 복 있는 사람이다

chapter 6 긍휼은 구원을 위한 조건이 아니라 구원받은 자의 성품이다

chapter 7 마음의 청결함은 오직, 하나님의 역사를 통해 가능하다

chapter 8 화평하게 하는 사람이라면 평화의 왕 그리스도께 전념하라

책 속으로

그들은 목자 없는 양과 같았다. 그래서 구세주께서는 구조를 서두르셨다. p.12

심령이 가난한 이들은 복이 있다! 자신이 영적으로 곤궁하고 빈곤하고 비참하다는 것을 깨닫고 인정한 이들은 복이 있다! 천국이 그들의 것이다! 주님께서는 그들을 똥거름 더미에서 들어 올려, 들판에서 일하는 고용된 하인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왕자들과 공주들을 삼으신다. p.37

어떤 사람이 애통한다는 것은, 그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영적으로 참으로 곤궁하고 비참한 자신의 처지로 인해 슬퍼한다는 것을 뜻한다. 반면 온유하다는 것은, 그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진 무엇인가가 있다는 것, 앞의 두 경우와 같은 부정적인 특질이 아니라 그 사람의 영혼 안에서 일하시는 성령의 역사의 긍정적인 증거가 있다는 것을 뜻한다. 그래서 그 사람은 온유하게 된다. p.71

인간이 복음에 대하여 좋지 않게 말하는 까닭은 거의 대부분의 경우, 복음이 그들에 대하여 말하는 것들을 달갑지 않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복음은 그들을 찾아낸다. 복음은 그들의 죄에 대한 죄책감을 그들에게 안겨주고, 그것을 그들을 고발하고, 체포한다. p.222

형식주의 또한 결코 하나님을 보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형식주의라는 것이 언제나 껍데기만 구할 뿐 알맹이에는 도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형식주의는 수박의 겉을 핥을 뿐 그 알맹이 속살을 먹지 못한다. p.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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