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53119857 두란노
[10%할인+5%적립] 신트로피 드라마
(저자) 김영길
두란노 · 2013-11-01 125*185 · 214p
두란노 · 2013-11-01 125*185 · 21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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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로피에서 신트로피로!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회복하라.”
한동대 설립부터 글로벌 한동대가 되기까지
19년간의 은혜의 드라마를 마감하며
김영길 총장의 삶․교육․리더십을 말한다
왜 신트로피 드라마인가?
‘신트로피(Syntropy)’는 무질서에서 질서 상태로 향하는 법칙을 뜻한다. 질서에서 무질서 상태로 향하는 ‘엔트로피(Entropy)’와 반대되는 개념이다. 김영길 박사는 안동의 유교 집안에서 태어나 NASA의 연구원으로 활동할 만큼, 윤리와 과학의 프리즘으로 볼 때는 질서 정연해 보이는 사람이었다. 하지만 창조의 질서라는 프리즘으로 볼 때는 무질서 속에서 허우적거리는 한 인간에 불과했다. 그러던 그가 인간의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더 큰 세계, 즉 영적인 세계가 존재한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창조의 프리즘 안에서 문(文), 사(史), 철(哲), 신(信)의 질서 회복, 즉 신트로피가 일어난 것이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한 개인의 질서 회복이, 가정과 학교와 세계에 어떠한 기적을 일으키는지 흥미롭게 목도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신트로피 드라마인 것이다.
김영길 박사의 AD와 BC
안동의 전통적인 유교 집안에서 태어난 김영길 박사는 서울대학교 금속공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RPI 공과대학(Rensselaer Polytechnic Institute)에서 재료공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었다. 그때 미국 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신붓감을 소개 받았는데, 피차 편지로 교제를 나누던 중 청혼을 하기에 이르렀다. 얼마 후 그녀로부터 중요한 조건이 담긴 답장이 왔는데, 본인은 기독교인이며, 앞으로 하나님을 믿으며 교회에 함께 다닐지의 여부가 결혼을 결정하는 필수 조건이라고 했다.
그때까지 한 번도 교회에 간적도 없고, 집안에 예수 믿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기에, 김 박사는 “만약 우리 가정을 지켜 줄 ‘신’이 있다면 앞으로 연구해 보겠다”고 애매모호한 답장을 보냈다.
그 후, 결혼을 했고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다. 하지만 과학자가 신을 믿는 건 쉽지 않았다. 믿어보고자 성경을 읽으려 애썼지만, 의문만 더 커져 갔다. 물이 포도주로 변한 사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장정만 오천 명을 먹인 사건을 어떻게 믿는다는 말인가. 물이 포도주로 변하려면 화학 방정식이 순식간에 H2O에서 C2H5OH로 바뀌어야 하고, 오병이어로 오천 명을 먹이려면 과학의 기본 법칙인 질량과 에너지보존 법칙을 부인해야 하는데 도저히 납득할 수 없었다.
그런데 NASA의 내로라하는 과학자들이 아이러니하게도 그 사실을 믿는 게 아닌가. 믿다 못해 기쁨으로 창조주를 찬양하는 게 아닌가? 믿기 위한(?) 수많은 사투와 크리스천 동료와 교인들의 눈물어린 기도를 힘입던 중, 어느 날 핼 린지(Hal Lindsey)의 《지구의 해방》을 읽게 되었다. 늘 같은 시간에 먹어야 하는 저녁도 마다하고 밤늦도록 그 책을 다 읽은 후, 김 박사는 그동안 품었던 모든 의문에 대한 답을 얻었다. 마치 눈에서 비늘이 떨어져 나가듯 형언할 수 없는 내면의 기쁨과 함께 영의 세계가 열린 것이다. 그날이 바로 김 박사 인생의 AD와 BC가 갈라지는 날이었고, 영적인 엔트로피 세계에서 신트로피 세계로 옮겨가는 순간이었다.
한동대! 눈물의 자리, 감사의 자리
이후 김영길 박사는 12년간의 미국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에 돌아와, 카이스트(KAIST) 교수로 15년간 연구 활동을 하던 중, 1994년 기독교 정신으로 설립되는 한동대학교 초대 총장 제의를 받게 된다. 25년간 연구만 해온 김영길 박사는 행정과 경영을 하는 것이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해 정중히 사양했다. 하지만 기독교 정신의 대학이라는 말은 마음 한구석에 남았다.
미국에서 갓 귀국한 해인 1979년, 예수원을 방문했을 때 故 아처 토레이(Ruben Archer Torrey) 신부님이 하셨던 말씀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미국의 하버드, 예일대학이 설립 당시에는 순수한 기독교 대학으로 시작했지만, 세월이 가면서 지식 교육만 하다 보니 설립 정신이 크게 약화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영성, 지성, 인성을 통합적으로 교육하는 새로운 순수한 기독교 대학이 한국에 세워지기를 오랫동안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 당시 막 카이스트 교수로 부임한 김 박사로서는 자신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말인 줄 알았지만, 한동대 총장으로 초빙 제안을 받은 후 고민이 시작되었고, 하나님의 부르심인지 아닌지 기도하게 되었다. 그러던 중 설교 말씀을 듣는 중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순종하기로 결단, 안정된 카이스트 교수의 길에서 한동대학교의 총장이 되었다.
1995년 3월 개교부터 19년 동안, 4회 연임으로 총장을 맡으면서 그는 온갖 역경과 고난을 이겨내야 했다. 시기, 질투, 모함, 음해, 가난, 심지어 구속과 수감에 이르기까지. 그가 감내해야 했던 고난은 평범한 인간으로서는 견디기 힘든 모진 바람이었다. 하지만 그 바람 속에 하나님이 함께 계셨기에, 그 거센 바람 중에도 흔들림 없이, 오히려 기쁨과 감사로 19년의 시간을 마무리하고 있다.
“공부해서 남 주자”, “Why not Change the World”
1994년 한동대학교 초대 총장으로 청빙을 받았을 당시, 한국에는 이미 159개의 대학이 있었다. 그래서 김 박사는 스스로 질문했다.
‘왜 또 하나의 대학이 필요한가?’
한동대학교 제1회 졸업생이 사회로 진출할 즈음에는, 21세기의 글로벌시대로 무대가 바뀌어 있을 것이라 예측되었다. 그래서 또 자문했다.
‘그렇다면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를 위해 과연 어떤 교육을 해야 하는가?’
그때 얻은 대답이 바로, 성경적 세계관에 입각하여 지성, 인성, 영성의 전인교육을 실시하는 장인 ‘공(工)’ 자형 교육 체계이다. 工 자의 아래 가로획은 교육의 기반인 정직과 성실의 인성 및 영성 교육을 의미한다. 세로획은 통합적인 학문적 지식을 뜻하며, 위의 가로획은 교육의 국제화와 창의성 교육을 의미한다. 예배와 기도로 문을 열고 문을 닫는 한동대는 “공부해서 남 주자”, “Why not Change the World”라는 독특한 슬로건으로 혁신적인 글로벌 창의 교육 커리큘럼을 실시하였고 그 결과 21세기 대학 교육의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2007년 한동대는 UNESCO/UNITWIN 주관 대학으로 선정되었고, 2011년에는 ‘유엔 아카데믹 임팩트’(UNAI)의 고등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글로벌 허브로 지정됨으로써, 한동대의 활동 무대를 전 세계로 넓혀 가고 있다. 세계 곳곳으로 배출된 한동의 졸업생들은 자신이 있는 곳에서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낮은 자의 모습으로 남을 돕고, 소리 없이 세상을 바꾸는 신트로피 주역으로 살고 있다.
후배들이여, 이런 리더로 살라
김영길 박사는 후배 리더들, 특히 크리스천 리더들에게 이렇게 살 것을 강조한다.
첫째,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지식 안에 거하라.
둘째, 내 힘으로 할 수 있고 성취할 수 있다는 자아를 내려놓고 하나님 앞에 겸손하라.
셋째, 미지의 세계, 원하지 않는 곳, 고통이 있는 곳이라도 기꺼이 가라.
넷째, 철저히 가난한 지도자일 필요가 있다.
다섯째, 묵상 훈련을 통해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아라.
이 책은 기독교적인 관점으로 씌어졌지만, 겸손과 정직과 성실로 시대의 한 축을 이끌어온 우직한 리더에게서 삶을 어떻게 바라보고, 살아야 하는지 그 품세를 눈동냥이라도 할 수 있다면, 누구라도 읽을 만한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한동대 설립부터 글로벌 한동대가 되기까지
19년간의 은혜의 드라마를 마감하며
김영길 총장의 삶․교육․리더십을 말한다
왜 신트로피 드라마인가?
‘신트로피(Syntropy)’는 무질서에서 질서 상태로 향하는 법칙을 뜻한다. 질서에서 무질서 상태로 향하는 ‘엔트로피(Entropy)’와 반대되는 개념이다. 김영길 박사는 안동의 유교 집안에서 태어나 NASA의 연구원으로 활동할 만큼, 윤리와 과학의 프리즘으로 볼 때는 질서 정연해 보이는 사람이었다. 하지만 창조의 질서라는 프리즘으로 볼 때는 무질서 속에서 허우적거리는 한 인간에 불과했다. 그러던 그가 인간의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더 큰 세계, 즉 영적인 세계가 존재한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창조의 프리즘 안에서 문(文), 사(史), 철(哲), 신(信)의 질서 회복, 즉 신트로피가 일어난 것이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한 개인의 질서 회복이, 가정과 학교와 세계에 어떠한 기적을 일으키는지 흥미롭게 목도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신트로피 드라마인 것이다.
김영길 박사의 AD와 BC
안동의 전통적인 유교 집안에서 태어난 김영길 박사는 서울대학교 금속공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RPI 공과대학(Rensselaer Polytechnic Institute)에서 재료공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었다. 그때 미국 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신붓감을 소개 받았는데, 피차 편지로 교제를 나누던 중 청혼을 하기에 이르렀다. 얼마 후 그녀로부터 중요한 조건이 담긴 답장이 왔는데, 본인은 기독교인이며, 앞으로 하나님을 믿으며 교회에 함께 다닐지의 여부가 결혼을 결정하는 필수 조건이라고 했다.
그때까지 한 번도 교회에 간적도 없고, 집안에 예수 믿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기에, 김 박사는 “만약 우리 가정을 지켜 줄 ‘신’이 있다면 앞으로 연구해 보겠다”고 애매모호한 답장을 보냈다.
그 후, 결혼을 했고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다. 하지만 과학자가 신을 믿는 건 쉽지 않았다. 믿어보고자 성경을 읽으려 애썼지만, 의문만 더 커져 갔다. 물이 포도주로 변한 사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장정만 오천 명을 먹인 사건을 어떻게 믿는다는 말인가. 물이 포도주로 변하려면 화학 방정식이 순식간에 H2O에서 C2H5OH로 바뀌어야 하고, 오병이어로 오천 명을 먹이려면 과학의 기본 법칙인 질량과 에너지보존 법칙을 부인해야 하는데 도저히 납득할 수 없었다.
그런데 NASA의 내로라하는 과학자들이 아이러니하게도 그 사실을 믿는 게 아닌가. 믿다 못해 기쁨으로 창조주를 찬양하는 게 아닌가? 믿기 위한(?) 수많은 사투와 크리스천 동료와 교인들의 눈물어린 기도를 힘입던 중, 어느 날 핼 린지(Hal Lindsey)의 《지구의 해방》을 읽게 되었다. 늘 같은 시간에 먹어야 하는 저녁도 마다하고 밤늦도록 그 책을 다 읽은 후, 김 박사는 그동안 품었던 모든 의문에 대한 답을 얻었다. 마치 눈에서 비늘이 떨어져 나가듯 형언할 수 없는 내면의 기쁨과 함께 영의 세계가 열린 것이다. 그날이 바로 김 박사 인생의 AD와 BC가 갈라지는 날이었고, 영적인 엔트로피 세계에서 신트로피 세계로 옮겨가는 순간이었다.
한동대! 눈물의 자리, 감사의 자리
이후 김영길 박사는 12년간의 미국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에 돌아와, 카이스트(KAIST) 교수로 15년간 연구 활동을 하던 중, 1994년 기독교 정신으로 설립되는 한동대학교 초대 총장 제의를 받게 된다. 25년간 연구만 해온 김영길 박사는 행정과 경영을 하는 것이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해 정중히 사양했다. 하지만 기독교 정신의 대학이라는 말은 마음 한구석에 남았다.
미국에서 갓 귀국한 해인 1979년, 예수원을 방문했을 때 故 아처 토레이(Ruben Archer Torrey) 신부님이 하셨던 말씀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미국의 하버드, 예일대학이 설립 당시에는 순수한 기독교 대학으로 시작했지만, 세월이 가면서 지식 교육만 하다 보니 설립 정신이 크게 약화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영성, 지성, 인성을 통합적으로 교육하는 새로운 순수한 기독교 대학이 한국에 세워지기를 오랫동안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 당시 막 카이스트 교수로 부임한 김 박사로서는 자신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말인 줄 알았지만, 한동대 총장으로 초빙 제안을 받은 후 고민이 시작되었고, 하나님의 부르심인지 아닌지 기도하게 되었다. 그러던 중 설교 말씀을 듣는 중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순종하기로 결단, 안정된 카이스트 교수의 길에서 한동대학교의 총장이 되었다.
1995년 3월 개교부터 19년 동안, 4회 연임으로 총장을 맡으면서 그는 온갖 역경과 고난을 이겨내야 했다. 시기, 질투, 모함, 음해, 가난, 심지어 구속과 수감에 이르기까지. 그가 감내해야 했던 고난은 평범한 인간으로서는 견디기 힘든 모진 바람이었다. 하지만 그 바람 속에 하나님이 함께 계셨기에, 그 거센 바람 중에도 흔들림 없이, 오히려 기쁨과 감사로 19년의 시간을 마무리하고 있다.
“공부해서 남 주자”, “Why not Change the World”
1994년 한동대학교 초대 총장으로 청빙을 받았을 당시, 한국에는 이미 159개의 대학이 있었다. 그래서 김 박사는 스스로 질문했다.
‘왜 또 하나의 대학이 필요한가?’
한동대학교 제1회 졸업생이 사회로 진출할 즈음에는, 21세기의 글로벌시대로 무대가 바뀌어 있을 것이라 예측되었다. 그래서 또 자문했다.
‘그렇다면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를 위해 과연 어떤 교육을 해야 하는가?’
그때 얻은 대답이 바로, 성경적 세계관에 입각하여 지성, 인성, 영성의 전인교육을 실시하는 장인 ‘공(工)’ 자형 교육 체계이다. 工 자의 아래 가로획은 교육의 기반인 정직과 성실의 인성 및 영성 교육을 의미한다. 세로획은 통합적인 학문적 지식을 뜻하며, 위의 가로획은 교육의 국제화와 창의성 교육을 의미한다. 예배와 기도로 문을 열고 문을 닫는 한동대는 “공부해서 남 주자”, “Why not Change the World”라는 독특한 슬로건으로 혁신적인 글로벌 창의 교육 커리큘럼을 실시하였고 그 결과 21세기 대학 교육의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2007년 한동대는 UNESCO/UNITWIN 주관 대학으로 선정되었고, 2011년에는 ‘유엔 아카데믹 임팩트’(UNAI)의 고등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글로벌 허브로 지정됨으로써, 한동대의 활동 무대를 전 세계로 넓혀 가고 있다. 세계 곳곳으로 배출된 한동의 졸업생들은 자신이 있는 곳에서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낮은 자의 모습으로 남을 돕고, 소리 없이 세상을 바꾸는 신트로피 주역으로 살고 있다.
후배들이여, 이런 리더로 살라
김영길 박사는 후배 리더들, 특히 크리스천 리더들에게 이렇게 살 것을 강조한다.
첫째,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지식 안에 거하라.
둘째, 내 힘으로 할 수 있고 성취할 수 있다는 자아를 내려놓고 하나님 앞에 겸손하라.
셋째, 미지의 세계, 원하지 않는 곳, 고통이 있는 곳이라도 기꺼이 가라.
넷째, 철저히 가난한 지도자일 필요가 있다.
다섯째, 묵상 훈련을 통해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아라.
이 책은 기독교적인 관점으로 씌어졌지만, 겸손과 정직과 성실로 시대의 한 축을 이끌어온 우직한 리더에게서 삶을 어떻게 바라보고, 살아야 하는지 그 품세를 눈동냥이라도 할 수 있다면, 누구라도 읽을 만한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 김영길
서울대학교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주리 주립대학교 금속공학 석사 학위와 뉴욕 RPI 공과대학교 재료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 후, NASA(미국항공우주국)와 뉴욕 인코(INCO) 중앙연구소에서 근무했다.
1979년, 12년간의 미국 생활을 정리하고 카이스트(KAIST) 교수로 부임하여 석·박사 인재 양성과 연구 활동에 전념했다. 1995년 3월부터 한동대학교 초대 총장으로 재임 중이다.
김영길 박사는 ‘Why Not Change the World?’와 ‘공부해서 남 주자’는 독특한 슬로건으로 21세기에 부응하는 혁신적인 글로벌 창의 교육 커리큘럼을 실행하여, 한동대를 21세기 대학 교육의 모델로 부상시켰다. 2007년 한동대는 UNESCO/UNITWIN 주관 대학으로 선정되었고, 2011년에는 ‘유엔 아카데믹 임팩트’(UNAI)의 고등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글로벌 허브로 지정됨으로써, 한동대의 활동 무대를 전 세계로 넓혀 가고 있다.
김영길 박사는 2008년 국가 교육과학기술 자문위원회 과학기술분과 위원장과 2009년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교육분과 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제14대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회장과 제17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2013년 현재, 한국공학교육인증원(ABEEK) 원장, 유엔 아카데믹 임팩트(UNAI) 한국협의회 공동 회장, UNESCO/UNITWIN Coordinator,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ACE) 협의회 회장을 겸하고 있다.
저서로 영어판 『See the Invisible, Change the World』(Xulon Press, 2006)가 있다.
- 수상내역 -
· 1976, 1981년 2회에 걸쳐 NASA Tech Brief Award 수상
· 1981년 미국 산업연구 Industrial Research Award(IR-100) 수상
· 1982년 국민훈장 동백장
· 1986년 세종문화상 과학 부문
· 1987년 한국 과학기자 클럽의 ‘올해의 과학자’로 선정
· 1992년 미국 금속학회(ASM: American Society for Metals) ASM Fellow Award 수상
· 1994년 미국 저명 과학자 인명사전(American Men & Women of Science)에 수록
· 1997년 영국 캠브리지 International Biographic Center(IBC) ‘20세기의 뛰어난 사람 2000’에 선정
· 1998년 미국 인명사전 American Biographic Institute(ABI)에서 ‘500명의 영향력 있는 지도자(Five Hundred Leaders of Influence)’에 선정
· 1999년 한국기독교선교대상-교육자 부문
· 2004년 한국기독교학술상
· 2004년 한남인돈문화상
서울대학교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주리 주립대학교 금속공학 석사 학위와 뉴욕 RPI 공과대학교 재료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 후, NASA(미국항공우주국)와 뉴욕 인코(INCO) 중앙연구소에서 근무했다.
1979년, 12년간의 미국 생활을 정리하고 카이스트(KAIST) 교수로 부임하여 석·박사 인재 양성과 연구 활동에 전념했다. 1995년 3월부터 한동대학교 초대 총장으로 재임 중이다.
김영길 박사는 ‘Why Not Change the World?’와 ‘공부해서 남 주자’는 독특한 슬로건으로 21세기에 부응하는 혁신적인 글로벌 창의 교육 커리큘럼을 실행하여, 한동대를 21세기 대학 교육의 모델로 부상시켰다. 2007년 한동대는 UNESCO/UNITWIN 주관 대학으로 선정되었고, 2011년에는 ‘유엔 아카데믹 임팩트’(UNAI)의 고등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글로벌 허브로 지정됨으로써, 한동대의 활동 무대를 전 세계로 넓혀 가고 있다.
김영길 박사는 2008년 국가 교육과학기술 자문위원회 과학기술분과 위원장과 2009년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교육분과 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제14대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회장과 제17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2013년 현재, 한국공학교육인증원(ABEEK) 원장, 유엔 아카데믹 임팩트(UNAI) 한국협의회 공동 회장, UNESCO/UNITWIN Coordinator,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ACE) 협의회 회장을 겸하고 있다.
저서로 영어판 『See the Invisible, Change the World』(Xulon Press, 2006)가 있다.
- 수상내역 -
· 1976, 1981년 2회에 걸쳐 NASA Tech Brief Award 수상
· 1981년 미국 산업연구 Industrial Research Award(IR-100) 수상
· 1982년 국민훈장 동백장
· 1986년 세종문화상 과학 부문
· 1987년 한국 과학기자 클럽의 ‘올해의 과학자’로 선정
· 1992년 미국 금속학회(ASM: American Society for Metals) ASM Fellow Award 수상
· 1994년 미국 저명 과학자 인명사전(American Men & Women of Science)에 수록
· 1997년 영국 캠브리지 International Biographic Center(IBC) ‘20세기의 뛰어난 사람 2000’에 선정
· 1998년 미국 인명사전 American Biographic Institute(ABI)에서 ‘500명의 영향력 있는 지도자(Five Hundred Leaders of Influence)’에 선정
· 1999년 한국기독교선교대상-교육자 부문
· 2004년 한국기독교학술상
· 2004년 한남인돈문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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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김진홍 목사, 두레공동체운동본부 대표
김영길 총장님은 격동의 인생 마당을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하게 살아오셨습니다. 이런 드라마 인생을 그는 ‘엔트로피’가 아닌 ‘신트로피 드라마’라고 칭합니다. 그의 신트로피 드라마가 이 땅의 새로운 드라마로 다시 재생될 수 있다면, 그가 한동의 캠퍼스를 위해 흘린 모든 눈물과 땀은 한국 교회의 소중한 자산이 될 것입니다.
_ 이동원 지구촌교회 원로목사
김영길 장로님과 한동대학교는 또 하나의 새로운 신트로피 드라마를 펼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도 각자 새로운 드라마의 주인공들이 될 것입니다.
_ 이재훈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한동대학교는 김영길 총장님의 리더십 하에서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21세기 우수한 대학 교육의 모델로 부상하였습니다. 한동대 졸업생을 고용해 본 사람들은 다 한동대의 우수한 교육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신트로피 운동의 증거입니다.
_ 서남표 카이스트(KAIST) 前 총장
『신트로피 드라마』는 하나님이 우리의 삶 가운데 오늘도 역사하심을 체험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입니다.
_ 앨빈 오스틴 미국 텍사스 르투뉴대학교 前 총장
이 책은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세상을 엔트로피에서 신트로피로 변화시키고, 하나님의 창조 세계의 질서를 회복해야 하는 사명이 있음을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_ 이형기 故 하용조 목사의 사모
모두가 무질서를 향하여 나아가고 있는 엔트로피의 시대에, 새로운 질서를 세우며 분열을 통합하고 내일에 대한 희망을 함께 가꾸어 나가는 신트로피의 시대를 열어 나가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고 비전을 같이 하는 동역자로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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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이동원 지구촌교회 원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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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앨빈 오스틴 미국 텍사스 르투뉴대학교 前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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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이형기 故 하용조 목사의 사모
목차
감사의 글
추천의 글
프롤로그
들어가며
1부 신트로피 법칙 1 믿음, 보이지 않는 것의 실상
1장 부르심과 순종 내 인생의 AD와 BC가 갈라진 드라마
1. 무신론 과학자에서 창조론 과학자로
2. 영적 아이에서 복음 선포자로
3. 진화론에서 창조론으로
4. 카이스트 교수에서 한동대 총장으로
5. 신트로피 드라마는 감옥에서도
2장 작용과 반작용 무너진 세상을 세우시는 하나님의 드라마
6. 영적 법칙 vs 과학적 법칙
7. 신본주의 vs 인본주의
8. 은혜의 법칙 vs 중력의 법칙
9. 창조 vs 타락
2부 신트로피 법칙 2 행함, 무질서에서 질서로
3장 신트로피 드라마의 무대, 한동대학교
10. 신트로피 리더십, 느헤미야
11. 공부해서 남 주자
12. 21세기 신트로피의 주인공
4장 신트로피 크리스천 리더십
13. 크리스천 리더가 가야할 길
에필로그
추천의 글
프롤로그
들어가며
1부 신트로피 법칙 1 믿음, 보이지 않는 것의 실상
1장 부르심과 순종 내 인생의 AD와 BC가 갈라진 드라마
1. 무신론 과학자에서 창조론 과학자로
2. 영적 아이에서 복음 선포자로
3. 진화론에서 창조론으로
4. 카이스트 교수에서 한동대 총장으로
5. 신트로피 드라마는 감옥에서도
2장 작용과 반작용 무너진 세상을 세우시는 하나님의 드라마
6. 영적 법칙 vs 과학적 법칙
7. 신본주의 vs 인본주의
8. 은혜의 법칙 vs 중력의 법칙
9. 창조 vs 타락
2부 신트로피 법칙 2 행함, 무질서에서 질서로
3장 신트로피 드라마의 무대, 한동대학교
10. 신트로피 리더십, 느헤미야
11. 공부해서 남 주자
12. 21세기 신트로피의 주인공
4장 신트로피 크리스천 리더십
13. 크리스천 리더가 가야할 길
에필로그
책 속으로
약 5년 동안 ‘출석 교인(Churchian)’에 지나지 않았던 나는 비로소 하나님에 대해 더 알고 싶다는 도전을 받으며 성경을 읽기 시작했다. 신약부터 읽으라는 권유에 요한복음을 읽기 시작했다.
그러나 예수님과 제자들이 초청받은 갈릴리 가나 혼인 잔치 집에서 예수님이 행하신 기적 사건을 읽으며 첫 번째 난관에 부딪히고 말았다. 잔치에 포도주가 떨어지자 어머니 마리아의 청을 받은 예수님이 하인들에게 항아리에 물을 채운 후, 그것을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고 하셨다. 예수님의 말도 안 되는 명령에 하인들이 그대로 순종했더니 맹물이 포도주로 변했다고 했다(요한복음 2:9). 과학을 신봉했던 나로서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사건이었다. 화학방정식이 바뀌는 핵융합 반응은 상온에서는 일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나는 아내에게 이런 난센스가 어디 있느냐고 질문했다. 아내의 대답은 언제나 간단했다. 무조건 믿으라는 것이었다.
_1장 내 인생의 AD와 BC가 갈라진 드라마 “무신론 과학자에서 창조론 과학자로”
하나님은 우리 부부와 가정에도 신트로피 드라마를 써 내려 가셨다. 부모님들의 소개로 만나 결혼한 우리 부부는 성격이 달랐다. 음악과 그림을 좋아하며 감성적이고 다정다감한 아내와 달리 나는 무미건조하고 말수가 적었으며 집에 오면 책만 읽었다. 그런데 말씀과 성령으로 거듭나니 물맛과 같이 덤덤했던 부부 사이가 맛좋은 포도주처럼 변했다. 같은 가치관, 같은 삶의 목표,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우리 부부의 대화의 주인공은 언제나 예수님이었다.
나는 아내에게 “기독교를 단지 ‘종교’라고 표현하기에는 하나님께 너무 죄송하다”고 말했다. 사람들은 기독교를 유교, 불교, 이슬람교 등과 동급으로 생각하며 “당신 종교도 옳고 내 종교도 옳다”라고 말하지만 진리를 깨닫고 나니 그것이 잘못된 것임을 안 것이다. 부모가 하나요 태양도 하나이듯이 하나님은 한 분이시다. 자식이 부모를 공경하는 것이 ‘당위’이듯이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물인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은 ‘당위’였다.
_1장 내 인생의 AD와 BC가 갈라진 드라마 “영적 아이에서 복음 선포자로”
이 땅에 왜 신트로피 드라마가 펼쳐져야 하는가? 인간의 사상사에는 ‘신본주의’와 ‘인본주의(Humanism)’라는 커다란 두 산맥이 있다. 인간이 처음 창조되었을 때 창조 질서는 완전했고,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는 밀접했다. 인간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직접 대화하며 살아가는 하나님 중심의 신본주의적 삶을 살았다. 그러나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불순종한 이후로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는 단절되었다. 죄로 인해 타락한 이후, 세상은 하나님 중심의 신본주의에서 인간 중심의 인본주의로 변질됨에 따라 창조 질서는 점차 무너지기 시작했다.
_2장 무너진 세상을 세우시는 하나님의 드라마 “신본주의 vs 인본주의”
한동에서 ‘세상을 변화시키자’는 비전에 익숙했던 최영환 군은 인터넷과 휴대전화도 터지지 않는 최전방에서 또다시 꿈을 꾸기 시작했다. 보급되던 우유를 마신 후, 우유곽을 펼쳐 말려서 청년들의 고민이 담긴 질문들을 적기 시작했다. 그리고 ‘우유곽 대학’이라는 가상의 대학을 세우고, 세계 저명인사들에게 이 질문의 대답을 들려 달라며 우유곽 대학의 교수로의 초빙 편지를 쓴 것이다.
제대 후, 최 군은 군대 생활에서 모은 월급을 털어 우유곽 초청장을 받은 분들을 직접 찾아가는 여정을 시작했다. 우유곽 편지를 통한 그의 열정과 아날로그적인 소통 방식은 저명인사들의 마음을 움직였고, 마침내 이 시대 청년들의 가슴을 뛰게 하는 『우유곽 대학을 빌려 드립니다』라는 책을 탄생시켰다. 세상 사람들이 눈여겨보지 않는 곳, 세상에서 드러나지 않는 오지, 사람들이 선망하지 않는 일터에서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신트로피의 깃발을 들고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는 한동인들이 수없이 많이 있다. 공부해서 남 주자, 손해 보자, 낮아지자, 희생하자, 세상을 변화시키자고 외치며 삶의 현장에서 뛰고 있는 그들이 바로 하나님의 신트로피 드라마의 주역들이다.
_3장 신트로피 드라마의 무대, 한동대학교 “21세기 신트로피의 주인공”
그러나 예수님과 제자들이 초청받은 갈릴리 가나 혼인 잔치 집에서 예수님이 행하신 기적 사건을 읽으며 첫 번째 난관에 부딪히고 말았다. 잔치에 포도주가 떨어지자 어머니 마리아의 청을 받은 예수님이 하인들에게 항아리에 물을 채운 후, 그것을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고 하셨다. 예수님의 말도 안 되는 명령에 하인들이 그대로 순종했더니 맹물이 포도주로 변했다고 했다(요한복음 2:9). 과학을 신봉했던 나로서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사건이었다. 화학방정식이 바뀌는 핵융합 반응은 상온에서는 일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나는 아내에게 이런 난센스가 어디 있느냐고 질문했다. 아내의 대답은 언제나 간단했다. 무조건 믿으라는 것이었다.
_1장 내 인생의 AD와 BC가 갈라진 드라마 “무신론 과학자에서 창조론 과학자로”
하나님은 우리 부부와 가정에도 신트로피 드라마를 써 내려 가셨다. 부모님들의 소개로 만나 결혼한 우리 부부는 성격이 달랐다. 음악과 그림을 좋아하며 감성적이고 다정다감한 아내와 달리 나는 무미건조하고 말수가 적었으며 집에 오면 책만 읽었다. 그런데 말씀과 성령으로 거듭나니 물맛과 같이 덤덤했던 부부 사이가 맛좋은 포도주처럼 변했다. 같은 가치관, 같은 삶의 목표,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우리 부부의 대화의 주인공은 언제나 예수님이었다.
나는 아내에게 “기독교를 단지 ‘종교’라고 표현하기에는 하나님께 너무 죄송하다”고 말했다. 사람들은 기독교를 유교, 불교, 이슬람교 등과 동급으로 생각하며 “당신 종교도 옳고 내 종교도 옳다”라고 말하지만 진리를 깨닫고 나니 그것이 잘못된 것임을 안 것이다. 부모가 하나요 태양도 하나이듯이 하나님은 한 분이시다. 자식이 부모를 공경하는 것이 ‘당위’이듯이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물인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은 ‘당위’였다.
_1장 내 인생의 AD와 BC가 갈라진 드라마 “영적 아이에서 복음 선포자로”
이 땅에 왜 신트로피 드라마가 펼쳐져야 하는가? 인간의 사상사에는 ‘신본주의’와 ‘인본주의(Humanism)’라는 커다란 두 산맥이 있다. 인간이 처음 창조되었을 때 창조 질서는 완전했고,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는 밀접했다. 인간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직접 대화하며 살아가는 하나님 중심의 신본주의적 삶을 살았다. 그러나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불순종한 이후로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는 단절되었다. 죄로 인해 타락한 이후, 세상은 하나님 중심의 신본주의에서 인간 중심의 인본주의로 변질됨에 따라 창조 질서는 점차 무너지기 시작했다.
_2장 무너진 세상을 세우시는 하나님의 드라마 “신본주의 vs 인본주의”
한동에서 ‘세상을 변화시키자’는 비전에 익숙했던 최영환 군은 인터넷과 휴대전화도 터지지 않는 최전방에서 또다시 꿈을 꾸기 시작했다. 보급되던 우유를 마신 후, 우유곽을 펼쳐 말려서 청년들의 고민이 담긴 질문들을 적기 시작했다. 그리고 ‘우유곽 대학’이라는 가상의 대학을 세우고, 세계 저명인사들에게 이 질문의 대답을 들려 달라며 우유곽 대학의 교수로의 초빙 편지를 쓴 것이다.
제대 후, 최 군은 군대 생활에서 모은 월급을 털어 우유곽 초청장을 받은 분들을 직접 찾아가는 여정을 시작했다. 우유곽 편지를 통한 그의 열정과 아날로그적인 소통 방식은 저명인사들의 마음을 움직였고, 마침내 이 시대 청년들의 가슴을 뛰게 하는 『우유곽 대학을 빌려 드립니다』라는 책을 탄생시켰다. 세상 사람들이 눈여겨보지 않는 곳, 세상에서 드러나지 않는 오지, 사람들이 선망하지 않는 일터에서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신트로피의 깃발을 들고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는 한동인들이 수없이 많이 있다. 공부해서 남 주자, 손해 보자, 낮아지자, 희생하자, 세상을 변화시키자고 외치며 삶의 현장에서 뛰고 있는 그들이 바로 하나님의 신트로피 드라마의 주역들이다.
_3장 신트로피 드라마의 무대, 한동대학교 “21세기 신트로피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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