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31007503 문예출판사
인간의 가면과 진실
(저자) 폴 투르니에 / 주건성
문예출판사 · 2013-11-20 150*225 · 31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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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설명
인간이라는 문제를 해명하고자 20여 년 동안 열중해온 폴 투르니에는 이 책에서 인간에겐 가면적 인간과 인간의 내면을 지탱하고 신(神)과 접촉하게 하는 참된 인간, 곧 인격이 있다고 보고 인간의 겉보기 모습과 참모습의 대립을 집요하게 추구한다.
정신의학계의 거장 폴 투르니에가 본
가면적 인간과 참된 인간의 실체!
인간은 누구나 ‘겉보기 모습’과 그 밑에 가려진 ‘참된 인격’으로 구성된 이중적 존재다. ‘겉보기 모습’은 자기 자신, 가족, 이웃, 사회의 관습에 맞추기 위해 꾸며낸 부자연스럽고 습관화된 모습이다. 반면 ‘참된 인격’은 신에게 기도를 올리듯 허물을 벗고 내면을 있는 그대로 보일 때 나타나는 모습으로, 타인과 나누는 참된 내면적 대화를 통해서 드러날 수 있다. 투르니에는 인격이란 표면적인 것이 아니며 또한 어떤 상태도 아니고 항상 끊임없이 움직이고 새로워지는 것이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흔히 쓰고 다니는 가면을 벗어던지고 다른 사람이나 신(神)과의 대화를 통해 다시 생명의 흐름과 연결될 때 우리의 진정한 인격이 나타나며 참된 인간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정신의학계의 거장 폴 투르니에가 본
가면적 인간과 참된 인간의 실체!
인간은 누구나 ‘겉보기 모습’과 그 밑에 가려진 ‘참된 인격’으로 구성된 이중적 존재다. ‘겉보기 모습’은 자기 자신, 가족, 이웃, 사회의 관습에 맞추기 위해 꾸며낸 부자연스럽고 습관화된 모습이다. 반면 ‘참된 인격’은 신에게 기도를 올리듯 허물을 벗고 내면을 있는 그대로 보일 때 나타나는 모습으로, 타인과 나누는 참된 내면적 대화를 통해서 드러날 수 있다. 투르니에는 인격이란 표면적인 것이 아니며 또한 어떤 상태도 아니고 항상 끊임없이 움직이고 새로워지는 것이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흔히 쓰고 다니는 가면을 벗어던지고 다른 사람이나 신(神)과의 대화를 통해 다시 생명의 흐름과 연결될 때 우리의 진정한 인격이 나타나며 참된 인간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 폴 투르니에 Paul Tournier, 1898~1986
1898년 5월 제네바에서 태어났다. 생후 2개월 만에 아버지를 여의었고, 여섯 살이 되던 해 어머니마저 세상을 떠났다. 그로 인해 콤플렉스를 갖고 자폐 성향을 띠게 되었지만 다른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점차 극복해나가게 되엇다. 스무 살이 되던 해부터 의학을 전공하기 시작했으며, 1920년에는 1차 세계대전 때 포로로 잡힌 이들이 본국으로 송환되도록 국제적십자사 대표로 활동했다. 1923년부터 비켈 교수 밑에서 의사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그로부터 2년 뒤 개인적으로 의료활동을 펼쳐나갔다.
1937년이 되던 해 본격적으로 외래 진료에서 정신 상담으로 활동 영역을 바꾸었으며, 이듬해부터 첫 번째 책 《인간의학》을 집필하기 시작했다.
1947년 최초로 인간의학회를 열고 그 후 계속해서 모임을 개최해나갔으며, 이듬해부터 첫 번째 책 《인간의학》을 집필하기 시작했다. 1947년 최초로 인간의학회를 열고 그 후 계속해서 모임을 개최해나갔으며, 그 기간 동안 20여 권에 달하는 책을 경력적으로 출간했다. 1950년 그리스에서 순회강연을 시작한 이래로 일본, 이란,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매해 여러 곳에서 강연을 개최했다. 1986년 스트라스부르에서의 마지막 연설을 뒤로하고 그해 7월 스위스에서 사망했다.
생리학, 심리학, 정신분석학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바탕으로 그가 새로이 주창한 ‘인간의학’은 환자를 단순한 사례로 기록하는 기존의 의학을 비판하고, 환자의 참된 인격과 내면의 대화를 나눔으로써 환자 스스로가 치유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종교적 의식에서 비롯한 겸허함은 그가 환자의 자유의지와 선택의 권리를 존중하도록 이끌었으며 나아가 현대심리학의 수동적인 측면을 극복해 정신의학이 인간적인 면을 회복하도록 했다.
《인생의 사계절》, 《성서와 의학》, 《모험으로 사는 인생》, 《여성, 그대의 사명은》, 《강자와 약자》, 《고통에 마주하여》, 《인간이란 무엇인가》 등 그가 쓴 책들은 여러 나라에서 번역 출판되어 수많은 독자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독자들을 참된 치유와 성찰의 길로 이끌었다.
1898년 5월 제네바에서 태어났다. 생후 2개월 만에 아버지를 여의었고, 여섯 살이 되던 해 어머니마저 세상을 떠났다. 그로 인해 콤플렉스를 갖고 자폐 성향을 띠게 되었지만 다른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점차 극복해나가게 되엇다. 스무 살이 되던 해부터 의학을 전공하기 시작했으며, 1920년에는 1차 세계대전 때 포로로 잡힌 이들이 본국으로 송환되도록 국제적십자사 대표로 활동했다. 1923년부터 비켈 교수 밑에서 의사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그로부터 2년 뒤 개인적으로 의료활동을 펼쳐나갔다.
1937년이 되던 해 본격적으로 외래 진료에서 정신 상담으로 활동 영역을 바꾸었으며, 이듬해부터 첫 번째 책 《인간의학》을 집필하기 시작했다.
1947년 최초로 인간의학회를 열고 그 후 계속해서 모임을 개최해나갔으며, 이듬해부터 첫 번째 책 《인간의학》을 집필하기 시작했다. 1947년 최초로 인간의학회를 열고 그 후 계속해서 모임을 개최해나갔으며, 그 기간 동안 20여 권에 달하는 책을 경력적으로 출간했다. 1950년 그리스에서 순회강연을 시작한 이래로 일본, 이란,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매해 여러 곳에서 강연을 개최했다. 1986년 스트라스부르에서의 마지막 연설을 뒤로하고 그해 7월 스위스에서 사망했다.
생리학, 심리학, 정신분석학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바탕으로 그가 새로이 주창한 ‘인간의학’은 환자를 단순한 사례로 기록하는 기존의 의학을 비판하고, 환자의 참된 인격과 내면의 대화를 나눔으로써 환자 스스로가 치유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종교적 의식에서 비롯한 겸허함은 그가 환자의 자유의지와 선택의 권리를 존중하도록 이끌었으며 나아가 현대심리학의 수동적인 측면을 극복해 정신의학이 인간적인 면을 회복하도록 했다.
《인생의 사계절》, 《성서와 의학》, 《모험으로 사는 인생》, 《여성, 그대의 사명은》, 《강자와 약자》, 《고통에 마주하여》, 《인간이란 무엇인가》 등 그가 쓴 책들은 여러 나라에서 번역 출판되어 수많은 독자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독자들을 참된 치유와 성찰의 길로 이끌었다.
목차
1. 가면의 인간
나는 누구인가
비인간적 사회
모순된 존재
2. 생명
유토피아
생물학의 예
심리학과 정신
3. 참된 인간
대화
장애물
살아 있는 신
4. 앙가주망
사물의 세계와 인간의 세계
산다는 것은 선택한다는 것이다
생명의 용솟음
참고 문헌
옮긴이의 말
나는 누구인가
비인간적 사회
모순된 존재
2. 생명
유토피아
생물학의 예
심리학과 정신
3. 참된 인간
대화
장애물
살아 있는 신
4. 앙가주망
사물의 세계와 인간의 세계
산다는 것은 선택한다는 것이다
생명의 용솟음
참고 문헌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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