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91195275922 우리가만드는책
선택, 하나님 편에 서다 (구약의 열두 인물이 보여 준 믿음의 길)
(저자) 조영민
우리가만드는책 · 2014-07-01   150*200 · 38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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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갈림길에서 세상이 아닌 하나님을 택한
순종의 모범들에게 배우는 하나님 중심의 삶!
인생의 갈림길에서 세상이 아닌 하나님을 택한
순종의 모범들에게 배우는 하나님 중심의 삶!

☞ 아브라함에서 학개까지 구약의 열두 인물에게서 배우는 지금 우리의 선택 기준
☞ 분당우리교회, 내수동교회, 효창교회에서 청년 사역만 해온 조영민 목사의 청년서신
☞ 저자의 탁월한 설교를 영상으로 직접 들을 수 있는 QR 코드 삽입
☞ 이찬수 목사, 김지찬 교수, 김창훈 교수, 박지웅 목사 추천!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의 자리에서 방향을 묻는 이들에게
기독교인의 숫자가 줄고 있다는 통계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그런데 자세히 살펴보면 어른 성도의 비율은 비슷한데 줄어든 대부분은 청소년과 청년의 비율이다. “대한민국의 청년 사역은 망했다”는 표현이 생길 만큼 청년들이 교회를 떠남으로 기독교의 심각한 위축이 계속되고 있다. 그나마 교회에 남아 있는 소수의 청년들도 진리의 복음을 듣고 성숙해 가기보다는 세속의 가치관에 영향 받아 믿음의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아픔과 고민 속에 있는 이들이 대부분이다.
전체적으로 기독 청년의 숫자가 줄었고 그 정체성도 희미하다 보니 기독 청년들을 돕는 공급원도 사라져 가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청년 사역자’이다. 청년들에게 헌신적으로 말씀을 가르치고 상담하는 캠퍼스 선교단체 간사와 같은 교회 내 청년 사역자는 찾기도 어렵고, 청년 사역에 대한 전문 서적도 눈에 잘 띄지 않는다.

《선택, 하나님 편에 서다》는 20년 가까이 청년들을 대상으로 현장 사역을 하고 있는 조영민 목사(분당우리교회 대학부)의 설교를 모은 책이다. 20대 초중반 청년들이 인생의 중요한 갈림길에서 무엇을 선택할 것인지에 대해 그들의 현실적 고민을 쉽고 명확한 설교로 녹여냈다. ‘88만 원 세대’, ‘아프니까 청춘’으로 불리는 현 시대의 청년들이 당면한 문제 앞에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 앞에서 순종하는 바른 선택’이다. 자신을 지키는 성벽(스펙)을 쌓기보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돌아보는 믿음과 순종의 길을 택하여 변화된 청년들의 고백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저자 조영민 목사는 현재 분당우리교회 대학부를 섬기고 있다. 그는 선교단체 IVF 출신으로 군 복무 시 설교 사역을 한 것을 시작으로 청년들 대상으로 말씀을 전해 온 청년 전문 사역자이다. 효창교회, 내수동교회를 거쳐 분당우리교회에서 설교 잘하는 목사로 알려져 있다. 그가 50여 명으로 시작한 대학부는 현재 재적 인원 300여 명에 이른다.

이 책에는 아브라함, 요셉, 모세, 여호수아, 삼손, 사울, 다윗, 엘리야, 엘리사, 에스더, 호세아, 학개로 이어지는 구약의 열두 인물이 걸어간 ‘하나님 앞에서의 선택’과 ‘순종의 모범’이 담겨 있다. 각 인물별 주요 메시지는 다음과 같다. 인생의 중요한 순간에 하나님의 사람은 어떤 기준을 가져야 하는가(아브라함), 자신의 삶에 찾아온 고난을 어떻게 이해하며 견뎌야 하는가(요셉), 하나님이 우리를 빚어 가시는 방법에 대해(모세), 거대한 장애물 앞에서 무엇을 바라보고 어떻게 견디어야 하는가(여호수아), 유혹을 상대하는 방법(삼손), 당신은 어느 편 소리를 들을 것인가? 하나님인가, 세상인가(사울),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사람(다윗), ‘좋음’에 머물 것인가, ‘위대함’을 꿈꿀 것인가(엘리야), 하나님 나라의 전투를 이어갈 사람의 조건(엘리사), 영적 전투의 적극적인 면(에스더), 헌신은 어디까지를 의미하는가(호세아), 하나님과의 관계가 우선인가, 자신을 지킬 성벽을 쌓는 게 우선인가(학개).
각 인물을 통한 핵심 질문에 드러나 있듯이 이 열두 인물의 이야기는 청년들 대상으로 선포된 설교이지만, 청소년부터 장년들에게도 신앙의 성숙과 믿음의 결단에 도움이 되는 주옥같은 메시지들이다. 특히, 이 메시지들에는 실용적인 예화가 없고 오직 성경 본문에서 길어 올린 진리의 말씀으로 채워져 있다. 삶의 중요한 선택의 문제에서 성경에서 답을 찾고자 하는 모든 독자에게 중요한 기준점을 제시해 준다. 이 설교를 들은 많은 청년이 인생의 중요한 순간에 하나님 편에 설 수 있었고 그 선택으로 인해 자신의 삶이 믿음 안에서 풍성해졌다는 고백을 들려주었다.

본문에는 저자 조영민 목사의 설교를 영상으로 들을 수 있는 QR 코드가 삽입돼 있어 스마트폰 및 테블릿 PC와 연동하여 ‘읽기’와 ‘보기’를 겸하여 숙지할 수 있다. 각 인물 설교의 끝에는 본문 내용 전체를 들여다볼 수 있는 한 컷의 설교맵이 들어 있다. 저자의 제자인 이장원 씨가 교회 주보에 연재하여 매 회마다 감탄을 자아내게 한 그림이다. 설교를 정리해 볼 수 있는 독자Tip도 각 장마다 삽입돼 있어 청년부 교재 및 토론 도서로 활용할 수 있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조영민

목회자 가정에서 모태신앙으로 태어났지만 믿음이 없이 20년을 살았다. 21세에 선교단체의 불신자 수련회에서 예수님을 영접했고, 얼떨결에 ‘말씀의 종’이 되겠다는 서원과 함께 “하나님의 청년들을 키우는 데 인생을 드리고 싶어요”라고 기도했다. 그 결과 효창교회 청년부에서 3년, 내수동교회 대학부에서 5년 그리고 분당우리교회의 개척 대학부에서 3년을 청년을 대상으로 사역했다.

“못생긴 소나무가 산을 지킨다”고 했다. 잘하는 게 없어 우직하게 말씀만 연구하고 선포했다. 그는 분당우리교회 부임 면접 시 이찬수 목사의 “조 목사는 가르치는 것 말고 무얼 잘하나?”라는 질문에 “가르치는 것 말고는 잘하는 게 없습니다”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3년이 지난 지금도 다시 그 질문 앞에 서면 똑같이 대답할 만큼 하나님께 서원한 ‘말씀의 종’이 되는 것만을 목표로 사역하고 있다. 그렇게 말씀 사역자로 집중한 결과의 산물이 이 책이다. 그에게 가장 큰 행복은 이 책의 설교들로 인해 인생의 중요한 순간에 하나님 편에 설 수 있었다는 청년들의 고백을 들을 때다.

한국기독학생회(IVF)에서 예수님을 만났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효창교회, 내수동교회 대학부를 거쳐 현재 분당우리교회 대학부에서 청년들에게 말씀을 가르치고 있다. 그 외에 《크리스찬북뉴스》에서 기독 서적 서평 기자, 호밀리아 설교클리닉 연구소의 연구위원으로 활동하며, 총회의 청년 공과를 집필했고 몇 권의 묵상집에 글을 기고했다. 매년 청년들과 신학생들을 위한 수련회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다.

가족으로는 아내 한영미와 딸 수아, 아들 원영이 있다.

목차

추천의 글
김지찬 교수(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김창훈 교수(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설교학)
박지웅 목사(내수동교회 담임)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 담임)
글을 시작하며
1.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 아브라함(창 13:5~18)
2. 하나님의 손을 붙든 자: 요셉(창 39:6~23)
3. 여호와의 구원을 보라: 모세(출 14:1~14)
4. 순종으로 승리하리라: 여호수아(수 6장)
5. 유혹을 극복하기: 삼손(삿 16:4~21)
6. 누구의 소리를 들을 것인가: 반면교사反面敎師 사울(삼상 15:7~31)
7.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 다윗(삼상 17장)
8. 큰 비의 소리를 기다리며: 엘리야(왕상 18:41~46)
9. 갑절의 영감을 더하소서: 엘리사(왕하 2:1~14)
10. 죽으면 죽으리라: 에스더(에 4장)
11. 당신은 바보요: 호세아(호 1:1~9)
12. 성전을 우선하는 자: 학개(학 1장)
제자들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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