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74394172 예찬사
천국에서 만난 사람들 (30분의 죽음)
(저자) 마빈 J. 베스터먼 / 임은묵
예찬사 · 2014-11-30   138*203 · 20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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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빈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주님의 따뜻한 힐링 다큐멘터리’ 그토록 보고 싶어 했던 사람들을 천국에서 만나고 돌아온 마빈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주님의 따뜻한 힐링 다큐멘터리! 자녀를 잃은 부모에게 선사하는 진정한 힐링 내레이션! 믿음이 흔들리는 크리스천들에게 천국이 분명히 있음은 물론, 주님을 향한 믿음과 신뢰를 끝까지 붙잡는 자에게 내려질 상급과도 같은 축복의 황홀감을 간직할 것을 주문하고 있는 아름다운 작품. ‘그래. 소중한 사람들이 천국에 있어.’

‘마빈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주님의 따뜻한 힐링 다큐멘터리’
‘자녀를 잃은 부모에게 드리는 진정한 위로의 메시지’- 우리 사회에서 ‘힐링’이라는 트렌드가 자리 잡은 지 오래다. 물론 힐링의 정체성에 대해 논의가 분분한 것도 사실이나, 크리스천이라면 믿음의 강약을 불문하고 힐링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만 오는 것임을 안다.

이 겨울 우리 곁에 바로 그 진한 소망과 위안을 만끽할 수 있는 아름다운 작품 ‘천국에서 만난 사람들’이 찾아 온 것은 뜻밖의 반가움이다. 이 책의 저자 마빈 J. 베스터먼(이하 마빈)은 네덜란드계 미국 이민 3세로 1934년에 태어나 2012년 숨을 거둘 때까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많은 이들에게 천국에 대한 소망을 늘 간직할 것을 권면하는 삶을 산 하나님의 자녀이다. 네덜란드 하면 떠올릴 수 있듯, 마빈은 매우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라이프스타일을 견지하던 사람이었다. 그는 가정 대대로 내려오는 ‘네덜란드 스타일’의 신앙생활을 고수했다. 더군다나 빈틈없는 은행장으로 장년을 보냈다. 그러던 중 도선종이라는 희귀암이 발병(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도 같은 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힘든 수술을 이겨내는가 싶더니 어느 날 밤 극심한 통증 가운데 찾아온 두 천사에 이끌려 천국에 들려올라가는 체험을 겪게 된다.
이 30분간의 실질적 죽음의 상태에서 겪은 천국 여행을 통해 마빈은 실로 많은 축복을 받는 삶을 누리게 되었다. 천국, 천사, 사후세계에 대한 막연한, 얕은, 엷은 믿음을 떨쳐내고 보다 분명한 삶의 비전과 열정, 복음 전파와 주님의 길을 선도하는 자로서의 사명을, 생명 바쳐 일구어 낸 것이다. 사실 이러한 삶의 극적인 전환은 하나님의 명령과 뜻에 순종한 결과인데, 이러한 마빈의 믿음의 열매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큰 감동을 준다.

마빈은 4가지 핵심 스토리를 선사하고 있다. 첫째는 그토록 보고 싶었던 소중한 사람들을 만나는 장면이고 둘째는 그 유명한 사도 베드로를 만나 직접 대화하고 소통하며 긴밀한 교감을 나누게 되는 장면이며 셋째는 태어난 지 10시간 만에 하늘로 간 아들과 조우하는 장면이다. 또한 뜻하지 않은 낙태와 유산으로 고통 받는 부모들이 용기를 얻을 수 있는 마지막 장면은 눈시울을 뜨겁게 만드는 이 책의 하이라이트다.

마빈은 우리에게 진정한 ‘힐링’의 처음과 끝을 모두 주님이 갖고 계시다는 점을 확실히 전한다. 대부분의 천국을 체험한 (더러 지옥체험도 있다) 이야기가 자기 과시, 자기 만족으로 향하는 패착과 아쉬움을 보이는데, ‘천국에서 만난 사람들’은 그런 점에서 매우 신실한 모습을 우리에게 선사한다.
천국 체험 후 마빈은 믿음이 흔들리는 크리스천들에게 천국이 분명히 있음은 물론, 주님을 향한 믿음과 신뢰를 끝까지 붙잡는 자에게 내려질 상급과도 같은 축복의 황홀감을 간직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그토록 보고 싶어 했던 사람들을 천국에서 만나고 돌아온 마빈은 결국 ‘우리들이 살고 있는 이 땅에서 어떤 삶을 살아낼 것인가’에 보다 집중하는 신앙인들로 자라나야 함을 역설하고 있는 셈이다.

천국 체험은 허황된 헛것이 아니다. 한 신앙인을 통해 많은 신앙인들의 믿음, 소망, 사랑에 대한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과 뜻 아래에 진행되는 산 역사의 증거다. 더 놀라운 하나님과의 동행에 늘 승리하는 삶을 살고 싶지 않은가. 이 책 ‘천국에서 만난 사람들’이 그 작은 밑거름이 돼 줄 것이다.
‘그래, 소중한 사람들이 천국에 있어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마빈 J. 베스터먼

칼빈대학을 졸업했고, 미 육군 퇴역군인이며, 유능한 은행장이었다. 71세 때에 희귀병인 도선종 수술을 받은 후에 병원 침대에서 급작스럽게 천사들에 이끌려 천국으로 가서 형언하기 어려운 것들을 보고 세상으로 돌아왔다. 천국 체험 후 세상을 떠날 때까지 많은 교회와 단체의 초청을 받아 강연하면서 천국의 소망을 증언했다.





옮긴이

목차

감사의 글
들어가는 말

Chapter 1. 100만 명 중의 하나
Chapter 2. 두 천사
Chapter 3. 빛, 색깔, 러브스토리
Chapter 4. 천국문에서
Chapter 5. 마빈 어서 오시오 나는 베드로요
Chapter 6. 천국문 낭실에서
Chapter 7. 요람 명부
Chapter 8. 천국에서 만난 여섯 사람
Chapter 9. 내 친구 스티브
Chapter 10. 세상으로 돌아온 후
Chapter 11.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룻의 이야기
로릴리의 감사의 글

책 속으로

P.10 : 들어가는 말 중에서..
그날 30분간의 짧고도 긴 천국 여행을 하는 동안 사랑하는 사람들과 재회했고 아기들,
어린이들, 천사들을 보았으며 하나님의 보좌와 생명책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성경 인물 중 가장 좋아하는 사도 베드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P.12 : 들어가는 말 중에서..
은행장의 머리로는 꿈도 꿀 수 없을 정도로 경이로운 천국의 풍경을 보여주시고 이야기를 하도록 명령하신 하나님께서는 이 책을 읽는 여러분께 진정한 안식과 평안을 선물해주실 겁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이야기를 사용하셔서 가족과 사별하여 슬퍼하는 사람들과 죽어가는 사람들을 위로하고, 아직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소망의 씨앗을 심어주시리라 믿습니다. 이것이 바로 여러분이 오늘 이 책을 손에 쥐게 된 이유입니다.

P.30 : 태어났을 때에 천사들이 함께 있었다는 것, 죽을 때에도 천사들이 함께 있으리라는 것, 천사들이 없다는 것 보다는 있다고 믿어왔다는, 그 정도가 천사에 관한 지식의 전부였으니까요. 아무튼 제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천사를 만나고 그들과
함께 천국으로 날아오른 사건이 후에 저로 하여금 천사들이 우리를 위해 일하려고 우리가 태어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함께 있는 거라는 생각을 굳히게 만들어주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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