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91185098210 터치북스
[재정가도서] 성령의 시대 (성령의 임재를 경험하는 삶)
[원제] The Age of the Spirit
(저자) 필리스 티클|존 M. 스위니 / 서진희
터치북스 · 2015-03-25   128*188 · 27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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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설명

"우리의 지각"에 하나님을 가두었는가?
이제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경험하라!

성령에 대한 무분별한 오류를 거두고
믿음으로 분별해야 할
이 세대를 향한 안내서!


“저자들은 ‘성령님에 대해 깨어 있는 것’에 대해 많은 분량을 할애하고 있다. 이는 새로운 기독교의 시대를 알리는 증명서가 될 것이다.”
_토니 존스, 신학자, 《되찾은 영성》, 《하나님을 읽는 연습》의 저자


이 시대는 격동의 시대라 불린다. 기독교에 대한, 특히 성령 하나님에 대한 무분별한 오류들이 이 땅 위에 믿음을 지키며 살아가고자 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더욱 혼란을 가중시킨다. 성령이 이미 우리 안에 내주해 있는데도 성령의 임재를 누리지 못한다는 사실은 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이 책은 혼란스러운 이 시대에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올바르게 알고 경외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내주하시는 성령 따라 하나님의 임재 안에 푹 잠기는 성숙한 신앙생활을 권한다. 이를 위해 저자는 초기 기독교 시대부터 현재 시대까지 두루 살피는 역사적 접근방식을 통하여 삼위일체 하나님과, 특히 성령에 대하여 막연했던 인식에 접근하고 문제를 제기한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로서 보다 더욱 깨어 믿음을 지키고 삼위 하나님과 동행하고 싶다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필리스 티클

필리스 티클은 멤피스 예술 대학 인문과학대 학과장을 지낸 후 미국의 출판 정보지인 <주간 퍼블리셔스 위클리Publishers Weekly>의 종교 부문 담당자로 오랜 시간 근무했다. 현재는 종교, 영성에 관하여 다수의 강연과 저작 활동을 하며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믿음을 지키며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도전을 주고 있다. 저서로는 《탐욕》(민음인)이 있다.


지은이 존 M. 스위니

존 M. 스위니는 미국 기독교 출판사인 파라클레트 프레스Paraclete Press의 편집장이며 왕성한 집필 활동을 통해 저자로도 이름이 알려진 유명 저자이다. 그가 집필한 다수의 책은 히스토리 북 클럽History Book Club의 선정 도서에 오르기도 했다.

추천의 글

삼위일체에 대해 딱히 뭐라고 설명할 수 없었기 때문에 이에 대해 깊게 생각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난 후에 삼위일체에 대한 생각을 멈출 수가 없었다.
_바바라 브라운 테일러 피드몬트대학 석좌교수, 《세상의 모든 기도An Altar in the World》의 저자

이 책은 우리 시대가 겪고 있는 엄청난 혼란을 염두에 두고 성령의 특징을 탐구하고 있기 때문에 학문적인 면에서도 깊이가 있고, 개인적으로도 마음에 감동을 준다. 이 책은 우리를 깨닫게 할 뿐만 아니라 행동하게도 한다.
_T. M. 루어만 스탠포드대학교 교수, 《When God Talks Back》 저자

성령의 인도하심과 능력을 경험하면서 벅찬 감격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실제로 그런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런 희망찬 가능성이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실재가 되었다.
_브라이언 맥클라렌 《새로운 그리스도인이 온다》의 저자, <타임>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복음주의자 25인

목차

목차
추천의 글
들어가는 이야기 "우리는 어떤 권위를 따라야 할까?"

Part1 성령이 오시는 길
1. 시작의 시작
2.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고대의 대화
3. 위대한 수수께끼
4. 수수께끼를 비집고 이단이 등장하다
5. 생각들의 만남
6. 신조의 혼란
7. 작은 못과 강력한 기계
8. 다시 대화가 시작되다

Part2 성령을 막는 것들
9. 신조, 가장 위험한 말
10. 라틴인가, 헬라인가
11. 형제 살해
12. 피오레의 요아킴과 새로운 시대
13. 변화의 대리자
14. 예언자 모하메드의 추종자들
15. 끓어 넘칠 것 같은 냄비
16. 증기, 솟구치다

나가는 이야기 "성령의 시대, 새로운 그리스도인"

부록 A. 다른 주요 이단들
부록 B. 에큐메니칼 공의회
부록 C. 서방교회와 동방교회 관습의 차이점
부록 D. 그리스에서 온 몇 가지 말들

책 속으로

오늘날 ‘대출현’의 시대를 살아가는 21세기의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 시대의 권위,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시대의 권위에 관한 문제로 씨름하다 보면 성령과 관련된 문제에 직면하게 되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는, ‘삼위일체는 무엇(혹은 누구)인가?’에 관해 전부터 계속 씨름해 온 혼란에 부딪힌다. ‘성령이 누구(혹은 무엇)인가?’와 같은 문제에 있어서는 특히 그렇다. 우리가 읽는 책이나 논문, 우리가 부르는 찬송가 어디에도 과거에 교회가 이런 것들을 제대로 이해했다는 일관되고 논리 정연한 기록을 찾아볼 수 없다. 특히 성령에 관해서는 더욱 그렇다.
―<들어가는 글> 중에서

오히려 그리스도인으로서 지금까지 생각해 왔고 체험해 왔던 성령의 역사와 함께, 성령이 역사하시도록 시도했던 방법들에 대한 이야기를 추적하고 살펴봐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우리에게 있느냐는 것이며, 또 이에 대해 토론해 보려는 자세가 되어 있느냐는 것이다. 그리고 대출현 시대의 그리스도인이든 전통적인 그리스도인이든 항상 잊지 말아야 할 것들이 있다.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분별력 있는 눈, 분별력 있는 정신과 영혼으로 이 시대를 "분별해야’ 한다는 것이다.
―<1장. 시작의 시작> 중에서

지금까지 이야기한 것들은 우리에게 매우 익숙하다. 한 가지만 제외하면 말이다. 성령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해 보라. 모두가 불편해진다. 그리스도인들은 이 불편한 혼란을 수 세기 동안 끌어안고 다녔다. 따라서 이 시점에서 던져야 하는 질문이 있다(어쩌면 고대의 질문이라는 표현이 더 적절할 듯하다). “왜 그 문제가 이제 와서 우리를 불편하게 하는가?” 앞에서는 그 이유에 대해 살펴보았으니 이제는 우리가 사는 이 시대를 향해 그 질문을 던져야 한다. 이 문제는 그리 단순하지 않다. 단순히 우리의 마음을 불편하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내는 것과는 전혀 다른 차원이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 답은 우리가 이 문제를 얼마나 깊이 파고드는가에 따라 무척 간단할 수도, 아니면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할 수도 있다.
―<2장.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고대의 대화> 중에서

이러한 새로운 형태의 기독교, 새로운 교회, 새로운 왕국을 위한 새로운 방식이 무르익어가면서 초기 대격변에서 조상들이 그랬던 것처럼 그들은 조만간 권위에 대한 질문을 던지게 될 것이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해, 옳고 그른 것에 대해, 올바른 것과 잘못된 것에 대해, 거룩한 것과 이단이 무엇인지에 관해 누구의 정의를 따를 것인가 하는 질문들을 던질 것이다. 그 질문은 결국 성령, 그리고 거룩한 분별력에 관한 것이 될 것이다.
―<나가는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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