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97713585 아가페북스
말 VS 행위 (균형 잡힌 복음전파)
(저자) 듀웨인 리트핀 / 유정희
아가페북스 · 2015-09-09   150*220 · 25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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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설명

이 시대에는 복음을 전하는 것과
살아내는 것의 조화가 간절히 필요하다!
- 조셉 스토웰, 필립 라이켄, 켄트 휴스, 앨버트 몰러, 데이비드 도커리 등 추천

이 책의 목적은…

그리스도인의 소명에 있어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말과 행위’의 문제에 대해, 성경적으로 생각하도록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 본서는 이 두 가지의 적절한 성경적 균형을 추구한다. 따라서 옳은 균형을 이루기 위한 기준을 재정립하게 한다.

이 책의 말하는 것은…
현대 사회는 교회의 ‘언어적 증거’가 선택사항이라는 잘못된 생각을 받아들이기 쉬운 환경이다.
포스트모던 시대에 언어적 행위는 대부분 경시되었다.
세상은, 교회가 굶주린 자를 먹이고 병든 자를 고쳐줄 때는 박수해 주지만, 십자가의 말씀을 전할 때는 그러지 않는다. 이러한 현상이 예수님과 관련해 수치와 거절을 당하지 않으려는 우리의 자연적 성향과 결합하여, 우리로 하여금 복음을 버리고 선행을 향해 움직이게 만들었다. 그 결과 언어적 증거는 은근히 무시당하고, 행위가 말보다 더 중요하다는 생각 안에서 우리는 평안해한다.
그러면서 점점 행위가 말을 대신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매일 복음을 전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말하는 것 같다. 단지 행위로 그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행위가 중요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행위가 ‘복음을 전하는 것’은 아니다. 오늘날 많은 이들이 다르게 생각하는 것 같으나, 그래도 말없이 복음을 전할 수는 없다. 복음은 본래 언어적인 것이며, 복음을 전하는 것은 언어적 행위이기 때문이다.
이 주장은 매우 단호하다. 우리는 이 주장을 꼼꼼히 살펴볼 것이다. 또 자신의 주장에 권위를 부여하기 위해, 성경말씀을 자신의 목적에 맞게 사용하는 것을 아무렇지 않게 여기는 경우가 많다. 그럴 경우 혼란에 빠지고 만다.
성경을 하나님의 권위 있는 말씀으로 여긴다면, 본문을 손상시키지 않고 그대로 다루는 것이 중요하다. 성경본문을 최선을 다해 바르게 이해하고 전달하려 노력해야 할 것이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듀웨인 리트핀

듀웨인 리트핀은 옥스퍼드대학교와 퍼듀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3년에 휘튼대학교의 일곱 번째 총장으로 부임해 17년 동안 섬겼고, 지금은 명예총장이다.
휘튼대학교에 오기 전 리트핀은 교회에서 목사로 10년, 학계에서 교사로 14년간 활동했다. 폭 넓게 책을 저술했고, 목사와 학자로서의 특별한 조화로움을 지녔다. 리트핀의 글은 미국에서 많은 저널과 정기간행물에 실리기도 했다.


옮긴이 유정희

서강대학교를 졸업하고 기독교 출판사에서 다년간 근무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프랭크 루박의 권능의 통로』, 『예배』 외 다수가 있다.

목차

서문 말인가 행위인가

1부 말의 중요성
1. 언어적 커뮤니케이션과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
2. 복음은 언어적인 것이다
3. 복음전파는 언어적인 것이다

2부 행위의 중요성
4. 추상적 개념과 그 용도
5. 삶에 적용되는 신학
6. 복음에 합당한 행위
7. 지혜로운 삶
8. 왕께 순종하라
9. 하나님나라를 위해 일하라
10. 복음을 빛나게 하라
11. 피조물을 관리하라

3부 성경을 잘 다루는 것의 중요성
12. 말씀을 올바로 분별하라
13. 잘못 인용되는 세 가지 핵심구절

결론 총정리

책 속으로

‘필요는 소명이 아니다.’ 우리의 말이든 행동이든 세상의 필요를 충족시키기에는 한참 모자랄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모든 필요를 충족시키기는 불가능하다. 오직 하나님만이 그 짐을 지실 수 있다.
모든 필요에 반응하려다가 결국 능력이 부족한 것을 알게 되어 죄책감과 절망감에 빠지면 실패하고 지치게 된다. 오직 하나님만 하실 수 있는 일을 우리가 하려고 하는 것이다.
인간의 필요가 아무리 합당하더라도, 그 필요보다는 하나님의 소명에 근거하여 결정을 내리는 것이 훨씬 더 좋다. 우리가 모든 것을 할 수는 없지만 어떤 일은 할 수 있다. 끝이 없어 보이는 세상의 필요 중에, 하나님이 자신에게 맡기신 것은 무엇인가? 즉, 성벽 건축에서 내가 맡은 일은 무엇인가? 이 질문에 답하면 세상의 필요가 우리의 능력을 훨씬 능가할 때 포기하거나 좌절과 패배감에 빠지지 않을 수 있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희생적인 일에 초점을 두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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