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91186092255 브니엘
죽을만큼 겸손하라 (겸손은 거룩함의 시작이자 제자도의 완성이다)
(저자) 앤드류 머레이 / 임종원
브니엘 · 2016-03-15 150*210 · 2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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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설명
“겸손은 완전한 은혜의 통로이다!”
겸손은 제자도의 가장 첫 번째이자 본질적인 요소이며
천국에서 가장 위대한 영광이자 놀라운 은혜이다.
겸손은 모든 피조물의 가장 차원 높은 미덕이며
그리스도인의 표지이자 거룩함의 시작이다.
마음의 온유함과 낮아짐이 제자를 구별 짓는 특징이다.
겸손을 잃어버리는 것은 온갖 죄와 악의 뿌리이다.
“겸손은 우리가 예수님은 닮아가게 만든다!”
겸손은 우리 주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척도이자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에 대한 대답이다.
겸손은 우리가 억지로 하나님께로 가져가거나 하나님이 무작정 우리에게 심어주시는 어떤 것이 아니다. 겸손은 단지 자신이 전혀 아무것도 아닌 존재라고 느끼는 것이며, 우리가 얼마나 진실하게 하나님이 전부인지를 깨달을 때 찾아온다. 그로 말미암아 우리는 하나님이 전부가 되도록 모든 길을 열어드리게 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시는 삶은 단번에 모든 것을 나누어주는 것이 아니라 매 순간 지속적으로 그분의 전능하신 능력을 끊임없이 실행하시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존하는 자리인 겸손은 만물의 본질로부터 비롯되는 것이며, 피조물의 첫 번째 의무이자 가장 높은 차원의 미덕인 동시에 모든 미덕의 근본이다. 그러므로 지나치게 교만하거나 이와 같은 겸손을 잃어버리는 것은 온갖 죄와 악의 뿌리이다.
우리 가운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종으로서, 노예로서 우리 자신을 내드릴 수 있다는 것이, 그리고 그분을 섬기는 일이 우리에게 가장 높은 차원의 자유, 죄와 자아로부터 벗어나는 자유임을 깨닫고 그 기쁨을 누리고 있단 말인가! 그러므로 우리는 지금 또 다른 교훈을 배울 필요가 있다. 곧 예수님이 서로의 종이 되라고 우리를 부르고 계신다는 사실 말이다. 그리고 온 마음을 다해 우리가 그 부르심을 받아들일 때 이와 같은 섬김은 또한 가장 복된 섬김이 될 것이며, 죄와 자아로부터 벗어나는 새롭고 충만한 자유가 될 것이라는 사실을 말이다.
모든 사람은 겸손이야말로 가장 중요하고도 가장 높은 차원의 은혜 가운데 하나라는 교훈을 확실히 인식해야 한다. 곧 겸손은 가장 도달하기 어려운 미덕 가운데 하나요, 우리에게 가장 우선되고 중대한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성품 가운데 하나이다. 겸손은 성령 충만함을 통해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예수님께 동참하도록 하며, 예수님이 우리 안에 살아계실 때라야 비로소 능력 있는 모습으로 나타나는 덕목이다. 겸손은 거룩함을 활짝 꽃피운 화관이자 아름다움 그 자체이다.
다른 사람들을 향한 우리의 생각과 언행과 감정은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겸손을 떠보는 하나님의 시험이며, 하나님 앞에서 보여주는 겸손은 우리로 하여금 다른 사람들에게 항상 겸손할 수 있게 만드는 유일한 힘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겸손은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어린양이신 예수님의 생명이어야 한다. 피조물은 자기 존재의 기원과 첫 출발을 되돌아보아야 할 뿐만 아니라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그리하여 지금과 영원무궁토록 그 자신의 가장 중대한 관심사, 그 자신의 가장 차원 높은 미덕, 그 자신의 유일한 행복이 자기 자신을 빈 그릇으로 내드림으로써 하나님이 그 안에 머무시면서 그분의 능력과 선하심을 분명히 드러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겸손은 제자도의 가장 첫 번째이자 본질적인 요소이며
천국에서 가장 위대한 영광이자 놀라운 은혜이다.
겸손은 모든 피조물의 가장 차원 높은 미덕이며
그리스도인의 표지이자 거룩함의 시작이다.
마음의 온유함과 낮아짐이 제자를 구별 짓는 특징이다.
겸손을 잃어버리는 것은 온갖 죄와 악의 뿌리이다.
“겸손은 우리가 예수님은 닮아가게 만든다!”
겸손은 우리 주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척도이자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에 대한 대답이다.
겸손은 우리가 억지로 하나님께로 가져가거나 하나님이 무작정 우리에게 심어주시는 어떤 것이 아니다. 겸손은 단지 자신이 전혀 아무것도 아닌 존재라고 느끼는 것이며, 우리가 얼마나 진실하게 하나님이 전부인지를 깨달을 때 찾아온다. 그로 말미암아 우리는 하나님이 전부가 되도록 모든 길을 열어드리게 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시는 삶은 단번에 모든 것을 나누어주는 것이 아니라 매 순간 지속적으로 그분의 전능하신 능력을 끊임없이 실행하시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존하는 자리인 겸손은 만물의 본질로부터 비롯되는 것이며, 피조물의 첫 번째 의무이자 가장 높은 차원의 미덕인 동시에 모든 미덕의 근본이다. 그러므로 지나치게 교만하거나 이와 같은 겸손을 잃어버리는 것은 온갖 죄와 악의 뿌리이다.
우리 가운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종으로서, 노예로서 우리 자신을 내드릴 수 있다는 것이, 그리고 그분을 섬기는 일이 우리에게 가장 높은 차원의 자유, 죄와 자아로부터 벗어나는 자유임을 깨닫고 그 기쁨을 누리고 있단 말인가! 그러므로 우리는 지금 또 다른 교훈을 배울 필요가 있다. 곧 예수님이 서로의 종이 되라고 우리를 부르고 계신다는 사실 말이다. 그리고 온 마음을 다해 우리가 그 부르심을 받아들일 때 이와 같은 섬김은 또한 가장 복된 섬김이 될 것이며, 죄와 자아로부터 벗어나는 새롭고 충만한 자유가 될 것이라는 사실을 말이다.
모든 사람은 겸손이야말로 가장 중요하고도 가장 높은 차원의 은혜 가운데 하나라는 교훈을 확실히 인식해야 한다. 곧 겸손은 가장 도달하기 어려운 미덕 가운데 하나요, 우리에게 가장 우선되고 중대한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성품 가운데 하나이다. 겸손은 성령 충만함을 통해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예수님께 동참하도록 하며, 예수님이 우리 안에 살아계실 때라야 비로소 능력 있는 모습으로 나타나는 덕목이다. 겸손은 거룩함을 활짝 꽃피운 화관이자 아름다움 그 자체이다.
다른 사람들을 향한 우리의 생각과 언행과 감정은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겸손을 떠보는 하나님의 시험이며, 하나님 앞에서 보여주는 겸손은 우리로 하여금 다른 사람들에게 항상 겸손할 수 있게 만드는 유일한 힘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겸손은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어린양이신 예수님의 생명이어야 한다. 피조물은 자기 존재의 기원과 첫 출발을 되돌아보아야 할 뿐만 아니라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그리하여 지금과 영원무궁토록 그 자신의 가장 중대한 관심사, 그 자신의 가장 차원 높은 미덕, 그 자신의 유일한 행복이 자기 자신을 빈 그릇으로 내드림으로써 하나님이 그 안에 머무시면서 그분의 능력과 선하심을 분명히 드러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 앤드류 머레이
19세기 남아프리카의 성자이자 기도와 성령의 사람인 앤드류 머레이는 240여 편의 주옥같은 글들을 남겼는데, 그 대부분이 그리스도인의 경건생활과 기도에 관한 것이다. 그가 쓴 저서의 특징은 신앙의 핵심을 찾아서 일목요연하게 해설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앤드류 머레이의 모든 저서는 머레이 자신의 경건과 기도생활 가운데 직접 깨닫고 체험한 것을 담고 있기에 더욱 놀라운 깊이가 있으며, 동시에 우리의 신앙생활과 직결되어 있다. 따라서 그 영향력 또한 매우 강력하게 나타난다. 남아프리카의 가장 사랑받는 설교자일 뿐 아니라 세계적 명성을 지닌 저술가인 앤드류 머레이의 삶과 그가 남긴 저서들을 통해 우리는 그리스도인이 걸어가야 할 올바른 길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그의 저서 대부분은 기도와 성령의 임재와 사역에 관한 것이며, 100여 년이 지난 세월의 풍화작용에도 전혀 퇴색되지 않고, 식어가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의 심령에 하늘 불을 지피고 있다. 대표작으로 「죽을만큼 순종하라」 「기도만이 능력이다」 「앤드류 머레이의 예수님처럼」 「성령님의 임재연습」 「앤드류 머레이의 온리갓」 「앤드류 머레이의 위대한 영성」 「기도가 전부가 되게 하라」 「나를 죽이고 성령을 품어라」 「최고의 하나님을 위한 최고의 헌신」 「하나님의 최고 비밀」 등이 있다.
19세기 남아프리카의 성자이자 기도와 성령의 사람인 앤드류 머레이는 240여 편의 주옥같은 글들을 남겼는데, 그 대부분이 그리스도인의 경건생활과 기도에 관한 것이다. 그가 쓴 저서의 특징은 신앙의 핵심을 찾아서 일목요연하게 해설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앤드류 머레이의 모든 저서는 머레이 자신의 경건과 기도생활 가운데 직접 깨닫고 체험한 것을 담고 있기에 더욱 놀라운 깊이가 있으며, 동시에 우리의 신앙생활과 직결되어 있다. 따라서 그 영향력 또한 매우 강력하게 나타난다. 남아프리카의 가장 사랑받는 설교자일 뿐 아니라 세계적 명성을 지닌 저술가인 앤드류 머레이의 삶과 그가 남긴 저서들을 통해 우리는 그리스도인이 걸어가야 할 올바른 길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그의 저서 대부분은 기도와 성령의 임재와 사역에 관한 것이며, 100여 년이 지난 세월의 풍화작용에도 전혀 퇴색되지 않고, 식어가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의 심령에 하늘 불을 지피고 있다. 대표작으로 「죽을만큼 순종하라」 「기도만이 능력이다」 「앤드류 머레이의 예수님처럼」 「성령님의 임재연습」 「앤드류 머레이의 온리갓」 「앤드류 머레이의 위대한 영성」 「기도가 전부가 되게 하라」 「나를 죽이고 성령을 품어라」 「최고의 하나님을 위한 최고의 헌신」 「하나님의 최고 비밀」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Chapter 01. 겸손은 은혜를 뿌리내리게 만드는 유일한 토양이다
Chapter 02. 겸손은 그리스도의 구속의 비밀을 푸는 열쇠이다
Chapter 03. 예수님은 자신을 내려놓음으로 겸손을 보이셨다
Chapter 04. 겸손은 예수님의 지상 최고의 가르침이다
Chapter 05. 제자들의 삶을 통해 겸손에 대한 교훈을 배워라
Chapter 06. 참된 겸손은 일상생활을 통해 나타난다
Chapter 07. 겸손은 최고의 거룩함을 나타내는 표지이다
Chapter 08. 죄에 대한 인식이 우리를 겸손하게 만든다
Chapter 09. 믿음은 존재할 수 있는 가장 큰 겸손의 본질이다
Chapter 10. 자아에 대한 죽음은 겸손의 완전한 열매이다
Chapter 11. 겸손은 우리를 행복한 삶으로 인도한다
Chapter 12. 겸손은 결국 자기 자신을 영화롭게 만든다
특별수록 : 마틴 루터의 단순한 기도 방법
Chapter 01. 겸손은 은혜를 뿌리내리게 만드는 유일한 토양이다
Chapter 02. 겸손은 그리스도의 구속의 비밀을 푸는 열쇠이다
Chapter 03. 예수님은 자신을 내려놓음으로 겸손을 보이셨다
Chapter 04. 겸손은 예수님의 지상 최고의 가르침이다
Chapter 05. 제자들의 삶을 통해 겸손에 대한 교훈을 배워라
Chapter 06. 참된 겸손은 일상생활을 통해 나타난다
Chapter 07. 겸손은 최고의 거룩함을 나타내는 표지이다
Chapter 08. 죄에 대한 인식이 우리를 겸손하게 만든다
Chapter 09. 믿음은 존재할 수 있는 가장 큰 겸손의 본질이다
Chapter 10. 자아에 대한 죽음은 겸손의 완전한 열매이다
Chapter 11. 겸손은 우리를 행복한 삶으로 인도한다
Chapter 12. 겸손은 결국 자기 자신을 영화롭게 만든다
특별수록 : 마틴 루터의 단순한 기도 방법
책 속으로
“천국에서든 이 땅에서든 간에 교만과 자기를 높이는 것은 지옥문으로 들어가는 지름길이며, 지옥 자체를 탄생시키는 지름길이며, 지옥의 저주를 받는 지름길이다. 그런즉 다른 어떤 것도 우리를 구속할 수 없으며, 오직 잃어버린 겸손의 회복, 곧 창조주 하나님과 피조물 사이에 원래부터 존재하던 유일한 참된 관계를 회복함으로써 우리의 구속이 가능하다는 사실은 매우 당연한 결과이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역시 이 세상에 겸손을 회복하여 우리로 하여금 그와 같은 겸손에 동참하도록 하고,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이 땅으로 찾아오셨다.”
Chapter 1. 겸손은 은혜를 뿌리내리게 만드는 유일한 토양이다 중에서
“이와 같은 철저한 자기희생의 삶,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대한 절대적인 순복과 의존의 삶을 통해 예수님은 완전한 평화와 기쁨의 삶을 발견할 수 있게 되셨다. 예수님은 모든 것을 하나님께 내드림으로써 아무것도 잃지 않으셨다. 하나님은 이와 같은 예수님의 전적인 신뢰를 영화롭게 하셨으며, 예수님을 위해 모든 것을 행하셨으며, 그런 다음에는 영광 가운데 자신의 오른편으로 예수님을 들어 올리셨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이처럼 하나님 앞에서 자기 자신을 낮추셨기 때문에, 그리고 하나님이 예수님 앞에 영원토록 머물러 계셨기 때문에 예수님은 사람들 앞에서도 역시 자기 자신을 낮추고 모든 사람의 종이 되는 것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발견하셨다. 예수님의 겸손은 간단히 하나님께 자기 자신을 항복시키는 것이었으며, 주변 사람들이 자신에 대해 뭐라고 말하든지, 또한 자신에게 무슨 짓을 하든지 간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대로 그분 안에서 마음껏 행하시도록 자신을 내드리는 것이었다.”
Chapter 3. 예수님은 자신을 내려놓음으로 겸손을 보이셨다 중에서
“모든 피조물 안에서 겸손은 그 피조물 안에 내주하면서 그 피조물을 통해 하나님의 거룩함을 빛나게 만드는 유일한 요소이다. 예수님 안에서 우리를 거룩하게 만드는 하나님의 거룩한 존재, 곧 신성한 겸손은 그 피조물의 삶과 죽음, 그리고 고양(高揚)을 위한 비밀이었다. 우리의 거룩함을 시험해 볼 수 있는 유일하고도 무오한 기준은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우리를 특징짓는 겸손일 것이다. 겸손은 거룩함을 활짝 꽃피운 화관이자 아름다움 그 자체이다. 가짜 성결에서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겸손의 부족이다. 거룩함을 추구하는 모든 구도자는 무의식적으로 육신의 완벽함을 추구하려는 정신에서 시작된 무언가를 쫓으면서, 그 존재를 거의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슬며시 교만이 기어들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Chapter 7. 겸손은 최고의 거룩함을 나타내는 표지이다 중에서
“우리는 단지 믿음이 무엇인지를 잠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믿음이란 하나님이 일하시도록 하기 위해 자신의 무기력함과 나는 아무것도 아닌 존재라는 고백, 절대적인 순복과 기다림이다. 믿음이란 본질적으로 존재할 수 있는 가장 겸손한 것, 단지 은혜가 베풀어주는 것 이외에는 다른 아무것도 주장하거나 얻거나 행할 수 없는 절대적인 의존자로서 우리의 위치를 순순히 받아들이는 것이다. 겸손은 단순히 신뢰 가운데 살아가도록 그 영혼을 위해 준비된 성품이다. 자아 추구, 자기 의지, 자기 확신, 또는 자기 찬양을 통해 나타나는 온갖 교만의 숨결, 심지어 가장 은밀한 교만의 숨결은 단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거나, 하나님의 나라에 있는 것들을 소유할 수 없게 만드는 그와 같은 자아를 강화시키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왜냐하면 교만은 하나님으로 하여금 그분 자신과 마땅히 취해야 할 모습, 곧 만유의 주재가 되지 못하도록 하기 때문이다.”
Chapter 9. 믿음은 존재할 수 있는 가장 큰 겸손의 본질이다 중에서
“이제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사람에게는 복이 있으며, 그 사람 안에 있는 온갖 교만의 권세에도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당하는 굴욕의 행위를 인내하는 법을 배운 사람에게는 복이 있다. 우리는 인간 본성의 법칙을 알고 있다. 곧 행동은 습관을 낳고, 습관은 성향을 낳고, 성향은 의지를 형성하고, 적절히 형성된 의지는 성품으로 자리 잡게 된다. 은혜의 역사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 끊임없이 반복되는 행동이 습관과 성향을 낳고 이런 과정들이 의지를 강화시키는 것처럼 의지를 품게 해서 행동하도록 일하시는 하나님은 그분의 강한 능력을 비롯해서 성령님과 더불어 찾아오신다. 그리고 회개하는 성도가 너무나 자주 하나님 앞에서 교만한 마음을 내려놓고 자기 자신을 내던지는 모습을 보인다면 이처럼 겸손한 마음에 대한 더 많은 은혜를 보상으로 받게 된다.”
Chapter 12. 겸손은 결국 자기 자신을 영화롭게 만든다 중에서
Chapter 1. 겸손은 은혜를 뿌리내리게 만드는 유일한 토양이다 중에서
“이와 같은 철저한 자기희생의 삶,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대한 절대적인 순복과 의존의 삶을 통해 예수님은 완전한 평화와 기쁨의 삶을 발견할 수 있게 되셨다. 예수님은 모든 것을 하나님께 내드림으로써 아무것도 잃지 않으셨다. 하나님은 이와 같은 예수님의 전적인 신뢰를 영화롭게 하셨으며, 예수님을 위해 모든 것을 행하셨으며, 그런 다음에는 영광 가운데 자신의 오른편으로 예수님을 들어 올리셨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이처럼 하나님 앞에서 자기 자신을 낮추셨기 때문에, 그리고 하나님이 예수님 앞에 영원토록 머물러 계셨기 때문에 예수님은 사람들 앞에서도 역시 자기 자신을 낮추고 모든 사람의 종이 되는 것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발견하셨다. 예수님의 겸손은 간단히 하나님께 자기 자신을 항복시키는 것이었으며, 주변 사람들이 자신에 대해 뭐라고 말하든지, 또한 자신에게 무슨 짓을 하든지 간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대로 그분 안에서 마음껏 행하시도록 자신을 내드리는 것이었다.”
Chapter 3. 예수님은 자신을 내려놓음으로 겸손을 보이셨다 중에서
“모든 피조물 안에서 겸손은 그 피조물 안에 내주하면서 그 피조물을 통해 하나님의 거룩함을 빛나게 만드는 유일한 요소이다. 예수님 안에서 우리를 거룩하게 만드는 하나님의 거룩한 존재, 곧 신성한 겸손은 그 피조물의 삶과 죽음, 그리고 고양(高揚)을 위한 비밀이었다. 우리의 거룩함을 시험해 볼 수 있는 유일하고도 무오한 기준은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우리를 특징짓는 겸손일 것이다. 겸손은 거룩함을 활짝 꽃피운 화관이자 아름다움 그 자체이다. 가짜 성결에서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겸손의 부족이다. 거룩함을 추구하는 모든 구도자는 무의식적으로 육신의 완벽함을 추구하려는 정신에서 시작된 무언가를 쫓으면서, 그 존재를 거의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슬며시 교만이 기어들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Chapter 7. 겸손은 최고의 거룩함을 나타내는 표지이다 중에서
“우리는 단지 믿음이 무엇인지를 잠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믿음이란 하나님이 일하시도록 하기 위해 자신의 무기력함과 나는 아무것도 아닌 존재라는 고백, 절대적인 순복과 기다림이다. 믿음이란 본질적으로 존재할 수 있는 가장 겸손한 것, 단지 은혜가 베풀어주는 것 이외에는 다른 아무것도 주장하거나 얻거나 행할 수 없는 절대적인 의존자로서 우리의 위치를 순순히 받아들이는 것이다. 겸손은 단순히 신뢰 가운데 살아가도록 그 영혼을 위해 준비된 성품이다. 자아 추구, 자기 의지, 자기 확신, 또는 자기 찬양을 통해 나타나는 온갖 교만의 숨결, 심지어 가장 은밀한 교만의 숨결은 단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거나, 하나님의 나라에 있는 것들을 소유할 수 없게 만드는 그와 같은 자아를 강화시키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왜냐하면 교만은 하나님으로 하여금 그분 자신과 마땅히 취해야 할 모습, 곧 만유의 주재가 되지 못하도록 하기 때문이다.”
Chapter 9. 믿음은 존재할 수 있는 가장 큰 겸손의 본질이다 중에서
“이제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사람에게는 복이 있으며, 그 사람 안에 있는 온갖 교만의 권세에도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당하는 굴욕의 행위를 인내하는 법을 배운 사람에게는 복이 있다. 우리는 인간 본성의 법칙을 알고 있다. 곧 행동은 습관을 낳고, 습관은 성향을 낳고, 성향은 의지를 형성하고, 적절히 형성된 의지는 성품으로 자리 잡게 된다. 은혜의 역사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 끊임없이 반복되는 행동이 습관과 성향을 낳고 이런 과정들이 의지를 강화시키는 것처럼 의지를 품게 해서 행동하도록 일하시는 하나님은 그분의 강한 능력을 비롯해서 성령님과 더불어 찾아오신다. 그리고 회개하는 성도가 너무나 자주 하나님 앞에서 교만한 마음을 내려놓고 자기 자신을 내던지는 모습을 보인다면 이처럼 겸손한 마음에 대한 더 많은 은혜를 보상으로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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