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34119760 기독교문서선교회
부서짐의 축복
(저자) 하영호
기독교문서선교회 · 2019-05-10 126*196 · 292p
기독교문서선교회 · 2019-05-10 126*196 · 292p
13,000원
10%
11,700원
관련분류
상품설명
“캠퍼스 광야에서 퍼 올린 샘물 같은 이야기”
ESF 서대문지구 책임간사로 섬겼던 하영호 목사의 신앙 일대기이다. 이 책에는 저자가 어떻게 신앙을 접하고 변화되어 캠퍼스 사역에 헌신하였으며, 온갖 역경을 극복하고 복음의 씨앗을 뿌리고 가꾸어 결실하였는지 소상히 기록되어 있다. 그의 이야기는 한국교회 청년·대학생 운동에 헌신한 수많은 간사님의 간증이요, 한국교회의 미래를 아파하며 주님께 드린 기도와 눈물의 기록이다. 이 책은 한국교회와 청년·대학생의 미래를 고민하는 자들에게 주를 향한 젊은 날의 헌신을 새롭게 할 것이다.
ESF 서대문지구 책임간사로 섬겼던 하영호 목사의 신앙 일대기이다. 이 책에는 저자가 어떻게 신앙을 접하고 변화되어 캠퍼스 사역에 헌신하였으며, 온갖 역경을 극복하고 복음의 씨앗을 뿌리고 가꾸어 결실하였는지 소상히 기록되어 있다. 그의 이야기는 한국교회 청년·대학생 운동에 헌신한 수많은 간사님의 간증이요, 한국교회의 미래를 아파하며 주님께 드린 기도와 눈물의 기록이다. 이 책은 한국교회와 청년·대학생의 미래를 고민하는 자들에게 주를 향한 젊은 날의 헌신을 새롭게 할 것이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 하영호
대학생 선교단체 ESF에서 이만열 교수를 통해 역사적 기독교 신앙을 접한 사건이 돌이킬 수 없는 영적 지진의 흔적으로 남았다. 자아 중심의 기복 신앙을 탈피하고 하나님 나라 중심의 신앙으로 바뀐 후 광야 같은 캠퍼스에서 청년·대학생들과 함께 33년을 동고동락했다.
전북대학교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했고,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실천신학을 전공했다. ESF 전주지구 간사와 서대문지구 책임간사를 역임했다.
지금은 캠퍼스에서 만난 동역자들과 함께 서울 마포구 성산동에서 하나마을교회를 개척하여 섬기고 있다. 교회의 주요 사역은 하나마을 공동육아, 하나마을학교, 마음뜰상담센터 등이다.
대학생 선교단체 ESF에서 이만열 교수를 통해 역사적 기독교 신앙을 접한 사건이 돌이킬 수 없는 영적 지진의 흔적으로 남았다. 자아 중심의 기복 신앙을 탈피하고 하나님 나라 중심의 신앙으로 바뀐 후 광야 같은 캠퍼스에서 청년·대학생들과 함께 33년을 동고동락했다.
전북대학교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했고,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실천신학을 전공했다. ESF 전주지구 간사와 서대문지구 책임간사를 역임했다.
지금은 캠퍼스에서 만난 동역자들과 함께 서울 마포구 성산동에서 하나마을교회를 개척하여 섬기고 있다. 교회의 주요 사역은 하나마을 공동육아, 하나마을학교, 마음뜰상담센터 등이다.
추천의 글
하영호 목사의 『부서짐의 축복』은 부름받은 종의 목숨 바치는 헌신과 열정, 청년들에게 생명의 꼴을 먹이기 위한 말씀의 종으로서의 자기 훈련, 성령의 도움이 없이는 사람이 변화되지 않음을 체험하고 무릎으로 사역하는 영적 비밀을 터득하는 과정을 알려준다. 그리고 마침내, ‘온전한 복음, 총체적 선교’라는 세계 복음주의 흐름을 타고 신앙 공동체를 이루어 나가게 된 영적 체험
과 교훈들이 보석같이 박혀 있다.
청년 대학생들, 대학생 선교단체나 교회 청년부 리더들, 청년 사역에 열매 맺으려고 애쓰는 선교단체 간사나, 교회 청년부를 섬기는 모든 일꾼들에게 필독을 권하고 싶다.
_이승장 목사 학원복음화협의회 고문, 성서한국 공동대표
80년대 중반 대한민국은 그렇게 여유로운 상황은 아니었다. 더군다나 교회도 아니고 선교단체의 간사를 한다는 것은 끝없는 헌신, 가난, 그리고 고난을 의미했다. 그런데 저자는 이 길을 택했다. 대학생 몇 명을 대상으로 하는 그 사역이 결코 희망차지는 않았을 텐데, 그는 포기하지 않고 달려갈 길을 온전히 달렸다. 그리고 사역을 멋지게 마무리하며 이 책을 내놓았다.
오랜만에 가슴 뛰는 경험을 하고 싶다면, 이 책의 일독을 진심으로 추천한다. 독자 여러분도 곧 ‘부서짐의 축복’에 동참하게 될 것이다.
_조성돈 박사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LifeHope 기독교자살예방센터 대표
과 교훈들이 보석같이 박혀 있다.
청년 대학생들, 대학생 선교단체나 교회 청년부 리더들, 청년 사역에 열매 맺으려고 애쓰는 선교단체 간사나, 교회 청년부를 섬기는 모든 일꾼들에게 필독을 권하고 싶다.
_이승장 목사 학원복음화협의회 고문, 성서한국 공동대표
80년대 중반 대한민국은 그렇게 여유로운 상황은 아니었다. 더군다나 교회도 아니고 선교단체의 간사를 한다는 것은 끝없는 헌신, 가난, 그리고 고난을 의미했다. 그런데 저자는 이 길을 택했다. 대학생 몇 명을 대상으로 하는 그 사역이 결코 희망차지는 않았을 텐데, 그는 포기하지 않고 달려갈 길을 온전히 달렸다. 그리고 사역을 멋지게 마무리하며 이 책을 내놓았다.
오랜만에 가슴 뛰는 경험을 하고 싶다면, 이 책의 일독을 진심으로 추천한다. 독자 여러분도 곧 ‘부서짐의 축복’에 동참하게 될 것이다.
_조성돈 박사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LifeHope 기독교자살예방센터 대표
목차
추천사 이승장 목사(학원복음화협의회 고문, 성서한국 공동대표)
조성돈 박사(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LifeHope 기독교자살예방센터 대표)
감사의 글
들어가는 글
제1장 축복은 부서짐에서 온다
제2장 은혜는 일상에 있다
제3장 광야에서도 샘물은 솟는다
제4장 새로운 길은 포기할 때 시작된다
제5장 청년이 희망이다
제6장 좋은 결말이 전체를 빛나게 한다
제7장 우리는 홀로 설 수 없다
나오는 글
부록 청년이 희망이다!
조성돈 박사(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LifeHope 기독교자살예방센터 대표)
감사의 글
들어가는 글
제1장 축복은 부서짐에서 온다
제2장 은혜는 일상에 있다
제3장 광야에서도 샘물은 솟는다
제4장 새로운 길은 포기할 때 시작된다
제5장 청년이 희망이다
제6장 좋은 결말이 전체를 빛나게 한다
제7장 우리는 홀로 설 수 없다
나오는 글
부록 청년이 희망이다!
책 속으로
나는 가난한 시절을 보냈다. 아버지가 일찍 교통사고로 돌아가셨기 때문이다. 어머니는 자녀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서 동분서주하셨고, 위로 계시는 형과 3명의 누나도 각자 살아남기 위해 바빴다. 나는 아무도 나를 돌아보지 않는 와중에 하고 싶은 대로 하면서 지냈던 것 같다. 초등학교 다닐 때는 곧잘 중간치기를 했다. 즉 학교에 가지 않고 친구들과 함께 가방을 멘 채 산으로 들로 놀러 다녔다. 공부할 생각은 전혀 못했다. -p. 22
어느덧 주의하며 관리해야만 하는 중한 병을 세 가지나 가지게 되었다. 지금 나는 캠퍼스 선교를 마무리하면서 마지막 해를 보내고 있다. 유종의 미를 거두어야 할 시점에서 내 몸이 점점 부서지고 있는 것을 알아가는 것은 결코 유쾌한 일은 아니다. 하필 이 시점에서 갑자기 큰 질병들이 내 몸에 발견되었는지 난 알 수 없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내 몸은 주님의 섭리 안에서 점점 오래된 기계처럼 고장 나고 있다는 것이며, 나는 이러한 현실에 믿음으로 적응해 가야 한다는 것이다. 내 처지에 대한 묵상 중에 지속해서 떠오르는 바울의 고백이 생각난다.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고후 4:7). -p. 50-51
진로와 관련해서 하나님의 부르심이 어떠한지를 확인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은 균형을 잡아야 한다는 것이다. 내가 하고 싶어 하는 마음이 간절하다고 모두 하나님의 부르심은 아니며, 또 주변에서 나를 칭찬하고 원한다고 그것이 하나님의 부르심의 모든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특별히 신앙 공동체 안에서 부름받는 것은 두 가지 증거가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 것이다. 바로 객관적인 부르심과 주관적인 부르심이다. 이 부르심의 조화가 분명하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라고 봐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p. 69-70
그러던 어느 날 학생 리더모임이 있었다. 나는 학생들과 캠퍼스 사역의 고충에 대해 토론을 하다가 도저히 내 역량으로는 감당할 수 없음을 깨달았다. 순간, 오랫동안 꾹꾹 누르고 참아왔던 감정이 폭발하고 말았다. 정체 모를 뜨거운 것이 마음속에서 눈으로 흘러 나왔다. 뜨거운 눈물이었다. 그냥 눈물이 아니라 통곡에 가까웠다. 학생들 앞에서 책상에 엎드려 어깨를 들썩이며 울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학생들이 무척 당황했을 것이다. -p. 81
나는 화재 현장에서 뜨거운 마음을 붙잡고, 모여 있던 형제자매들을 격려하면서 함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자고 제안했다. “여러분, 이 불은 축복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응답하신 것입니다. 이제 보십시오. 새로운 센터가 건축될 것입니다. 우리 주님께 감사합시다.”
서로 손을 맞잡고, 불탄 센터 앞에서 감사기도를 드렸다. 기도한 후 우리 모두의 마음은 밝아졌고, 웃고 떠들면서 하던 일을 즐겁게 계속할 수 있었다. -p. 101
갈릴리와 유대 땅을 두루 다니며 하나님 나라를 보여주셨던,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과 삶의 모든 것이 총체적 선교의 참된 모델이다. 예수님 같은 선교의 삶을 통해 모든 묶이고 매여 있는 것으로부터 복음적 해방을 선언하고, 은혜와 자유의 복음을 증언하는 것이다. 이것이 일상의 선교이며, 모든 영역에서 복음을 전하고, 복음을 살아내는 총체적 선교이다. -p. 241
어느덧 주의하며 관리해야만 하는 중한 병을 세 가지나 가지게 되었다. 지금 나는 캠퍼스 선교를 마무리하면서 마지막 해를 보내고 있다. 유종의 미를 거두어야 할 시점에서 내 몸이 점점 부서지고 있는 것을 알아가는 것은 결코 유쾌한 일은 아니다. 하필 이 시점에서 갑자기 큰 질병들이 내 몸에 발견되었는지 난 알 수 없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내 몸은 주님의 섭리 안에서 점점 오래된 기계처럼 고장 나고 있다는 것이며, 나는 이러한 현실에 믿음으로 적응해 가야 한다는 것이다. 내 처지에 대한 묵상 중에 지속해서 떠오르는 바울의 고백이 생각난다.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고후 4:7). -p. 50-51
진로와 관련해서 하나님의 부르심이 어떠한지를 확인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은 균형을 잡아야 한다는 것이다. 내가 하고 싶어 하는 마음이 간절하다고 모두 하나님의 부르심은 아니며, 또 주변에서 나를 칭찬하고 원한다고 그것이 하나님의 부르심의 모든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특별히 신앙 공동체 안에서 부름받는 것은 두 가지 증거가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 것이다. 바로 객관적인 부르심과 주관적인 부르심이다. 이 부르심의 조화가 분명하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라고 봐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p. 69-70
그러던 어느 날 학생 리더모임이 있었다. 나는 학생들과 캠퍼스 사역의 고충에 대해 토론을 하다가 도저히 내 역량으로는 감당할 수 없음을 깨달았다. 순간, 오랫동안 꾹꾹 누르고 참아왔던 감정이 폭발하고 말았다. 정체 모를 뜨거운 것이 마음속에서 눈으로 흘러 나왔다. 뜨거운 눈물이었다. 그냥 눈물이 아니라 통곡에 가까웠다. 학생들 앞에서 책상에 엎드려 어깨를 들썩이며 울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학생들이 무척 당황했을 것이다. -p. 81
나는 화재 현장에서 뜨거운 마음을 붙잡고, 모여 있던 형제자매들을 격려하면서 함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자고 제안했다. “여러분, 이 불은 축복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응답하신 것입니다. 이제 보십시오. 새로운 센터가 건축될 것입니다. 우리 주님께 감사합시다.”
서로 손을 맞잡고, 불탄 센터 앞에서 감사기도를 드렸다. 기도한 후 우리 모두의 마음은 밝아졌고, 웃고 떠들면서 하던 일을 즐겁게 계속할 수 있었다. -p. 101
갈릴리와 유대 땅을 두루 다니며 하나님 나라를 보여주셨던,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과 삶의 모든 것이 총체적 선교의 참된 모델이다. 예수님 같은 선교의 삶을 통해 모든 묶이고 매여 있는 것으로부터 복음적 해방을 선언하고, 은혜와 자유의 복음을 증언하는 것이다. 이것이 일상의 선교이며, 모든 영역에서 복음을 전하고, 복음을 살아내는 총체적 선교이다. -p. 241
관련이미지
표지

본문

본문

본문

뒷표지


본문

본문

본문

뒷표지

배송 안내
- 배송비 3,000원 · 30,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 보통 2일 이내 출고 가능 (입금일 기준)
주말·공휴일 제외, 인쇄/배송기간 별도. - 배송사: 로젠택배
- 도서산간 지역은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 안내
- 상품 수령 후 30일 이내 반품 가능 (상품 불량·오배송의 경우 제외)
- 반품 불가 사유:
- 고객 귀책으로 상품이 훼손·오염된 경우
- 포장 개봉으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사용·일부 소비로 상품 가치가 감소한 경우
- CD·DVD·도서 등 복제 가능 상품의 포장을 개봉한 경우
- 반품 배송비: 왕복 배송비 고객 부담 (상품 불량·오배송 시 당사 부담)
- 교환·반품 문의: 02-460-0721 · 1:1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