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32818108 IVP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 시리즈 세트 (전5권)
(저자) 존 스토트|팀 체스터 / 정옥배|한화룡
IVP · 2021-03-25 129*188 · 744p
IVP · 2021-03-25 129*188 · 74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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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토트의 명저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책 시리즈로 새 세대의 독자를 만나다
기독교는 오늘 우리와 어떤 관련이 있는가? 오래전에 생겨난 기독교는 흥미진진한 현대 세계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자신의 적실성을 보여 줄 수 있는가? 또한 아직 전개되지 않은 미래 앞에서 적절한 겸손을 보일 수 있는가? 현대 사회에서 신실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고자 한다면, 우리의 책임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말씀과 현대 세계를 성실하고도 민감하게 관련시키기 위해 우리가 부름받은 ‘이중 귀 기울임’의 능력을 개발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복음주의 거장 존 스토트는 이 책에서 “수정 같은 명료성과 반짝이는 문장들”로 교리 및 제자도에 관한 “타협 없는 진리”를 드러내며 “현대 세계와 통찰력 넘치는 대화를” 나눈다.
* 이 책은 존 스토트 출생 100주년을 맞아 영국 IVP에서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을 새로운 체제와 디자인으로 편집하고 본문의 이해와 적용을 돕는 팀 체스터의 성찰 질문을 더하여 출간한 것을 번역하였다.
‘시대를 산다’(contemporary)는 것은 현재 속에서 산다는 뜻이다. 그러나 존 스토트의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은 출간된 지 사반세기 이상 지난 이후의 독자들에게는 더 이상 시대를 사는 것처럼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 존 스토트가 다루는 쟁점들은 처음 쓰였을 때와 마찬가지로 오늘날에도 전적으로 적실하다. 문제는 어떻게 새 세대의 독자들이 이 중대한 저술에 접근하기 쉽도록 만들 것인가였다. 이 시리즈는 기존 책을 다섯 가지 주요 주제에 기초하여 여러 권의 작은 책들로 나누고, 21세기 독자가 공감할 수 있는 최신 단어들로 개정하면서도 원본에 있는 저자의 사고 흐름과 문체를 유지하기 위해 매우 주의를 기울였다. 그리고 반성과 응답을 돕기 위해 각 장 끝에 기독교 베스트셀러 저자인 팀 체스터가 만든 질문들을 덧붙였다.
1권 『복음』은 기독교의 핵심이 세상을 위한 하나님의 좋은 소식으로서, 기독교 복음이 하나님으로부터 왔고 인간이 처한 상황에 적절하다는 것을 ‘진정한 자유’라는 관점에서 탐구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이라는 중심 주제를 다루고, 복음에 대한 대표적 반대 입장들과 씨름하며, 그리스도의 주되심이 믿음과 삶에 미치는 영향들을 살펴본다.
2권 『제자』는 기독교적 제자도가 요구하는 다양한 책임들 중 네 측면을 택하여 탐구한다. 귀를 기울여 듣는 것, 지성과 감정이라는 인간 본성,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섬기는 것, 그리고 사랑이다. 이것들은 그 중요성에 비해 과소평가되거나 간과되는 경향이 있다. 저자는 이 네 가지 책임이 이 시대에 그리스도의 제자에게 얼마나 중요하고 필수적인지 보여 준다.
3권 『성경』은 현대 사회에서 그 권위가 실추되고 있으나 여전히 진리와 지혜의 보고이며 빛과 힘과 위로를 주는 ‘비교할 수 없는 책’ 성경을 탐구한다. 저자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계속 거하고 그것에 반응하며 그것을 해석하고 설명해야 할 긴박한 필요에 대해 역설한다.
4권 『교회』는 교회에 대한 세상의 도전과, 세상에 대한 교회의 선교를 다루면서 시작한다. 하나님의 목적에서 중심부에 놓여 있는 교회의 현실은 아름다운 이상에 비해 다소 초라하다. 저자는 하나님이 의도하신 교회가 되기 위하여 현실의 교회에 필요한 변화는 연합이나 영성 같은 어떤 한 영역이 아니라 교회 생활의 모든 영역을 포함하는 것임을 확인하고, 목회자들의 갱신을 촉구한다.
5권 『세상』은 하나님의 새롭고 구속받은 사회인 교회에 주어진 임무, 곧 복음을 나눔으로써 세상에 도전하는 ‘선교’의 기초를 다진다.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검토하고, 선교의 성경적 기초를 확인하며, 복음 전도와 사회적 책임의 관계를 규명한 후 선교의 기독론을 통해 우리가 부름받은 선교의 모범과 대가, 위임령, 동기, 긴급성에 대해 배운다.
[특징]
새로운 편집으로 가볍게 만나는 정통 기독교 신앙의 고전
본문의 이해와 적용을 돕는 팀 체스터의 성찰 질문
관심 주제에 따라 쉽게 읽을 수 있는 시리즈 구성
존 스토트 자신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함께 가장 아끼는 책
[대상 독자]
- 정통 기독교 신앙의 핵심을 간략하게 살펴보고 싶은 10-20대 그리스도인
- 복음, 제자, 성경, 교회, 세상이라는 주제로 그룹 성경 공부를 하기 원하는 공동체 리더와 목회자
- 고전으로 꼽히는 존 스토트의 중요 저서를 읽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 현대 사회에서 신실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를 원하는 그리스도인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 존 스토트
현대 기독교 지성을 대표하는 복음주의자이자 신약학자요 저술가. 20세기 최고의 설교가로 평가받은 말씀의 사람이었던 그는 1921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케임브리지 트리니티 칼리지를 졸업했다. 케임브리지 리들리 홀에서 목회 수련을 받았으며, 어릴 적부터 다녔던 영국 런던의 올 소울즈 교회(All Souls Church) 교구 목사로 30여 년 간 섬기면서 강력하고 혁신적인 목회 사역을 수행했다. 영국을 비롯한 범세계적인 복음주의권의 지도자로서 로잔 언약(1974) 입안자로 참여했고, 그 후로도 로잔 운동에 적극 활동해 왔다. 런던 현대 기독교 연구소(London Institute for Contemporary Christianity) 소장을 지내면서 특히 제3세계에서 광범위한 설교 사역을 감당했으며, 계속해서 활발한 강연 및 저술 활동을 펼쳐 왔다. 지금도 전 세계적으로 문서, 교육, 목회 사역을 펴 나가는 랭햄 파트너십 인터내셔널(Langham Partnership International) 설립자 겸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빌리 그레이엄은 그를 “세계에서 가장 존경하는 성직자”라고 칭했고, 존 폴락은 “사실상 전 세계 복음주의의 신학적 리더”라고 썼다. 2005년 “타임”(Time)지는 그를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선정한 바 있다. 2011년 헨델의 ‘메시아’를 들으며 주님의 품에 안겼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생각하는 그리스도인」,「나는 왜 그리스도인이 되었는가」,「비교할 수 없는 그리스도」,「온전한 그리스도인」,「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현대 사회 문제와 그리스도인의 책임」,「사도행전 강해」,「로마서 강해」(이상 IVP),「기독교의 기본 진리」(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지은이 ┃ 팀 체스터
영국 복음주의가 주목하는 차세대 지도자이자 교회 운동가. 교회개척네트워크 ‘크라우디드 하우스’(Crowded House)의 대표이며, “일상생활 속에서 복음의 능력을 나타내자”는 표어로 복음 중심, 공동체 중심의 대안적인 교회를 실험 중이다. 영국 웨일스 대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몰트만의 종말론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십 년 넘게 기독구호단체인 Tearfund에서 연구원과 정책 디렉터로 일했다. 신학을 교회와 삶의 현장에서 구현해 내기 위해 Northern Training Institute, Porterbrook Network에서 교회 개척과 선교적 교회에 관한 강의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영국에서 매년 열리는 New Word Alive, Radstock Conference, Total Church Conference 등에서 교회, 선교, 공동체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블로그(timchester.wordpress.com)에 꾸준히 글을 올리며 사람들과 소통하기를 좋아하는 그는, 대표작인「교회다움」, 「나도 변화될 수 있다」(이상 IVP)를 비롯해 The Busy Christian’s Guide to Busyness, Good News to the Poor, The Ordinary Hero (IVP 근간) 등 십여 권의 책을 저술했다.
옮긴이 ┃ 정옥배
외국어대학교 서반아어과를 졸업하고 IVP 간사를 역임했으며 미국에 있는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와 풀러 신학교에서 수학했다. 역서로 『데이트와 사랑의 미학』 『비교할 수 없는 그리스도』 『이슬람의 딸들』 『진정한 기독교』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한화룡 공역), BST 시리즈 『신명기』 『사도행전』 『로마서』 『데살로니가전후서』(이상 IVP) 등 다수가 있다.
옮긴이 ┃ 한화룡
경희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IVP 간사를 역임했으며,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하고(M. Div.),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D. Min.)과 풀러신학대학원(Th. M.)에서 선교학을 전공했다. 2002년부터 현재까지 백석대학교 기독교학부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전쟁의 그늘: 1950년, 황해도 신천학살 사건의 진실』(포앤북스), 『4대 신화를 알면 북한이 보인다』, 『도시선교』(이상 IVP)가 있으며, 역서로는 『기독교는 타종교로부터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 『온전한 그리스도인』(이상 IVP), 『신약을 선교적으로 어떻게 읽을 것인가』, 『영적 전쟁의 정석』(이상 대서), 『영적 전쟁 어떻게 할 것인가』(부흥과개혁사) 등 다수가 있다.
현대 기독교 지성을 대표하는 복음주의자이자 신약학자요 저술가. 20세기 최고의 설교가로 평가받은 말씀의 사람이었던 그는 1921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케임브리지 트리니티 칼리지를 졸업했다. 케임브리지 리들리 홀에서 목회 수련을 받았으며, 어릴 적부터 다녔던 영국 런던의 올 소울즈 교회(All Souls Church) 교구 목사로 30여 년 간 섬기면서 강력하고 혁신적인 목회 사역을 수행했다. 영국을 비롯한 범세계적인 복음주의권의 지도자로서 로잔 언약(1974) 입안자로 참여했고, 그 후로도 로잔 운동에 적극 활동해 왔다. 런던 현대 기독교 연구소(London Institute for Contemporary Christianity) 소장을 지내면서 특히 제3세계에서 광범위한 설교 사역을 감당했으며, 계속해서 활발한 강연 및 저술 활동을 펼쳐 왔다. 지금도 전 세계적으로 문서, 교육, 목회 사역을 펴 나가는 랭햄 파트너십 인터내셔널(Langham Partnership International) 설립자 겸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빌리 그레이엄은 그를 “세계에서 가장 존경하는 성직자”라고 칭했고, 존 폴락은 “사실상 전 세계 복음주의의 신학적 리더”라고 썼다. 2005년 “타임”(Time)지는 그를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선정한 바 있다. 2011년 헨델의 ‘메시아’를 들으며 주님의 품에 안겼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생각하는 그리스도인」,「나는 왜 그리스도인이 되었는가」,「비교할 수 없는 그리스도」,「온전한 그리스도인」,「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현대 사회 문제와 그리스도인의 책임」,「사도행전 강해」,「로마서 강해」(이상 IVP),「기독교의 기본 진리」(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지은이 ┃ 팀 체스터
영국 복음주의가 주목하는 차세대 지도자이자 교회 운동가. 교회개척네트워크 ‘크라우디드 하우스’(Crowded House)의 대표이며, “일상생활 속에서 복음의 능력을 나타내자”는 표어로 복음 중심, 공동체 중심의 대안적인 교회를 실험 중이다. 영국 웨일스 대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몰트만의 종말론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십 년 넘게 기독구호단체인 Tearfund에서 연구원과 정책 디렉터로 일했다. 신학을 교회와 삶의 현장에서 구현해 내기 위해 Northern Training Institute, Porterbrook Network에서 교회 개척과 선교적 교회에 관한 강의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영국에서 매년 열리는 New Word Alive, Radstock Conference, Total Church Conference 등에서 교회, 선교, 공동체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블로그(timchester.wordpress.com)에 꾸준히 글을 올리며 사람들과 소통하기를 좋아하는 그는, 대표작인「교회다움」, 「나도 변화될 수 있다」(이상 IVP)를 비롯해 The Busy Christian’s Guide to Busyness, Good News to the Poor, The Ordinary Hero (IVP 근간) 등 십여 권의 책을 저술했다.
옮긴이 ┃ 정옥배
외국어대학교 서반아어과를 졸업하고 IVP 간사를 역임했으며 미국에 있는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와 풀러 신학교에서 수학했다. 역서로 『데이트와 사랑의 미학』 『비교할 수 없는 그리스도』 『이슬람의 딸들』 『진정한 기독교』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한화룡 공역), BST 시리즈 『신명기』 『사도행전』 『로마서』 『데살로니가전후서』(이상 IVP) 등 다수가 있다.
옮긴이 ┃ 한화룡
경희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IVP 간사를 역임했으며,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하고(M. Div.),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D. Min.)과 풀러신학대학원(Th. M.)에서 선교학을 전공했다. 2002년부터 현재까지 백석대학교 기독교학부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전쟁의 그늘: 1950년, 황해도 신천학살 사건의 진실』(포앤북스), 『4대 신화를 알면 북한이 보인다』, 『도시선교』(이상 IVP)가 있으며, 역서로는 『기독교는 타종교로부터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 『온전한 그리스도인』(이상 IVP), 『신약을 선교적으로 어떻게 읽을 것인가』, 『영적 전쟁의 정석』(이상 대서), 『영적 전쟁 어떻게 할 것인가』(부흥과개혁사) 등 다수가 있다.
추천의 글
젊은 그리스도인으로 형성되어 가던 시기에, 나는 내가 기독교적 사고와 행동에 대한 많은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깨달았다. 이런 도전들에 어떻게 응답하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생각하고 살아야 하는지 이해하는 일에 존 스토트만큼 도움을 준 저자는 거의 없었다. 하나님의 도에 신실하고자 할 때 마주치는 도전들은 내가 젊은 그리스도인이었을 때보다 오늘날 더 예리하고 복잡하다. 이 작은 책들에서 독자는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한 스토트의 사상의 정수를 발견하게 된다. 이 자료를 다시 읽고 그것이 오늘날 얼마나 적절하고 건전한 유익이 있는지를 생각하면 마음이 상쾌해진다. 새 세대가 스토트의 사상을 접할 수 있게 해 준 IVP와 팀 체스터에게 감사한다.
_아지드 페르난도 (스리랑카 Youth for Christ 교육 책임자)
과학기술의 발달로 이전 어느 때보다 더 많은 음성이 우리의 주의를 끌기 위해 소란스럽게 외쳐 댄다. 하지만 동시에 사람들이 주의 깊게 경청하는 능력은 이전 어느 때보다 저하된 듯하다. 존 스토트의 강연과 저술은 특히 두 가지 면에서 유명하다. 스토트는 하나님을 위해 신실하게 살기 위해 하나님께 주의 깊게 귀 기울이는 법을 가르쳤다. 그리고 스토트는 하나님의 목적들을 명료하게 전달하기 위해 세상에 민감하게 귀 기울이는 법에 대한 모범이 되었다. 스토트는 우리에게 듣는 법을 가르쳤다. 이 때문에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이 새로운 세대의 독자들을 위해 시리즈라는 새로운 체제로 주의 깊게 개정된 것은 감격스러운 일이다. 이 책을 읽을 때, 우리가 잘 들을 수 있기를!
_마크 메이넬 (랭엄 파트너십 랭엄 설교사역 유럽 및 카리브해 지역 책임자, Cross-Examined, When Darkness Seems My Closest Friend 저자)
존 스토트의 글을 읽으면 언제나 마음이 산뜻해지고, 깨달음과 도전을 얻는다. 그의 가장 중요한 저술 중 하나를 계속 접할 수 있으리라는 것이 정말 기쁘며, 앞으로도 수십 년은 더 그러기를 바란다. 스토트가 하나님의 말씀에 신실한 동시에, 하나님의 일하심이라는 드라마가 상연되는 그분의 세상 곧 세속화된 서구 사회에 적실하고자 분투하는 방식은 우리에게 모범이 된다. 특히 우리가 처한 다양한 상황 속에서 교회를 섬기도록 안수받은 사람들에게는 더욱 그렇다. 저자와 동일하게,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세상에 집중적으로 귀를 기울이며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께 순종하려는 모든 이에게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 시리즈를 적극 추천한다.
_데이비드 색 니링기예 (The Church: God’s Pilgrim People 저자)
어린아이가 수백 개의 퍼즐 조각 앞에서 기가 질린 모습을 상상해 보라. 도저히 그 조각들을 맞출 수가 없다! 그런데 어느 친절한 아저씨가 와서 퍼즐 전체를 한 조각 한 조각 맞출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준다고 생각해 보라. 존 스토트의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을 읽을 때 바로 그런 느낌이 든다. 우리가 사는 세계는 고사하고, 우리가 읽는 성경조차 이해할 수 없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그는 곁에서 동행하면서 명확함과 통찰이라는 그의 어마어마한 은사를 가지고 한 걸음 한 걸음 우리를 도와 성경의 렌즈를 통해 세상을 이해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밝혀내게 해 준다. 각 장 끝에 팀 체스터의 질문들이 실린 것은 큰 축복이다. 그 질문들은 우리가 내딛는 한 걸음 한 걸음을 충분히 생각하고 내면화시키도록 도와준다.
_리코 타이스 (런던 랭엄 플레이스 올 소울스 교회의 복음전도 담당 선임 사역자,『기독교 탐사』 공동저자)
새로운 세대가 이제 이 풍성한 가르침의 유익을 누릴 수 있으리라는 것이 기쁘다. 처음 나왔을 때 나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던 책이다. 존 스토트가 언제나 그렇듯이, 이 책은 성경에 대한 신실한 해설, 세상에 대한 철저한 참여, 우리 삶을 위한 도전적 적용의 멋진 혼합이다.
_본 로버츠 (옥스퍼드 세인트 에브스 교회 관할 사제, 『세상과 나를 위한 하나님의 디자인』 저자)
존 스토트의 저술은 나에게 오래도록 유익을 주었다. 스토트가 성경 본문에 대한 엄격한 참여와 당대 문화에 대한 주의 깊은 참여를 결합시키는 방식 때문이다.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 시리즈는 최상의 스토트를 제시한다. 즉, 성경의 권위에 대한 스토트의 헌신, 교회의 선교에 대한 그의 열심, 그리고 세상에서 신실하게 증거하라는 그의 요청 등을 드러낸다. 여기에 제시된 스토트의 성찰들은 오늘날 교회 지도자들이 반드시 읽어야만 한다.
_트레빈 왁스 (LifeWay Christian Resources 성경 및 관련 도서 출판 책임자, 『디스 이즈 아워 타임』 저자)
_아지드 페르난도 (스리랑카 Youth for Christ 교육 책임자)
과학기술의 발달로 이전 어느 때보다 더 많은 음성이 우리의 주의를 끌기 위해 소란스럽게 외쳐 댄다. 하지만 동시에 사람들이 주의 깊게 경청하는 능력은 이전 어느 때보다 저하된 듯하다. 존 스토트의 강연과 저술은 특히 두 가지 면에서 유명하다. 스토트는 하나님을 위해 신실하게 살기 위해 하나님께 주의 깊게 귀 기울이는 법을 가르쳤다. 그리고 스토트는 하나님의 목적들을 명료하게 전달하기 위해 세상에 민감하게 귀 기울이는 법에 대한 모범이 되었다. 스토트는 우리에게 듣는 법을 가르쳤다. 이 때문에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이 새로운 세대의 독자들을 위해 시리즈라는 새로운 체제로 주의 깊게 개정된 것은 감격스러운 일이다. 이 책을 읽을 때, 우리가 잘 들을 수 있기를!
_마크 메이넬 (랭엄 파트너십 랭엄 설교사역 유럽 및 카리브해 지역 책임자, Cross-Examined, When Darkness Seems My Closest Friend 저자)
존 스토트의 글을 읽으면 언제나 마음이 산뜻해지고, 깨달음과 도전을 얻는다. 그의 가장 중요한 저술 중 하나를 계속 접할 수 있으리라는 것이 정말 기쁘며, 앞으로도 수십 년은 더 그러기를 바란다. 스토트가 하나님의 말씀에 신실한 동시에, 하나님의 일하심이라는 드라마가 상연되는 그분의 세상 곧 세속화된 서구 사회에 적실하고자 분투하는 방식은 우리에게 모범이 된다. 특히 우리가 처한 다양한 상황 속에서 교회를 섬기도록 안수받은 사람들에게는 더욱 그렇다. 저자와 동일하게,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세상에 집중적으로 귀를 기울이며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께 순종하려는 모든 이에게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 시리즈를 적극 추천한다.
_데이비드 색 니링기예 (The Church: God’s Pilgrim People 저자)
어린아이가 수백 개의 퍼즐 조각 앞에서 기가 질린 모습을 상상해 보라. 도저히 그 조각들을 맞출 수가 없다! 그런데 어느 친절한 아저씨가 와서 퍼즐 전체를 한 조각 한 조각 맞출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준다고 생각해 보라. 존 스토트의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을 읽을 때 바로 그런 느낌이 든다. 우리가 사는 세계는 고사하고, 우리가 읽는 성경조차 이해할 수 없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그는 곁에서 동행하면서 명확함과 통찰이라는 그의 어마어마한 은사를 가지고 한 걸음 한 걸음 우리를 도와 성경의 렌즈를 통해 세상을 이해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밝혀내게 해 준다. 각 장 끝에 팀 체스터의 질문들이 실린 것은 큰 축복이다. 그 질문들은 우리가 내딛는 한 걸음 한 걸음을 충분히 생각하고 내면화시키도록 도와준다.
_리코 타이스 (런던 랭엄 플레이스 올 소울스 교회의 복음전도 담당 선임 사역자,『기독교 탐사』 공동저자)
새로운 세대가 이제 이 풍성한 가르침의 유익을 누릴 수 있으리라는 것이 기쁘다. 처음 나왔을 때 나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던 책이다. 존 스토트가 언제나 그렇듯이, 이 책은 성경에 대한 신실한 해설, 세상에 대한 철저한 참여, 우리 삶을 위한 도전적 적용의 멋진 혼합이다.
_본 로버츠 (옥스퍼드 세인트 에브스 교회 관할 사제, 『세상과 나를 위한 하나님의 디자인』 저자)
존 스토트의 저술은 나에게 오래도록 유익을 주었다. 스토트가 성경 본문에 대한 엄격한 참여와 당대 문화에 대한 주의 깊은 참여를 결합시키는 방식 때문이다.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 시리즈는 최상의 스토트를 제시한다. 즉, 성경의 권위에 대한 스토트의 헌신, 교회의 선교에 대한 그의 열심, 그리고 세상에서 신실하게 증거하라는 그의 요청 등을 드러낸다. 여기에 제시된 스토트의 성찰들은 오늘날 교회 지도자들이 반드시 읽어야만 한다.
_트레빈 왁스 (LifeWay Christian Resources 성경 및 관련 도서 출판 책임자, 『디스 이즈 아워 타임』 저자)
책 속으로
그래서 이 책과 시리즈는 그리스도인들이 시간을 다루는 법, 곧 어떻게 우리의 사고와 삶 속에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결합시킬 수 있는가를 다룬다. 우리는 두 가지 주된 도전에 직면한다. 첫째는 ‘그때’(과거)와 ‘지금’(현재) 사이의 긴장이며 둘째는 ‘지금’(현재)과 ‘아직’(미래) 사이의 긴장이다.
_서문
그들은 더 이상 기독교의 진리를 믿지 않았는가? 그렇지 않았다. 기독교가 진리인가 아닌가 하는 물음이 아니라 그것이 현재 그들의 삶과 관계있는가 아닌가 하는 물음 앞에서 그들은 딜레마에 빠져 있었다. 도대체 어떤 연관성이 있겠는가? 그들은 이어서 기독교는 오래전에 생겨난 팔레스타인의 원시 종교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흥미진진한 현대 세계에 살고 있는 그들에게 기독교가 도대체 무엇을 제시할 수 있다는 말인가?
_시리즈 서론
우리는 ‘이중 귀 기울임’(double-listening)을 개발해야 한다. 그것은 두 음성, 곧 성경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과 주위 사람들의 음성을 동시에 듣는 능력이다. 이 두 음성은 종종 서로 모순되지만, 우리는 둘 모두를 듣고 이 둘이 서로 어떻게 관련되는지 발견해야 한다. 이중 귀 기울임은 그리스도인의 제자도와 기독교 선교에서 필수 불가결하다. ‘현대를 사는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이런 이중 귀 기울임을 훈련함으로써만 가능하다. 참되고도 새로운 좋은 소식을 전파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에 적용하는 법을 배울 때, 우리는 ‘역사적’이라는 말과 ‘현대적’이라는 말을 결합시킨다.
_시리즈 서론
인간이 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개인적 차원에서 볼 때,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은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의 다른 표현이다. 우리 자신의 정체성보다 더 중요한 탐구나 탐색 분야는 없다. 우리는 스스로를 발견하기 전에는 개인적으로 성숙하게 자라 갈 수도, 다른 어떤 것을 완전히 발견할 수도 없다. 누구나 ‘나는 누구인가?’와 ‘내 삶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_1 인간의 역설적 상황
오늘날 복음을 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것을 자유라는 말로 제시하는 것이다.…자유는 대단히 호소력 있는 주제다. 우리 문화에는 권위, 전통, 제도에 대한 만연한 불신이 있고, 이는 전 세계적인 자유 추구와 같은 의미로 읽힌다. 많은 사람이 이에 사로잡혀 있고, 이를 추구하는 데 삶을 투자하고 있다. 어떤 사람들에게 그것은 국가적 자유로서, 외세의 지배에서 해방되는 것이다. 어떤 사람에게 그것은 시민의 권리다. 그들은 인종, 성 혹은 젠더에 따른 차별에 저항한다. 또 어떤 사람들은 경제적 자유, 기아와 빈곤과 실업으로부터의 자유를 추구하는 데 몰두한다. 동시에 우리 모두는 개인적 자유에 관심이 있다.
_2 진정한 자유
모든 참된 복음 전파는 여기서 시작해야 한다. 우리는 메시지를 만들어 내지 않았다. 우리는 인간적으로 사색한 것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가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의 전달자, 하나님의 복음의 보관자, 하나님의 계시의 비밀을 지키는 청지기다.…그렇다면 하나님에게서 온 진리인 복음은 우리의 책임 아래 맡겨진 것이다. 우리의 책임은 복음을 가능한 한 분명하고 조리 있으며 수긍할 만하게 제시하는 것이며 사도들이 그랬듯이 가능한 한 설득력 있게 논증하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이 일을 하면서 언제나 사람들의 무지를 일소하고, 그들의 편견을 극복하며, 그들이 그리스도에 대해 납득하도록 하기 위해 진리의 성령을 신뢰할 것이다.
_3 그리스도와 십자가
기독교의 모든 주장 중 가장 충격적인 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는 것이다. 이 주장은 사실 도저히 쉽게 믿기지 않는다. 인간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죽음에 도전하고 죽음을 부인하려 해 왔다. 그러나 오직 그리스도만이 사망을 정복했다고, 즉 몸소 사망을 이기고 다른 사람을 덮고 있는 사망의 권세를 빼앗았다고 주장하셨다. 그분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라고 선언하셨다. 또한 “[나는] 곧 살아 있는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즉 그것에 대한 권세를] 가졌노니”라고 단언하셨다.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이미 이런 확신을 공유하고 있었다.
_4 부활의 적실성
우리가 복음을 하찮은 것으로 만들거나,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우리 안에서 하실 수 있는 것을 최소화할 위험은 언제나 있다.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에 대해 말할 때 우리는 마치 그것이 책장 하나 넘기는 것에 불과한 것처럼, 우리의 평소 행동 유형에서 피상적으로 몇 가지를 조정하는 일인 것처럼, 그리고 조금 더 종교적이 되는 일인 것처럼 말한다. 표면을 열고 껍데기를 벗겨 보면, 그 안의 우리는 여전히 구속받지 않고 변화되지 않은 옛날 그대로의 이교도인데 말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신약에 따르면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과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것은 훨씬 더 근본적인 어떤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결정적 행위다. 바로 소외와 자기중심성이라는 죽음으로부터의 부활이며, 새롭고 자유로운 삶을 시작하는 것이다.
_4 부활의 적실성
이 책을 결론 맺으면서 나는 균형 잡힌 성경적 기독교에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요즘은 어느 영역에서나 균형을 찾아보기 힘들다. 특히 그리스도를 따른다고 고백하는 우리 가운데서는 더욱 그렇다. 마귀에 대한 한 가지 사실은 그가 광적이며 모든 상식과 중용과 균형의 원수라는 점이다. 그가 좋아하는 소일거리 중 하나는 그리스도인들이 균형을 잃도록 하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부인하도록 우리를 꾈 수 없다면, 그 대신 마귀는 우리가 그리스도를 왜곡하도록 할 것이다. 그 결과, 한쪽으로 치우친 기독교가 널리 퍼졌다. 그래서 우리는 진리의 한 측면만 지나치게 강조하고 다른 측면은 충분히 강조하지 않는다. 지금과 아직 사이의 긴장을 균형 있게 파악하는 것은 기독교가 하나 되는 데, 특히 복음주의 신자들이 좀더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는 데 매우 도움이 될 것이다.
_시리즈 결론
_서문
그들은 더 이상 기독교의 진리를 믿지 않았는가? 그렇지 않았다. 기독교가 진리인가 아닌가 하는 물음이 아니라 그것이 현재 그들의 삶과 관계있는가 아닌가 하는 물음 앞에서 그들은 딜레마에 빠져 있었다. 도대체 어떤 연관성이 있겠는가? 그들은 이어서 기독교는 오래전에 생겨난 팔레스타인의 원시 종교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흥미진진한 현대 세계에 살고 있는 그들에게 기독교가 도대체 무엇을 제시할 수 있다는 말인가?
_시리즈 서론
우리는 ‘이중 귀 기울임’(double-listening)을 개발해야 한다. 그것은 두 음성, 곧 성경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과 주위 사람들의 음성을 동시에 듣는 능력이다. 이 두 음성은 종종 서로 모순되지만, 우리는 둘 모두를 듣고 이 둘이 서로 어떻게 관련되는지 발견해야 한다. 이중 귀 기울임은 그리스도인의 제자도와 기독교 선교에서 필수 불가결하다. ‘현대를 사는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이런 이중 귀 기울임을 훈련함으로써만 가능하다. 참되고도 새로운 좋은 소식을 전파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에 적용하는 법을 배울 때, 우리는 ‘역사적’이라는 말과 ‘현대적’이라는 말을 결합시킨다.
_시리즈 서론
인간이 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개인적 차원에서 볼 때,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은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의 다른 표현이다. 우리 자신의 정체성보다 더 중요한 탐구나 탐색 분야는 없다. 우리는 스스로를 발견하기 전에는 개인적으로 성숙하게 자라 갈 수도, 다른 어떤 것을 완전히 발견할 수도 없다. 누구나 ‘나는 누구인가?’와 ‘내 삶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_1 인간의 역설적 상황
오늘날 복음을 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것을 자유라는 말로 제시하는 것이다.…자유는 대단히 호소력 있는 주제다. 우리 문화에는 권위, 전통, 제도에 대한 만연한 불신이 있고, 이는 전 세계적인 자유 추구와 같은 의미로 읽힌다. 많은 사람이 이에 사로잡혀 있고, 이를 추구하는 데 삶을 투자하고 있다. 어떤 사람들에게 그것은 국가적 자유로서, 외세의 지배에서 해방되는 것이다. 어떤 사람에게 그것은 시민의 권리다. 그들은 인종, 성 혹은 젠더에 따른 차별에 저항한다. 또 어떤 사람들은 경제적 자유, 기아와 빈곤과 실업으로부터의 자유를 추구하는 데 몰두한다. 동시에 우리 모두는 개인적 자유에 관심이 있다.
_2 진정한 자유
모든 참된 복음 전파는 여기서 시작해야 한다. 우리는 메시지를 만들어 내지 않았다. 우리는 인간적으로 사색한 것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가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의 전달자, 하나님의 복음의 보관자, 하나님의 계시의 비밀을 지키는 청지기다.…그렇다면 하나님에게서 온 진리인 복음은 우리의 책임 아래 맡겨진 것이다. 우리의 책임은 복음을 가능한 한 분명하고 조리 있으며 수긍할 만하게 제시하는 것이며 사도들이 그랬듯이 가능한 한 설득력 있게 논증하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이 일을 하면서 언제나 사람들의 무지를 일소하고, 그들의 편견을 극복하며, 그들이 그리스도에 대해 납득하도록 하기 위해 진리의 성령을 신뢰할 것이다.
_3 그리스도와 십자가
기독교의 모든 주장 중 가장 충격적인 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는 것이다. 이 주장은 사실 도저히 쉽게 믿기지 않는다. 인간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죽음에 도전하고 죽음을 부인하려 해 왔다. 그러나 오직 그리스도만이 사망을 정복했다고, 즉 몸소 사망을 이기고 다른 사람을 덮고 있는 사망의 권세를 빼앗았다고 주장하셨다. 그분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라고 선언하셨다. 또한 “[나는] 곧 살아 있는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즉 그것에 대한 권세를] 가졌노니”라고 단언하셨다.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이미 이런 확신을 공유하고 있었다.
_4 부활의 적실성
우리가 복음을 하찮은 것으로 만들거나,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우리 안에서 하실 수 있는 것을 최소화할 위험은 언제나 있다.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에 대해 말할 때 우리는 마치 그것이 책장 하나 넘기는 것에 불과한 것처럼, 우리의 평소 행동 유형에서 피상적으로 몇 가지를 조정하는 일인 것처럼, 그리고 조금 더 종교적이 되는 일인 것처럼 말한다. 표면을 열고 껍데기를 벗겨 보면, 그 안의 우리는 여전히 구속받지 않고 변화되지 않은 옛날 그대로의 이교도인데 말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신약에 따르면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과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것은 훨씬 더 근본적인 어떤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결정적 행위다. 바로 소외와 자기중심성이라는 죽음으로부터의 부활이며, 새롭고 자유로운 삶을 시작하는 것이다.
_4 부활의 적실성
이 책을 결론 맺으면서 나는 균형 잡힌 성경적 기독교에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요즘은 어느 영역에서나 균형을 찾아보기 힘들다. 특히 그리스도를 따른다고 고백하는 우리 가운데서는 더욱 그렇다. 마귀에 대한 한 가지 사실은 그가 광적이며 모든 상식과 중용과 균형의 원수라는 점이다. 그가 좋아하는 소일거리 중 하나는 그리스도인들이 균형을 잃도록 하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부인하도록 우리를 꾈 수 없다면, 그 대신 마귀는 우리가 그리스도를 왜곡하도록 할 것이다. 그 결과, 한쪽으로 치우친 기독교가 널리 퍼졌다. 그래서 우리는 진리의 한 측면만 지나치게 강조하고 다른 측면은 충분히 강조하지 않는다. 지금과 아직 사이의 긴장을 균형 있게 파악하는 것은 기독교가 하나 되는 데, 특히 복음주의 신자들이 좀더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는 데 매우 도움이 될 것이다.
_시리즈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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