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91193465479 꿈미
그래도 나는 하나님의 사람 (하나님을 아는 자로 살게 하는 은혜의 힘)
(저자) 김은호
꿈미 · 2024-11-01   142*210 · 3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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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공급받으십시오.
그 지식으로 빚어진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십시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빚어내어 살도록 한다는 것은 김은호 목사가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를 통해 깨달은 그리스도인의 비밀이다. 이 책 『그래도 나는 하나님의 사람』은 김은호 목사가 2024년 오륜교회 강단에서 전한 설교를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주제로 엮은 것으로, 하나님의 사람은 누구인지, 그리고 그 정체성은 삶에서 어떠한 모습으로 보일 수 있는 지를 크게 두 부분으로 다루고 있다.

- 하나님을 아는 사람의 시간: 하나님께서 자신에 관해 알려주시는 하나님의 다양한 모습들
- 하나님으로 사는 사람의 자리: 하나님을 알고 그 성품을 닮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모습들

하나님을 모르는 세상은 어둠 속에 잠겨 있으며 그리스도인들도 그 어둠으로 몰아가려 한다. 그렇지만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어두움 가운데서 밤하늘의 별과 같이 빛나며 이렇게 고백할 것이다. “그래도 나는 하나님의 사람”이야!


[출판사 리뷰]

하나님의 사람이고 싶다면
오직 하나, 하나님 알기를 힘써야만 합니다.


자신이 그리스도인이고 성도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언제나 마음의 소원이 있다. “나는 하나님의 사람이고 싶다.”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불린 사람들의 모습은 닮고 싶은 지향점이면서도 나와는 거리가 먼 이야기로만 남는 것 같은 안타까움도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은 성경 속에만 있는 것도, 교회의 영웅들만인 것도 아니다. 지금 내가 사는 이 현실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알기를 힘쓰는 자, 그 하나님 아는 지식을 삶에서 열매 맺고자 몸부림치는 자들이야말로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하나님의 사람이다. 이 책 『그래도 나는 하나님의 사람』은 그 소원을 향한 김은호 목사의 가슴 어린 격려의 메시지다. 하나님을 아는 것, 그 아는 것을 따라 하나님의 사람으로 사는 것이 우리의 사는 시간과 자리 속에서 이뤄지는 일임을 잔잔하면서도 포근한 격려로 제시한다. 이 책을 읽을 때, 독자는 자신의 모습을 비춰 보면서, ‘그래도 나는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고백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책을 꼭 읽어야 하는 사람들
- 하나님과의 멀어진 관계를 회복하고 싶은 사람
- 자신이 그리스도인임을 당당하게 내세우기 원하는 사람
-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은혜롭게 알기 원하는 사람
- 하나님 보시기에 올바른 신앙을 깨닫기 원하는 사람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김은호
김은호 목사는 무엇보다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 원하는 목회자다. 상가 개척교회 시절부터, 약 2만여 명이 비전의 공동체를 이룬 오늘날까지 말씀과 기도와 가르침을 통해 성도 한 사람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새로워지고 세워지는 데 온 열정을 쏟고 있다. 또한 2024년으로 27차를 맞이한 〈다니엘 기도회〉는 15,700여 교회가 한국 교회를 넘어 열방을 품고 함께 기도하는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장이 되었다.
이 책은 2024년 한 해 동안 김은호 목사가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주제 아래 오륜교회 강단에서 전한 설교를 엮은 것이다. 이 설교들에는 무엇보다 성도들이 하나님의 알려주심을 통해 하나님을 아는 사람,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따라 다니엘과 같이 밤하늘의 별과 같은 자들이 되길 원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
김은호 목사는 현재 ‘다니엘기도회’ 운영위원장, ‘꿈이 있는 미래’와 사단법인 ‘프렌즈(Friends)’ 이사장, ‘GOOD TV’ 공동대표 이사, 그리고 <국민일보> 이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당신이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나님을 만나다』, 『인생의 밤을 만났을 때』, 『하나님의 사람이여, 도전하라!』, 『기도의 현장에서 승리하라』, 『꿈만 같습니다』, 『하나님의 대사여, 가라 세상으로!』(이상 꿈미), 『은혜에 굳게 서라』, 『무릎으로 승부하라』, 『땡큐 바이러스』, 『성령으로 기뻐하라』, 『지친 날들의 은혜』, 『하나님이 찾으시는 한 사람』(이상 두란노), 『인생은 해석이다』(엠마오) 등이 있다.

목차

서문

1부. 하나님을 아는 사람의 시간
1. 우리가 힘써 여호와를 알자
2. 은혜의 보좌로 부르시는 하나님
3. 찬송 중에 거하시는 하나님
4. 우리의 아픔에 공감하시는 하나님
5. 기억하시는 하나님
6. 내 인생을 책임지시는 하나님
7. 한 므나를 맡기시는 하나님
8. 그럼에도 불구하고 은혜 베푸시는 하나님
9. 원수를 잠잠하게 하시는 하나님
10. 영광스러운 비밀을 계시하시는 하나님

2부. 하나님으로 사는 사람의 자리
11. 영광스러운 비밀을 아는 사람
12. 여호와를 기뻐하는 사람
13. 생각을 지키는 사람
14. 현미경이 아닌 망원경으로 인생을 보는 사람
15. 믿음의 명문 가정을 이루는 사람
16. 주님을 속히 영접하는 사람
17. 하나님이 자랑하고 싶은 사람
18. 울어야 할 때를 아는 사람
19. 진리 안에서 자신을 아는 사람
20.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

책 속으로

하나님을 아는 것이 우리의 영생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모르면 곧 멸망에 이른다는 의미도 됩니다. 아무리 교회를 오래 다녔어도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면 그 사람은 죽은 자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미천한 자라 할지라도 하나님을 알고 그리스도를 알면 그는 하나님의 생명을 가진 자요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는 하나님 자녀입니다. p. 17

우리 주님은 능력으로 우리의 아픔과 상처를 치료하실 뿐 아니라 자신이 친히 받으신 그 상처를 가지고 우리를
치유하십니다. 어린 시절에 받으셨던 그 상처, 공생애 기간 내내 받으셨던 그 상처, 가난하고 버림받고 외면당하시고 배신당하신 그 상처를 가지고 우리의 가슴 속의 상처를 치유하십니다. 이 땅에 사시는 동안 흘리셨던 그 많은 눈물을 통해 우리가 지금 흘리는 눈물의 아픔들을 치유하십니다.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 두 손과 발로 우리의 죄로 인한 괴로운 상처들을 치유하십니다. p. 71

왜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기어 다니는 존재가 아니라 직립하여 하늘을 쳐다보고 살 수 있는 존재로 지으셨을까요? 바로 하늘을 바라보며 살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우리 인간은 결코 땅의 것으로 만족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비록 땅에 발을 딛고 살아가지만 땅만 보며 살아서는 안됩니다. 하늘을 보고 살아야 됩니다. 하늘을 보고 산다는 말은 내가 영적인 존재이며, 하늘에 속한 존재라는 사실을 기억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p. 151-152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의 측량할 수 없는 그 풍성함을 전해야 됩니다. 이 비밀을 깨달은 우리가 세상에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전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가족들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바로 이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입니다. p. 191

삭개오가 예수님을 만나고 영접하는 장면을 보면 이보다 시급한 일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보기 위해 나무에 올라간 삭개오에게 속히 내려오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내일이 아닌 ‘오늘’ 네 집에 유하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삭개오는그 말씀에 순종하여 ‘급히 내려와’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예수님은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단어들이 등장했습니까. ‘속히’, ‘급히’가 한 번씩, ‘오늘’은 두 번이나 언급됩니다. 내일은 우리의 시간이 아닙니다. 내일 일은 모릅니다. p. 273-274

지금 당신의 자녀는 어디에 있습니까? 지금 당신의 자녀는 거듭났습니까? 기도 없는 사랑은 진정한 자식 사랑이 아닙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자식에 대한 최고의 사랑은 눈물의 기도입니다. 기도하는 부모가 있는 자식은 결코 망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부모에게 주신 최고의 사명은 자녀에게 십자가의 피 묻은 복음을 전하여 그 영혼을 구원하는 것입니다. p.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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