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91165045920 규장
높여드림의 능력 (모든 상황에서 천국을 누리는 기적)
[원제] Bringing Heaven into Hell
(저자) 멀린 캐러더스 / 이지혜
규장 · 2025-01-22   135*195 · 24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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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상황 속에서 주님을 높여드려라!

지옥같이 고통스런 현실 속으로 천국이 흘러들어오기 시작한다

전 세계 1,900만 독자에게 감동을 준 멀린 캐러더스의 ‘프레이즈 북스’


[출판사 서평]


“범사에 감사하라.” 짧고 단순하게 주어진 명령이다. 하지만 이 말씀을 살아 내기란 결코 단순하지 않다는 걸, 인생을 조금이라도 살아본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그런 우리에게 멀린 캐러더스는 일관되게 권면하고 도전한다. “모든 상황 속에서 감사하며, 찬양하며, 주님을 높여드려라!”
그는 나쁜 상황 속에서 그것이 좋은 것인 척하며 감사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나쁜 상황 자체를 감사함으로 하나님 앞에 드리고 찬양하라고 도전한다. 그럴 때, 바로 그 자리에, 어쩌면 지옥같이 여겨지는 그 자리에 천국의 한 자락을 흘려보내주시는 은혜를 경험할 것이라고 말이다. 그리고 그 증거로 롤러코스터 같았던 자신의 삶을 보인다. 또한 그러한 감사와 찬양이, 그로 인해 주님을 높여드리는 일이 그분의 능력을 우리의 삶에 가져오게 된다는 것을 경험한 또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도 들려준다. 당신도 그 능력을 경험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 책을 펼쳐라.


[본문 중에서]

바로 지금, 바로 여기에서,
감사하라! 찬양하라!

가장 고통스런 곳에서 만나는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


우리 삶의 모든 상황에서 주님을 찬양하는 것에 대한 성경적 관점을 제시하는 이 책은 ‘진정한 찬양’이 무엇인지, 우리가 어떻게 진정한 찬양을 드릴 수 있는지, 우리의 찬양이 진정한 찬양으로 여겨져서 하나님의 기도 응답을 받으려면 우리 삶에 어떤 조건이 필요한지를 알려준다.

찬양과 감사는 영적인 다이너마이트와 같아서 엄청난 폭발력이 있다. 우리 삶에 그 능력이 나타나면, 그 능력이 닿는 모든 것을 바꾸어놓는다. 찬양은 하나님과 우리 관계의 핵심이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 앞에 진정한 찬양을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멀린 캐러더스 (Merlin R. Carothers)
멋진 해군으로 제2차 세계대전에 참여하고 싶었던 그는 어이없는 실수로 육군에 징집되자 거기서도 공수 훈련, 폭파 전문가 훈련 등 더 자극적인 훈련에 몰두했다. 어쩌다 탈영하게 된 그는 어설픈 강도짓까지 감행하다 붙잡혀 감옥에 갇혔다. 가까스로 집행 유예를 선고받아 해외 파병을 떠났지만, 군 전역 후에도 그는 삶의 방향을 바꾸지 않았다. 그런데 하나님이 개입하시자 그의 삶은 완전히 뒤바뀌었고, 이후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역동적이고 놀라운 모험을 시작한다.
전 세계 1,900만 독자에게 감동을 준 ‘프레이즈 북스ʼ에서 그가 전하는 메시지는 동일하다. ‘모든’ 상황 속에서 감사하며, 찬양하며, 주님을 높여드리라는 것이다. ‘모든’ 상황에는, 때로 이해할 수조차 없고, 지옥같이 고통스럽게 느껴지는 일들까지 포함된다. 그는 지옥같은 그곳을 천국이라 상상하며 감사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그 자체를 감사와 찬양으로 하나님 앞에 올려드리라고 말한다. 그것이 우리가 드릴 수 있는 유일한 고백이며, 그럴 때 바로 그 자리에 천국의 은혜를 흘려보내주시는 놀라운 기적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이것이 감사와 찬양, 높여드림의 능력이라고 말이다.
멀린 캐러더스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82공수사단, 낙하산 부대원, 폭파 전문가, 아이젠하워 장군의 경비병 등으로 유럽과 베트남, 도미니카공화국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복무했다. 미 육군 중령으로 제대한 그는 인디애나주 마리온대학(현 인디애나웨슬리언대학)과 켄터키주 애즈버리신학대학을 졸업하고 군종장교로 군대에 복귀하여 많은 장병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했다.

옮긴이 이지혜
역자 이지혜는 연세대학교 영문학과와 영국 옥스퍼드브룩스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번역가와 출판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감사의 능력》, 《감옥에서 찬송으로》, 《끝까지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고린도전서 13장대로 1년 살아보기》, 《하나님의 속도》(규장) 등이 있다.

목차

1  진정한 찬양으로
2  빈털터리가 되다
3  삼자 간의 용서
4  죽은 자를 일으키시는 능력
5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리라
6  당신의 힘은 무엇인가?
7  시선을 고정하라
8  권위와 복종
9  복종으로 진정한 기쁨을 얻다
10  당신에게 1순위는 누구인가?
11 하나님의 사랑 안에

책 속으로

찬양의 스킬 너머에 찬양의 본질이 있고, 실제로 지옥에 천국을 가져오는 방법이 있다. 나는 이 세상 무엇보다도, 내가 하나님 찬양하는 것을 그분이 얼마나 원하시는지 더 알고 싶다. 그 무엇보다 내 마음이 하나님을 예배하고 높여드리는 끊임없는 물줄기처럼 흐르기 원한다. -p.8

우리가 하나님의 용서를 완전히 받아들이는 법을 배운다면 얼마나 커다란 짐을 덜 수 있겠는가. 하나님의 용서를 바라는 우리의 필요는 절망이 아니라 기쁨의 근원이 되어야 한다. 용서받은 마음만이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한다. 더 많이 용서받을수록 더 많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찬양할 수 있게 된다. 그러면 우리는 다윗과 함께 이렇게 노래할 수 있다. -p.28

“네 고통은 네가 용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네가 다른 사람을 용서하지 않으면, 나도 너를 용서할 수 없다. 그러나 네가 다른 사람을 용서하면 나는 너를 용서하고 치유하고 완전히 자유롭게 할 것이다!” -p.55

깨끗이 용서하고 잊으시는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우리의 여정은 하나님과 우리의 돈독한 관계의 생명줄이다. 우리가 솔직하게 잘못을 인정하고 그것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을 때마다 그리스도는 우리 삶에서 잘못된 그 부분에 더 많은 통제권을 갖게 되신다. -p.70

진정한 찬양은 그리스도와의 하나 됨에서 솟아나며, 우리 삶의 모든 것을 기쁨과 감사로 바꾸는 필터의 역할을 한다. 당신 마음속에 찬양의 필터가 있다고 상상할 수 있는가? 당신 눈에는 더 이상 고통이나 문제나 비극이 보이지 않으며, 하나님이 그분의 영광을 드러낼 놀라운 기회만이 보일 뿐이다. -p.74

의로움과 정직함은 진정한 찬양에 필요한 조건이지만, 우리 스스로는 결코 이룰 수 없다. 그것들은 회개하는 마음에 주시는 하나님의 자비로운 선물이다. -p.99

우리가 아무리 강하다 해도, 우리 힘은 항상 부족하며 절대로 옳을 수 없다. 그리고 우리가 절대 옳을 수 없고, 절대 충분히 강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 아무리 애를 쓴다 하더라도 결국 예수님이 우리 대신 해주시도록 그분을 의지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이해하게 된다. 그 영광스러운 깨달음은 마침내 자기 노력으로부터 우리를 자유롭게 하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려는 모든 것을 자유로이 받을 수 있게 한다. -p.112

오직 성령님만이 하나님이 우리가 이해하기를 원하시는 것들에 대해 우리 눈을 열어주실 수 있다. 그래도 내가 여전히 그 말씀을 이해할 수 없다면 나는 내가 확신하는 것에 집중하기로 선택할 수 있다.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가 이해하기를 원하신다면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내가 모르는 것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다. -p.146

고백은 가능한 한 구체적이고 솔직해야 한다. 하나님이 당신의 삶을 주관하시는 방법에 대해 기뻐하지 못한 것을 잘못했다고 말씀드리라. 당신이 정직하게 회개했다면 하나님이 당신을 용서하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제 당신은 하나님이 당신의 삶에 허락하신 것에 기꺼이 복종한다고 그분께 말씀드릴 수 있다. 당신의 복종이 완성되면 하나님의 능력이 당신의 상황 가운데, 기쁨이 당신의 마음에 찾아온다. -p.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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