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91194969112 아드벤트
하마스의 아들 (테러, 배반, 정치 음모, 그리고 운명을 가르는 선택에 대한 숨 막히는 서사)
(저자) 모사브 하산 유세프 | 론 브래킨 / Rev. MC
아드벤트 · 2025-09-30   140*208 · 40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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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설명

하마스 내부자가 전하는 충격적인 이야기!
폭력에 사로잡힌 운명을 거부하고
감춰진 비밀을 폭로하며
세상에 평화의 길을 보여 주기 위해 모든 것을 걸다

하마스의 창립 멤버이자 가장 존경받는 지도자인 셰이크 하산 유세프의 장남이자 후계자였던, 모사브 하산 유세프가 직접 밝히는 충격적이고도 흥미진진한 이야기!


“내가 밝히려고 하는 것은 지금까지 이스라엘 정보 기관의 소수를 제외하고는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았다. 나는 이 정보가 오랫동안 수수께끼에 싸여 있던 여러 가지 중요한 사건들을 밝혀 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정보를 공개한다.” (209쪽)

어린 시절부터 하마스 내부에서 자라며 수년간 아버지의 정치 활동을 도우며 정치적 유산과 지위, 권력을 물려받을 준비를 해 왔던 모사브. 그러나 그는 종교와 신념을 포기하고 테러와 폭력에 맞서는 결정에 이르게 된다. 모사브는 이 책을 통해 중동 분쟁의 복잡한 현실을 내부자의 눈으로 생생하게 전해 줄 뿐 아니라, 테러 조직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공개하고, 자신이 새롭게 만나게 된 신앙을 소개하기로 결정한다. 하마스의 후계자는 어떻게 자신의 가족과 민족을 떠나 평화의 사도가 되었을까?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모사브 하산 유세프
모사브 하산 (“조셉”) 유세프는 수많은 자살 폭탄 테러와 이스라엘을 상대로 한 치명적인 공격을 저지른,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테러 조직인 하마스의 창립 지도자 중 하나인 셰이크 하산 유세프의 아들입니다. 모사브는 이 운동의 중요한 일원으로, 이스라엘 내부 정보 기관에 의해 여러 차례 수감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그는 하마스를 위협하고 가족을 위험에 빠뜨리며 자신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6년간의 영적 여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그는 예수의 가르침을 받아들였고 미국에서 정치적 망명을 허가받았습니다.

지은이 론 브래킨
론 브래킨은 중동을 광범위하게 여행한 탐사 저널리스트입니다. 그는 알아크사 인티파다 기간 동안 베들레헴, 라말라, 가자, 예루살렘에 있었으며, 이라크가 함락된 후 바그다드에서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최근에는 남수단과 다르푸르의 반군과 난민들과 함께했습니다. 그는 〈USA 투데이〉와 〈워싱턴 타임스〉를 포함한 여러 매체에 기사와 칼럼을 기고했습니다. 론은 방송 저널리스트이자 워싱턴에서 의회 대변인으로도 활동한 바 있습니다.

옮긴이 Rev. MC
Rev. MC는 한국에서 직장 생활을 하다가 주´‘의 부르심을 받고 선교단체에서 섬기다 현재는 영국에서 선교사로 영어권 지역을 중심으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영국 오순절 교단에서 목사 안수를 받아 현지 영국 교회의 협동목사이자 영국 대학교의 교목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MC 목사는 영국 리젠츠 신학대학교(Regents Theological College)에서 학사 학위를, 버밍엄 크리스찬 칼리지(Birmingham Christian College)에서 선교학 석사 과정을 이수했습니다. 또한 영국 국경청(UK Border Agency)에서 프리랜서 통역사로 활동했으며, TESOL 자격을 취득해 비영어권 사람들에°‘ 영어를 가르친 경험도 있습니다.

추천의 글

“지금까지 읽어 본 책들 가운데 가장 강렬한 작품으로 꼽힐 만하다. …
첩보 스릴러이자, 테러를 버리고 구원을 향해 나아간 한 청년의 영적 고백.”
_조엘 로젠버그

“매혹적인 책. 도저히 손에서 놓을 수가 없었다.”
_션 해니티

“영적 성장 스토리로 겹겹이 감싸진 냉전 심리 스릴러.”
_〈월스트리트 저널〉

“그 어떤 길가의 폭발물보다도 더욱 폭발적인 책.”
_〈GQ 매거진〉

“폭발적이다. … 당신의 심장을 뛰게 해 줄 것이다.”
_〈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

목차

저자의 말 / 11
서문 / 13

제1장 체포되다(1996) / 17
제2장 믿음의 사다리(1955-1977) / 23
제3장 무슬림 형제단(1977-1987) / 35
제4장 투석전(1987-1989) / 47
제5장 생존(1989–1990) / 59
제6장 영웅의 귀환(1990) / 71
제7장 급진적인(1990-1992) / 79
제8장 불길을 부추기다(1992–1994) / 85
제9장 총기들(1995년 겨울-1996년 봄) / 101
제10장 도살장(1996) / 111
제11장 제안(1996) / 123
제12장 수감번호 823(1996) / 139
제13장 아무도 믿지 말라(1996) / 151
제14장 폭동(1996–1997) / 165
제15장 다마스쿠스로 가는 길(1997–1999) / 177
제16장 제2차 인티파다(2000년 여름-가을) / 195
제17장 잠복(2000–2001) / 209
제18장 최고 수배자(2001) / 225
제19장 신발(2001) / 237
제20장 갈등(2001년 여름) / 251
제21장 게임(2001년 여름–2002년 봄) / 261
제22장 수호 방패(2002년 봄) / 277
제23장 초자연적 보호(2002년 여름) / 289
제24장 보호 감금(2002년 가을–2003년 봄) / 299
제25장 살레(2003년 겨울–2006년 봄) / 315
제26장 하마스를 위한 비전(2005) / 331
제27장 잘 있거라(2005–2007) / 343

맺음말 / 357
책을 쓰고 나서 / 363
후기(2011) / 369
등장인물 / 391
용어집 / 397
연대표 / 403

책 속으로

“나는 다음과 같은 질문들을 듣곤 합니다.

- ‘누가 옳은 쪽인가요? 이스라엘인들인가요, 팔레스타인인들인가요?’
- ‘그 땅은 정말 누구의 것인가요? 왜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다른 아랍 국가로 이사를 가지 않는 건가요?’
- ‘왜 많은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아직도 난민 수용소에서 살고 있을까요? 왜 그들은 자신들의 국가를 가지지 못하나요?’
- ‘왜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이스라엘을 그렇게 미워하나요?’

이는 좋은 질문들입니다. 그러나 어느 하나도 진짜 문제, 즉 근본적인 문제를 건드리지 않습니다.” (14-15쪽)

“내 이름은 모사브 하산 유세프.
나는 하마스 조직의 창설자 7명 중 하나인 셰이크 하산 유세프의 장남이다.” (23쪽)

“내가 밝히려고 하는 것은 지금까지 이스라엘 정보 기관의 소수를 제외하고는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았다. 나는 이 정보가 오랫동안 수수께끼에 싸여 있던 여러 가지 중요한 사건들을 밝혀 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정보를 공개한다.” (209쪽)

“하마스는 항상 유령 같은 존재였다. 하마스에는 중앙 사무소나 지부가 없었고, 사람들이 운동 대표들과 이야기하기 위해 들를 수 있는 장소도 없었다. 많은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아버지의 사무실에 와서 그들의 문제를 공유하고 도움을 요청했는데, 특히 인티파다 기간 동안 남편과 아버지를 잃은 수감자와 순교자 가족들이 그랬다. 하지만 셰이크 하산 유세프조차도 상황을 잘 알지 못했다. 사람들은 모두 그가 모든 답을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우리와 마찬가지로 질문만을 가지고 있었다.” (322-323쪽)

“미디어가 어떻게 사람들의 마음과 의견을 왜곡할 수 있는지, 그리고 얼마나 자주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지에 대해 놀라곤 한다! 하나의 실례로, 내가 관여했던 신베트 작전에 대해 TV 뉴스가 얼마나 자주 사실을 잘못 보도하는지 놀라웠다!” (38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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