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91192549545 들음과봄
정원을 돌보듯 자신을 가꾸라 (하나님과 함께 만드는 빛나는 내 인생)
(저자) 방성일
들음과봄 · 2025-12-10   140*210 · 27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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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가드닝 안내서
내면의 성장을 통해 나를 아름답게 가꾸는 삶
― 방성일 목사가 전하는 영혼의 정원 관리법


[책의 특징]


‘영혼의 가드닝’ 설교집: 인생을 정원으로 비유한 따뜻하고 시적인 설교.
‘성장 마인드셋’의 신앙적 해석: 고정된 틀에서 벗어나 열린 사고로 변화와 회복을 촉구.
실천적 메시지: 목표 세우기, 예배 회복, 감사와 사랑의 훈련 등 일상에서 실천할 신앙의 루틴 제시.
감성적 목회 언어: 독자의 마음에 위로와 용기를 심어주는 문체.

하남교회 방성일 담임목사의 설교집 《정원을 돌보듯, 자신을 가꾸라》는 신앙인의 삶을 ‘정원’에 비유하며, 하나님 앞에서 내면을 돌보는 영혼의 가드닝 안내서다.
삶이 피폐해지는 이유는 환경이 아니라 마음이 황폐하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정원을 가꾸듯 자신을 돌보는 일, 그것이 곧 신앙의 본질이라는 것이다.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1부 ‘내 인생 로드맵 구상하기’에서는 하나님이 주신 사명과 비전을 발견하고 인생의 방향을 재정립하도록 돕는다. 2부 ‘내 인생 로드맵 실행하기’에서는 예배, 감사, 사랑, 믿음의 훈련 등 일상 속에서 영혼의 정원을 가꾸는 실제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설교 한 편 한 편은 깊은 묵상과 현실적 통찰이 어우러져 있다.
방 목사는 ‘성장’을 강조한다. 겉사람과 함께 속사람이 새로워질 때, 그 인생은 하나님이 세우신 정원이 된다고 말한다. 또한 신앙은 고정된 믿음의 틀이 아니라, 매일 조금씩 자라나는 생명력이라고 강조한다.
특히 이 책은 단순한 설교집을 넘어 ‘영혼의 성장 매뉴얼’에 가깝다. 예배를 통해 마음을 정화하고, 감사로 관점을 새롭게 하며, 사랑으로 관계를 회복하고, 믿음의 눈으로 미래를 바라보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예배가 회복되면 인생이 살아난다”는 그의 메시지는, 형식보다 진정성에 초점을 맞춘다.
방 목사의 설교는 따뜻하고 감성적이면서도 현실적이다. 상처 많은 세대에게 그는 ‘자신을 가꾸는 신앙’을 통해 희망의 길을 제시한다. 그에게 신앙은 도피가 아니라 삶의 한복판에서 피워내는 꽃이다.
그래서 《정원을 돌보듯, 자신을 가꾸라》는 하루하루 지친 영혼에게 건네는 회복의 초대장이자,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의 로드맵이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방성일
젊은 시절에 교육목사, 청소년 단체 총무와 고등학교에서 교목으로 활동한 저자는 미국으로 건너가 목회 상담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샌디에이고 카운티 경계에 있는 엘센트로 한인교회에서 9년 남짓 목회하였고, 2007년 4월 하남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하였다.
하남교회는 전통의 울타리를 걷어내고 누구나 가까이하고 싶은 교회로 지역사회를 이끌고 있으며, 청중의 마음을 울리는 감성적 메시지와 예지적 리더십으로 글로벌 교회로 발돋움하고 있다. 특히 다음 세대를 세우는 것이 한국 교회의 미래임을 염두에 두고 써니힐 국제학교를 설립하였다. 꿈꾸는 열정과 눈물의 감성 리더인 저자는 한국을 넘어 열방을 품는 글로벌 리더를 키우고 있다.

목차

1파트: 내 인생 로드맵 구상하기
1장 인생 예고편을 가지고 있나?
2장 멋진 인생 예고편을 생각해 보라
3장 5년 후 나는 어떤 모습일까?
4장 최고의 투자처는 어디일까?
5장 복된 인생, 자기 성장이 답이다
6장 정원을 돌보듯 자신을 가꾸라
7장 성공, 나는 나를 넘어섰다

2파트: 내 인생 로드맵 실행하기
8장 진정한 예배자로 다시 태어나라
9장 한 번뿐인 내 인생 눈부시게 하라
10장 당신은 아름답고 소중한 사람입니다
11장 해석을 바꾸면 결과가 달라진다
12장 감사는 은혜에 대한 아름다운 응답이다
13장 시력은 한계를 보고 믿음의 안목은 가능성을 본다

책 속으로

하나님은 절망하고 낙담하던 포로들에게 희망의 편지를 보내셨습니다. 그 편지 속 말씀은 이렇습니다.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재앙이 아니라 평안이며, 미래와 희망을 주려 함이라.” 공동번역은 이렇게 표현합니다. “밝은 앞날이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미래와 희망, 그 밝은 앞날이 너희 앞에 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밝은 내일을 약속하신 것입니다. 실제로 70년이 지나면 그들은 포로 생활에서 해방되어 고국으로 돌아가게 될 것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이 말씀은 단순한 위로의 말이 아니라, 반드시 이루어질 하나님의 약속이었습니다.-20쪽

하나님은 보이는 땅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니 여러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십시오. 주님의 어깨 위에 서서 멀리 바라보십시오. 비록 문제의 산들이 우리 앞을 가로막고, 땅에 서 있는 롯처럼 제한적으로만 보지만, 주님의 어깨 위에 서면 다 보입니다.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면 세상이 달라집니다.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면 여전히 소망이 있습니다. -51쪽


우리는 먹고사는 문제, 중요한 사람이 되는 문제에 매몰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가치 있는 사람, 겸손
한 사람,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을 원하십니다. 오늘 우리가 그러한 삶을 사모하고 선택할 때, 5년 후 우리는 더 깊어지고 단단해진 사람,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의와 평강과 희락을 누리는 사람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69쪽

우리의 목표는 예수 그리스도의 수준까지 자라가는 것입니다. 우리의 영원한 마일스톤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을 바라보고 나아가는 한 우리는 멈추지 않고 계속 성장합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 인생의 그릇은 넓어지고, 삶은 깊어지며, 모든 것이 벅찬 감동으로 다가오는 하나님의 은혜가 됩니다
-113쪽

마귀는 우리를 정죄합니다. “예수 믿는다고 하면서 왜 그 모양이야?”라고 힐난합니다. 그럴 때 주눅 들지 말고 “그래 왜? 그래서 뭐?” 이렇게 반응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새로운 신분을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라고 했으니 누가 우리를 정죄할 수 있겠습니까?- 120쪽

여호와의 집에 심겨져야 하나님의 뜰 안에서 번성합니다. 세상이 아닌 하나님의 뜰 안에 뿌리를 내려야 합니다. 그래야 우람하게 자라 잎이 청청하고 열매를 맺는 삶을 살게 됩니다. 자립하는 신앙을 위해서 교회에 심기는 것입니다. 교회에 손님이 되지마시고 가족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목장 모임에 나가고 교회
봉사도 하면서 교회 사역에 동참하십시오. 구경만 하는 관중이나 대접을 받는 손님이 되지 말고 가족이 되십시오. 자립하여 그리스도 안에 심기기 바랍니다. 변화무쌍한 시대지만 우리 교회가 여러분 인생의 마지막 교회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166쪽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는 이유와 목적은, 이 오이코스 한 사람 한 사람을 주님께로 인도하여, 우리가 믿는 하나님을 그들도 “아버지”라 부르게 하는 데 있습니다. 만약 이 사명을 잃어버린다면 삶의 의미를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곧 소금의 사명이며, 빛의 사명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입
니다- 181쪽

우리는 흔히 중요한 사람이 되고 싶어 합니다. 마치 그것이 인생의 목적이고 행복의 길인 것처럼 살아갑니다. 하지만 그것이 우리에게 참된 행복을 주지는 않습니다. 행복은 늘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에게서 옵니다. 어린아이같이 미미해 보이지만, 손잡아 주고, 울어 주고, 기도해 주는 사람이 바로 가치 있는 사람입
니다- 208쪽

복 있는 사람은 주의 말씀을 마음에 둡니다. 그렇다면 말씀을 어떻게 마음에 둘 수 있을까요? 바로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며, 주야로 그 말씀을 묵상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담아두고 되새김질하는 것입니다. 소가 여물을 씹듯이, 말씀을 곱씹으며 생각하고 또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의 온 의식이 하나님의 말씀에 지배받게 됩니다. -223쪽

교만하면 인생이 무너집니다. 성경은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런데도 왜 사람들은 교만에 빠질까요?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했기 때문입니다. 은혜를 잊으면 교만해지고, 은혜를 기억하면 감사가 나옵니다. 따라서 교만은 망각에서 출발하고, 감사는 기억에서 시
작됩니다- 241쪽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과 생각의 곳간을 그리스도의 평강으로 채워주십니다. 우리가 기도하고 감사할 때, 하나님은 우리 가슴 속에 세상이 줄 수 없는 한없는 평강을 부어주십니다. 이것이 진정한 행복입니다. -249쪽

우리의 앞날은 주님 손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능히 이길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겨우 버티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기에 우리는 넉넉히 이깁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의 믿음의 고백이 하나님의 귀에 들렸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입술의 고백대로 이루어 주셨습니다. 그들에게 약속의 땅을 주시고, 평생 은혜를 누리도록 인도하셨습니다.-26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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