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04169429 생명의말씀사
신앙의 기초를 세워라 (뉴에디션)
(저자) 에이든 토저 / 강귀봉
생명의말씀사 · 2025-12-17 128*188 · 224p
생명의말씀사 · 2025-12-17 128*188 · 22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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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 없이 행하던 신앙생활을 멈추고
중심을 바로잡도록 돕는 강력한 토저의 글!
[출판사 서평]
신앙의 기본에 충실하라!
주님을 향한 단단한 열정으로 이끄는
경건의 기본에 대하여
토저의 깊은 신앙과 통찰력이 함축된 책!
★★★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토저의 글에 보내는 찬사!
“토저의 글을 읽을 때는 마치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기분이다.” _제임스 패커
“토저의 글은 거침없다. 그는 온갖 종류의 영적 허세를 낱낱이 발가벗긴다.” _찰스 콜슨
“토저의 책을 읽는 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향해 가는 경이로운 여행이다.” _찰스 스탠리
“본질을 잃고 껍데기만 남아 가는 기독교에 토저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불러 세우는 글을 남겼다.” _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언제부터일까? 나의 신앙생활이 힘을 잃은 것은
신앙생활을 한 것이 한두 해가 아닌데, 문득 신앙의 토대가 잘 놓였는지 의문이 든다. 어딘가 잘못된 것 같은데 진단을 내릴 수 없고, 어떻게 좀 더 힘써야 하는지 막연하다. 무언가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토저는 이 책에서 진정 소중하고 선행되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신앙의 기본부터 세워나가도록 하나하나 예리하게 짚어 나간다. 해결을 다만 개인의 몫으로 돌리지 않고, 어떤 환경과 문화가 성도를 연약하게 만드는지 지적한다. 하나님을 향한 올바른 열정이 사그라지지 않고 어떤 때에도 끈기 있게 지켜내기 원하는 성도와 교회가 매일 꺼내 볼 수 있는 실제적인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
그리스도인의 일상이란 현장에서 태어난 책
토저가 이 책을 쓸 당시 많은 교회에 하나님이란 이름을 뒤집어쓴 엔터테인먼트가 침투하고, 그 안에서 성도가 성장하지 못하고 있었다. 출간된 지 반세기가 지났지만, 우리의 현실에 놀랍게도 여전히 적용되는 메시지다.
토저는 5년에 걸쳐 그리스도인이 처한 다양한 환경에서 글을 쓰고 『얼라이언스 위클리』 사설란에 연재했는데, 이 책은 그중 탁월한 46개를 발췌해 엮은 것이다. 토저의 책 30여 권 중에서도 최고의 깊이를 자랑하는 책이다. 특히 한 챕터 한 챕터 특별한 주제에 초점을 맞춘 짧은 글은 다양한 수준의 성도가 읽기에 부담이 없다. 그러면서도 토저의 글에서만 느낄 수 있는 열정과 힘은 모자람 없이 풍부하다. 새신자부터 기신자까지 영혼을 새롭게 하는 고전의 매력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무엇이든지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말라.
근본으로 돌아가라.
마음 문을 열고 성경을 상고하라.
덧없는 종교적 유행을 따르지 말며,
자기 십자가를 지고 네 주님을 따르라.
다수가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다.
어느 시대든 의인의 수는 적다.
너는 의인 가운데 있음을 확신하라.”
_ 본문 중에서
‣ 추천합니다!
* 신앙의 기초를 올바르고 튼튼하게 다지기 원하는 새신자에게
* 습관적인 종교생활이 아닌 하나님을 향한 순수한 사랑을 유지하기 원하는 기신자에게
* 신앙의 중심을 바로 세우기 원하는 교회 및 단체에서 함께 읽을 책으로
* 교회 공동체 가족에게, 주변의 그리스도인 지인에게 주는 선물용으로
=====
★ 토저의 대표작을 뉴에디션으로 만난다 ★
생명의말씀사가 오랜 시간 독자들에게 사랑받아 온 에이든 토저의 주요 저작을 ‘토저 대표작 뉴에디션’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시리즈는 본질을 꿰뚫는 토저의 통찰이 다양한 세대의 더 많은 사람에게 닿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되었다. 표지는 생동감 있는 컬러 양장으로 제작하여, 토저의 메시지가 지닌 특유의 에너지를 시각적으로 담아냈다. 글도 최대한 읽기 쉽게 다듬어 가독성을 높였다. 현대적 감각으로 재탄생한 이 시리즈를 통해 독자들이 급류와 같은 세상에서 오롯이 하나님만 바라보는 그리스도인으로 세워지기를 바란다.출판사 서평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 에이든 토저 (1897-1963)
에이든 토저는 20세기 복음주의 신앙에 깊은 흔적을 남긴 설교자이자 작가이다. 그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에서 태어나 청소년기에 회심한 후, 끊임없는 성경 묵상과 기도로 하나님을 추구하며 살았다. 1919년부터 기독교선교연맹(Christian and Missionary Alliance)에서 44년간 목회하며 말씀으로 수많은 성도를 세우는 데 헌신했다. 생전에는 『하나님을 추구함』과 『하나님을 바로 알자』를 비롯한 아홉 권의 저서를 남겼고, 사후에는 그가 전했던 설교와 글이 수십 권의 책으로 출판되어 전 세계에서 널리 읽히고 있다. 토저는 교회에 침입한 물질주의와 세속주의를 날카롭게 비판하며 성도의 삶이 하나님 중심으로 회복되어야 함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평생 경건한 삶의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본보기가 되었다.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묘비명이 그의 생애와 사역을 요약해 준다. 그가 전한 진리의 메시지는 시대를 넘어 여전히 살아 움직이며 많은 영혼을 일깨우고 있다.
에이든 토저는 20세기 복음주의 신앙에 깊은 흔적을 남긴 설교자이자 작가이다. 그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에서 태어나 청소년기에 회심한 후, 끊임없는 성경 묵상과 기도로 하나님을 추구하며 살았다. 1919년부터 기독교선교연맹(Christian and Missionary Alliance)에서 44년간 목회하며 말씀으로 수많은 성도를 세우는 데 헌신했다. 생전에는 『하나님을 추구함』과 『하나님을 바로 알자』를 비롯한 아홉 권의 저서를 남겼고, 사후에는 그가 전했던 설교와 글이 수십 권의 책으로 출판되어 전 세계에서 널리 읽히고 있다. 토저는 교회에 침입한 물질주의와 세속주의를 날카롭게 비판하며 성도의 삶이 하나님 중심으로 회복되어야 함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평생 경건한 삶의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본보기가 되었다.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묘비명이 그의 생애와 사역을 요약해 준다. 그가 전한 진리의 메시지는 시대를 넘어 여전히 살아 움직이며 많은 영혼을 일깨우고 있다.
목차
서문
Part 1 신앙 생활
01 뿌리 없이는 열매도 없다
02 하나님을 아는 데 시간을 할애하라
03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은 쉽다
04 하나님께 귀 기울이는 사람의 조언을 따르라
05 듣는 귀는 말하는 입만큼 중요하다
Part 2 마음 자세
06 그리스도께서는 램프의 요정이신가
07 마음을 열어 훈계를 받아들이라
08 예배는 오락이 아니다
09 성경을 읽되 성령으로 깨닫는다
10 하나님을 두려워하는가
Part 3 믿음
11 변화 없는 거듭남은 없다
12 믿음은 뒤흔들어 놓는 것이다
13 참 믿음은 하나님만 의지한다
14 믿음대로 행동하라
15 만족은 우리의 적이다
Part 4 그리스도와 십자가
16 그리스도께서 본이 되신다
17 십자가는 급진적이다
18 살고자 하면 죽어야 한다
19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마음을 위해 죽으셨다
20 그리스도의 승리에 참여하라
Part 5 예배자의 삶
21 능력은 행동이 아니라 내면에서 나온다
22 다 알 수 없음을 인정하라
23 삶 전체가 기도가 되게 하라
24 주 되심 없이는 구주도 없다
25 직접 경험하라
Part 6 중심
26 동기가 무엇인가
27 프로그램보다 하나님의 임재가 중요하다
28 가장 비참한 낭비를 초래하지 말라
29 영혼을 방치하면 황폐해진다
30 먼저 거룩한 사람이 되라
Part 7 경건
31 영적 분별력을 갖추라
32 영혼의 집을 넓히라
33 의로운 욕구는 생명으로 이어진다
34 의심은 죄가 아니다
35 감사는 영을 건강하게 한다
Part 8 고난
36 일시적 영적 가뭄에는 믿음이 필요하다
37 장애물은 예배를 방해할 수 없다
38 성도의 고난은 약이 된다
39 시련으로 인해 하나님을 찬양하라
40 패배처럼 보이는 승리도 있다
Part 9 경배
41 보지 못한 분을 사랑하는 것은 가능하다
42 침묵은 찬송 이상의 찬송이다
43 세 가지 수준의 사랑이 있다
44 머리는 차가워야 한다
45 목적지 없는 세상을 따라 달릴 것인가
46 하나님은 처음과 나중이시다
Part 1 신앙 생활
01 뿌리 없이는 열매도 없다
02 하나님을 아는 데 시간을 할애하라
03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은 쉽다
04 하나님께 귀 기울이는 사람의 조언을 따르라
05 듣는 귀는 말하는 입만큼 중요하다
Part 2 마음 자세
06 그리스도께서는 램프의 요정이신가
07 마음을 열어 훈계를 받아들이라
08 예배는 오락이 아니다
09 성경을 읽되 성령으로 깨닫는다
10 하나님을 두려워하는가
Part 3 믿음
11 변화 없는 거듭남은 없다
12 믿음은 뒤흔들어 놓는 것이다
13 참 믿음은 하나님만 의지한다
14 믿음대로 행동하라
15 만족은 우리의 적이다
Part 4 그리스도와 십자가
16 그리스도께서 본이 되신다
17 십자가는 급진적이다
18 살고자 하면 죽어야 한다
19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마음을 위해 죽으셨다
20 그리스도의 승리에 참여하라
Part 5 예배자의 삶
21 능력은 행동이 아니라 내면에서 나온다
22 다 알 수 없음을 인정하라
23 삶 전체가 기도가 되게 하라
24 주 되심 없이는 구주도 없다
25 직접 경험하라
Part 6 중심
26 동기가 무엇인가
27 프로그램보다 하나님의 임재가 중요하다
28 가장 비참한 낭비를 초래하지 말라
29 영혼을 방치하면 황폐해진다
30 먼저 거룩한 사람이 되라
Part 7 경건
31 영적 분별력을 갖추라
32 영혼의 집을 넓히라
33 의로운 욕구는 생명으로 이어진다
34 의심은 죄가 아니다
35 감사는 영을 건강하게 한다
Part 8 고난
36 일시적 영적 가뭄에는 믿음이 필요하다
37 장애물은 예배를 방해할 수 없다
38 성도의 고난은 약이 된다
39 시련으로 인해 하나님을 찬양하라
40 패배처럼 보이는 승리도 있다
Part 9 경배
41 보지 못한 분을 사랑하는 것은 가능하다
42 침묵은 찬송 이상의 찬송이다
43 세 가지 수준의 사랑이 있다
44 머리는 차가워야 한다
45 목적지 없는 세상을 따라 달릴 것인가
46 하나님은 처음과 나중이시다
책 속으로
피조물의 두려움에 근거를 두지 않은 종교적 활동으로부터는 결정적인 선이 나올 수 없다. 우리 안에 있는 짐승은 강하고 자신만만해서 이것이 꺾이지 않는 한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의 눈에 자신을 나타내지 않으신다.
불결한 피조물이 갑자기 지극히 거룩하신 분을 만날 때 빚어지는 형언할 수 없는 두려움, 여기에 사로잡히지 않고서는 복음이 선포하는 사랑과 은혜의 교리에 영향을 받지 못한다. 하나님의 사랑은 세속적인 마음에는 전혀 감동을 주지 않는다. 오히려 그 지식으로 인해 단지 자신은 의롭다고 더욱더 확고하게 생각하게 될 뿐이다.
신앙의 안이한 면을 제시하며 사람을 설득시키는 자유주의자와 애매모호한 현대주의자는 인간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진 이유를 무시한다. 사람은 자기 자신으로 인해 마음의 고통을 느끼기 전에는 하나님과의 갈등에서 벗어날 수 없다. _10장 하나님을 두려워하는가 중에서
바울과 루터의 믿음은 혁명적이었다. 개인의 전 생애를 뒤엎고 동시에 다른 사람도 완전히 바꾸어 놓는 믿음이었다. 그 믿음은 생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순종하게 한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게 한다. 그 믿음은 불 수레를 타고 회오리바람 속으로 사라진 엘리야만큼이나 분명하게 그의 옛 친구를 떠난다. 그 믿음은 주변의 것과 이별한다.
그 믿음은 덫과 같이 사람의 마음을 덮친다. 순식간에 그 사람을 사로잡아 주님의 복되고 사랑스런 종이 되게 한다. 그 믿음은 사막을 옥토로 바꾸고 믿는 영혼의 눈에 천국을 보여 준다. 모든 삶의 방향을 재조준하고 그로 하여금 하나님의 뜻에 알맞은 자가 되게 한다. 그 믿음은 믿음을 소유한 자를 진리의 첨탑 꼭대기에 올려 놓고 경험의 세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관망하게 한다. 그 믿음은 자신을 낮추고 하나님을 높이며, 그리스도를 말할 수 없이 사랑스러운 분으로 보게 한다. 의롭게 하는 믿음을 얻은 사람에게는 이 모두와 그 이상의 일이 일어난다. _12장 믿음은 뒤흔들어 놓는 것이다 중에서
영적 갈급함이 결여된 나머지 정통적인 기독교는 오늘날 영적 침체를 맞이했다. 기독교 신앙을 고백하는 많은 사람 가운데 하나님을 갈망하는 사람이 천 명 중 한 사람이 될까 말까 하다. 게다가 우리의 많은 영적 지도자는 그 작은 갈망의 불씨마저 억누르는 방식으로 성경을 사용한다. 우리는 극단을 두려워하며 감당 못할 사랑과 감당 못할 믿음과 감당 못할 거룩을 갖게 될까 봐 지나친 열심을 피한다.
하나님과 더욱 친밀하게 교제하는 순전한 기쁨을 얻고자 전부를 기꺼이 희생하는 성도를 볼 때 우리 마음이 용기를 얻는다. 그들에게 격려의 말을 보내고 싶다. 계속 기도하라, 싸우라, 찬송하라!
지금까지 우리를 위해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과소평가하지 말라. 지금까지 하나님이 행하신 모든 일에 감사하되 거기에 머물지는 말라. 하나님의 깊은 것들 속으로 계속 들어가라. 구원의 더 깊은 신비를 맛보기를 힘쓰라. 우리의 발은 땅에 붙어 있으나 우리의 마음은 원하는 대로 높이 날게 하라. 적당한 수준의 영적 상태에 머물기를 거부하고 냉랭한 영적 환경을 제거하라. 만일 우리가 ‘추구하기만 한다면’ 천국은 틀림없이 우리 앞에 펼쳐질 것이다. _15장 만족은 우리의 적이다 중에서
우리는 입장을 분명히 해야 한다. 십자가를 피하든지 아니면 그 위에서 죽어야 한다. 만일 십자가를 무모하게 피한다면, 우리는 조상들의 신앙을 집어던지고 기독교를 다른 형태로 변질시키고 말 것이다. 그다음 공허한 구원에 버려질 것이고, 진정한 십자가를 떠나는 동시에 능력도 우리에게서 떠나고 말 것이다.
예수님이 하셨듯이 행하자. 우리 앞에 있는 더 큰 기쁨을 위해 십자가의 수치를 참고 견디자. 그러면 우리 삶의 모든 방식이 바뀌고, 영원한 생명의 능력 안에서 다시 세워질 것이다.
나아가 십자가는 아름다운 시(詩) 이상이요, 감미로운 찬송가 이상이며, 유쾌한 감정 이상이라는 진리를 깨달을 것이다. 십자가는 우리 삶을 찔러 쪼개어 심한 상처를 내서 애써 쌓아 올린 명성을 조금도 남겨 두지 않을 것이다. 우리를 넘어뜨려 육체적 삶에 종지부를 찍게 할 것이다. 그때에야 비로소 전적으로 새롭고 자유로우며 선행으로 가득한, 충만한 삶을 살게 된다. _17장 십자가는 급진적이다 중에서
초대 교인의 증거에서 주목할 만한 또 하나의 특징이 있다. 그들은 세상을 회복하여 그것을 다시 하나님의 통치하에 두려는 그분의 원대한 계획에 있어 예수님이 주님이요 원동력이시라고 주장했다. 그들은 그리스도께서 현재 그분의 몸 된 교회의 주권적 머리이실 뿐 아니라, 그분이 이 세상과 다음 세상까지 통치하실 거라고 전파했다. 그들은 예수님을 결코 단순한 구원자로만 제시하지 않았다.
또한 결코 ‘마음의 평화’나 ‘영혼의 평화’를 얻기 위해 사람들을 초청하지 않았다. 그들은 용서와 기쁨과 행복을 금하지 않았지만, 이 모든 은혜를 한 분 인격적인 주께 돌리고, 이분이 이 세상이나 오는 세상에서 가장 잘 알려져야 하고 기뻐해야 할 최종적이며 최고의 총화라고 전파했다. “한 분이신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롬 10:12)
라고 그들은 말했다. 주님을 구하는 자는 그분을 승리의 주로, 즉 그들의 영혼을 사랑하는 겸허한 분이실 뿐 아니라 모든 의문과 문제를 다스리시는 주님으로 소유하게 될 것이다.
오늘날 우리의 견해도 이와 같지만, 강조점은 다르다. 수많은 사람의 마음에는 겸손하고 낮은 예수가 높고 거룩한 주를 대신하고 있다. 우리의 증거 속에는 살아 움직이는 승리가 없다. 그러나 슬퍼서 눈물 흘리는 예수는 우리가 슬픔과 시험 중에 있을 때 조용한 동정을 보내지만 우리의 고통을 손 놓고 바라보기만 하는 존재이다. 우리는 가톨릭 성화 속 창백한 얼굴을 한 예수와 부활절 카드 속 예수를 바라본다. 우리는 그를 동정은 하지만 거의 신뢰하지 않는다. _20장 그리스도의 승리에 참여하라 중에서
불결한 피조물이 갑자기 지극히 거룩하신 분을 만날 때 빚어지는 형언할 수 없는 두려움, 여기에 사로잡히지 않고서는 복음이 선포하는 사랑과 은혜의 교리에 영향을 받지 못한다. 하나님의 사랑은 세속적인 마음에는 전혀 감동을 주지 않는다. 오히려 그 지식으로 인해 단지 자신은 의롭다고 더욱더 확고하게 생각하게 될 뿐이다.
신앙의 안이한 면을 제시하며 사람을 설득시키는 자유주의자와 애매모호한 현대주의자는 인간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진 이유를 무시한다. 사람은 자기 자신으로 인해 마음의 고통을 느끼기 전에는 하나님과의 갈등에서 벗어날 수 없다. _10장 하나님을 두려워하는가 중에서
바울과 루터의 믿음은 혁명적이었다. 개인의 전 생애를 뒤엎고 동시에 다른 사람도 완전히 바꾸어 놓는 믿음이었다. 그 믿음은 생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순종하게 한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게 한다. 그 믿음은 불 수레를 타고 회오리바람 속으로 사라진 엘리야만큼이나 분명하게 그의 옛 친구를 떠난다. 그 믿음은 주변의 것과 이별한다.
그 믿음은 덫과 같이 사람의 마음을 덮친다. 순식간에 그 사람을 사로잡아 주님의 복되고 사랑스런 종이 되게 한다. 그 믿음은 사막을 옥토로 바꾸고 믿는 영혼의 눈에 천국을 보여 준다. 모든 삶의 방향을 재조준하고 그로 하여금 하나님의 뜻에 알맞은 자가 되게 한다. 그 믿음은 믿음을 소유한 자를 진리의 첨탑 꼭대기에 올려 놓고 경험의 세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관망하게 한다. 그 믿음은 자신을 낮추고 하나님을 높이며, 그리스도를 말할 수 없이 사랑스러운 분으로 보게 한다. 의롭게 하는 믿음을 얻은 사람에게는 이 모두와 그 이상의 일이 일어난다. _12장 믿음은 뒤흔들어 놓는 것이다 중에서
영적 갈급함이 결여된 나머지 정통적인 기독교는 오늘날 영적 침체를 맞이했다. 기독교 신앙을 고백하는 많은 사람 가운데 하나님을 갈망하는 사람이 천 명 중 한 사람이 될까 말까 하다. 게다가 우리의 많은 영적 지도자는 그 작은 갈망의 불씨마저 억누르는 방식으로 성경을 사용한다. 우리는 극단을 두려워하며 감당 못할 사랑과 감당 못할 믿음과 감당 못할 거룩을 갖게 될까 봐 지나친 열심을 피한다.
하나님과 더욱 친밀하게 교제하는 순전한 기쁨을 얻고자 전부를 기꺼이 희생하는 성도를 볼 때 우리 마음이 용기를 얻는다. 그들에게 격려의 말을 보내고 싶다. 계속 기도하라, 싸우라, 찬송하라!
지금까지 우리를 위해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과소평가하지 말라. 지금까지 하나님이 행하신 모든 일에 감사하되 거기에 머물지는 말라. 하나님의 깊은 것들 속으로 계속 들어가라. 구원의 더 깊은 신비를 맛보기를 힘쓰라. 우리의 발은 땅에 붙어 있으나 우리의 마음은 원하는 대로 높이 날게 하라. 적당한 수준의 영적 상태에 머물기를 거부하고 냉랭한 영적 환경을 제거하라. 만일 우리가 ‘추구하기만 한다면’ 천국은 틀림없이 우리 앞에 펼쳐질 것이다. _15장 만족은 우리의 적이다 중에서
우리는 입장을 분명히 해야 한다. 십자가를 피하든지 아니면 그 위에서 죽어야 한다. 만일 십자가를 무모하게 피한다면, 우리는 조상들의 신앙을 집어던지고 기독교를 다른 형태로 변질시키고 말 것이다. 그다음 공허한 구원에 버려질 것이고, 진정한 십자가를 떠나는 동시에 능력도 우리에게서 떠나고 말 것이다.
예수님이 하셨듯이 행하자. 우리 앞에 있는 더 큰 기쁨을 위해 십자가의 수치를 참고 견디자. 그러면 우리 삶의 모든 방식이 바뀌고, 영원한 생명의 능력 안에서 다시 세워질 것이다.
나아가 십자가는 아름다운 시(詩) 이상이요, 감미로운 찬송가 이상이며, 유쾌한 감정 이상이라는 진리를 깨달을 것이다. 십자가는 우리 삶을 찔러 쪼개어 심한 상처를 내서 애써 쌓아 올린 명성을 조금도 남겨 두지 않을 것이다. 우리를 넘어뜨려 육체적 삶에 종지부를 찍게 할 것이다. 그때에야 비로소 전적으로 새롭고 자유로우며 선행으로 가득한, 충만한 삶을 살게 된다. _17장 십자가는 급진적이다 중에서
초대 교인의 증거에서 주목할 만한 또 하나의 특징이 있다. 그들은 세상을 회복하여 그것을 다시 하나님의 통치하에 두려는 그분의 원대한 계획에 있어 예수님이 주님이요 원동력이시라고 주장했다. 그들은 그리스도께서 현재 그분의 몸 된 교회의 주권적 머리이실 뿐 아니라, 그분이 이 세상과 다음 세상까지 통치하실 거라고 전파했다. 그들은 예수님을 결코 단순한 구원자로만 제시하지 않았다.
또한 결코 ‘마음의 평화’나 ‘영혼의 평화’를 얻기 위해 사람들을 초청하지 않았다. 그들은 용서와 기쁨과 행복을 금하지 않았지만, 이 모든 은혜를 한 분 인격적인 주께 돌리고, 이분이 이 세상이나 오는 세상에서 가장 잘 알려져야 하고 기뻐해야 할 최종적이며 최고의 총화라고 전파했다. “한 분이신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롬 10:12)
라고 그들은 말했다. 주님을 구하는 자는 그분을 승리의 주로, 즉 그들의 영혼을 사랑하는 겸허한 분이실 뿐 아니라 모든 의문과 문제를 다스리시는 주님으로 소유하게 될 것이다.
오늘날 우리의 견해도 이와 같지만, 강조점은 다르다. 수많은 사람의 마음에는 겸손하고 낮은 예수가 높고 거룩한 주를 대신하고 있다. 우리의 증거 속에는 살아 움직이는 승리가 없다. 그러나 슬퍼서 눈물 흘리는 예수는 우리가 슬픔과 시험 중에 있을 때 조용한 동정을 보내지만 우리의 고통을 손 놓고 바라보기만 하는 존재이다. 우리는 가톨릭 성화 속 창백한 얼굴을 한 예수와 부활절 카드 속 예수를 바라본다. 우리는 그를 동정은 하지만 거의 신뢰하지 않는다. _20장 그리스도의 승리에 참여하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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