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91165046859 규장
웨이 메이커: 길을 여신 하나님 (하나님의 은혜가 그 길을 활짝 연다)
(저자) 조정환
규장 · 2026-02-12   135*200 · 2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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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만드시는 주님만 따라갑니다!”
길이 보이지 않아도, 앞이 막힌 것 같아도 주님의 은혜가 길을 뚫어낸다!
평촌드림교회 조정환 목사의 하나님 은혜 추종기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 추천


[출판사 서평]

모든 것이 막혀 있는 것 같은 한계 상황에서,
하나님은 이미 길을 내고 계셨다!


하나님께 받은 사랑이 너무 크고 귀해서, 그 사랑에 보은하며 배운 대로 살고 말한 대로 살기 원했던 한 목회자에게 ‘분립 개척’이라는 광야가 펼쳐졌다. 더욱이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암담한 현실과 “결국 살아남기 어려울 것”이라는 주변의 냉정한 말들은 그의 마음을 더욱 위축시켰다. 하지만 저자는 그 어떤 현실보다 크신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온전한 순종의 첫발을 내디뎠다. 그 주인공은 분당우리교회 ‘일만성도 파송운동’의 열매로 세워진 평촌드림교회의 조정환 목사다. 이 책은 제비뽑기를 통해 평촌 지역에 파송되고, 전혀 연고가 없던 백영고등학교라는 예배 처소를 만나 교회를 시작하기까지, 인간의 머리로는 결코 계획할 수 없었던 전적인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생생하게 기록하고 있다. 그 모든 과정을 돌아보며 저자는 “아무리 생각하고 돌아봐도, 결론은 오직 하나, 모든 것이 하나님이 만드신 길이었다”라고 고백하며, 한 걸음 한 걸음 믿음으로 나아간다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그곳에서 하나님은 이미 길을 만들고 계셨음을 보게 될 것이라고 선포한다.


[프롤로그 중에서]

길을 만드시고 그 길을 활짝 여시는
하나님만 신뢰하며 따라갑니다


2022년 부활절 아침, 평촌드림교회의 첫 예배를 앞두고
저는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습니다.
지난 19년 동안 수많은 사역 현장을 지켜왔지만,
‘분립 개척’이라는 광야 앞에 선 저는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 위에 홀로 던져진 아이 같았습니다.
지금껏 쌓아온 사역의 경험조차 아무런 힘이 되지 못할 것 같은,
그야말로 영적인 한계 상황에 부딪힌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바로 그 지점에서 깨달았습니다.
한 걸음 한 걸음 믿음으로 나아갈 때,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그곳에서 하나님은 이미 길을 만들고 계셨음을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모든 과정은 도저히 인간의 머리로는 계획할 수 없는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아무리 생각하고 다시 돌아봐도, 결론은 오직 하나,
‘모든 것이 하나님이 만드신 길’이었습니다.

_ 프롤로그 중에서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조정환
하나님이 주신 사랑이 너무 크고 감사해서 목회자가 되었고, 배운 대로 목회하고 고백한 대로 살기 위해 기꺼이 애쓰고 수고하며 주님이 여신 길을 따라 기쁘게 나아가는 평촌드림교회 목사.
고등학교 시절, 여름방학 자율학습 출석으로 인정해주겠다는 담임 선생님의 전도로 교회 여름수련회에 참석했다가 십자가의 사랑을 만났다. 그때부터 그의 삶은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 받은 사랑에 보은하는 삶을 살 수 있을까?’라는 빚진 마음으로 점철되었다. 그 사랑에 대한 감격으로 목회자가 되었고, 하나님의 이끄심으로 분당우리교회에서 행복하게 사역하고 있던 그에게, 어느 날 갑자기 분립 개척교회 예비 담임목사라는 새로운 부르심이 떨어졌다. 선택받았다는 기쁨보다는 막막함과 두려움이 가득 몰려왔다. 이제껏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 위에 홀로 던져진 아이 같은 심정이었다.
그러나 그 막막함 한가운데로 하나님이 길을 내셨다. 개척을 불과 40여 일 앞두었을 때까지 아직 예배드릴 장소조차 확정되지 않았지만, 여전한 신뢰로 하나님만을 따르겠다고 다짐하는 그의 발길을 하나님이 친히 그분의 길로 이끄셨다. 이 책은 하나님이 부어주신 그 은혜의 기록이자, 오직 하나님의 은혜만을 따르고자 하는 저자의 ‘하나님 은혜 추종기’다.
한국성서대학교에서 성서학(B.A.)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M.div)을 전공했으며, 2014년부터 분당우리교회에서 사역했다. 2022년, 분당우리교회의 ‘일만성도 파송운동’을 통해 평촌드림교회를 분립 개척하여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평촌드림교회 pcdc.or.kr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PART 1 길을 만드신 주님
01 하나님의 은혜가 이끈다
02 깊은 맛은 사랑에서 나온다
03 성령의 선물을 받으라

PART 2 주님과 함께 걸어가라
04 푯대를 향해 나아가라
05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06 주님이 내 연약함을 도우신다

PART 3 그 길 위에 은혜가 있다
07 오늘의 은혜로 살아가라
08 주님을 갈망합니다
09 머리 되신 그리스도를 따르라

PART 4 끝까지 달려가는 주님의 길
10 시작보다 끝이 아름다울 수 있도록
11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12 마침내 드러난 하나님의 길

책 속으로

우리 마음의 소원은 뒤로 하고 하나님의 이끄심에 집중하자 막힌 담을 뚫고 길을 여시는 하나님이 보였다. -p27

애매한 순종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고 따르는 태도, 그리고 모든 순간 하나님의 섭리를 신뢰하며 영적 중심을 지켜내는 믿음이 있다면, 하나님이 반드시 길을 여시고 인도해주신다. -p34

우리는 건강한 교회, 건강한 신앙을 꿈꾼다. 그러나 우리의 힘으로 할 수 없다.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은혜가 필요하다. 하나님을 향한 전심 어린 사랑으로 시작했다면, 이제 그 사랑은 기도를 통해 서로를 향해 흘러야 한다. -p42

지금의 나는 누군가의 기도와 용납의 열매다. 내가 이 자리에 있는 것은 누군가 나를 참아주었기 때문이다. 아마도 우리 모두 그럴 것이다. 제자들도 그랬다. 그들은 모일 때마다 예수님의 참아주심과 용납, 용서와 은혜를 기억했을 것이다. -p60

목표가 선명한 사람일수록 힘 있게 달려간다. 우리 삶의 모든 목표가 ‘푯대를 향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라고 고백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p83
말씀 앞에 섰을 때 겸손하게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 태도,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 성령님의 도움을 구하는 자세,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구하는 태도는 너무나 중요한 본질 중의 본질이다. -p111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통해 모든 율법을 이미 완성하셨기 때문에 은혜의 때는 먼 미래에 올 그 때가 아니라, 바로 지금이라는 것이다. 지금 우리가 이 은혜를 누리며 살아가야 한다. -p129

무엇을 받기 원하는 수준에 머물지 않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뜻이라면 두려움 없이 달려갈 수 있는 기준이 우리 안에 세워지는 역사가 일어나게 되길 바란다. -p211

우리도 더 이상 과거의 아픔이나 상처로 두려워하지 말고, 모든 아픔과 상처를 홍해 바다에 소멸시키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소망으로 나아가자. -p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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