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91194969273 아드벤트
복음, 공공의 진리를 말하다
(저자) 레슬리 뉴비긴 / 김기현
아드벤트 · 2025-12-31 122*180 · 1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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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설명
『복음, 공공의 진리를 말하다』는 다원주의와 상대주의가 지배하는 현대 사회에서, 기독교 복음이 단지 개인의 신앙이나 사적 위안이 아니라 사회 전체가 마주해야 할 ‘공공의 진리’임을 선포한다. 뉴비긴은 현대 사회가 과학적 사실은 공적 영역에 두고 종교적 신념은 사적 영역으로 밀어내는 이분법을 날카롭게 비판하며, 복음이 단순히 개인의 내면적 평안을 위한 메시지가 아니라, 우주와 역사의 실재에 관한 참된 이야기라고 주장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은 단순한 종교적 상징이 아니라, 세계를 이해하는 출발점이 되어야 할 실제 사건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특히 다음의 질문들에 답한다:
• 다원주의 사회에서 기독교는 어떻게 진리를 주장할 수 있는가?
• "객관적 진리는 없다"는 회의주의에 어떻게 응답할 것인가?
• 교회는 세상 속에서 어떤 모습으로 존재해야 하는가?
• 신앙은 정치/사회 영역과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하는가?
뉴비긴은 교회가 복음을 삶으로 보여 줄 때 가장 강력한 선교가 이루어진다고 말하고, 또한 예수 그리스도는 교회의 주님일 뿐 아니라 세상의 주님이시기에, 교회는 공적 영역에서도 침묵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복음은 사적인 종교적 의견이 아니라, 세상 전체가 직면해야 할 공공의 진리다.
다원주의 시대에 타협하거나 고립되지 않으면서도, 겸손하지만 분명하게 복음을 증언하는 길을 제시하는 이 책은, 오늘날 교회와 그리스도인에게 깊은 신학적 통찰과 선교적 방향을 제공해 줄 것이다. 현대 사회 속에서 신앙의 위치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라 세계관을 재정립하도록 요청하는 도전적인 선언이 될 것이다.
이 책은 특히 다음의 질문들에 답한다:
• 다원주의 사회에서 기독교는 어떻게 진리를 주장할 수 있는가?
• "객관적 진리는 없다"는 회의주의에 어떻게 응답할 것인가?
• 교회는 세상 속에서 어떤 모습으로 존재해야 하는가?
• 신앙은 정치/사회 영역과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하는가?
뉴비긴은 교회가 복음을 삶으로 보여 줄 때 가장 강력한 선교가 이루어진다고 말하고, 또한 예수 그리스도는 교회의 주님일 뿐 아니라 세상의 주님이시기에, 교회는 공적 영역에서도 침묵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복음은 사적인 종교적 의견이 아니라, 세상 전체가 직면해야 할 공공의 진리다.
다원주의 시대에 타협하거나 고립되지 않으면서도, 겸손하지만 분명하게 복음을 증언하는 길을 제시하는 이 책은, 오늘날 교회와 그리스도인에게 깊은 신학적 통찰과 선교적 방향을 제공해 줄 것이다. 현대 사회 속에서 신앙의 위치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라 세계관을 재정립하도록 요청하는 도전적인 선언이 될 것이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 레슬리 뉴비긴
영국의 신학자, 선교학자, 선교사, 저술가인 그는 영국 버크셔주 레딩에 있는 레이튼 파크 스쿨에서 초중고 교육을 받은 후 1928년 케임브리지 대학교 퀸즈 칼리지에 입학하여 거기서 회심했다. 졸업 후 1931년에 글래스고로 건너가 초교파 학생 선교단체 SCM(Student Christian Movement)에서 활동했다. 1933년 케임브리지 대학교로 돌아와 웨스트민스터 칼리지에서 목회자로 훈련을 받았고, 1936년 7월 에든버러 노회에서 안수를 받아 마드라스 선교부에서 스코틀랜드 교회 선교사로서 일하게 되었다. 한 달 후 아내 헬렌 헨더슨과 결혼한 뒤, 1936년 9월 인도로 건너가 거기서 아들 하나와 딸 셋을 낳으며 선교에 전념했다.
스코틀랜드 교회에서 안수를 받은 그이지만 선교사로서 인도에서 오랜 시간을 보냈으며, 1947년 여러 개신교 교회가 모여 형성된 남인도 교회의 초대 주교 중 한 명이 되었다. 1959년 국제선교협의회(International Missionary Co춙ncil, IMC)의 사무총장이 되어 6년간 재임했고, 국제선교협의회와 세계교회협의회(World Council of Churches, WCC)의 통합에 큰 역할을 하기도 했다. 1965년까지 제네바에 머물다가 마드라스 주교로 인도에 돌아와 1974년 은퇴할 때까지 그곳에 있었다.
선교사 은퇴 후에는 영국으로 돌아와 버밍엄 셀리 오크 칼리지에서 교회일치학(Ecumenics)과 선교신학을 가르쳤고, 연합개혁교회(United Reformed Church, URC) 의장과 목사로 사역했으며, 영국 사회 복음화를 위해 "복음과 우리 문화"(Gospel and Our Culture)를 조직했다. 선교학과 교회론 분야에 크게 기여한 그는 많은 학자들로부터 ‘현대 선교적 교회 운동의 토대를 마련했으며 그의 위상과 영향력은 교부들과 비견될 만하다’고 평가된다.
옮긴이 ┃ 김기현
김기현 교수는 이사야 50장 4절의 학자이자 제자요, 작가이자 목회자로서 말과 글로 주님과 교회와 이웃을 섬기는 비전을 품고 있다.
그리스도인의 믿음과 물음을 성경적 관점과 신학적 통찰 그리고 역사적 현실과 교직하여 찬찬히 짚어 주는, 이해를 추구하는 신앙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통로가 되기를 원한다. 그래서 그의 글쓰기는 획일적인 단 하나의 정답을 강요하지 않고, 자기 고백인 동시에 상호 대화를 지향한다. 기독교 세계관, 평화주의와 아나뱁티스트 윤리학, 우리 당대의 질문과 도전에 대해 복음을 증언하는 변증, 성서 이야기를 오늘 우리의 이야기로 풀어내는 글쓰기에 매진하고 있다.
「매일성경」, 「묵상과 설교」, 「목회와 신학」, 「그말씀」, 「빛과 소금」,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한국판」, 「복음과 상황」, 「기독교 사상」, 「뉴스앤조이」 등 다양한 매체에 글을 쓰고 있으며,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신학과(종교철학 및 윤리) 교수, 로고스교회 담임목사이자, 한국복음주의윤리학회 회장으로 봉직하고 있다.
영국의 신학자, 선교학자, 선교사, 저술가인 그는 영국 버크셔주 레딩에 있는 레이튼 파크 스쿨에서 초중고 교육을 받은 후 1928년 케임브리지 대학교 퀸즈 칼리지에 입학하여 거기서 회심했다. 졸업 후 1931년에 글래스고로 건너가 초교파 학생 선교단체 SCM(Student Christian Movement)에서 활동했다. 1933년 케임브리지 대학교로 돌아와 웨스트민스터 칼리지에서 목회자로 훈련을 받았고, 1936년 7월 에든버러 노회에서 안수를 받아 마드라스 선교부에서 스코틀랜드 교회 선교사로서 일하게 되었다. 한 달 후 아내 헬렌 헨더슨과 결혼한 뒤, 1936년 9월 인도로 건너가 거기서 아들 하나와 딸 셋을 낳으며 선교에 전념했다.
스코틀랜드 교회에서 안수를 받은 그이지만 선교사로서 인도에서 오랜 시간을 보냈으며, 1947년 여러 개신교 교회가 모여 형성된 남인도 교회의 초대 주교 중 한 명이 되었다. 1959년 국제선교협의회(International Missionary Co춙ncil, IMC)의 사무총장이 되어 6년간 재임했고, 국제선교협의회와 세계교회협의회(World Council of Churches, WCC)의 통합에 큰 역할을 하기도 했다. 1965년까지 제네바에 머물다가 마드라스 주교로 인도에 돌아와 1974년 은퇴할 때까지 그곳에 있었다.
선교사 은퇴 후에는 영국으로 돌아와 버밍엄 셀리 오크 칼리지에서 교회일치학(Ecumenics)과 선교신학을 가르쳤고, 연합개혁교회(United Reformed Church, URC) 의장과 목사로 사역했으며, 영국 사회 복음화를 위해 "복음과 우리 문화"(Gospel and Our Culture)를 조직했다. 선교학과 교회론 분야에 크게 기여한 그는 많은 학자들로부터 ‘현대 선교적 교회 운동의 토대를 마련했으며 그의 위상과 영향력은 교부들과 비견될 만하다’고 평가된다.
옮긴이 ┃ 김기현
김기현 교수는 이사야 50장 4절의 학자이자 제자요, 작가이자 목회자로서 말과 글로 주님과 교회와 이웃을 섬기는 비전을 품고 있다.
그리스도인의 믿음과 물음을 성경적 관점과 신학적 통찰 그리고 역사적 현실과 교직하여 찬찬히 짚어 주는, 이해를 추구하는 신앙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통로가 되기를 원한다. 그래서 그의 글쓰기는 획일적인 단 하나의 정답을 강요하지 않고, 자기 고백인 동시에 상호 대화를 지향한다. 기독교 세계관, 평화주의와 아나뱁티스트 윤리학, 우리 당대의 질문과 도전에 대해 복음을 증언하는 변증, 성서 이야기를 오늘 우리의 이야기로 풀어내는 글쓰기에 매진하고 있다.
「매일성경」, 「묵상과 설교」, 「목회와 신학」, 「그말씀」, 「빛과 소금」,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한국판」, 「복음과 상황」, 「기독교 사상」, 「뉴스앤조이」 등 다양한 매체에 글을 쓰고 있으며,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신학과(종교철학 및 윤리) 교수, 로고스교회 담임목사이자, 한국복음주의윤리학회 회장으로 봉직하고 있다.
목차
서문 / 7
제1장 진리를 믿는 것과 아는 것 / 25
제2장 교회 안에서 진리를 확언하기 / 59
제3장 카이사르에게 진리를 말하기 / 93
부록: 역자 해제와 역자 후기 / 127
역자 해제: 왜 지금 여기서 뉴비긴을 읽는가? / 129
역자 후기 / 139
제1장 진리를 믿는 것과 아는 것 / 25
제2장 교회 안에서 진리를 확언하기 / 59
제3장 카이사르에게 진리를 말하기 / 93
부록: 역자 해제와 역자 후기 / 127
역자 해제: 왜 지금 여기서 뉴비긴을 읽는가? / 129
역자 후기 /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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