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53152939 두란노
형통 (진정으로 ‘잘되는 나’를 소원하는 이들에게)
(저자) 이기용
두란노 · 2026-04-08   135*200 · 19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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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설명

당신은 지금, 잘 가고 있는가?
결과보다 중요한 삶의 방향을 묻다


잘되는 인생과 잘 가는 인생은 다르다. 우리는 익숙하게 ‘형통’을 이야기하지만, 그 의미를 깊이 묻지 않는다. 삶은 뜻대로 흘러가지 않고, 신앙 역시 결과로 판단하기 쉬운 시대다. 이 책은 이러한 혼란 속에서 성경이 말하는 ‘형통’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 저자는 형통을 단순한 성공이나 환경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향을 따라가는 삶으로 풀어낸다. 방향에서 시작해 순종과 기다림, 사명과 비전에 이르기까지, 형통을 이루는 신앙의 핵심을 차근히 짚어 간다. 익숙한 기준을 내려놓고, 삶의 방향을 다시 세우게 한다.

진정으로 ‘잘되는’ 삶의 기준을 다시 세우다
우리는 종종 결과로 자신의 삶을 판단한다. 일이 잘 풀리면 형통이라고 여기고, 막히면 실패라고 여긴다. 그러나 이 책은 그 기준을 완전히 뒤집는다. 형통은 결과가 아니라 방향에 달려 있으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속에서 완성된다는 사실을 일깨운다. 기다림과 고난의 시간조차 하나님의 시간 안에서 새롭게 해석하도록 돕는다. 이 책은 흔들리는 상황 속에서도 삶을 바라보는 기준을 다시 세우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길을 향해 나아가게 한다. 눈에 보이는 성공을 넘어, 결국 하나님 나라를 향하는 삶의 의미를 붙들게 되기를 소망한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이기용
저자는 세 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조부모님 슬하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청소년 시절에는 기나긴 외로움과 어려움으로 방황했지만 그 시간을 체험적 신앙의 힘으로 극복했다. 일반 대학교 3학년 때 주님을 강하게 만난 후 목회자로 부름 받은 저자는 믿음을 삶의 최우선 가치에 두며 살고 있다.
저자가 전하는 메시지는 이론이 아니라 생생한 체험에서 나오기에 특히 젊은 세대들은 진정한 회복과 함께 삶의 에너지를 주님 안에서 경험한다. 그래서 저자의 설교를 듣고자 해마다 전국에서 수천 명씩 찾아오고 있다. 놀랍게도 집회 때마다 청소년들은 앞자리에서 그의 설교를 듣기 위해 식사 시간을 건너뛰고, 성전 문이 열리기까지 몇 시간 동안 기다리는 일들이 서울 한복판에서 벌어지기도 한다.
저자는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과 미국 풀러신학교에서 수학하였으며,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목장인 신길교회에서 가장 행복하게 목회하는 이 시대의 인플루언서이자 에너자이저이다. 지은 책으로 《고난을 넘다》, 《믿음의 정석》, 《진짜입니까?》(이상 두란노), 《30일간의 묵상》(누가)이 있다.

추천의 글

고난을 낭비하지 않고 은혜로 빚기 원하는 분들과, 하나님 안에서 참된 형통의 삶을 살기 원하는 모든 분에게 이 책을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_강준민 목사_LA 새생명비전교회 담임

진정한 형통의 의미를 전함으로 우리 삶의 기준을 다시 세웁니다. 또 광야 같은 일상에서 흔들리지 않도록 마음의 중심을 붙들어 주고, 걸음을 다시 정돈하게 합니다.
_김병삼 목사_만나교회 담임

형통을 개인의 만족이나 성취의 차원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서 다시 바라보게 합니다. 삶의 방향을 하나님께 두고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합니다.
_박성민 목사_한국 CCC 대표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따라 걷는 길이 곧 형통임을 확신하게 하는 귀한 안내서입니다.
_이영훈 목사_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

형통을 세상의 성공 방식대로 설명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삶 속에서 ‘방향과 순종’이라는 본질에 집중하도록 도우며, 신앙과 일상의 균형을 온전하게 세워줍니다.
_이인호 목사_더사랑의교회 담임

형통을 하나님의 뜻과 방향을 따라 살아가는 삶으로 분명하게 제시합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 삶의 방향을 점검하게 하는 분명한 기준이 될 것입니다.
_이재훈 목사_온누리교회 위임

광야 같은 현실 속에서도 하나님 한 분만으로 충분한 ‘진짜 형통’을 누리고 싶은 모든 분에게 이 책은 최고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_최병락 목사_강남중앙침례교회 담임

목차

추천의 글
머리말

Part 1 꽃길과 높은 산의 갈림길 앞에서
Chapter 1. 형통은 방향이다
Chapter 2. 형통은 지혜다
Chapter 3. 형통은 타이밍이다

Part 2 사방이 꽉 막혀 희망이 안 보여도
Chapter 4. 형통은 순종이다
Chapter 5. 형통은 은혜다
Chapter 6. 형통은 섬김이다
Chapter 7. 형통은 기도다

Part 3 삶의 방향과 목적을 잃었을 때
Chapter 8. 형통은 기다림이다
Chapter 9. 형통은 희생이다
Chapter 10. 형통은 사명이다

Part 4 내일을 바라볼 힘조차 잃었더라도
Chapter 11. 형통은 바라봄이다
Chapter 12. 형통은 비전이다
Chapter 13. 형통은 성령이다

Part 5 마침내 얻게 될 형통의 복이 있기에
Chapter 14. 형통은 하나님 나라다
Chapter 15. 형통은 거룩한 부담이다
Chapter 16. 형통은 전쟁이다

책 속으로

28-35쪽 중에서
형통이란, 일반적으로 일이 막힘없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는 상태를 말한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하는 형통은 단순히 인간적인 성공이나 물질적 풍요를 넘어 하나님의 뜻과 섭리 안에서 이루어지는 온전한 축복을 뜻한다. 형통에 관한 하나님의 약속은 불확실한 미래를 두려워하며 살아가는 이들에게 큰 희망과 위로가 된다.
지혜로운 사람은 인생의 오랜 시간 하나님이 주시는 존귀와 명예를 누리게 된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잠 9:11). 또한 이러한 지혜는 우리 인생에서 한 번만 구하는 것이 아니라, 삶을 사는 동안 지속적으로 구해야 한다. 광야 같은 인생길에서 사막에 강물을 내시는 하나님의 지혜가 우리에게 반드시 필요하다. 이 지혜는 단순히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도구에 그치지 않는다. 하나님과 동행할 때 지속적으로 삶을 형통함으로 이끄는 과정의 원동력이 되는 것이다.

52-53쪽 중에서
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믿으면 모든 일이 잘 풀리고 복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세상은 대부분 세속적 성공을 강조한다. 자신의 노력과 능력으로 목표를 달성하고 부와 권력을 얻는 것이 세상적인 복이다.
그러나 성경이 말씀하는 복은 신본주의적인 삶에서 나온다. 하나님은 복과 저주의 길을 구분하여 말씀하셨다(신 28:1-14; 28:15-68). 복은 단순히 세속적인 성공이 아니다. 성경적인 복은 철저히 하나님 중심적인 신앙에서 비롯된다. 복의 근원은 오직 하나님께 있다. 그분을 신뢰하고 의지하는 것이 진정한 형통의 길이다. 즉 형통의 소망은 철저한 ‘하나님 중심주의’ 신앙에서 출발한다.
삶의 형통은 내가 가진 힘, 경험, 지식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진정한 형통은 하나님이 주시는 복이 임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

97-101쪽 중에서
신앙은 삶의 현실과 결부될 때 결코 단순하지 않다. 삶 속에서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해서 항상 형통하거나, 악인은 언제나 망한다는 식의 단순한 이분법으로 설명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잘 믿는 사람들에게도 많은 기다림과 고통의 시간이 존재한다. 그렇기에 우리의 신앙이 성숙하기 위해서는 기다림을 배워야 하며, 이를 위해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깊이 깨달아야 한다.
우리는 종종 우리의 시간표에 맞춰 하나님께 응답을 구하고 자신의 계획대로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시간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시간은 우리의 시간과 다르다. 그렇기에 어떤 일은 우리의 기대와 다른 방향, 다른 속도로 이루어지기도 한다.

141-142쪽 중에서
하나님은 아무에게나 비전을 주시지 않는다. 비전은 하나님의 특별한 부르심 가운데 주어지는 은혜의 선물이다.
비전이 있는 삶과 없는 삶의 차이는 단순한 심리적인 차원에 머무르지 않는다. 그것은 삶의 전 영역에 결정적이면서도 근본적인 차이를 만들어 낸다.
오늘날 우리에게 주어진 비전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비전은 문화, 지역, 학연, 지연을 넘어 구원의 역사를 이루는 것이다. 지역사회를 변화시키고, 나라와 민족을 구원하며, 나아가 북한 땅과 5대양 6대륙을 향하여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 우리의 비전이 되어야 한다.
비전이 없던 이스라엘 땅에는 흉년이 임했지만, 비전의 사람 요셉이 거하던 애굽 땅에는 형통의 복이 임했다. 요셉이 비전의 사람으로서 보디발의 집에 있을 때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하심으로 형통한 자가 되었고, 그의 주인이 그로 인해 복을 누리게 되었다고 성경은 증언한다.

160-163쪽 중에서
세상이 말하는 형통은 대개 ‘막힘 없이 일이 순조롭게 풀리는 것’에 의미를 두지만, 성경이 말하는 형통은 그 끝이 어디를 향하고 있느냐에 방점을 둔다.
인생의 마지막 종착점은 하나님의 심판대다(롬 14:10; 고후 5:10). 누가복음 16장은 죽은 후 지옥 불꽃 가운데서 고통을 당하는 부자의 모습과 아브라함의 품에서 위로와 평안을 누리는 거지 나사로의 모습을 보여 준다. 성경은 이처럼 죽음 이후에 인간의 영혼이 도달하게 될 영원한 현실을 분명히 말한다.
진정한 형통은 죽음 이후에 어디로 가는가에 달려 있다. 이 땅에서 살다가 결국 ‘하나님 나라’로 향하지 않으면, 그것은 참된 형통이라 할 수 없다. 인생의 끝에서 하나님 나라의 문이 열리는 인생, 그것이 진정한 형통이다. 형통은 지금 잠시 잘되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이르는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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