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77825680 토기장이
예수 포화 (우리의 일상이 예수로 가득 찰 때까지)
(저자) 제프 밴더스텔트 / 장성은
토기장이 · 2026-04-15 140*200 · 328p
토기장이 · 2026-04-15 140*200 · 32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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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설명
「복음의 언어」를 통해 복음에 유창한 삶을 강조한
제프 밴더스텔트의 또 다른 도전, ‘예수 포화’!
복음으로 흠뻑 젖은 소마교회 이야기를 통해
일상에서 제자로 살아가는 길을 안내하다
하나님은 교회에서뿐 아니라 우리의 모든 일상 곳곳을 예수님의 임재로 가득 채우기를 원하신다. 이것이 바로 ‘예수 포화’다! 모든 도시, 모든 일터, 모든 학교, 모든 가정이 예수님의 임재로 포화된 모습을 상상해 보라. 우리의 모든 일상에 하나님의 놀라운 영광과 능력이 드러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예수 포화’는 주일에 한 번 교회에 가는 것만으로는 이루어질 수 없다. 우리 개개인의 삶과 공동체적 삶에서 제자훈련과 사명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야만 가능한 일이다. 저자는 그 일이 불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소마교회 사역을 통해 보여 준다. 먼저 예수님으로 가득 채워진 사람들이 이제 자신들의 일상을 예수로 채워나가기 시작하는 생생한 현장으로 우리를 인도한다.
이런 일들이 특별한 누군가에게만 해당된다고 생각하는가? 그렇지 않다. 하나님은 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를 통해 ‘예수 포화’를 이루어나가기 원하신다. 진정으로 복음에 흠뻑 젖은 삶을 원한다면, 우리의 삶 구석구석이 예수님의 임재로 충만하기 원한다면 이 책이 던지는 ‘예수 포화’ 도전에 응답해 보자.
◈ 추천하신 분
강준민(L.A. 새생명비전교회 담임목사) | 고상섭(그 사랑교회 담임목사)
김병삼(만나교회 담임목사) | 김성경(커뮤니티 오브 니어 담임목사)
송태근(삼일교회 담임목사) | 이찬규(프랑크푸르트 한마음교회 담임목사)
이찬수(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 최정권(한국성서대학교 총장)
한기채(중앙성결교회 담임목사) | 프랜시스 챈(「교회의 부르심」 저자)
매트 챈들러(「완전한 복음」 저자) | 앨런 허쉬(「잊혀진 교회의 길」 저자)
◈ 독자 대상
• 교회에서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예수님의 임재를 누리기 원하는 성도
• 소그룹 사역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역자나 리더
• 제프 밴더스텔트의 「복음의 언어」를 읽고 은혜를 받은 성도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 제프 밴더스텔트 (Jeff Vanderstelt)
이 시대에 복음을 이토록 사랑하고 복음으로 인한 삶의 변화를 이토록 명괘하게 풀어가며 살아가는 목회자도 드물 것이다. 그는 시카고 윌로우크릭커뮤니티교회(Willow Creek Community Church) 외 여러 교회에서 14년간 청소년 목회를 하였으며 이후 2004년 워싱턴주 타코마(Tacoma, Washington)에서 소마교회 공동체(Soma Family of Churches)를 세웠다.
기존 교회의 행사 중심적인 면과 소수의 목회자들이 다수를 떠먹이는 시스템에 회의를 느낀 그는 모든 성도가 매일의 삶에 복음을 적용함으로써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나는 비전을 가지고 이 사역에 임하고 있다. 하나의 가정교회로 시작된 소마는 현재 캐나다, 호주, 유럽, 일본, 멕시코, 그리고 미국 전역에 걸쳐 40여 개의 교회 공동체로 성장하였다.
2015년부터 2021년까지 워싱턴주 벨뷰(Bellevue, Washington)의 독사교회(Doxa Church)에서 설교와 비전 담당목사로 섬겼으며, 미국의 가장 영향력 있는 교회개척네트워크인 Acts 29의 서부지구 부회장으로 섬긴 바 있다.
그는 교회 사역과 더불어 자선단체 ‘Saturate’를 설립하여 훈련 프로그램, 소그룹 자료, 강연 등을 통해 북미 지역을 넘어 유럽과 아시아,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을 복음으로 세우고 온전케 하는 사역에 전념하고 있다. 성경공부로 끝나는 소그룹이 아닌, 행사로 끝나는 교회가 아닌 훈련과 섬김, 삶과 미션이 함께 이루어지는 총체적인 변화를 꿈꾸는 이 사역을 통해 곳곳에서 복음의 능력이 드러나고 있으며 제자 삼는 제자들이 세워지고 있다.
저서로는 「복음의 언어」(토기장이) 외 다수가 있으며, 아내 재이니와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옮긴이 ┃ 장성은
네바다주립대학교(University of Nevada, Reno)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아메리칸대학(American University, Washington College of Law)에서 법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미국 하원 세입위원회 통상 고문 변호사를 맡고 있고 미국 무역대표부 수석 정책 고문 및 연설 비서관, 미국 상무부 통상 변호사를 역임한 바 있다. 역서로는 「복음의 언어」(토기장이)가 있다. 지역교회에서 예배인도자로 섬기고 있으며 사랑하는 아내, 두 딸과 함께 워싱턴 D.C. 근교에 거주하고 있다.
이 시대에 복음을 이토록 사랑하고 복음으로 인한 삶의 변화를 이토록 명괘하게 풀어가며 살아가는 목회자도 드물 것이다. 그는 시카고 윌로우크릭커뮤니티교회(Willow Creek Community Church) 외 여러 교회에서 14년간 청소년 목회를 하였으며 이후 2004년 워싱턴주 타코마(Tacoma, Washington)에서 소마교회 공동체(Soma Family of Churches)를 세웠다.
기존 교회의 행사 중심적인 면과 소수의 목회자들이 다수를 떠먹이는 시스템에 회의를 느낀 그는 모든 성도가 매일의 삶에 복음을 적용함으로써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나는 비전을 가지고 이 사역에 임하고 있다. 하나의 가정교회로 시작된 소마는 현재 캐나다, 호주, 유럽, 일본, 멕시코, 그리고 미국 전역에 걸쳐 40여 개의 교회 공동체로 성장하였다.
2015년부터 2021년까지 워싱턴주 벨뷰(Bellevue, Washington)의 독사교회(Doxa Church)에서 설교와 비전 담당목사로 섬겼으며, 미국의 가장 영향력 있는 교회개척네트워크인 Acts 29의 서부지구 부회장으로 섬긴 바 있다.
그는 교회 사역과 더불어 자선단체 ‘Saturate’를 설립하여 훈련 프로그램, 소그룹 자료, 강연 등을 통해 북미 지역을 넘어 유럽과 아시아,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을 복음으로 세우고 온전케 하는 사역에 전념하고 있다. 성경공부로 끝나는 소그룹이 아닌, 행사로 끝나는 교회가 아닌 훈련과 섬김, 삶과 미션이 함께 이루어지는 총체적인 변화를 꿈꾸는 이 사역을 통해 곳곳에서 복음의 능력이 드러나고 있으며 제자 삼는 제자들이 세워지고 있다.
저서로는 「복음의 언어」(토기장이) 외 다수가 있으며, 아내 재이니와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옮긴이 ┃ 장성은
네바다주립대학교(University of Nevada, Reno)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아메리칸대학(American University, Washington College of Law)에서 법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미국 하원 세입위원회 통상 고문 변호사를 맡고 있고 미국 무역대표부 수석 정책 고문 및 연설 비서관, 미국 상무부 통상 변호사를 역임한 바 있다. 역서로는 「복음의 언어」(토기장이)가 있다. 지역교회에서 예배인도자로 섬기고 있으며 사랑하는 아내, 두 딸과 함께 워싱턴 D.C. 근교에 거주하고 있다.
추천의 글
우리는 종종 교회를 ‘가는 곳’으로 생각하지만, 이 책은 교회가 ‘살아내는 존재’임을 깨닫게 합니다. 「예수 포화」는 예수님을 삶의 일부가 아니라 삶의 전부로 모시도록 초대하는 책입니다. 이 책은 예수님이 예배당 안에만 계신 분이 아니라 우리의 식탁과 일터, 관계와 가장 평범한 일상 속에 살아 계신 분임을 다시 보게 합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분이 예수님으로 가득 찬 삶의 기쁨과 눈물, 그 거룩한 충만을 경험하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님으로 충만한 삶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지금 우리가 서 있는 자리에서 시작됩니다. 이 책이 그 거룩한 시작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으로 가득 찬 삶을 갈망하는 모든 분에게 이 책을 깊이 추천합니다.
_강준민 (L.A. 새생명비전교회 담임목사)
제프 밴더스텔트의 「복음의 언어」를 통해 나와 우리 공동체가 누린 풍성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컸다. 「복음의 언어」가 복음의 언어를 사용하는 복음의 공동체를 향한 갈망을 불러일으켰다면, 이 책 「예수 포화」는 원제 그대로 saturate, 즉 복음 안에서 흠뻑 젖어야 한다는 ‘복음에 젖은 삶’을 이야기한다. 많은 사람이 복음을 이야기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사는 것이 복음으로 사는 삶인지 명확하지 않을 때가 많다. 저자는 먼저 ‘일상적 삶’을 통해 복음을 적용하고 ‘공동체적 삶’을 통해 복음으로 서로를 양육하는 공동체로 세워지면서 자연스럽게 ‘선교적 삶’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복음의 삶을 살게 하는 건강한 교회로 나아갈 수 있는 플랜을 소개한다. 21세기에 꼭 필요한 총체적 복음, 총체적 제자훈련에 대한 청사진을 그릴 수 있는 좋은 책이다. 너무 쉽고, 재미있으면서도 깊이가 있으니 더할 나위 없다는 말이 딱 어울린다. 복음의 언어를 배웠다면 이제는 복음에 흠뻑 젖은 삶을 살아가야 할 때다.
_고상섭 (그 사랑교회 담임목사, CTCKorea 이사)
「예수 포화」는 ‘제자도’를 일상 속에서 살아낼 수 있게 돕는 책이다. 저자는 특별한 사람이 아닌, 지금 이 시간 이 자리를 살아내는 평범한 그리스도인들을 통해 주님께서 세상을 복음으로 채워가길 원하신다고 말한다. 따라서 교회 안에서만 머무는 신앙이 아니라, 가정과 일터 그리고 관계의 구석구석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누리며 살아가라는 도전이 이 책의 중심에 있다. 그래서 이 책은 매일의 말과 선택으로 어떻게 예수님을 드러내는지를 점검하게 해준다. 오늘의 삶 속에서 예수님을 더 알고, 더 신뢰하고, 더 사랑하며 따르기를 원하는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_김병삼 (만나교회 담임목사)
우리는 늘 거창한 기적을 구하며 살지만, 정작 예수님은 가장 평범하고 소란스러운 우리의 식탁 위에 먼저 도착해 계셨습니다. 예배당 문을 닫는 순간 예배도 마무리됐다고 믿었던 우리에게, 이 책은 월요일의 고단한 출근길과 누군가를 품어내야 하는 좁은 방 안이 진짜 ‘성소’라고 속삭입니다. 거룩함은 특별한 장소나 무대가 아니라, 예수로 포화된 당신의 일상 그 자체에 머문다는 진정한 제자도가 이 책 안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익숙한 삶을 낯선 선교지로 뒤바꾸는 이 경이로운 반전을 통해, 당신의 모든 순간이 비로소 목적을 찾게 될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_김성경 (커뮤니티 오브 니어 담임목사)
어떤 책은 읽히고, 어떤 책은 살아진다. 제프 밴더스텔트의 「예수 포화」는 후자다. 「예수 포화」가 제안하는 삶의 리듬, 함께 먹고, 귀 기울이고, 이야기를 나누고, 축복하고, 기념하고, 안식하며 창조하는 것은 거창한 사역 프로그램이 아니다. 그것은 인간이 원래 살도록 지어진 방식이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우리가 하나님처럼 사랑하며, 하나님의 영으로 채워져 살아가는 것, 즉 예수로 포화된 삶은 특별한 사람들이 특별한 곳에서 이루는 특별한 일이 아니다. 그것은 지금 당신이 살고 있는 그 자리에서, 당신을 통해, 이미 시작되고 있다고 저자는 도전한다.
_송태근 (삼일교회 담임목사)
20년 이상 복음을 이식하는 제자훈련에 헌신해 온 이민교회 목회자로서 이 책은 큰 충격이다. 성도들이 평범한 일상에서 공동체적 제자훈련을 통해 ‘선교적 삶’으로 자연스럽게 나아가도록 이끄는 탁월한 임상 리포트를 보는 듯하다. 일상과 하나님 나라의 연속성을 갈망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 안에서 많은 영감과 전략들을 보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 더 나아가 복음 절벽 앞에 선 세대를 어떻게 포획할 것인가에 대한 전략을 만날 수 있는 책이기에 기쁘게 추천한다.
_이찬규 (프랑크푸르트 한마음교회 담임목사)
제프 밴더스텔트의 「복음의 언어」는 설교 시간에도 여러 번 언급한 적 있는 책이다. 그리스도인들이 일상에서 사용해야 하는 언어가 있다면 바로 ‘복음의 언어’라는 그 책의 주장은 단순히 종교 생활에 그칠 수 있는 우리의 신앙생활에 경종을 울렸다. 저자의 이번 책 「예수 포화」는 우리의 평범한 일상을 예수로 가득 채우는 ‘예수 포화’의 삶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매일의 삶에서 예수의 제자로 살아갈 뿐 아니라, 예수의 제자를 길러내는 삶은 결코 특별한 사람에게만 해당하는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지금, 당신의 삶에서 이 일을 시작하기 원하신다. 관중석에서 나와 그분의 영광으로 가득 찬 경기장으로 뛰어들기 원하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_이찬수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나는 저자가 손으로 이룬 텃밭과 소마 공동체를 통해 주님을 믿은 니키 이야기가 좋았다.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제목을 포화(Saturate), 즉 에너지가 가득해서 더 이상 수용할 수 없어 자연히 흘러내리는 충만함이라고 지은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저자는 그 답을 말이 아닌 자신이 경험한 구원과 삶이 바탕이 된 제자훈련, 그리고 변화를 경험하고 있는 소마 공동체들을 통해 말하고 있다. 같은 것들의 창궐, 새로움이 없는 동일함의 함정에 빠진 듯한 오늘날 교회 안에 이 책이 잠시라도 머물게 하고, 생각하게 하고,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굴레’가 되었으면 좋겠다. 나는 이 책이 새로운 길을 제시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이 책은 우리에게 본질에서 떠나지 말라고 말하고 있다. 아주 애타는 음성으로….
_최정권 (한국성서대학교 총장)
나는 예배 시간에 교인들에게 “내가 교회입니다. 당신이 교회입니다. 네, 우리가 교회입니다”라고 인사를 나누게 했다. 그러나 어떻게 그런 교회가 될 것인가를 구체적으로 보여 주지 못했다. 그런데 제프 밴더스텔트 목사의 「예수 포화」를 읽으면서 실제 그런 교회를 보았고, 그런 교회가 되어가는 과정을 보게 되었다. 에스겔의 환상 가운데 성전에서 나오는 물이 헤엄칠 수 있는 강을 이루고 바다까지 흐르며 모든 생물이 번성하고 살아나는 것처럼, 우리가 세상에서 예수로 충만, 성령으로 충만한 교회로서의 삶을 살기 위한 최고의 가이드로 이 책을 추천한다.
_한기채 (중앙성결교회 담임목사, 서울신학대학교 이사장)
나는 제자훈련을 향한 제프 밴더스텔트의 열정에 늘 감사하고 있다. 그는 자기 자신에게 관심을 집중시키지 않고 성도들이 성령 안에서 지니고 있는 능력을 깨닫게 하는 일에 힘쓴다. 그는 좋은 리더가 해야 할 일, 곧 다른 이들이 주의 일을 할 수 있도록 온전케 세워 주는 일에 매일을 쏟는 사람이다.
_프랜시스 챈 (「교회의 부르심」 저자)
「예수 포화」는 예수님과 그분의 사람들에게 맡기신 그분의 사명을 설득력 있고 성경적으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교리적인 깊이와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적용을 동시에 겸비하고 있다. 내가 아는 제프는 이 책에 담긴 철학과 사역에 관한 내용을 신실하게 살아내는 사역자이고, 하나님이 그를 통해 놀라운 열매를 맺게 하신 것을 지켜보았다. 이 책이 당신에게 큰 격려가 되기를 기도한다.
_매트 챈들러 (「완전한 복음」 저자)
제프는 내가 아는 제자훈련 목사 중에 가장 지혜롭고, 헌신적이고, 흥미로운 사람 중 하나다. 이 책과 그의 삶을 통해 제프는 미국 전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복음 운동의 리더로서의 노하우를 그대로 전수하고 있다. 「예수 포화」는 필독서다.
_앨런 허쉬 (「잊혀진 교회의 길」 저자)
_강준민 (L.A. 새생명비전교회 담임목사)
제프 밴더스텔트의 「복음의 언어」를 통해 나와 우리 공동체가 누린 풍성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컸다. 「복음의 언어」가 복음의 언어를 사용하는 복음의 공동체를 향한 갈망을 불러일으켰다면, 이 책 「예수 포화」는 원제 그대로 saturate, 즉 복음 안에서 흠뻑 젖어야 한다는 ‘복음에 젖은 삶’을 이야기한다. 많은 사람이 복음을 이야기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사는 것이 복음으로 사는 삶인지 명확하지 않을 때가 많다. 저자는 먼저 ‘일상적 삶’을 통해 복음을 적용하고 ‘공동체적 삶’을 통해 복음으로 서로를 양육하는 공동체로 세워지면서 자연스럽게 ‘선교적 삶’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복음의 삶을 살게 하는 건강한 교회로 나아갈 수 있는 플랜을 소개한다. 21세기에 꼭 필요한 총체적 복음, 총체적 제자훈련에 대한 청사진을 그릴 수 있는 좋은 책이다. 너무 쉽고, 재미있으면서도 깊이가 있으니 더할 나위 없다는 말이 딱 어울린다. 복음의 언어를 배웠다면 이제는 복음에 흠뻑 젖은 삶을 살아가야 할 때다.
_고상섭 (그 사랑교회 담임목사, CTCKorea 이사)
「예수 포화」는 ‘제자도’를 일상 속에서 살아낼 수 있게 돕는 책이다. 저자는 특별한 사람이 아닌, 지금 이 시간 이 자리를 살아내는 평범한 그리스도인들을 통해 주님께서 세상을 복음으로 채워가길 원하신다고 말한다. 따라서 교회 안에서만 머무는 신앙이 아니라, 가정과 일터 그리고 관계의 구석구석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누리며 살아가라는 도전이 이 책의 중심에 있다. 그래서 이 책은 매일의 말과 선택으로 어떻게 예수님을 드러내는지를 점검하게 해준다. 오늘의 삶 속에서 예수님을 더 알고, 더 신뢰하고, 더 사랑하며 따르기를 원하는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_김병삼 (만나교회 담임목사)
우리는 늘 거창한 기적을 구하며 살지만, 정작 예수님은 가장 평범하고 소란스러운 우리의 식탁 위에 먼저 도착해 계셨습니다. 예배당 문을 닫는 순간 예배도 마무리됐다고 믿었던 우리에게, 이 책은 월요일의 고단한 출근길과 누군가를 품어내야 하는 좁은 방 안이 진짜 ‘성소’라고 속삭입니다. 거룩함은 특별한 장소나 무대가 아니라, 예수로 포화된 당신의 일상 그 자체에 머문다는 진정한 제자도가 이 책 안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익숙한 삶을 낯선 선교지로 뒤바꾸는 이 경이로운 반전을 통해, 당신의 모든 순간이 비로소 목적을 찾게 될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_김성경 (커뮤니티 오브 니어 담임목사)
어떤 책은 읽히고, 어떤 책은 살아진다. 제프 밴더스텔트의 「예수 포화」는 후자다. 「예수 포화」가 제안하는 삶의 리듬, 함께 먹고, 귀 기울이고, 이야기를 나누고, 축복하고, 기념하고, 안식하며 창조하는 것은 거창한 사역 프로그램이 아니다. 그것은 인간이 원래 살도록 지어진 방식이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우리가 하나님처럼 사랑하며, 하나님의 영으로 채워져 살아가는 것, 즉 예수로 포화된 삶은 특별한 사람들이 특별한 곳에서 이루는 특별한 일이 아니다. 그것은 지금 당신이 살고 있는 그 자리에서, 당신을 통해, 이미 시작되고 있다고 저자는 도전한다.
_송태근 (삼일교회 담임목사)
20년 이상 복음을 이식하는 제자훈련에 헌신해 온 이민교회 목회자로서 이 책은 큰 충격이다. 성도들이 평범한 일상에서 공동체적 제자훈련을 통해 ‘선교적 삶’으로 자연스럽게 나아가도록 이끄는 탁월한 임상 리포트를 보는 듯하다. 일상과 하나님 나라의 연속성을 갈망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 안에서 많은 영감과 전략들을 보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 더 나아가 복음 절벽 앞에 선 세대를 어떻게 포획할 것인가에 대한 전략을 만날 수 있는 책이기에 기쁘게 추천한다.
_이찬규 (프랑크푸르트 한마음교회 담임목사)
제프 밴더스텔트의 「복음의 언어」는 설교 시간에도 여러 번 언급한 적 있는 책이다. 그리스도인들이 일상에서 사용해야 하는 언어가 있다면 바로 ‘복음의 언어’라는 그 책의 주장은 단순히 종교 생활에 그칠 수 있는 우리의 신앙생활에 경종을 울렸다. 저자의 이번 책 「예수 포화」는 우리의 평범한 일상을 예수로 가득 채우는 ‘예수 포화’의 삶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매일의 삶에서 예수의 제자로 살아갈 뿐 아니라, 예수의 제자를 길러내는 삶은 결코 특별한 사람에게만 해당하는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지금, 당신의 삶에서 이 일을 시작하기 원하신다. 관중석에서 나와 그분의 영광으로 가득 찬 경기장으로 뛰어들기 원하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_이찬수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나는 저자가 손으로 이룬 텃밭과 소마 공동체를 통해 주님을 믿은 니키 이야기가 좋았다.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제목을 포화(Saturate), 즉 에너지가 가득해서 더 이상 수용할 수 없어 자연히 흘러내리는 충만함이라고 지은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저자는 그 답을 말이 아닌 자신이 경험한 구원과 삶이 바탕이 된 제자훈련, 그리고 변화를 경험하고 있는 소마 공동체들을 통해 말하고 있다. 같은 것들의 창궐, 새로움이 없는 동일함의 함정에 빠진 듯한 오늘날 교회 안에 이 책이 잠시라도 머물게 하고, 생각하게 하고,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굴레’가 되었으면 좋겠다. 나는 이 책이 새로운 길을 제시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이 책은 우리에게 본질에서 떠나지 말라고 말하고 있다. 아주 애타는 음성으로….
_최정권 (한국성서대학교 총장)
나는 예배 시간에 교인들에게 “내가 교회입니다. 당신이 교회입니다. 네, 우리가 교회입니다”라고 인사를 나누게 했다. 그러나 어떻게 그런 교회가 될 것인가를 구체적으로 보여 주지 못했다. 그런데 제프 밴더스텔트 목사의 「예수 포화」를 읽으면서 실제 그런 교회를 보았고, 그런 교회가 되어가는 과정을 보게 되었다. 에스겔의 환상 가운데 성전에서 나오는 물이 헤엄칠 수 있는 강을 이루고 바다까지 흐르며 모든 생물이 번성하고 살아나는 것처럼, 우리가 세상에서 예수로 충만, 성령으로 충만한 교회로서의 삶을 살기 위한 최고의 가이드로 이 책을 추천한다.
_한기채 (중앙성결교회 담임목사, 서울신학대학교 이사장)
나는 제자훈련을 향한 제프 밴더스텔트의 열정에 늘 감사하고 있다. 그는 자기 자신에게 관심을 집중시키지 않고 성도들이 성령 안에서 지니고 있는 능력을 깨닫게 하는 일에 힘쓴다. 그는 좋은 리더가 해야 할 일, 곧 다른 이들이 주의 일을 할 수 있도록 온전케 세워 주는 일에 매일을 쏟는 사람이다.
_프랜시스 챈 (「교회의 부르심」 저자)
「예수 포화」는 예수님과 그분의 사람들에게 맡기신 그분의 사명을 설득력 있고 성경적으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교리적인 깊이와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적용을 동시에 겸비하고 있다. 내가 아는 제프는 이 책에 담긴 철학과 사역에 관한 내용을 신실하게 살아내는 사역자이고, 하나님이 그를 통해 놀라운 열매를 맺게 하신 것을 지켜보았다. 이 책이 당신에게 큰 격려가 되기를 기도한다.
_매트 챈들러 (「완전한 복음」 저자)
제프는 내가 아는 제자훈련 목사 중에 가장 지혜롭고, 헌신적이고, 흥미로운 사람 중 하나다. 이 책과 그의 삶을 통해 제프는 미국 전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복음 운동의 리더로서의 노하우를 그대로 전수하고 있다. 「예수 포화」는 필독서다.
_앨런 허쉬 (「잊혀진 교회의 길」 저자)
목차
추천의 글
감사의 글
여는 글
Part 1 시작
1. 어느 배 위에서의 시작
2. 포커 파티에서 만난 예수님
Part 2 예수
3. 예수님이 더 낫다
4. 예수님이 더 잘 하셨다: 우리는 구원받았다
5. 예수님이 더 잘 하신다: 우리는 구원받고 있다
6. 예수님이 더 잘 하실 것이다: 우리는 구원받을 것이다
Part 3 제자훈련
7. 삶 전체가 훈련이다
8. 일상적 삶
9. 공동체적 삶
10. 선교적 삶
Part 4 새로운 정체성
11. 정체성대로 살아간다
12. 우리는 한 가족이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세례받다
13. 우리는 종이다: 아들(왕)의 이름으로 세례받다
14. 우리는 선교사다: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받다
Part 5 일상에서 제자로 살아가기
15. 매일의 리듬
16. 매일 계획표
17. 평범한 선교사들
맺는 글
부록 1
부록 2
주
감사의 글
여는 글
Part 1 시작
1. 어느 배 위에서의 시작
2. 포커 파티에서 만난 예수님
Part 2 예수
3. 예수님이 더 낫다
4. 예수님이 더 잘 하셨다: 우리는 구원받았다
5. 예수님이 더 잘 하신다: 우리는 구원받고 있다
6. 예수님이 더 잘 하실 것이다: 우리는 구원받을 것이다
Part 3 제자훈련
7. 삶 전체가 훈련이다
8. 일상적 삶
9. 공동체적 삶
10. 선교적 삶
Part 4 새로운 정체성
11. 정체성대로 살아간다
12. 우리는 한 가족이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세례받다
13. 우리는 종이다: 아들(왕)의 이름으로 세례받다
14. 우리는 선교사다: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받다
Part 5 일상에서 제자로 살아가기
15. 매일의 리듬
16. 매일 계획표
17. 평범한 선교사들
맺는 글
부록 1
부록 2
주
책 속으로
15쪽
모든 도시, 모든 동네, 모든 길모퉁이, 모든 가정이 예수님의 제자들을 통해 예수님의 임재로 포화되는 모습이 상상이 되는가? 우리 자녀들이 모든 학교, 모든 교실, 모든 과외 활동 중에서도 예수님의 임재를 매일 경험한다면 어떤 일들이 벌어지겠는가? 나와 함께 꿈을 꿔보자. 일터나 상가, 그 어디가 되었든 우리의 언행을 통해 모두가 예수님의 좋은 소식을 피할 수 없게 되는 그날을…. 모든 커피숍, 술집, 식당, 베이커리가 예수의 향기로 진동하는 그날을…. 바로 이것이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분의 사람들을 통해 이 계획을 이루기를 원하신다.
_〈여는 글〉
29쪽
사람들은 그저 교회를 ‘다녔다’. 교회가 일상에서 하나님의 일을 해나가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아닌, 이벤트나 프로그램이 되어 버린 것이다. 그리고 우리 부모님의 섬김은 교회의 일이 아니라고 잘못 인식시켰다. 그날 배에서 보낸 시간은 내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다. 성령님은 교회와 제자훈련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현실을 선명히 보여 주셨다. 내가 가르쳤던 청소년들이 제자를 삼을 수 있었던 이유는 그들이 자신이 ‘교회’라는 것을 믿었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교회는 ‘다니는’ 곳이 아니라 우리라는 ‘존재’ 자체였다.
_〈1. 어느 배 위에서의 시작〉
38쪽
순간 우리 마음속에 작은 씨앗이 심겼고 그날부터 이러한 즐거운 상상은 계속되었다. 우리는 질문하기 시작했다. 예수님을 중심으로 잔치를 벌이는 교회를 시작하면 어떨까? 우리의 집이 그냥 식구들끼리 먹고 자고 생활하는 공간이 아니라 교회의 사역이 이루어지는 주된 공간이 되면 어떨까? 함께 삶을 나누는 사람들 사이에서 돌봄을 받고 진정한 공동체를 경험한 이들은 교회에 대한 인식이 바뀔 것이고, 교회가 무엇인지, 교회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에 대한 생각도 바뀔 것이다. 결과적으로 사람들은 전혀 다른 방식으로 예수님을 만나게 될 것이다.
_〈2. 포커 파티에서 만난 예수님〉
66쪽
우리는 예수님이 될 필요가 없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고, 우리 안에서 그리고 우리를 통해 일하시는 주님께 순종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세상 모든 짐을 짊어지라고, 모든 사명을 책임지라고 하신 적이 없다. 영혼을 찾고 구하는 일을 하시기 위해 주님이 이 땅에 오셨다. 우리가 구세주가 되는 것은 애초부터 기대하지 않으셨다. 교회를 ‘다니는’ 것이 아니라 교회가 ‘되어가는’ 것을 연습할 때, 말과 행동으로 매일의 삶 가운데 복음을 나눌 때, 당신 혼자 이 일을 감당할 수 없음을 알았으면 한다. 물론 공동체와 함께해야 할 일이지만 더 중요한 것은 예수님과 함께하는 것이다. 우리는 모두 예수님이 필요하다.
_〈3. 예수님이 더 낫다〉
124쪽
우리가 예수님의 제자로서 그분을 더욱 닮아가도록 새롭게 빚어지고 복원되기를 원한다면, 우리를 긴밀히 아는 사람들이 주변에 꼭 필요하다. 우리 삶 가운데 아직 예수님에 대한 진리를 믿지 않는 부분이 어디인지 볼 수 있는 사람들이 필요하다. 그리고 우리 내면의 외벽이 허물어지는 순간 우리에게 진리의 복음을 선포해 줄 사람이 필요하다. 때로는 이미 알고 있지만 깜빡 잊고 살아간 것들을 상기시켜 줄 필요가 있다. 때로는 예수님에 대한 새로운 것을 알아가야 할 때도 있다. 그리고 때로는 견책이 필요할 때도 있다. 교실에서 익힐 수 없는 일들이다. 일주일에 한두 시간 가지고도 불가능하다. 서로의 삶 가운데 들어가야 하며, 지저분하고 부담스럽고 불편한 일이다. 때로는 아프기도 하다. 결코 쉽지 않다. 하지만 예수님께 헌신되었다면 꼭 겪어야 하는 과정이다. 예수님이 원하시는 회복된 사람들로 만들어져가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_〈8. 일상적 삶〉
145쪽
제자들은 예수님의 모든 말과 행동을 관찰할 수 있었다. 사람들이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것을 더 어렵게 만들려던 종교 지도자들을 꾸짖으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죄로 망가진 사람들을 향한 그분의 긍휼과 돌보심도 볼 수 있었다. 예수님의 치유하심과 도움의 손길도 간과할 수 없었다. 그리고 마귀들을 다스리는 능력도 너무나 확연히 보았다. 그들은 일상에서 듣고, 보고, 배웠다. 시간이 지난 뒤 예수님은 그분의 사명에 제자들도 동참하게 하셨다. 물론 실수도 많았지만, 예수님이 늘 곁에서 도우시고, 고치시고, 가르치셨다. 예수님의 제자 레지던트 과정을 밟게 된 것이다.
_〈10. 선교적 삶〉
151쪽
이런 식으로 본모습이 노출되는 게 싫어서 많은 그리스도인이 일상에서 제자를 만드는 삶을 피하는 것은 아닌가 싶다. 벌거숭이처럼 드러날 게 뻔하기 때문이다. 얼마나 부족하고 나약한 존재인지 그대로 다 발각될 것이다. 내면의 쓰레기가 대낮에 다 공개될 것이다. 주일에 공예배에 앉아서 본모습을 숨기는 것은 쉽다. 일주일에 한 번 모이는 성경 공부 시간에 성경 지식을 자랑하며 괜찮은 척하기도 쉽다. 하지만 사명의 현장에서는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이 얼마나 필요한지 철저하게 드러난다. 바로 이것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다. 우리는 얼마나 예수님이 필요한지 보고 알아야 한다. 다른 지체들도 예수님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고 알아야 한다. 그리고 우리가 변화되고, 능력을 입고, 성령님께 이끌리기 위해 서로에게 예수님의 진리들을 선포해야 한다.
_〈10. 선교적 삶〉
195쪽
주변을 둘러보라. 하나님이 당신과 당신의 공동체를 어디에 두셨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라. 예수님의 나라처럼 보이는가? 배가 주린 이들이 배불리 먹고, 벌거벗은 이들이 옷을 입고, 아픈 이들이 건강을 되찾으며, 소외받은 자들에게 가족이 생기고, 갇힌 자들이 자유를 얻고 있는가? 우리가 예수님의 종이라면, 우리는 그분이 우리를 섬기신 것처럼 타인을 섬기기 위해 지금 이 자리에 부름을 받았다. 그분은 모든 사람이 그분의 몸, 교회를 통해 그분의 나라를 경험하기를 원하신다. 그분의 몸인 우리는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실질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그분은 우리의 사랑의 행위를 통해 사람들이 그분이 얼마나 좋으신 분인지, 그분의 나라가 얼마나 놀라운지 맛보기를 원하신다. 그래서 그것을 경험한 후 사람들이 그분의 나라에서 영원히 그분과 함께하기를 갈망하게 되기를 원하신다.
_〈13. 우리는 종이다: 아들(왕)의 이름으로 세례받다〉
197쪽
하나님은 우리가 쉬는 시간이나 주말에만 복음으로 포화시키기를 원치 않으신다. 그분은 우리가 일하는 시간에도 그분을 섬기고 경배함으로써 복음으로 포화시키기를 원하신다. 일터에서의 매일의 삶을 예배로 여긴다면 어떻게 될지 상상할 수 있겠는가? 일하는 모습이 어떻게 변할 것 같은가? 동료들을 어떻게 대할 것 같은가? 예수님처럼 당신과 내가 우리의 승진보다 다른 사람의 유익을 더 챙긴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_〈13. 우리는 종이다: 아들(왕)의 이름으로 세례받다〉
모든 도시, 모든 동네, 모든 길모퉁이, 모든 가정이 예수님의 제자들을 통해 예수님의 임재로 포화되는 모습이 상상이 되는가? 우리 자녀들이 모든 학교, 모든 교실, 모든 과외 활동 중에서도 예수님의 임재를 매일 경험한다면 어떤 일들이 벌어지겠는가? 나와 함께 꿈을 꿔보자. 일터나 상가, 그 어디가 되었든 우리의 언행을 통해 모두가 예수님의 좋은 소식을 피할 수 없게 되는 그날을…. 모든 커피숍, 술집, 식당, 베이커리가 예수의 향기로 진동하는 그날을…. 바로 이것이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분의 사람들을 통해 이 계획을 이루기를 원하신다.
_〈여는 글〉
29쪽
사람들은 그저 교회를 ‘다녔다’. 교회가 일상에서 하나님의 일을 해나가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아닌, 이벤트나 프로그램이 되어 버린 것이다. 그리고 우리 부모님의 섬김은 교회의 일이 아니라고 잘못 인식시켰다. 그날 배에서 보낸 시간은 내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다. 성령님은 교회와 제자훈련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현실을 선명히 보여 주셨다. 내가 가르쳤던 청소년들이 제자를 삼을 수 있었던 이유는 그들이 자신이 ‘교회’라는 것을 믿었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교회는 ‘다니는’ 곳이 아니라 우리라는 ‘존재’ 자체였다.
_〈1. 어느 배 위에서의 시작〉
38쪽
순간 우리 마음속에 작은 씨앗이 심겼고 그날부터 이러한 즐거운 상상은 계속되었다. 우리는 질문하기 시작했다. 예수님을 중심으로 잔치를 벌이는 교회를 시작하면 어떨까? 우리의 집이 그냥 식구들끼리 먹고 자고 생활하는 공간이 아니라 교회의 사역이 이루어지는 주된 공간이 되면 어떨까? 함께 삶을 나누는 사람들 사이에서 돌봄을 받고 진정한 공동체를 경험한 이들은 교회에 대한 인식이 바뀔 것이고, 교회가 무엇인지, 교회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에 대한 생각도 바뀔 것이다. 결과적으로 사람들은 전혀 다른 방식으로 예수님을 만나게 될 것이다.
_〈2. 포커 파티에서 만난 예수님〉
66쪽
우리는 예수님이 될 필요가 없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고, 우리 안에서 그리고 우리를 통해 일하시는 주님께 순종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세상 모든 짐을 짊어지라고, 모든 사명을 책임지라고 하신 적이 없다. 영혼을 찾고 구하는 일을 하시기 위해 주님이 이 땅에 오셨다. 우리가 구세주가 되는 것은 애초부터 기대하지 않으셨다. 교회를 ‘다니는’ 것이 아니라 교회가 ‘되어가는’ 것을 연습할 때, 말과 행동으로 매일의 삶 가운데 복음을 나눌 때, 당신 혼자 이 일을 감당할 수 없음을 알았으면 한다. 물론 공동체와 함께해야 할 일이지만 더 중요한 것은 예수님과 함께하는 것이다. 우리는 모두 예수님이 필요하다.
_〈3. 예수님이 더 낫다〉
124쪽
우리가 예수님의 제자로서 그분을 더욱 닮아가도록 새롭게 빚어지고 복원되기를 원한다면, 우리를 긴밀히 아는 사람들이 주변에 꼭 필요하다. 우리 삶 가운데 아직 예수님에 대한 진리를 믿지 않는 부분이 어디인지 볼 수 있는 사람들이 필요하다. 그리고 우리 내면의 외벽이 허물어지는 순간 우리에게 진리의 복음을 선포해 줄 사람이 필요하다. 때로는 이미 알고 있지만 깜빡 잊고 살아간 것들을 상기시켜 줄 필요가 있다. 때로는 예수님에 대한 새로운 것을 알아가야 할 때도 있다. 그리고 때로는 견책이 필요할 때도 있다. 교실에서 익힐 수 없는 일들이다. 일주일에 한두 시간 가지고도 불가능하다. 서로의 삶 가운데 들어가야 하며, 지저분하고 부담스럽고 불편한 일이다. 때로는 아프기도 하다. 결코 쉽지 않다. 하지만 예수님께 헌신되었다면 꼭 겪어야 하는 과정이다. 예수님이 원하시는 회복된 사람들로 만들어져가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_〈8. 일상적 삶〉
145쪽
제자들은 예수님의 모든 말과 행동을 관찰할 수 있었다. 사람들이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것을 더 어렵게 만들려던 종교 지도자들을 꾸짖으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죄로 망가진 사람들을 향한 그분의 긍휼과 돌보심도 볼 수 있었다. 예수님의 치유하심과 도움의 손길도 간과할 수 없었다. 그리고 마귀들을 다스리는 능력도 너무나 확연히 보았다. 그들은 일상에서 듣고, 보고, 배웠다. 시간이 지난 뒤 예수님은 그분의 사명에 제자들도 동참하게 하셨다. 물론 실수도 많았지만, 예수님이 늘 곁에서 도우시고, 고치시고, 가르치셨다. 예수님의 제자 레지던트 과정을 밟게 된 것이다.
_〈10. 선교적 삶〉
151쪽
이런 식으로 본모습이 노출되는 게 싫어서 많은 그리스도인이 일상에서 제자를 만드는 삶을 피하는 것은 아닌가 싶다. 벌거숭이처럼 드러날 게 뻔하기 때문이다. 얼마나 부족하고 나약한 존재인지 그대로 다 발각될 것이다. 내면의 쓰레기가 대낮에 다 공개될 것이다. 주일에 공예배에 앉아서 본모습을 숨기는 것은 쉽다. 일주일에 한 번 모이는 성경 공부 시간에 성경 지식을 자랑하며 괜찮은 척하기도 쉽다. 하지만 사명의 현장에서는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이 얼마나 필요한지 철저하게 드러난다. 바로 이것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다. 우리는 얼마나 예수님이 필요한지 보고 알아야 한다. 다른 지체들도 예수님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고 알아야 한다. 그리고 우리가 변화되고, 능력을 입고, 성령님께 이끌리기 위해 서로에게 예수님의 진리들을 선포해야 한다.
_〈10. 선교적 삶〉
195쪽
주변을 둘러보라. 하나님이 당신과 당신의 공동체를 어디에 두셨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라. 예수님의 나라처럼 보이는가? 배가 주린 이들이 배불리 먹고, 벌거벗은 이들이 옷을 입고, 아픈 이들이 건강을 되찾으며, 소외받은 자들에게 가족이 생기고, 갇힌 자들이 자유를 얻고 있는가? 우리가 예수님의 종이라면, 우리는 그분이 우리를 섬기신 것처럼 타인을 섬기기 위해 지금 이 자리에 부름을 받았다. 그분은 모든 사람이 그분의 몸, 교회를 통해 그분의 나라를 경험하기를 원하신다. 그분의 몸인 우리는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실질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그분은 우리의 사랑의 행위를 통해 사람들이 그분이 얼마나 좋으신 분인지, 그분의 나라가 얼마나 놀라운지 맛보기를 원하신다. 그래서 그것을 경험한 후 사람들이 그분의 나라에서 영원히 그분과 함께하기를 갈망하게 되기를 원하신다.
_〈13. 우리는 종이다: 아들(왕)의 이름으로 세례받다〉
197쪽
하나님은 우리가 쉬는 시간이나 주말에만 복음으로 포화시키기를 원치 않으신다. 그분은 우리가 일하는 시간에도 그분을 섬기고 경배함으로써 복음으로 포화시키기를 원하신다. 일터에서의 매일의 삶을 예배로 여긴다면 어떻게 될지 상상할 수 있겠는가? 일하는 모습이 어떻게 변할 것 같은가? 동료들을 어떻게 대할 것 같은가? 예수님처럼 당신과 내가 우리의 승진보다 다른 사람의 유익을 더 챙긴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_〈13. 우리는 종이다: 아들(왕)의 이름으로 세례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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