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91199344655 햇살콩
거꾸로 가는 하나님 나라 (세상의 방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저자) 김지희
햇살콩 · 2026-05-15 128*188 · 232p
햇살콩 · 2026-05-15 128*188 · 23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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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이 책은 말씀으로 시작해,
순종으로 걸어온 시간의 기록입니다.
말씀은 때로 이해되지 않았고,
때로는 나의 감정과 전혀 맞지도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신 그 말씀에
한 걸음 순종해보는 것,
그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전부였습니다.
그리고 그 작은 순종들이 쌓여갈 때,
하나님께서는 내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길을 여시고, 삶을 이끌어 가셨습니다.
수많은 선택의 순간마다 ‘내가 원하는가’보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가’를 묻고 싶었고,
완전하지는 않지만 그 방향으로 걸어가려
질문하며 선택해 온 걸음들이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다수의 길이 아니라,
소수의 길, 말씀의 길로 우리를 이끄십니다.
그리고 그 길은 때로 좁고, 때로 외로워 보일지라도,
결국 하나님이 친히 책임지시는 가장 안전한 길입니다.
이 책이, 당신을 다시 말씀 앞으로 나아가도록 돕는
작은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 말씀 앞에서 딱 한 걸음을 내딛는 용기를 얻기를,
그래서 하나님께서 당신의 삶에
하나님 나라의 이야기를 써가시기를 소망합니다.
[책 소개]
96년생, 잘 나가던 헬스 트레이너이자 바디 프로필 스튜디오 대표였던
저자 김지희는 회심한 후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삶을 살기로 결단하게 됩니다.
“좁은 길로 가라” 라는 주님의 음성에 따라 솔직한 질문들을 던지며, 그 길에 순종합니다.
세상의 시선, 세상의 방식으로는 정리할 필요가 전혀 없는 사업장을 내려놓고,
충남 부여 신성리 작은 시골교회로 부임한 총각 전도사의 동역자가 되어야겠다는
마음으로 ‘시골 교회 사모’가 된 것이죠.
시골 어르신들의 주일 식사 준비를 하는 영상을 개인 인스타에 올렸을 뿐인데
160만 이상의 조회수를 보이며 전세계에서 도움의 손길을 보내시며,
하나님 방식으로 매일 간증의 편지를 써내려 가십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시골 교회 사모’인 김지희 사모의 이야기들을 알고 있지만,
짧은 릴스에는 다 담지 못한, 그녀의 수많은 신앙 여정을 책 속에 담았습니다.
이 책은 좁은 길 위에서 흔들리고, 질문하며, 다시 선택해 온 기록들입니다 .
책의 부제목처럼 ‘세상의 방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시골 교회 사모’ 김지희의 아주 진솔한 신앙 이야기의 책입니다.
[출판사 서평]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보다,
어떤 결말을 향해 살아갈 것인가"
《거꾸로 가는 하나님 나라》는 화제성에 기댄 단순한 에세이나 간증집이 아닙니다.
저자는 다수가 가는 넓은 길이 안전하다고 믿으며 시대가 만들어 놓은 길을 합리화하는 우리의 무뎌진 신앙에 날카롭고도 묵직한 질문을 던집니다. "순종은 결과가 아니라 태도"라고 말하며, 말씀이 온전히 이해되지 않고 감정이 따라오지 않을지라도 그 말씀을 내 생각보다 앞에 두는 결단이 진짜 믿음임을 증명해 보입니다.
햇살콩 출판사는 이 책이 속도와 성공만을 좇는 시대 속에서 길을 잃거나 방황하는 수많은 분들에게 영적인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모두가 올라가려 할 때 기꺼이 낮은 곳으로 내려간 저자의 걸음은, 우리 모두가 하나님께서 직접 써 내려가시는 위대하고 아름다운 ‘하나님의 편지’임을 깨닫게 합니다.
세상이라는 강물을 거슬러 좁은 길을 걷고자 하는 모든 분들께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책장을 덮는 순간, 들려오는 말씀 앞에서 딱 한 걸음을 내딛는 용기를 얻어 여러분의 삶에도 하나님 나라의 놀라운 이야기가 시작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 김지희
20대 시절, 월 1천만 원 이상의 수익을 올리는 성공한 헬스 트레이너이자 바디프로필 스튜디오 대표였다. 소위 남부러울 것 없는 화려한 ‘갓생’을 살았다. 자신이 원하는 완벽한 삶을 스스로 통제하며 살아가던 중, 기도의 자리에서 ‘인생과 죽음’을 생생하게 경험한 후 삶의 방향이 완전히 뒤바뀌게 된다.
성공과 명예라는 다수가 걷는 넓은 길을 기꺼이 내려놓고, 좁은 길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걷게 된다. 100년 넘은 절이 있는 충남 부여의 작은 시골 마을, 성도라곤 할머니 두 분뿐이던 ‘신성교회’에 온 목사의 동역자이자 아내로 살고 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시골 교회에서의 평범한 일상과, 어르신 성도들을 위해 정성껏 주일 식사를 준비하는 과정을 담은 짧은 영상이 큰 화제를 모았다.
현재는 인스타그램 9만 팔로워, 유튜브 1만 6천 구독자에게 거꾸로 가는 하나님 나라의 이야기를 전하는 ‘시골 교회 사모’로 쓰임 받고 있다.
CBS <새롭게 하소서>, CTS <7000 미라클> 등을 통해 간증을 전하며, 오늘도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 만들어내는 기적을 세상과 나누고 있다.
인스타그램: @zeehees
20대 시절, 월 1천만 원 이상의 수익을 올리는 성공한 헬스 트레이너이자 바디프로필 스튜디오 대표였다. 소위 남부러울 것 없는 화려한 ‘갓생’을 살았다. 자신이 원하는 완벽한 삶을 스스로 통제하며 살아가던 중, 기도의 자리에서 ‘인생과 죽음’을 생생하게 경험한 후 삶의 방향이 완전히 뒤바뀌게 된다.
성공과 명예라는 다수가 걷는 넓은 길을 기꺼이 내려놓고, 좁은 길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걷게 된다. 100년 넘은 절이 있는 충남 부여의 작은 시골 마을, 성도라곤 할머니 두 분뿐이던 ‘신성교회’에 온 목사의 동역자이자 아내로 살고 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시골 교회에서의 평범한 일상과, 어르신 성도들을 위해 정성껏 주일 식사를 준비하는 과정을 담은 짧은 영상이 큰 화제를 모았다.
현재는 인스타그램 9만 팔로워, 유튜브 1만 6천 구독자에게 거꾸로 가는 하나님 나라의 이야기를 전하는 ‘시골 교회 사모’로 쓰임 받고 있다.
CBS <새롭게 하소서>, CTS <7000 미라클> 등을 통해 간증을 전하며, 오늘도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 만들어내는 기적을 세상과 나누고 있다.
인스타그램: @zeehees
목차
Intro
프롤로그
Part 1 하나님이 돌이키게 하셨다
하나님 없이도 완벽했다
소개팅 자리에서 만난 세례요한
혹시 내가 엉뚱한 걸 구하고 있는 건 아닐까?
죽음 앞에서
Part 2 질문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다시 만났다
질문이 방향을 만든다
이런 나를 쓰시겠다고요?
제가 무엇을 하기를 원하세요?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쓰시는데요?
Part 3 말씀과 기도로 먼저 준비시켰다
말씀 앞에 순종한 한 사람
0.1%의 크리스천을 찾으시는 하나님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서
외로운 자들의 친구가 되어라
사랑 말고 더 필요한 것은 없다
나는 누군가를 온전히 이해할 수 없는 존재
예레미야의 사명
Part 4 시골교회 총각 전도사와의 만남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시골교회 총각 전도사님
아담 곁에 둔 하와같이, 돕는 배필
첫 만남, 그리고 결혼
Part 5 시골교회 사모로 산다는 건
처음, 신성리에 살게 되던 날
순종하는 자의 곁에서 산다는 것
주일 식사를 준비하게 된 계기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는 식사 준비
시골교회 8만 성도
나는 하나님의 편지
에필로그
프롤로그
Part 1 하나님이 돌이키게 하셨다
하나님 없이도 완벽했다
소개팅 자리에서 만난 세례요한
혹시 내가 엉뚱한 걸 구하고 있는 건 아닐까?
죽음 앞에서
Part 2 질문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다시 만났다
질문이 방향을 만든다
이런 나를 쓰시겠다고요?
제가 무엇을 하기를 원하세요?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쓰시는데요?
Part 3 말씀과 기도로 먼저 준비시켰다
말씀 앞에 순종한 한 사람
0.1%의 크리스천을 찾으시는 하나님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서
외로운 자들의 친구가 되어라
사랑 말고 더 필요한 것은 없다
나는 누군가를 온전히 이해할 수 없는 존재
예레미야의 사명
Part 4 시골교회 총각 전도사와의 만남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시골교회 총각 전도사님
아담 곁에 둔 하와같이, 돕는 배필
첫 만남, 그리고 결혼
Part 5 시골교회 사모로 산다는 건
처음, 신성리에 살게 되던 날
순종하는 자의 곁에서 산다는 것
주일 식사를 준비하게 된 계기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는 식사 준비
시골교회 8만 성도
나는 하나님의 편지
에필로그
책 속으로
나에게도 진짜 중요하고 필요한 무언가가 있는데
내가 알지 못해서 고작 은과 금만을 붙들고 살고 있던건 아닐까.
고작 돈, 고작 명예, 고작 인기나 인간관계 같은 것들 말이다.
그런 생각이 들자 마음이 몹시 소란해졌다.
‘내가 인생을 잘못 살고 있는 거라면 어떡하지? 한 번 뿐인 인생, 그 끝에서 후회하고 싶진 않은데...
인생은 매 순간의 선택을 통해 만들어진다.
그리고 그 선택의 순간마다 어떤 질문을 던졌는지가 방향을 결정한다.
올바른 신앙생활에서 질문은 필수적이다.
기존의 기준을 흔들고, 애써 세워온 확신들을 무너뜨리게 만드는 것이 질문이다.
불편하지만, 나를 정직하게 만든다.
하나님 앞에서도, 나 자신 앞에서도 더 이상 모른 척할 수 없게 한다.
하나님 앞에서 계속해서 묻는 그 질문의 자리들에서,
비로소 나는 하나님을 다시 만나기 시작했다.
오늘날 우리의 모습은 어떠한가
눈에 보이는 것을 근거로 선택하려 한다
내 감정과 내 상식, 내 방식에 따라 모든 것을 계획하고 결정한다
그러나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나의 모든 기준보다 위에 두는 것이다
내 상식보다 말씀의 가치가 우선될 때 행동할 수 있는 것이다
비교하고, 욕심내기 시작하면 기쁨은 없다.
늘 채워지지 않는 갈망만이 남게 된다. 그러나 전부 버리고 나면, 비로소 모든 것에 만족할 수 있게 된다. 나는 그 작은 사택 안에서 그 누구보다도 풍성한 기쁨을 누리고 있었다.
하나님은 홀로 일하실 수 있는 분이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와 함께 일하시기를 더욱 기뻐하시는 분이시다.
그래서 언제나 먼저 사람을 부르시고, 그 사람에게 말씀하시며,
그 사람을 통해 일하고자 하신다. 이것이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식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삶’을 허락하셨다.
이 삶이라는 것을 어떻게 살아냈는가로 우리는 훗날 하나님 앞에서 평가받게 될 것이다.
삶이라고 하면 무언가 애매한 것 같지만,
이것이 곧 ‘시간’으로 대변된다는 것을 알면 명확해진다.
한 시간이 쌓여 하루가 되고, 하루가 모여 일년이 되고,
그것이 인생이 되는 것이기에, 결국 우리가 살아낸 시간으로 인생을 평가받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한 맥락에서, 거룩으로의 방향을 정하고 살아가는 크리스천에게
‘시간의 구별’이라는 것은 필수적이다.
매일의 삶 속에서 말씀을 읽고, 듣고,
묵상하며 기도와 예배의 자리에 나아가는 실제적 구별의 행위는 반드시 있어야 한다.
결국 신앙은 ‘무엇을 아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살아가느냐’의 문제이다.
내가 알지 못해서 고작 은과 금만을 붙들고 살고 있던건 아닐까.
고작 돈, 고작 명예, 고작 인기나 인간관계 같은 것들 말이다.
그런 생각이 들자 마음이 몹시 소란해졌다.
‘내가 인생을 잘못 살고 있는 거라면 어떡하지? 한 번 뿐인 인생, 그 끝에서 후회하고 싶진 않은데...
인생은 매 순간의 선택을 통해 만들어진다.
그리고 그 선택의 순간마다 어떤 질문을 던졌는지가 방향을 결정한다.
올바른 신앙생활에서 질문은 필수적이다.
기존의 기준을 흔들고, 애써 세워온 확신들을 무너뜨리게 만드는 것이 질문이다.
불편하지만, 나를 정직하게 만든다.
하나님 앞에서도, 나 자신 앞에서도 더 이상 모른 척할 수 없게 한다.
하나님 앞에서 계속해서 묻는 그 질문의 자리들에서,
비로소 나는 하나님을 다시 만나기 시작했다.
오늘날 우리의 모습은 어떠한가
눈에 보이는 것을 근거로 선택하려 한다
내 감정과 내 상식, 내 방식에 따라 모든 것을 계획하고 결정한다
그러나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나의 모든 기준보다 위에 두는 것이다
내 상식보다 말씀의 가치가 우선될 때 행동할 수 있는 것이다
비교하고, 욕심내기 시작하면 기쁨은 없다.
늘 채워지지 않는 갈망만이 남게 된다. 그러나 전부 버리고 나면, 비로소 모든 것에 만족할 수 있게 된다. 나는 그 작은 사택 안에서 그 누구보다도 풍성한 기쁨을 누리고 있었다.
하나님은 홀로 일하실 수 있는 분이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와 함께 일하시기를 더욱 기뻐하시는 분이시다.
그래서 언제나 먼저 사람을 부르시고, 그 사람에게 말씀하시며,
그 사람을 통해 일하고자 하신다. 이것이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식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삶’을 허락하셨다.
이 삶이라는 것을 어떻게 살아냈는가로 우리는 훗날 하나님 앞에서 평가받게 될 것이다.
삶이라고 하면 무언가 애매한 것 같지만,
이것이 곧 ‘시간’으로 대변된다는 것을 알면 명확해진다.
한 시간이 쌓여 하루가 되고, 하루가 모여 일년이 되고,
그것이 인생이 되는 것이기에, 결국 우리가 살아낸 시간으로 인생을 평가받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한 맥락에서, 거룩으로의 방향을 정하고 살아가는 크리스천에게
‘시간의 구별’이라는 것은 필수적이다.
매일의 삶 속에서 말씀을 읽고, 듣고,
묵상하며 기도와 예배의 자리에 나아가는 실제적 구별의 행위는 반드시 있어야 한다.
결국 신앙은 ‘무엇을 아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살아가느냐’의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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