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91165047184 규장
지저스맨 (예수로 꽉 찬 사람)
(저자) 송기호
규장 · 2026-05-27 135*200 · 240p
규장 · 2026-05-27 135*200 · 2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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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예수 위해 죽을 준비가 되어 있다!!”
죽으면 죽으리라 예수를 전하는 영국의 거리 전도자
송기호 선교사의 래디컬한 순종과 K-복음 스토리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예수님께 완전히 붙잡힌 한 사람의 삶이 얼마나 강렬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그는 이 시대에 살아 있는 순교자로서 영국의 거리에서 복음을 전하다가 욕설과 침 뱉음을 당하고, 몽둥이로 맞고, 목에 칼이 들어오는 순간에도 죽음의 두려움보다 예수님을 붙든다. 심지어 자신을 죽이려는 사람에게 “죽기 전에 먼저 당신을 위해 기도하게 해달라”고 말하는 모습은 이 책이 단순한 간증집이 아니라 살아 있는 복음의 기록임을 보여준다. 이 모든 담대함의 중심에는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다”는 절대 순종의 믿음이 있다. 내가 주인이 아니고 예수님이 주인이시기 때문에 복음을 위해 사는 것도, 죽는 것도 유익하다는 고백이다. 안전하고 익숙한 신앙에 머물러 있는가?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행하시는 역사, 예수님께 삶 전체를 드린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기 원하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프롤로그 중에서]
“맞다! 너는 지저스맨이다.
내가 선택한 나의 사람이다!”
저는 경찰이었습니다. 그것도 불교 신자였습니다. 하나님과 아무 상관이 없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제 인생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저는 거듭났습니다. 그래서 경찰 배지를 내려놓고 신학교에 들어갔고, 하나님이 주신 마음을 따라 1992년 한국에서 영국으로 건너왔습니다. 그리고 수십 년을 런던 거리에 있는 노숙자, 마약 중독자들에게 복음을 전해왔습니다.
어느 날, 옥스퍼드 광장에서 메가폰을 들고 복음을 전하고 있었습니다. 십대 소녀들이 무리 지어 지나갔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다가가 복음을 전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거절했습니다. 비웃으며 거친 말을 던졌습니다. 그래도 저는 그들을 축복했습니다. 일주일 후, 똑같은 장소에서 그 소녀들을 다시 만났습니다. 그들이 저를 알아보고 손으로 저를 가리키며 크게 소리쳤습니다.
“Hey, it’s the Jesus Man!”(야! 지저스맨이다!)
순간 얼굴이 화끈거렸습니다. 창피했습니다. 그래서 재빨리 등에 멘 메가폰을 숨기려 했습니다. 손에 든 전도지 뭉치도 감추려고 했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모두 저를 쳐다봤습니다. 바로 그때 성령께서 제 마음에 말씀하셨습니다. ‘맞다! 너는 지저스맨이다. 부끄러워하지 말아라. 두려워하지 말아라.’ 순간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그 날을 절대 잊을 수 없습니다. 그 일로 이 책의 제목이 ‘지저스맨’이 되었습니다.
세상에는 하나님의 일에 대한 책이 셀 수 없이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책이 당신의 마음을 만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당신에게 영감을 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위해 살고 싶은 뜨거운 갈망이 당신 속에 타오르기 시작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 송기호
거리에서 복음을 전하다가 욕설과 침 뱉음을 당해도 웃을 수 있고, 동네 깡패에게 몽둥이로 맞아도 맞고 전도하겠다고 할 만큼 대범하며, 목에 칼이 들어와도 당신 손에 죽기 전에 당신을 위해 먼저 기도하게 해달라고 말하는 영국의 거리 전도자.
강하고 담대한 이 믿음의 근거는 바울의 믿음이다. 바울과 같이 그도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시며(갈 2:20),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빌 1:21) 이는 내가 주인이 아니라 예수가 주인이시기 때문에 주인이 원하시는 일을 주인의 능력으로 담대히 할 수 있다고 고백한다. 따라서 더 이상 나를 위해서 살지 않고 예수님을 위해서 사는 순종의 삶 앞에 죽는 것도 유익하다고 천명한다.
그는 독실한 불교 가정에서 태어나 경찰이 되었다. 그러다가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 경찰 배지를 내려놓고 신학교에 들어갔다. 한국 교회가 복음에 빚진 영국에 가서 “사랑의 빚을 갚으라”는 부르심에 순종하여 영국으로 건너간 그는 지난 30여 년 동안 거리에서 중독자와 노숙인에게 복음을 전했다. 또한 20년간 브릭스톤 교도소 전도 사역을 통해 억눌린 자, 갇힌 자에게 해방을 선포하며, 하나님의 치유와 회복, 회개와 구원의 역사를 증거하고 있다.
영국과 유럽을 비롯한 열방의 교회를 섬기며 가는 곳마다 온 거리에서 눈이 마주치는 모든 사람에게 K-복음을 전하고 있다. 현재 영국 런던목양교회를 담임하고 있으며, 로고스신학교 학장으로 사역하고 있다.
globalrevival91@gmail.com
페이스북 Paul Song(송기호)
거리에서 복음을 전하다가 욕설과 침 뱉음을 당해도 웃을 수 있고, 동네 깡패에게 몽둥이로 맞아도 맞고 전도하겠다고 할 만큼 대범하며, 목에 칼이 들어와도 당신 손에 죽기 전에 당신을 위해 먼저 기도하게 해달라고 말하는 영국의 거리 전도자.
강하고 담대한 이 믿음의 근거는 바울의 믿음이다. 바울과 같이 그도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시며(갈 2:20),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빌 1:21) 이는 내가 주인이 아니라 예수가 주인이시기 때문에 주인이 원하시는 일을 주인의 능력으로 담대히 할 수 있다고 고백한다. 따라서 더 이상 나를 위해서 살지 않고 예수님을 위해서 사는 순종의 삶 앞에 죽는 것도 유익하다고 천명한다.
그는 독실한 불교 가정에서 태어나 경찰이 되었다. 그러다가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 경찰 배지를 내려놓고 신학교에 들어갔다. 한국 교회가 복음에 빚진 영국에 가서 “사랑의 빚을 갚으라”는 부르심에 순종하여 영국으로 건너간 그는 지난 30여 년 동안 거리에서 중독자와 노숙인에게 복음을 전했다. 또한 20년간 브릭스톤 교도소 전도 사역을 통해 억눌린 자, 갇힌 자에게 해방을 선포하며, 하나님의 치유와 회복, 회개와 구원의 역사를 증거하고 있다.
영국과 유럽을 비롯한 열방의 교회를 섬기며 가는 곳마다 온 거리에서 눈이 마주치는 모든 사람에게 K-복음을 전하고 있다. 현재 영국 런던목양교회를 담임하고 있으며, 로고스신학교 학장으로 사역하고 있다.
globalrevival91@gmail.com
페이스북 Paul Song(송기호)
목차
프롤로그
01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십니다
오직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신다 | 예수님이 서신 것을 보았다 | 나와 함께 살면 나와 함께 죽게 될 것이다 | 예수님을 위해 죽을 준비가 되어 있다
02 주님은 죄인을 부르러 오셨습니다
나는 죄인이다 | 하나님은 치유하시는 분이다 | 하나님은 삶을 변화시키기 원하신다 | 우리는 모두 빛의 자녀다
03 하나님은 지금도 일하십니다
예수 이름에 능력 있다 | 하나님의 가장 큰 소원 | 하나님은 잃어버린 양을 찾고 계신다
04 하나님은 나의 힘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보호자이다 | 하나님은 우리를 건지시는 분이다 | 하나님은 우리의 공급자이다 | 하나님은 우리의 인생을 바꾸실 수 있다
05 열방이 구원받을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구원을 받으리라 | 무슬림도 구원을 받으리라 | 영국은 구원을 받으리라 | 아프리카는 구원을 받으리라 | 한국은 구원을 받으리라 | 남아메리카는 구원을 받으리라
06 주님은 우리를 사용하십니다
무익한 자가 유익한 자가 되다 | 하나님은 가정을 축복하신다 | 가난한 자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 | 억만장자 무슬림의 회심
07 주님을 위해 죽겠습니다
전도를 통한 자살 방지 | 주는 DNA를 가져라 | 중독을 이기는 길
에필로그
01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십니다
오직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신다 | 예수님이 서신 것을 보았다 | 나와 함께 살면 나와 함께 죽게 될 것이다 | 예수님을 위해 죽을 준비가 되어 있다
02 주님은 죄인을 부르러 오셨습니다
나는 죄인이다 | 하나님은 치유하시는 분이다 | 하나님은 삶을 변화시키기 원하신다 | 우리는 모두 빛의 자녀다
03 하나님은 지금도 일하십니다
예수 이름에 능력 있다 | 하나님의 가장 큰 소원 | 하나님은 잃어버린 양을 찾고 계신다
04 하나님은 나의 힘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보호자이다 | 하나님은 우리를 건지시는 분이다 | 하나님은 우리의 공급자이다 | 하나님은 우리의 인생을 바꾸실 수 있다
05 열방이 구원받을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구원을 받으리라 | 무슬림도 구원을 받으리라 | 영국은 구원을 받으리라 | 아프리카는 구원을 받으리라 | 한국은 구원을 받으리라 | 남아메리카는 구원을 받으리라
06 주님은 우리를 사용하십니다
무익한 자가 유익한 자가 되다 | 하나님은 가정을 축복하신다 | 가난한 자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 | 억만장자 무슬림의 회심
07 주님을 위해 죽겠습니다
전도를 통한 자살 방지 | 주는 DNA를 가져라 | 중독을 이기는 길
에필로그
책 속으로
지저스맨, 그 의미는 간단합니다. 저는 “예수로 가득 찬 사람”입니다. 가끔 제 영혼을 오렌지에 비유하곤 합니다. 하나님의 손에 들린 오렌지 말입니다. 오렌지를 꽉 누르면 어떻게 됩니까? 그 속에 있던 즙이 터져 나옵니다. 제게 예수님은 바로 그 즙입니다. 제 영혼의 본질입니다. 제 안에 있는 모든 것은 그분께 속해 있습니다. 제 존재 자체가 그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p.11-12
나는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입니다. 오직 내 안에 그분이 사시니 나는 항상 그분의 강력한 임재로 충만합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을 위한 나의 기도는 사도 바울처럼 이 구절의 신비를 깨닫는 것입니다. p.22
그가 저를 죽이려고 했을 때, 저는 그가 저를 죽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렇지만 그 순간 기도만 할 수 있다면 저는 죽어도 괜찮았습니다. 그날 저는 예수님을 위해 죽을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p.36
저는 고백합니다. 저는 죄인이고 용서가 필요한 사람입니다. 페캄에서 만난 그 사람에게서 저는 회개를 보았습니다. 기꺼이 예수님에게 반응하고자 하는 그의 안에 임한 하나님의 은혜를 보았습니다. 따라서 우리도 언제나 이렇게 선포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나는 죄인입니다.” p.53
영국은 무슬림 인구가 급증하며 이슬람이 가장 큰 종교가 된 나라입니다. 저는 작년 전도 중 무슬림들에게 폭행을 당해 이가 세 개나 빠지는 어려움도 겪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슬림들을 사랑하기에 런던 한복판에서 무슬림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포기하지 않고 간절히 전하고 있습니다. p.41
세상에서 가장 큰 죄는 불신입니다. 예수님의 죽음이 우리를 위한 죽음이었다는 사실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세례 요한이 처음 예수님을 보았을 때, 그는 예수님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됩니다. p.51
우리 교회는 매년 이스라엘을 찾아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26번째 방문하여, 복음 전도 사역을 통해 많은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은혜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갈릴리 호수에서는 수십 명의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믿기로 결단했습니다. p.142
우리 교회에서는 수많은 무슬림들이 예수님을 믿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눈물을 흘리며 물 세례를 받는 모습을 보면 얼마나 큰 은혜와 감동이 있는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p.147
우리가 하나님께도 다른 사람들에게도 유익한 사람이 되려면, 예수님의 길을 따라가야 합니다. 그분만이 무익한 사람을 유익한 사람으로 바꾸실 수 있습니다. p.197
모든 악한 중독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살게 되는 공통점은 예수께 중독이 되어 다른 중독을 이겼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자신이 먼저 예수께 중독이 되어 다른 사람을 예수님 중독자로 만드는 일이 저의 진정한 본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할렐루야! p.232
나는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입니다. 오직 내 안에 그분이 사시니 나는 항상 그분의 강력한 임재로 충만합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을 위한 나의 기도는 사도 바울처럼 이 구절의 신비를 깨닫는 것입니다. p.22
그가 저를 죽이려고 했을 때, 저는 그가 저를 죽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렇지만 그 순간 기도만 할 수 있다면 저는 죽어도 괜찮았습니다. 그날 저는 예수님을 위해 죽을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p.36
저는 고백합니다. 저는 죄인이고 용서가 필요한 사람입니다. 페캄에서 만난 그 사람에게서 저는 회개를 보았습니다. 기꺼이 예수님에게 반응하고자 하는 그의 안에 임한 하나님의 은혜를 보았습니다. 따라서 우리도 언제나 이렇게 선포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나는 죄인입니다.” p.53
영국은 무슬림 인구가 급증하며 이슬람이 가장 큰 종교가 된 나라입니다. 저는 작년 전도 중 무슬림들에게 폭행을 당해 이가 세 개나 빠지는 어려움도 겪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슬림들을 사랑하기에 런던 한복판에서 무슬림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포기하지 않고 간절히 전하고 있습니다. p.41
세상에서 가장 큰 죄는 불신입니다. 예수님의 죽음이 우리를 위한 죽음이었다는 사실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세례 요한이 처음 예수님을 보았을 때, 그는 예수님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됩니다. p.51
우리 교회는 매년 이스라엘을 찾아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26번째 방문하여, 복음 전도 사역을 통해 많은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은혜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갈릴리 호수에서는 수십 명의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믿기로 결단했습니다. p.142
우리 교회에서는 수많은 무슬림들이 예수님을 믿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눈물을 흘리며 물 세례를 받는 모습을 보면 얼마나 큰 은혜와 감동이 있는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p.147
우리가 하나님께도 다른 사람들에게도 유익한 사람이 되려면, 예수님의 길을 따라가야 합니다. 그분만이 무익한 사람을 유익한 사람으로 바꾸실 수 있습니다. p.197
모든 악한 중독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살게 되는 공통점은 예수께 중독이 되어 다른 중독을 이겼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자신이 먼저 예수께 중독이 되어 다른 사람을 예수님 중독자로 만드는 일이 저의 진정한 본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할렐루야! p.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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