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04169672 생명의말씀사
예수님이 선택한 평범한 사람들
(저자) 존 맥아더 / 정다올
생명의말씀사 · 2026-06-29   138*200 · 32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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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설명

경력도 배경도 평범한 열두 제자가
어떻게 세상을 뒤흔들 수 있었을까?


[책 소개]

말이 앞서는 베드로, 불같은 야고보, 극단주의자 요한, 계산적인 빌립…
하나님은 오히려 불완전한 자를 선택하신다!


존 맥아더의 스테디셀러 『예수님이 선택한 평범한 사람들』이 개정판으로 새롭게 독자들을 찾아온다. 이 책은 저자의 열두 제자 강해 설교를 엮은 인물 탐구서로, 평범한 제자들을 위대한 도구로 변화시킨 하나님의 사역에 초점을 맞춘다. 연약함 속에서도 쓰임 받았던 제자들의 이야기는 오늘날 낙심한 그리스도인들에게 강력한 위로를 전한다. 또한 저자의 탁월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2천 년 전 예수님과 제자들의 행적을 추적하며, 독자에게 현장감 넘치는 성경 읽기의 기쁨을 선사할 것이다.


[출판사 서평]

존 맥아더의 시선으로 열두 제자의성격을 분석하고 성품의 변화를 탐구하다


이 책은 존 맥아더가 열두 제자의 성격 유형을 분석한 성경 인물 탐구서이다. 베드로처럼 친숙한 인물부터 잘 알려지지 않은 제자까지 모두 다루며, 각 인물의 성격을 간결하고 명확한 키워드로 표현해 단번에 파악하도록 돕는다. 저자는 평범하고 불완전했던 제자들이 변화해 가는 과정을 현대적인 언어로 풀어낸다. 이를 통해 독자는 평면적으로 읽히던 성경 속 인물들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며, 한층 더 풍성한 성경 읽기를 경험하게 된다.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는 당신에게—
하나님은 무가치한 사람을 도구로 사용하신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일상에서 신앙을 지키려 노력하지만 반복되는 실패 앞에 낙심하곤 한다. 실수가 거듭될수록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가 주저되고, 결국 스스로를 무가치한 존재로 여기며 좌절에 빠진다. 이는 열두 제자도 마찬가지였다. 예수님을 따르면서도 옛 자아를 좇아 행동하는 일이 빈번했으나, 하나님은 이들을 위대한 복음전도자로 사용하셨다. 이 책은 평범한 제자들의 모습을 통해 독자에게 공감과 소망을 전한다. 동시에 연약한 우리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가르치시는 예수님을 보여 주며 깊은 위로와 격려를 건넨다.

좋은 리더가 되기를 꿈꾸는 당신에게—참된 지도자는 타고나지 않고 주님의 손으로 빚어진다

스스로 리더 혹은 목회자의 자질이 없다고 생각하는가? 지극히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생각이다. 그러나 당신만의 고민도 아니며 부르심을 의심할 필요도 없다. 참된 지도자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설령 타고난 자질이 있더라도 지도자는 반드시 주님의 훈련을 거쳐 육성된다. 열두 제자도 매 순간 성령님을 의지하며 그분의 능력에 복종했을 때 위대한 도구로 변화되었다. 이는 이들에게 뛰어난 능력과 배경이 있어서가 아니라, 전적으로 토기장이이신 하나님의 역사였다. 책은 역량의 초점을 내가 아닌 하나님께 맞출 것을 제안하며, 사역의 막막함 가운데 움츠러들어 있던 리더들을 다시 일으켜 세운다.

[추천합니다!]
- 입체적인 성경 읽기를 경험하고 싶은 독자- 열두 제자의 성격을 더 자세히 알기 원하는 독자- 무가치함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사랑을 온전히 느끼고 싶은 성도 - 시리즈 형태의 강해 설교를 준비하거나 공부하고 싶은 목회자 및 신학생- 그리스도 안에서 건강한 섬김을 오래 유지하고 싶은 리더 및 지도자- 제자 훈련과 리더십 소모임에서 독서모임을 준비하는 성도

[이 책의 특징]
- 인물별 장 구성을 통해 각 제자에게 일어난 구체적인 사건에 주목하도록 돕는다.
- 열두 제자 모두를 빠짐없이 다루고 있어, 평소 제자들의 행적에 궁금증을 가졌던 독자들에게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 존 맥아더의 탁월한 통찰을 현대적인 언어로 풀어내, 오늘날 독자의 삶에도 쉽게 적용하도록 돕는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존 맥아더 (John MacArthur)
5대째 목회자 집안에서 태어난 그는 최고의 성경 교사, 진리 수호의 명장, 강해설교의 대가라고 불린다. 설교 이외의 모든 교회 업무를 사양한다는 조건을 내걸고 그레이스 커뮤니티 교회에 부임한 후 말씀만으로 양육하며 성도 만 명이 넘는 교회로 성장시켰다. 오로지 교회는 진리의 말씀으로 충분하다는 사실을 증명한 것이다.
존 맥아더의 메시지는 진리를 꿰뚫는 놀라운 설득력을 지닌다. 매우 섬세한 시각으로 명쾌하면서도 질서 정연하게 성경 본문을 제시한다. 또한 현대적인 적용을 제시해 성경을 고리타분하거나 어렵게 생각하는 이들도 성경에 흥미를 느끼도록 유도한다.
그는 마스터스 신학대학의 학장을 역임했고,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라디오 프로그램 ‘Grace to you’의 진행자이기도 했다. 일생 올바른 말씀의 기준을 제시해 온 그는 2025년 7월, 지상에서의 사역을 마치고 하나님 품에 안겼다.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남겼는데, 국내 역간된 도서로는 『성경의 핵심을 꿰뚫어라』, 『존 맥아더, 천국을 말하다』, 『진리 전쟁』, 『하나님이 계획하신 교회』, 『성경, 이렇게 믿어라』, 『친절한 척하지 않은 예수』, 『하나님이 선택한 비범한 여성들』, 『담대한 복음 전도』, 『다른 불』, 『하나님 나라의 비유』, 『성경 무오성에 대한 도전에 답하다』, 『주님 없는 복음』, 『바울 복음』, 『현대 교회를 향한 예수님의 마지막 경고』, 『존 맥아더의 성경 교리』(생명의말씀사 출간)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는 글

Chapter 1. 평범한 사람들과 평범하지 않은 소명
‘때’를 놓치지 말라|열두 제자|열두 제자의 스승, 예수님|열두 사도의 임무|배우고 또 배운 열두 사도

Chapter 2. 말이 앞서던 시몬에서 반석이 된 베드로
베드로라고도 이름을 주신 시몬|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다|참지도자를 만드는 올바른 자질|참지도자를 만드는 삶의 경험|참지도자를 만드는 올바른 인격|복종을 배우라|자제심과 겸손을 갖추라|사랑하고, 또 사랑하라|참용기의 소유자가 되라

Chapter 3. 눈에 띄지 않는 섬김 안드레
조용히 사역에 힘쓴 안드레|개인의 가치를 중시한 안드레|작은 헌물의 가치를 알았던 안드레|눈에 띄지 않는 섬김의 가치를 알았던 안드레

Chapter 4. 불같은 열정의 소유자 야고보
하늘에서 불이 내리기를 원했던 야고보|하지만 지금은 구원의 때이니|왕국의 보좌|고난의 잔

Chapter 5. 균형을 배워 사랑의 사도가 된 요한
진리를 향한 열정으로 가득 찬 요한|사랑과 진리의 균형을 깨달은 요한|마침내 사랑의 사도로 바뀐 요한|야심과 겸손의 균형을 깨달은 요한|고난과 영광의 균형을 깨달은 요한|의로운 인격의 소유자가 된 요한

Chapter 6. 현실적인 관리자 빌립
구도자요 복음전도자인 빌립|계산이 빨랐던 빌립|절차 중시형 인간 빌립|현실에 눈이 가린 다락방의 대화

Chapter 7. 진실한 마음의 소유자 나다나엘
성경을 사랑한 나다나엘|나다나엘의 편견|진실한 마음을 소유했던 나다나엘|나다나엘의 열정적인 믿음

Chapter 8. 세리 마태, 비관주의자 도마
세리 마태|물질을 버리고 영혼의 생수를 택한 마태|비관주의자 도마|진정한 용기의 사도 도마

Chapter 9. 작은 야고보, 열심당 시몬, 세 이름을 가진 유다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셀롯이라는 시몬|야고보의 아들 유다

Chapter 10. 예수님을 배신한 위선자 유다
유다의 이름|유다의 소명|환상이 깨어진 유다|유다의 탐욕|유다의 위선|유다의 배신|유다의 죽음|유다가 남긴 교훈

책 속으로

하나님이 겸손한 자, 비천한 자, 온유한 자, 약한 자를 선택하시는 이유는 그들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능력을 발휘할 때 그 권능의 출처를 의심할 수 있는 여지를 남기시지 않기 위해서다. 그런 능력은 사람이 아니라, 사람 안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능력과 그분의 진리에서 비롯한다. 오직 한 분 주 예수 그리스도, 즉 인간의 몸을 입으신 하나님만을 제외하고는, 세상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하나님의 사역은 자격이 없는 사람들을 선택하시어 토기장이가 진흙을 빚듯 그들을 목적에 맞게 변화시켜 사용하시는 그분 자신의 이야기일 뿐이다. 열두 제자도 예외일 수 없다. _ 「평범한 사람들과 평범하지 않은 소명」 중에서

‘참지도자는 태어나는가 만들어지는가?’라는 문제는 해묵은 논쟁거리이다. 베드로의 경우를 보면 지도자는 특정한 자질을 타고나야 할 뿐 아니라 적절한 훈련 과정을 거쳐 육성되어야 한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베드로는 태어날 때부터 하나님이 주신 지도자의 자질을 갖추었다. … 첫 번째 특성은 호기심이다. 호기심이 없는 사람은 훌륭한 지도자가 될 수 없다. 그만큼 호기심은 리더십에 반드시 필요하다. 모르는 것이 있어도 그냥 만족하고, 어떤 것을 이해하지 못해도 더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무엇을 적절히 설명할 수 없어도 그대로 지내고,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어도 불편해하지 않는 사람은 지도자가 될 수 없다. 지도자는 지칠 줄 모르는 호기심을 느껴야 한다. _ 「말이 앞서던 시몬에서 반석이 된 베드로」

큰 드럼을 차지하지 못하면 악단에서 연주하지 않겠다는 사람들이 있다. 야고보와 요한, 베드로가 바로 그런 성향을 지닌 사람들이다. 하지만 안드레는 달랐다. 그는 누가 크냐 하는 논쟁에 가담하지 않았다. 그는 누가 신임을 더 받고, 누가 주도권을 차지하느냐 하는 문제보다는 사람들을 예수님께 데려오는 일에 더 관심을 기울였다. 그는 명예욕이 없었다. 그는 사람을 예수님께 인도하는 일 외에는 그 무엇에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 _「눈에 띄지 않는 섬김 안드레」

야고보는 열정적이고 격정적일 뿐 아니라 항상 선두에 서서 강력하고 야심에 찬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의 본보기이다. 그의 열정은 따뜻한 감성과 은혜로 부드럽게 변했다. 그는 어느 순간 분노를 억제하고, 혀를 길들이고, 열정을 옳게 다스리고, 복수심을 버리고, 사사로운 야심을 포기하는 법을 배웠다. 그 결과 주님은 그를 통해 초대 교회 안에서 놀라운 역사를 이루셨다. … 그런 열정은 항상 사랑으로 부드럽게 길들여져야 한다. 뜨거운 열정의 소유자가 성령의 통제에 따르고 오래 참으며 인내하는 법을 배운다면, 하나님의 손에서 놀라운 도구로 쓰임 받을 수 있다. 야고보의 삶은 이런 사실을 입증하는 확실한 증거이다. _ 「불같은 열정의 소유자 야고보」

하나님 나라는 용기, 야심, 열정, 담대함, 진리를 사모하는 마음을 지닌 사람들을 필요로 한다. 요한은 그런 자질을 충분히 갖춘 사람이었다. 하지만 그의 잠재력이 남김없이 드러나기 위해서는 그 위에 사랑을 더해야 했다. 나는 이 사건에 드러난 예수님의 책망이 요한이 사랑의 사도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었다고 믿는다. 요한은 항상 진리에 헌신했다. 그런 태도는 그 자체로는 아무 문제가 없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진리를 좇는 열정은 사람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겸비해야 한다. 사랑 없는 진리는 무자비에 해당한다. 반대로 진리 없는 사랑은 위선으로, 참인격에 이를 수 없다. _ 「균형을 배워 사랑의 사도가 된 요한」

빌립은 구도자의 심정만이 아니라 복음전도자의 심정을 지녔다. 예수님을 만나자마자 그는 즉시 친구 나다나엘을 찾아 메시아에 관해 말했다. 우정이야말로 복음 전도를 위한 가장 좋은 토양이라 할 수 있다. 사랑과 신뢰 관계가 잘 형성된 곳에 그리스도를 전하는 경우에는 강력한 효과를 발휘한다.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영접한 사람은 누구나 친구에게 그분을 전하고 싶은 충동을 가장 먼저 느끼는 법이다. 빌립이 즉시 나다나엘을 찾아 메시아를 전했다는 사실에서 이러한 역학 관계의 증거를 확인할 수 있다. _ 「현실적인 관리자 빌립」

편견이 진리를 듣지도 보지도 못하게 만들어 복음을 거부하게 만드는 이런 현상은 오늘날에도 계속되고 있다. 나다나엘은 태어나면서부터 편견에 사로잡힌 사람들의 사회에서 살았다. 사실 타락한 인류는 모두 편견에 사로잡혀 있다. 우리는 편견에 치우친 말을 일삼고, 개인과 사회 계층은 물론 사회 전체를 삐뚤어진 시각으로 바라본다. 나다나엘도 우리처럼 부패한 본성을 지녔다. 그는 빌립에게서 메시아가 나사렛 사람이라는 말을 전해 듣는 순간 편견에 사로잡혀 냉소적인 반응을 드러냈다. 다행히도 그의 편견은 그리스도를 거부할 만큼 강하지 못했다. 빌립은 그에게 “와서 보라”(요 1:46)고 말했다. 편견을 대할 때는 그런 방법이 가장 좋다. 사실을 보여 주는 것이다. 편견은 감정에 근거하기 때문에 매우 주관적이며 현실에 근거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_ 「진실한 마음의 소유자 나다나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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